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 이름없음 2019/08/26 13:15:27 ID : 3QljAo43RyK 12
근데 꼭 나 혼자 있을 때만 보인다 얼굴은 엄청 하얗고 여자 아이야 체크무늬 원피스를 입고 있고 검은색 구두 근데 우리 아파트 단지에 사는 아이는 아닌 것 같다 근데 좀 이상해 느낌이란게;;
2 이름없음 2019/08/26 13:16:48 ID : o2L84ILdSE6 0
뭐가 이상한지 얘기해줘 궁금해궁금해
3 이름없음 2019/08/26 13:18:30 ID : 3QljAo43RyK 0
아이면 아이 다운 말투가 있잖아 무슨 말인지 알아? 뭐랄까 조금 어눌하다던지 단어 선택도 많지는 않고 간단하다 해야하나? 다들 보통 대게 생각하는 그 유아의 말투가 아니다. 말투는 진짜 어른이야 목소리도 성숙해 나이는 6살 정도?
4 이름없음 2019/08/26 13:19:29 ID : 3QljAo43RyK 0
혼자 논다. 근데 더 내가 이상하다고 느끼는건 늘 내가 혼자 있을 때만 보인다는거지 한달 정도 된 듯 싶다
5 이름없음 2019/08/26 13:23:12 ID : 3QljAo43RyK 0
근데 진짜 애는 예쁘게 생겼음 입 열면 놀랄 정도야 목소리를 엄청 성숙하고.. 출근길에 처음 봤었는데 내가 한 일주일은 기존 회사가 아닌 다른 곳으로 출근을 해야 해서 7시 반쯤 집을 나섰는데 아침 7시 반에 놀이터에 애가 있는 것도 이상하지 않아?
6 이름없음 2019/08/26 13:23:57 ID : 3QljAo43RyK 0
처음엔 아 뭐 엄마랑 애기가 아침 산책 왔구나 라고 생각하고 그냥 출근했다 그리고 그 다음날도 그 애는 혼자 놀이터에서 놀고 있어
7 이름없음 2019/08/26 13:40:50 ID : o2L84ILdSE6 0
헐 뭐지..
8 이름없음 2019/08/26 13:49:44 ID : e5fhBuk8mFb 0
말투가 어른같다는게 주관적이라.. 애기가 어떻게 말했는지 예시 들어줄수있어?
9 이름없음 2019/08/26 13:55:20 ID : 5bxCqmNxWji 0
대화를 해서 어눌하다 라고 생각했던거지? 무슨 대화 해본거야 ?
10 이름없음 2019/08/26 14:00:56 ID : 3QljAo43RyK 0
>>9 응 대화도 해 봤어 당연히
11 이름없음 2019/08/26 14:01:13 ID : 3QljAo43RyK 0
>>8 혼잣말 하는 것도 그렇고 나랑 짧은 대화도 해 봤다
12 이름없음 2019/08/26 14:09:37 ID : KZdxzSLfgi2 0
ㅂㄱㅇㅇ
13 이름없음 2019/08/26 14:43:28 ID : 5bxCqmNxWji 0
웅 그래서 무슨 얘기 한거야?
14 이름없음 2019/08/26 14:43:39 ID : 5bxCqmNxWji 0
왜 답글만 달고 얘기 안푸러줘 ㅜㅜ
15 이름없음 2019/08/26 14:53:42 ID : E4INxTU4Y3y 0
이야기 풀어줘ㅠㅠ
16 이름없음 2019/08/26 15:07:44 ID : 3QljAo43RyK 0
>>14 >>15 미안하다 갑작스럽게 회의가 잡혀서, 끝나고 바로 달려올게
17 이름없음 2019/08/26 15:17:58 ID : Qq2HDtimK7x 0
갑자기 미안한데 기분탓일지도 모르겠는데. 나 레스주가 말한 외형이랑 비슷한 애 애기 나오는 뉴스 본 적 있어.. 꿈인 것 같기도 하고 그런데.. 어... 살해당한 여자애에 대한 애기였는데. 귀신이 아니길 바래.
