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절박함을 어떻게 해야 가질 수 있을까 (23)
2.사람을 싫어하지 않는 법 (3)
3.고3인데 응원해줄 수 있어? (10)
4.아빠생각하면 정말 슬퍼.. (1)
5.아오. (14)
6.그냥 혼자서 하는 소리.. (4)
7.분조장 고치는법 (3)
8.엄마한테 남자친구 말하기 (4)
9.죽기싫다... (8)
10.생리를 안해 (16)
11.난 언제쯤 너에대한 모든 걸 깨끗이 잊을 수 있을까 (1)
12.요즘 가부장에 남아선호 남존여비 집안이 어딨나했더니 (3)
13.몸도 마음도 다 지치는 친구관계 (12)
14.엄마 나는 사실 어릴 때로 돌아가고 싶어요 (3)
15.내가 또 이런 생각을 하게 될 줄은 몰랐는데 (4)
16.조별과제 진짜 싫다 (2)
17.엉엉 울 수 있는 좋은 방법 (5)
18.인간관계에 다들 고민하지마 (5)
19.덕질 10년 했는데 현타 와 (1)
20.힘든 사람 1:1로 진지하게 상담해줄게. (5)
1
이름없음
2019/09/10 21:34:23
ID : ZeIJO4JQoNs
0
글은 첨 써본당 ㅋㅋㅋ! 맨날 보기만 했는데
일단 난 이제 막학기를 둔 학생이얌..!
볼 사람 있는진 몰겠지만 어디에다가 하소연하고 싶어서 ㅋㅋ
다름이 아니라 요새 자존감을 바닥치고 있어.
수능이 망해서 평소에 하던것보다 2~3등급씩 떨어져서
지방에 있는 학교에 다니고 있는것도 지금도 후회중인데 일단
전공은 어학전공이고 작년에 교환학생 다녀왔는데
울 학교가 교환학생을 면접+성적(학교성적+어학성적)
해서 등수별로 쫙 나눈다음에 1등부터 원하는 학교를 택한단 말이야. 나는 당시 2학년때였고 어학을 이제 막 땄기에 등수가 한참 뒤엿지. 사실 같이 봤던 아이는 나보다 학교 성적은 한참 떨어졌는데 그 언어를 오랫동안 해와서 등수가 엄청 좋았어서 좋은델 갔구..
2
이름없음
2019/09/10 21:36:34
ID : ZeIJO4JQoNs
0
뭐 난 그애는 또 그애나름대러 열심히 했기에
나름 좋은 결과를 성취했다고 생각해...오랫동안 해왔으니
근데도 거기에서 느껴지는 감.. 내가 너무 시기상조아니었나 싶어
최근에 알았는데 면접은 사실 별로 안중요하고 어학성적,학점이 짱짱이란걸 알게 되서 말이야..ㅠㅠㅠㅠ
괜히ㅠ작년에 갔다가 복수전공도 못하게 되었고
이도저도 아니게 됐어
3
이름없음
2019/09/10 21:40:29
ID : ZeIJO4JQoNs
0
암튼 난 등수가 거의 뒤였기에 그렇게 좋은 학교쪽으로
교환학생을 못갔징 ㅋㅋㅋ 나름 잘 지냈긴했지만
힘들고 괴로웠던 기억이 너무 선명해서 잘 모르겠다 ㅎ
근데 올해 내가 갔던 그 학교로 내 친구(친하진 않지만)
가 간다는 거야 ㅋㅋㅋㅋㅋㅋㅋㅋ
하 거기서 또 현타느꼈어 ㅋㅋㅋ
난 그때 성적 4.0을 넘는 점수였고 걔는 3.0을 겨우 넘을 점수였는데 나랑 같은 학교 라니 ㅋㅋㅋㅋㅋㅋㅋㅋ 진짜 내가 이때까지 해왔던건 뭔가 싶고 내 학업운은 정말 안풀릴 팔자인거 같아
괜히 짜증나고 열등감 느끼는 내가 진짜 싫고
4
이름없음
2019/09/10 21:43:37
ID : ZeIJO4JQoNs
0
그냥 그때 재수할걸
교환학생을 1년만 더 늦게 갈걸
어학준비를 미리미리 하고 정보도 좀더 알아볼걸
뒤늦은 후회가 따라와
난 왜 항상 소잃고 외양간을 고치는지 모르겠어
이대로 졸업하면 평생 꼬리표처럼 날 물고 넘어질텐데 말야
내 성격을 고치고 싶다 진짜
주변에 휘말려서 남을 너무 생각해ㅅ정작 나만 피보고
손해보고 남 좋은 꼴만 만들어주고
이런 내가 너무 싫다ㅠㅠㅠㅠㅠㅠㅠ
레스 작성
지금 읽히는 스레드
내가 너무 싫고 사는 게 무서워
호빠에서 일하는거
대학 동기 졸업하면 손절할건데
남친이랑 대화 티키타카가 심각하게 안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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