1.학교 관련된 괴담 아는거 있어? (4)
2.이 꿈이 계속 반복돼. (14)
3.수성구 만촌동 팔척귀신 (9)
4.당신이 모르는 신기한 사실들 (7)
5.학교에서 자꾸 가위에 눌려 (6)
6.우리집에서 이상한 소리가 나는것같아 제발 들어와줘 도와줘 무서워 (58)
7.기가 센 걸 어떻게 알아?? (15)
8.세상에 신이 있다면 그 사람은 불행해야해 (2)
9.너네 그런적있어? (1)
10.잊혀지지 않는 그날의 기억 (27)
11.중학교때 만난 기묘한 전학생 이야기 (85)
12.어릴 때 그 오빠들을 잊을 수 없어 (40)
13.오늘점보고왔어 (151)
14.주위에선 분명히 내가 겪은 일이라는데 기억이 안 나. (28)
15.영화같았던 꿈 꾼 얘기 (8)
16.독서실에 나밖에 없는데 글씨쓰는 소리가 들려 (13)
17.덧글로 무서운 이야기 만들기 하자. (24)
18.편의점 야간 알바중인데 공포소설 써볼려하는데 (20)
19.666 (12)
20.얘들아 이거 봐 (10)
1
공공
2019/08/17 03:58:22
ID : 7cHwpTSKY7b
1
너무 심심해서 소설이나 써볼까 하는데 볼 사람 있어??
한명이라도 있으면 써볼려고 하는데!!
2
이름없음
2019/08/17 03:58:35
ID : oHDzffbA3V9
0
ㅂㄱㅇㅇ
3
이름없음
2019/08/17 03:59:00
ID : 7cHwpTSKY7b
0
오 그럼 써볼게!!
4
이름없음
2019/08/17 04:00:50
ID : 7cHwpTSKY7b
0
안녕하세요. 저는 18살 ㅇㅇ여고에 다니는 이다정이라고 합니다.
저는 단기기억상실증이 있어요. 그래도 부모님과 제 남동생, 제일친한 김진희 라는 친구는 까먹지를 않아요.
5
이름없음
2019/08/17 04:07:28
ID : 7cHwpTSKY7b
0
제 남동생은 9살이에요. 저는 기억상실증을 고치기 위해 약도 먹어보고 정신병원도 다녀봤어요. 근데 고쳐지지가 않내요. 저는 이병이 너무 싫었어요. 근데 이병을 꼭 고치고 싶다는 계기가 생긴날이 있어요. 그때가 약 일주일전 학교에서 시험을 치는데 수업시간에 배웠던 것들이 생각이 전혀 나질 않더군요. 시험은 거의 다 망치고 부모님이 학교에 불려가고 그때서야 친구들이 알게되고 왕따를 당했어요. 친구들이 나중엔 이해하고 격려해줄줄 알았는데 왕따를 넘어선 괴롭힘이 시작되었죠.
6
이름없음
2019/08/17 04:09:06
ID : 7cHwpTSKY7b
0
괴롭힘과 왕따는 상관없었어요. 학교에 알려진이상 저는 이미 제정신이 아니었죠. 근데 그것보다 더 슬픈일이 저가 되고싶은 작가를 모두가 포기하라 그러더군요.
7
이름없음
2019/08/17 04:10:49
ID : 7cHwpTSKY7b
0
이때부터 저는 제가 싫어졌어요. 아니 싫어진걸 넘어서 혐오스러웠어요. 근데도 제 옆을 떠나지 않는 제친구 진희가 너무 고마웠어요. 그래서 저가 해줄수 있는 모든것들을 온힘을 다해 해줬어요. 맛있는것도 사주고 종종 선물도 해주고요. 어느날, 학교에 등교를 하던 길이었어요.
8
이름없음
2019/08/17 04:12:17
ID : 7cHwpTSKY7b
0
누군가가 제 머리를 치더군요. 저는 놀람반 당황반 뒤를 돌아보는데 우리반인거 같은 친구들 3명이 저를 때리고 웃고있더라구요. 저는 너무 화가나서 그중 무리의 대장인 아이를 밀쳤어요. 그러자 아이들이 저를 죽일듯이 노려보고 그냥 가더라구요.
9
이름없음
2019/08/17 04:13:31
ID : 7cHwpTSKY7b
0
학교가 끝난후 야자까지 다 마친후 진희와의 집방향이 반대라 헤어지고 저혼자 골목길을 걷고 있었어요. 그런데 그 여자아이 3명이 저를 끌고 가더라구요. 도망가고 싶었지만 이미 가방도 뺏긴상태고 저혼자 3명의 아이들 힘을 감당할 수가 없더라고요.