18 이름없음 2019/08/26 15:29:54 ID : Qq2HDtimK7x 0
나 17인데 계속 소름 돋아.. 너무 옛날 기억인데. 레주 글 보자마자 그때 기억 떠오르는데. 꿈인지 현실인지는 모르겠지만 뉴스같은걸 보고 있었고 놀이터에서 애 혼자 놀다가 어캐 되었다는 애기였어. 아이 얼굴은 모자이크 되어있었고 범인은 인근에 사는 사람이었던걸로 기억나. 매일 혼자 놀던 애였는데. 범인과 몇번 대화하던걸 본 사람이 있었다고 누가 인터뷰하는 화면이 나왔었고.. 뭐지. 단순 우연이겠지?
19 이름없음 2019/08/26 15:37:20 ID : A0lbba8i62L 0
ㅂㄱㅇㅇ
20 이름없음 2019/08/26 15:54:49 ID : 3Ph87hz9g1v 0
썰더풀어줘!
21 이름없음 2019/08/26 16:18:09 ID : asi1bg1yJQm 0
나 왔다. 미안하다 갑자기 회의가 잡혀서 쓰다가 당황했네;;;
22 이름없음 2019/08/26 16:20:23 ID : asi1bg1yJQm 0
버스 시간이 조금 남아서 그날은 여유롭게 집을 나왔다. 나도 모르게 자연스럽게 놀이터 쪽을 봤는데 아무도 없었다 그래 그럼그렇지 아침 내내 있을리는 없잖아 라는 생각이 들 무렵 주위에서 엄청 미친듯이 웃는 어린이 웃음소리가 들리더라
23 이름없음 2019/08/26 16:33:36 ID : 3QljAo43RyK 0
암튼 주위를 살펴 봐도 그 여자애는 안 보였고 자꾸 웃음소리만 나서 주변을 살펴보다가 그냥 버스를 타러 갔다. 주위 사람들한테 말하니까 애엄마가 아침에 일이 있어서 같이 데리고 다니는거 아니냐, 아니면 놀이터 청소 해 주시는 분의 딸이나 손녀가 아닐까? 하는 현실적인 의문들ㅇ 나왔지만 분명 그 여자애는 혼자였다. 그날은 야근을 하게 되서 한 11시쯤? 집에 들어가게 되었다. 다행히 집 방향이 같은 팀원이랑 같이 타고 아파트 단지 입구에서 차를 세웠는데 운전 하는 팀원이 " 아휴~ 저 아가는 왜 저기 앉아있다냐? " 라는 말을 했고 무의식적으로 단자 입구 쪽 큰 바위?를 봤다. 그 여자애였어
24 이름없음 2019/08/26 16:35:11 ID : 3QljAo43RyK 0
말투 이야기가 나와서 그런데 뭐라고해야지 억양 자체가 혹시 옛날 서울 사람 말투 알아? 그 한창 페이스x에 영상도 많이 돌아다니던데 그 미달이 말투야 딱 옛날 서울 사람 말투 근데 그 말투가 여섯살 짜리 애 입에서 나오기엔 조금 이물감?이 느껴지지 않아?
25 이름없음 2019/08/26 16:46:20 ID : zQk9ArupU6l 0
아파트 경비원 아저씨한티 물어봤어? 아님 계모임 아줌마라도 가서 물어봐 애기가 혼자있어서 걱정된다고
26 이름없음 2019/08/26 16:55:43 ID : 3QljAo43RyK 0
>>25 당연히 경비아저씨한테 말한 상태 하지만 연식이 좀 있는 아파트라 씨씨티브이는 없어서 경비아저씨도 지속적으로 아침마다 돈다고 하시는데 그런 여자애는 못 봤다고 해서 이렇게 스레를 쓰는거다 ㅠㅠ
27 이름없음 2019/08/26 16:57:31 ID : zQk9ArupU6l 0
>>26 워매...혹시모르니까 부동산업체한테 물어봐봐 아님 날 잡아서 점집이나 그런곳에가봐
28 이름없음 2019/08/26 16:58:11 ID : zQk9ArupU6l 0
그리고 레주 정말 미안한데 아이사진찍으라고는 안할께 대신 그 놀이터 사진 찍어서 올려줄수있어?
