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내가 남들과 다름을 느낄때 (8)
2.프리랜서가 되고싶어 (33)
3.나 우울증일까 아닐까? (7)
4.스레더들은 자격지심 어떻게해? (4)
5.노래 개못한다 (3)
6.이제 갓 성인 된 남자입니다 여자관련 조언 부탁드려요 (6)
7.머리망쳤다.... (3)
8.정신병원 가면 뭐라고 해야 돼? (2)
9.내 인생은 처음부터 잘못된거같아 (12)
10.너무 외모자신감이 부족해서 고민이야... (6)
11.청소년 상담 센터 이용한 청소년인데 혹시 질문 있어? (4)
12.남자친구 (7)
13.키가 작아서 고민이야 (6)
14.생각지도 못한 이별은 정말 슬픈거야 (10)
15.돈이 없어서 정신과를 못가는데 (5)
16.노래(노래방)회피하기 (8)
17.아무래도 친구 둘이 사귀는 걸까 (21)
18.남잔대 너무 여자같아서 고민 (10)
19.남자형제가 자꾸 은근슬쩍 만져 (14)
20.내 짧은 인생에 찾아온 첫 깊은우울감 (23)
남친이 부럽기도 해 얘는 여기사람이고 일도하고 있고 친구 다 여기있구 내가 없을땐 친구 일하는 가게형 만나고 나는 얘없으면 안되는데..
1월 됬으니 난 22살 남자야 나도 낙태경험이있어 나도 정말 친한친구들만 알고잇고 힘들거야 많이 나도 힘들었고 여자는 더힘들거야 난 천도제도 알아봤는데 기도해주라고 그러더라고 자주 기도하고있어 2년전에 낙태했거든 미안하다고 사랑한다고 또 미안하다고 내가 너무 못나서 미안하다고 아기한테 정말 미안하다고 미안하다고 밖에 할말이없어서 미안하다고만햇어 여자친구도 잘버텨주고 기도도 드리고 가끔 생각나고 힘들어서 울기도해 낙태란 정말 큰죄야 근데 나아도 더힘들걸 알기에 못나앗고 난 콩가루집안이라 가진것도없어서 부탁할처지도 아니라 내가알아서해야하는거라 군대도가야하고 그래거 낙태를 결정하게됬거든 힘내 기도 열심히 드리고 예전엔 미안하다 잘못햇다고 기도하다 요즘은 미안하다는말도 하지만 행복하라고 위에선 맛잇는거많이먹고 아프지말고 못난 아빠지만 보고싶다고 보기싫고 밉겟지만 사랑한다고도 하면서 기도드리고잇어 남자도 정말 생각이 바로박혀있다면 너한테 더 잘할거고 같이 기도하자해 행복을 비뤄주고 잘못햇다 사과해 너도 힘들겟지만 넌 버티면되 어차피 어떻게든 살아갈거잖아 살아갈수있어 기도해줘 이쁜아기한테
이미 기도 해주고 있지 않을까...
기도도 기도지만 죄책감을 완전히 지울 순 없겠지만 가능한한 그러려고 노력했음 좋겠어
난 당장 살아있는 사람이 훨씬 중요하다고 보거든
낙태가 물론 좋은 건 아니지만...책임을 질 수 없는데 낳아서 3명 다 고생하는 것보다 그냥 그 상황에선 나름의 선택이었다고 봐. 네 잘못이 아니라는 거야. 피임을 잘 했었어야 하는 건 맞지만 이미 벌어진 일은 돌이킬 수 없어. 아기는 기억속에 고이 묻어두되 죄책감은 씻고 앞으로 열심히 살아갔으면 좋겠어 힘내 아기도 네가 죄책감에 휩싸여서 평생 사는건 바라지 않을거야...
아기 명복을 빌고 스레주의 행복을 기원할게.
죄책감을 얼른 씻고 뭔가 너의 마음에 도움이 되는 현명한 판단을 하기를 바래.
우선 난 올해 26살이고 작년에 나역시도 중절수술했어.. 스레주가 너무 힘들거란거 누구보다 잘 알아.. 그래도 그나마 다행인건 넌 아직 네 옆에 남친이 있잖아?.. 난헤어진 구남친 한번 만났다가 그렇게 된거라 나혼자 수술하러가고 수술후에 누구에게도 위로받지못했다.. 이런 나도 살아.. 힘내 스레주.. 이런얘기가 힘이 될진 모르겠지만 이런사람도 있구나 하면서 위로받았음 좋겠다.. 그리고 난 아직도 가끔 그 애기 생각나고 그러거든.. 그럴때마다 미안하다하고 자기전에 기도해줘.. 부디 다음엔 더 이쁨받는 사랑받는집에서 태어나라구.. 난 무교지만 그렇게라도 기도하고나면 좀 편안해지는거같더라구.. 그러니까 스레주 힘들면 그아이가 좋은곳으로 갔길 바래주고 또 힘들때마다 언제든 여기와 ! 항상 힘내고 ^^..
레스 작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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