10
이름없음
2019/08/17 04:15:48
ID : 7cHwpTSKY7b
0
저는 온갓 굴욕적인 말을 들으면서 아이들의 폭력에 저항할수 없었고, 지옥같은 30분이 지난후에야 아이들이 저를 보내주더라구요. 저는 울면서 집에 가는 중이었어요. 그런데 스쳐지나가던 할아버지가 제손을 확 잡더군요.
11
이름없음
2019/08/17 04:20:35
ID : 7cHwpTSKY7b
0
내가 왜 우는지 왜 힘들어 하는지 안다며, 할아버지는 목이 마르다며 제발 마실거 하나만 사주면 모든일이 잘 해결될수 있게 해주신다고 하더라구요. 할아버지의 인상착의는 추운 겨울임에도 불구하고, 다 찢어진 나시와 엄청나게 길지만 몇일동안 머리를 감지못한거 같았고, 속옷(?)같은 얇고 짧은 반바지를 입고있었어요. 약간 흣날리는 바람에 본 얼굴은 얼굴에 온통 상처 자국들과 오른쪽눈은 흑채밖에 안보이더라구요. 물론 신발도 없었구요. 저는 힘든 하루가 낫는단 생각보다 무서움에 근처 자판기에서 음료수를 하나 뽑아드렸어요.
12
이름없음
2019/08/17 04:22:27
ID : 7cHwpTSKY7b
0
그 할아버지는 마시는건지 들이붓는건지 입안에 음료수를 막 털어넣고서는 고맙다며 그냥 가시더라구요. 저는 아무 위협을 가하지 않았단 생각에 얼른 뛰어서 집으로 갔어요. 집에 오니 얼추 11:30분 이었어요. 근데 남동생만 자고 있을뿐 아무도 없더라구요.
13
이름없음
2019/08/17 04:23:38
ID : 7cHwpTSKY7b
0
저는 부모님께 전화를 걸었는데 전화가 걸리는 동시에 전화를 끊으시더라구요. 그러고는 10초후에 문자 한통이 왔어요. 숫자 ‘4’ 하나만 딸랑 오더라구요.
14
이름없음
2019/08/17 04:26:52
ID : 7cHwpTSKY7b
0
저는 뭔가 싶어서 다음날도 학교를 가야되니 얼른 씻고 동생이 깨서 무섭지 않게 동생 옆에서 단기기억상실증 고치는 방법들을 인터넷에 쳐보면서 저도 모르게 잠이들었어요. 몇시간 후, 눈을 떠보니 시간은 아침 10시를 가르키고 있었고 동생은 그대로 자고 있었어요. 저가 모르고 잠들어버려서 휴대폰 충전도 못하고 배터리가 나가는 바람에 알람을 듣지 못했어요. 그래서 휴대폰은 집에 충전시켜놓고 준비를 하고 학교로 갔어요.
15
이름없음
2019/08/17 04:28:19
ID : 7cHwpTSKY7b
0
학교에 가니 아이들이 수업을 듣고 있더라구요. 저는 반에 들어가기가 너무 싫었어요. 쉬는시간이 끝나면 어제 그 여자아이들이 무슨짓을 할지 알거같았거든요. 그것도 아이들과 진희가 다 보는 앞에서요. 하지만 수업시간이기에, 학교이기에 꾹 참고 들어갔어요.
16
이름없음
2019/08/17 04:31:10
ID : 7cHwpTSKY7b
0
역시나 쉬는시간에 어제 그 무리 세명이 저한테 다가오더군요. 역시 저를 깎아내리는 말과 살짝살짝의 폭력들이 저의 자존심을 다 무너뜨리고 있었어요. 하지만 저가 세명을 어떻게 감당할수 있겠어요. 운동을 다니는것도 아니구... 그냥 그렇게 하루하루를 괴롭힘 당하며 살았어요. 제 절친인 진희도 저를 도와주지 않더라구요. 저는 이해했어요. 진희한테도 불똥이 튀면 미안해질거 같아서요. 오히려 진희가 잘한거라 생각했어요.
17
이름없음
2019/08/17 04:34:33
ID : 7cHwpTSKY7b
0
그렇게 야자가 끝나고 오늘은 아무일 없이 집에 갔어요. 동생은 역시나 자고있었고 충전다된 휴대폰을 보니 부모님 문자가 와있었어요. 어제 전화도 안되고 집도 안오셔서 너무나 걱정되는 마음에 얼른 문자를 읽었어요. 문자 내용은 ‘3’ 하나더군요. 저는 그 숫자가 무엇을 의미하는지 전혀 몰랐어요. 그날이 있기 전까지는요.
18
이름없음
2019/08/17 05:22:20
ID : A6oY7cNwMph
0
ㅂㄱㅇㅇ!
19
이름없음
2019/08/17 10:08:54
ID : 67the2K2JU0
0
카운트 세겠지 ,,, 킁
20
이름없음
2019/08/17 10:34:15
ID : tdzQk4K5cK6
0
궁금한데 밤에 또 써주겠지? 기대할게
레스 작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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