29 이름없음 2019/08/26 16:59:14 ID : 3QljAo43RyK 0
차에서 내리고 앉아 있는 애 쪽으로 가자 애는 나를 빤히 바라보더니 그냥 휙 하고 뛰어가 버렸어 귀신이라기엔 너무 사람 같았다. 버려진 아이인지 아니면 혹시나 집에서 학대라도 받는 그런 아이인지 걱정되기도 했다
30 이름없음 2019/08/26 16:59:38 ID : 3QljAo43RyK 0
>>28 오늘 퇴근하면서 찍어볼게 회식이 잡혀서 늦게 들어갈 수는 있지만 최대한 찍어볼게
31 이름없음 2019/08/26 17:00:36 ID : zQk9ArupU6l 0
>>30 밤에는 함부로 사진찍는거 아니야 레주..그냥 내일 아침에 찍어서 올려줘
32 이름없음 2019/08/26 20:40:08 ID : MrwNvwpPba3 0
>>23 잠만..팀원도 봤으면 그냥 사람아니야?
33 이름없음 2019/08/26 21:53:54 ID : qpe5go7wMkq 0
맞아 팀원분도 봤다며
34 이름없음 2019/08/26 22:06:56 ID : 3QljAo43RyK 0
>>32 >>33 맞아 지금까지 그 애를 본 사람은 그때 야근 할 때 단 하루 팀원이랑 내가 봤었어
35 이름없음 2019/08/26 22:10:12 ID : zQk9ArupU6l 0
>>34 그팀원한테 신기있거나 그런거면 소름이겠네..내일 직장에서 그때본 여자애 이야기를해봐 뭔가 도움을 줄지도
36 이름없음 2019/08/27 08:57:13 ID : fU0mnBamnws 0
정말 귀신 아닐까.. >>17 >>18처럼..
37 이름없음 2019/08/27 08:58:44 ID : GoMqjbgY8i3 0
헐..뭐야 소름
38 이름없음 2019/08/27 10:17:05 ID : asi1bg1yJQm 0
어제 술 진탕 먹고 들어가서 놀이터에 그 애가 있는지 확인은 못 했다 근데 한가지 분명한건 자꾸 그애 웃음 소리가 들린다는 것
39 이름없음 2019/08/27 10:21:47 ID : asi1bg1yJQm 0
아 그 애랑 처음 대화 했던 이야기를 해 줄게 그 날은 내가 일부러 일찍 나왔다. 잠도 일찍 깬 탓에 그 애가 진짜 내 눈에만 보이는 녀석인건지 아님 사연이 있어서 아침마다 놀이터에 나오는건지 궁금했거든. 놀이터에 앉아서 멍 하니 미끄럼틀만 보는데 그 애가 정말 불쑥 놀이터에 나타났다
40 이름없음 2019/08/27 10:40:45 ID : lwk3BcHCo5d 0
ㅂㄱㅇㅇ
41 이름없음 2019/08/27 21:28:19 ID : qpe5go7wMkq 0
더 얘기해줘! 왜 끊겻어 ㅠㅠ
42 이름없음 2019/08/27 21:57:39 ID : vu60k8rArBA 0
직장을 다녀서 그런지 불규칙하게 들어오고 있다 미안 걔가 불쑥 나타나서는 혼자 미끄럼틀도 타고, 그네도 타고 그러더라 내가 먼저 말을 걸었다 혼자 뭐하냐고 근데 내 말을 듣는건지 마는건지 자기 노는데만 집중하고, 내 목소리가 들리는지 마는지 내 쪽에 쳐다보지도 않았다
