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학교에서 일어났던 사건 (8)
2.ㅎㅎㅎㅎ히히히히히히ㅣㅣ히히ㅣ (30)
3.여기가 어디야 (54)
4.혹시 그 스레 아는 사람있어? (2)
5.전생이나 인연같은거 너넨 믿어? (4)
6.꿈을 꿨는데 이런 일이 실제 역사에 일어낫엇을까 (92)
7.초등학교때 이야긴데 들어줄래? (22)
8.같은 여자 귀신한테 관계당할뻔했어 (12)
9.나 방송부거든 근데오늘 방송하다가 (13)
10.내 꿈이야기를 들어줘 (16)
11.책꽂이에 뭔지모르겠는 종이 뭉텅이가 있는데 (13)
12.얘들아 도와줘 (10)
13.88888888 (9)
14.내 얘기 좀 들어줘 (11)
15.놀이터에 늘 혼자 노는 아이가 있다 (74)
16.어릴때 웃기는 사진 올라오는 곳에서 봤던 소름돋는 글 (14)
17.진짜 별거아니지만 아무도 없는데 집에서 방울소리 들은적있음 (8)
18.집 천장에 이상한 게 생겼어 (225)
19.근데 귀신과 가까운사람 주변엔 스님이 따라붙는거야? (4)
20.옛날 자취방의 귀신 (13)
안녕 내 꿈 이야기를 해볼까 해,
딴 사람들 처럼 되게 신기하고 평화롭고 그런 내용은 아니야
어제 나는 여느때와 똑같이 폰으로 웹툰을 보며 졸다가 잠들었어.
아직 방학이라서 한 3시? 4시쯤 잔 것 같아.
딱 눈 뜨니까 보였던건 어디 학굔진 모르겠지만 학교 복도였어.
그때 나는 내친구 민지랑 있었는데, 민지가 우울해하면서 내게 말했어.
-민혁이가 보고싶어... 헤어진지 벌써 1개월이야.. 레주야 나 어떡하지? 찾아갈까?
여기서 민혁이는 민지의 전남친이야
나는 그냥 형식적인 말들로 민지를 위로했어.
그리고 잠시뒤 민지는 뭔갈 다짐하더니 학교 밖으로 날 데리고 나갔다.
한참을 민지한테 끌려서 걷다가 도착한 곳은 엄청나게 큰 대저택이었어.
나는 여기가 어딘지 몰라서 민지를 이상하게 쳐다봤지만 민지는 말려도 안에 들어갈 기세였어. 그리고 초인종을 눌렀지.
-누구세요
약간은 어린 남자아이목소리가 도어폰으로 들렸어.
-나야 민지.. 민혁아 문 좀 열어줘.. 제발
민지는 거의 메달리면서 민혁이한테 얘기하더라.
나는 그냥 멀뚱멀뚱 있었어. 집안까지 날 데려가진 않겠지 하면서. 그리고 그 저택 너무 으스스해서 진짜 들어가기 싫었어.
민혁이는 그냥 집으로 가라면서 구차하게 굴지말라고 화를 냈어. 민지는 우울해 하더니 갑자기 화를 내며 대문을 쾅쾅 두드렸어. 그 소리가 얼마나 컸냐면 민혁이가 화가나서 창문으로 보러오더라.
그때 난 민혁이랑 눈이 마주쳤는데, 되게 쎄해서 기분이 나빴어
결국은 대문이 열리고 민지는 내 손목을 잡고 큰 정원을 지나 대저택 안으로 들어갔다. 들어가선 안됐는데..
들어가자 보이는건 각종 인형들. 사실 꿈 내의 어떤 일때문에 기억이 잘 안나는데 디즈니에 나올 것 같이 생긴 바비인형? 이랑 그 일본 영화 있잖아 센과 치히로나 움직이는 성 제작한 영화사에서 만든 영화에 나올것 같은 인형이었는데 전부 구체관절 인형이었다. 내가 인형을 잘 몰라서 이해좀 해줘
민혁이는 2층에 있었어. 아까 눈 마주쳤을때도 2층이었거든. 그 대저택은 총 2층으로 되어있었는데 천장이 되게 높아서 자칫 3층같아 보이는 저택이었어. 민지랑 나는 2층으로 나무계단을 통해 올라갔고, 나무계단 특유의 끼익거리는 소리가 날 무섭게 했어. 다올라 가니까 민혁이가 창문 옆에 기대서 우릴 쳐다보고 있었어
민지가 민혁이를 애처롭게 부르면서 다가가니까 민혁이는 소름끼치게 씨익 웃더니
- 여기 들어온건 큰 실수일거야 민지 너도, 네 친구도.
이렇게 이야기 했어. 그 순간 소름이 쫙 끼치면서 나는 민지손을 붙잡고 저택 밖으로 뛰어나갔어. 왜 그랬냐고 물으면 그냥 여기서 나가야한다는 느낌이 확 들었거든
그 이후 나는 평범하게 지낼 수 없었어. 뭔가가 날 자꾸 괴롭혔거든.
아까 말했던 인형 두 개 있지? 디즈니풍 인형이랑 일본만화풍 인형ㅇ 그게 날 괴롭혔어. 그 인형의 모습이긴 한테 키는 사람만하고 손에 잡히지는 않는 유령형태로.. 어떻게 괴롭혔냐면 자꾸 내앞에 나타나서 놀래킨다건가 한 인형은 날 쳐다보면서 감시하고 으스스하게 웃고 차도로 밀려고 하는 둥, 자기전 시끄럽게 속삭인다거나 꿈에 나와서 날 쫓아다니며 괴롭힌다던가 하면서..
그렇게 몇날 몇일을 보내다 보니까 나는 진짜 사람사는거 같지가 않았어.
살도 많이 빠지고 너무 힘든 나날이었어. 학교에 가서도 틈만나면 괴롭히고 하니까 내가 너무 힘들더라.. 민지도 나랑 비슷한 상태인 것 같았어. 민지에게 붙은게 뭔지는 알 수 없었지만
아무도 안읽는 것 같지만 열심히 쓸게 ㅠ
내가 글쓰는데 소질이 없어서.. 일단 지금은 나가야 하니까 저녁에 오겠슴둥
레스 작성
지금 읽히는 스레드
너네 ㅈㄴ 어이 없게 해결된 미제 사건 아냐
[ 원본지킴이 ] 나는 두 삶을 살았고, 살고 있다 1
가끔가다 뇌 내로 지령 비슷한 걸 받는데
글 찾아주세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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