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무서워서 잠 못 이루는 밤 (1000)
2.세계의 미제사건을 얘기해보자 2판 (7)
3.나 상상친구 만들어보려고 (28)
4.거울보다 빙의??정신이상? (7)
5.빙의 된 적 있어? (17)
6.새벽 2시에 나타나는 그 남자가 영감을 줬어 (16)
7.우리 아빠가 직접 겪은 얘기들인데 봐줄 사람 있을까? (18)
8.이건 오빠얘긴데 (70)
9.너희 꿈친구라고 알아? (2)
10.2022년의 경고 (7)
11.힘든 사람들 이리와. 안아줄게. (36)
12.다시 올려) 혹시 나 연애운 좀 봐줄 수 있는 사람 있어?? 정말 간절해 (9)
13.무서워서 못 자는 친구들... (1000)
14.몸에 있는 점의 비밀 (219)
15.2달전에 납치를 당했었어 미친것같아 나 (183)
16.호구아줌마 (88)
17.밤마다 창문에서 소리가들려 (3)
18.귀신이 있다는걸 믿게해줘 (20)
19.. (2)
20.옛날에 삼풍백화점 스레 (9)
1
하늘
2019/08/29 02:38:39
ID : pdXBAqlxDBv
0
난 있는데 썰 좀 풀어줄까 잠도 안 오는데.
참고로 지금은 다 해결 된 상태야
2
이름없음
2019/08/29 05:06:38
ID : Y8qlCoZfQoF
0
ㅂㄱㅇㅇ
3
이름없음
2019/08/29 11:44:13
ID : L87faq2Mkq3
0
썰 푸는 거 아니엇어?
4
이름없음
2019/08/29 21:19:18
ID : pdXBAqlxDBv
0
봐줘서 고마워. 글 쓰려다가 잠들어서 ㅋㅋ
내가 빙의된 적 있거든.
퇴마굿 해주신 무속인 선생님 말씀으론 돌아가신 할머니 남동생.
엄마의 외삼촌이셨대 ㅋㅋ
난 그 분을 본 적은 없고 자살로 돌아가셨다는 말만 들었었어
5
이름없음
2019/08/29 21:29:51
ID : pdXBAqlxDBv
0
나 그냥 글 쓸게 누구든 보고 궁금한 거 있음 물어봐 대답해줄게
그때 내가 무슨 일이 좀 있어서 조상들 잘 보내주는 천도제? 비슷한 굿을 하고 있었는데
조상 제사상에 절을 하고 앞에 앉아서 눈 감고 앉아서 무슨 기도 같은 거 하신다 해서 하고 있었어
근데 갑자기 목부터 가슴까지 피부가 간지럽고
기침 나면서 숨이 턱턱 막히기 시작했어
6
이름없음
2019/08/29 21:48:01
ID : aq3RyGq5gpf
0
나 보고 있어!
7
이름없음
2019/08/29 21:53:38
ID : pdXBAqlxDBv
0
오 고마워
난 그때 당시가 잘 기억 안 나고 같이 있던 여동생이 알려줬어.
내가 눈은 감은 채로 목덜미를 두 손으로 움켜잡더니 미친듯이 긁어대기 시작했대
목에 생채기 날 정도로 벅벅 긁어대면서 계속 켁켁 컥컥 하면서 숨을 가쁘게 쉬고 기침을 막 했고
얼굴부터 목까지 엄청 빨개지고 핏줄 막 서더래
진짜 목 졸려서 피 안 통하는 거 처럼..
8
이름없음
2019/08/29 21:59:08
ID : pdXBAqlxDBv
0
무릎 꿇고 앉아있는 상태였는데 내가 갑자기 엎드려서 발버둥을 치고 옆으로 막 굴러다니면서 소리 질렀대
아악 아아아악 이렇게 소리지르다 목덜미 잡고 켁켁 거리는 걸 반복했대
여동생 말로는 내가 소리 지를 때 내 목소리가 아니였대.
걸죽한 남자 목소리였대.