43 이름없음 2019/08/27 21:58:24 ID : vu60k8rArBA 0
벤치에서 일어나 그 애 쪽으로 다가가자 갑자기 정말 소름돋게 고개만 휙 돌더니 날 보며 씨익 웃더라 그리곤 갑자기 일어나서는 놀이터를 돌기 시작했다 혼자 뛰어다니면서
44 이름없음 2019/08/27 21:59:17 ID : QoMrvyFimHy 0
ㅂㄱㅇㅇ
45 이름없음 2019/08/27 22:00:30 ID : vu60k8rArBA 0
소름돋았다. 더 이상 이 애와는 말이 안 통할 것 같다는 생각에 그냥 버스정류장으로 향하려는데 " 야!!!!! " 하고 소리질러서 뒤를 돌아보니 이상하게 내 뒤에 바짝 서있었다
46 이름없음 2019/08/27 22:05:04 ID : rgnV9clhbu2 0
동접...!
47 이름없음 2019/08/27 22:05:54 ID : vu60k8rArBA 0
" 어른한테 야라고 하는거 아니야 " 나도 놀라서 저렇게 이야기 했는데 걔가 나를 아래위로 훑어 보더니 다시 낄낄 웃는다. 그리곤 " 나랑 놀거니? " 라고 묻는데 진짜 말투? 억양이 성숙했다
48 이름없음 2019/08/27 22:06:55 ID : vu60k8rArBA 0
버스 시간이 다 된 것 같아 부랴부랴 무시하고 버스를 타러 내려갔는데 그게 처음 그 애와 대화를 했었다. 그리고 일주일? 정도 그 애가 보이지 않았고 나는 어느샌가 아침마다 그애를 찾고 있었다
49 이름없음 2019/08/27 22:10:56 ID : JWjiqmIE8i5 0
헐 무섭다 스레주 조심해..
50 이름없음 2019/08/27 22:13:05 ID : hz9iqpfhvCk 0
근데 한 몇일 전부터 자꾸 회사에서 일을 할 때마다 그 애 목소리가 들리는 것 같기도 하다. 그냥 신경쓰여서 그런 것이라 생각이 들어.. 같이 살고 있는 어머니한테도 물어봤다 요근래 체크무늬 원피스를 입은 여자애가 보인다고 어머니는 그저 무관심. 도대체 그 애의 정체가 뭘까 의문이 들었고 그 애의 부모 혹은 보호자를 찾아야겠다는 오지랖이 생기더라
51 이름없음 2019/08/27 22:42:20 ID : qpe5go7wMkq 0
ㅠㅠ 뭔가 그 아이 걱정되면서도 괜히 좀 무섭고 ㅠㅠ 뭘까 정말 볼 때마다 같은 모습이야? 뭐 옷차림이나 헤어스타일 같은?
52 이름없음 2019/08/27 23:05:47 ID : spfcMlDtg1y 0
>>51 응 볼 때마다 똑같다. 체크무늬 원피스 검은색 광나는 구두에 머리는 잔머리 하나 없이 뒤로 묶었다. 항상 똑같이 그렇게 나타나 ㅏ
53 이름없음 2019/08/27 23:44:07 ID : oILe2MoZg45 0
그럼 학대....는 아닌 거 같은데......?
54 이름없음 2019/08/28 00:37:27 ID : zQk9ArupU6l 0
레주 너무 신경쓰지말고 같이 봤다던 팀원한테도 상담해봐
55 이름없음 2019/08/28 02:26:35 ID : mFfXuq1AY5V 0
같이 논다고 대답하면 안됨.
56 이름없음 2019/08/28 08:00:49 ID : CkpXBwNs6Y4 0
매일 같은 옷차림의 모습이라니 이런 생각이 드는 건 정말 싫지만 뭔가 진짜 사람이 아니라던가... ㅠㅠㅠ 깉이 봤던 동료나 경비원 분 등 주변 사람들과 이야기 나누어 보는 게 좋을 것 같아 ㅠㅠ 게다가 아이는 안보여도 그 아이의 목소리나 웃음 소리가 들린다고 하니 스레주 걱정이 돼 ㅠㅠ 계속 썰 남겨줘
57 이름없음 2019/08/28 10:55:09 ID : vu60k8rArBA 0
꿈에 그 애가 나왔다 너무 피곤하다
58 이름없음 2019/08/28 12:27:27 ID : BbA1yIGoJO6 0
ㅂㄱㅇㅇ
59 이름없음 2019/08/28 12:37:25 ID : 1cnxDs3u3xy 0
신경끄는게 답임
60 이름없음 2019/08/28 12:39:09 ID : 1cnxDs3u3xy 0
공포영화에서도 관심 가지고 막 다 알려고 하니까 그러지 걍 신경 안쓰는 게 젤 좋아
61 이름없음 2019/08/28 13:44:28 ID : lCmJPg5cFfX 0
무슨 꿈이엇는데?
62 이름없음 2019/08/28 17:04:21 ID : 8lvbhe0lcpW 0
이거 보니까 예전에 있었던 스레 생각난다 그것도 놀이터에서 아이봤는데 아이목소리 아니고 그랬던걸로 기억하는데
63 이름없음 2019/08/28 17:06:50 ID : 8lvbhe0lcpW 0
아 맞아 나 방금 이상한 아이를 봤어 란 스레였다
64 이름없음 2019/08/28 18:35:35 ID : vu60k8rArBA 0
몰라 우리 집 마루 한가운데서 울고 있었다. 아 짜증난다. 갑자기 집에선 칼이 없어졌다는 전화가 오질 않나 그냥 내가 예민해서 그런거겠지?
65 이름없음 2019/08/28 18:38:09 ID : vu60k8rArBA 0
아 계속해서 스레 이을게 자꾸 중간중간 다른 이야기해서 읽는데 혼란이 올 수도 있으니
66 ◆ZjvzO7bBfbw 2019/08/28 18:38:53 ID : vu60k8rArBA 0
인증코드 달게
67 이름없음 2019/08/28 19:25:51 ID : qpe5go7wMkq 0
그냥 스레주가 예민한거라 생각하고 싶지만 ㅠㅠ 왜 계속 그 아이가 보이는 걸까 따로 특이한 일은 없고?
68 이름없음 2019/08/28 19:40:24 ID : hwIMmFfPfXz 0
>>62 헐 나도 보면서 그 스레 생각났어 놀이터에 어떤애가 있길래 스레주가 말걸었는데 겁내 위험해 진거
69 이름없음 2019/08/28 19:46:29 ID : 2GqZdwnzPg3 0
레주 오늘도 야근? 오늘은 좀 빙빙돌아서 집에가
70 이름없음 2019/08/28 20:20:25 ID : qpe5go7wMkq 0
오늘은 그 아이가 없기를..
71 이름없음 2019/08/28 21:36:35 ID : qpe5go7wMkq 0
레주 오늘은 이제 안오는 건가
72 이름없음 2019/08/28 23:22:27 ID : E3xA7ta08i1 0
궁금하다 기다릴게 스레주
73 이름없음 2019/08/29 08:25:13 ID : lu2pPfPa5U2 0
조심해
74 ◆rtfXBxSK7y4 2019/08/29 10:48:36 ID : asi1bg1yJQm 0
더 이상 스레 못 쓸 것 같다 그냥 내가 예민한 것 같고, 일도 너무 많아서 스레를 더이상 못 이어갈 것 같다 스탑걸게 미안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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