좀 큰 천도제 비슷한 굿을 하느라 무속인 5~6분 계셨는데 4분이 나한테 달려들어서 몸을 붙들고 목덜미 못 긁게 막 제지했대
한분 (좀 높은 계급으로 추정되는 분)이 나한테 어떤 물을 막 마시게 한뒤에 눈 마주치려고 날 똑바로 눕히시고는 퇴마를 시작하셨대
9
이름없음
2019/08/29 22:06:00
ID : 7xQpWnSE5Wo
0
ㅂㄱㅇㅇ
10
이름없음
2019/08/29 22:16:56
ID : pdXBAqlxDBv
0
누가 읽어주긴 하는구나 너무 고마워.
가족이 여동생 밖에 없었는데 여동생은 너무 무서워서 멀리 떨어져서 언니 정신차려 만 겨우 한마디 했대
난 전혀 기억이 없어 눈 감고 기도하다 갑자기 핑- 하더니 기절한 줄 알았는데 그런 행동을 하고 있었더라고?
난 그냥 뭔가.. 아무것도 안 보이고 깜깜했고 숨이 안 쉬어지는 것만 좀 느꼈었어. 몇 분 안 된줄 알았는데 1시간 훌쩍 넘어가 있었고.
무속인 선생님께서 나한테 뭘 먹이고 너 누구야, 몸에서 나가 막 뭐라뭐라 소리치시니까 내가 이상한 남자 목소리로 악 지르면서
나 절대 안 나가 내가 왜 나가 안 나가 안 나가 못 나가 싫어 악 이렇게 말했대.
뭐라 말하는 거 보다 악 지르는게 많았대
무속인 선생님이 내 몸 위로 뭔가 막 하고 칼로 막 하고 팥인가 소금인가 뿌리면서 난리도 아니였대
11
이름없음
2019/08/29 22:29:08
ID : 82snTTXusjf
0
헐...?? 보고잇어
12
이름없음
2019/08/29 22:33:54
ID : pdXBAqlxDBv
0
고마웜
내가 소리 악악 지르다가도 진짜 죽을 거 처럼 숨 헐떡이니까 더 큰 칼 같은 거 가져오셔서 무언가를 하셨대.
그러니까 내가 " 나 너무 아파 제발 멈춰봐 " 라고 말하고 도리도리질 막 하면서 우는 소리를 냈대
무속인 선생님이 여러가지 질문을 하셨대
" 나 얘 엄마 외삼촌. "
" 맞아 나 목 달고 죽었어 "
" 그래 나 이 몸 탐나서 들어왔어 너무 예뻐서 "
" 안 나가 못 나가 "
" 나 96년도에 자살했어 사는 게 너무 ㅈ 같아서 "
" 제발 멈춰 나 너무 아파 뜨거워 "
이런 대답들을 했대.
13
이름없음
2019/08/29 22:46:31
ID : 82snTTXusjf
0
헐 뭐람...??
14
이름없음
2019/08/29 23:10:22
ID : Bs04LbDs04E
0
헐
15
이름없음
2019/08/29 23:31:32
ID : pdXBAqlxDBv
0
ㅋㅋ 진짜 헐이지? 나도 그랬어. 빙의는 안 당할 줄 알았고 가족 중에 그렇게 돌아가신 분이 계신 줄도 몰랐고 (일 다 끝나고 할머니께 전화해서 여쭤보니 대답 해주셨다) 내가 그런 말과 행동들을 했을 줄 몰랐어..
무속인 선생님들께서 계속 수고 해주시고 난 계속 난리치다 외국말로 뭐라뭐라 하고 하얀 걸 토해내더니 픽 쓰러지더래
그 상황 당시 난 그냥 정말 필름 끊긴듯 아무 것도 기억이 안 났어 시간이 많이 흐른지도 몰랐었고
무속인 선생님들 께서 그러시더라.
내 몸이 살살 흔들리기 시작하더니 이상 행동, 빙의 행동을 보였다고
그리고 무속인 선생님들도 나랑 같은 증상이 있었대
목이 아프고 가슴이 아프고 숨이 안 쉬어지고.
어떤 선생님께선 목 메고 자살한 귀신을 봤고.
지금도 그때 생각해보려니 너무 정신없고 뭔가 혼란스러워
16
이름없음
2019/09/14 15:22:39
ID : wre1yFdzV9a
0
지금은 괜찮아?
17
이름없음
2020/05/05 19:10:28
ID : 2JTXyZcpTPj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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