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아빠가 너무 싫어 (7)
2.휴대폰 가게에서 진상 (2)
3.자존감이 너무 떨어져 어떡할까? (3)
4.나 너무 많이 우는거같아 (4)
5.남친이랑 헤어질거같아. (13)
6.너무외로워 (2)
7.손절한 애랑 짝 됐어 .. (1)
8.도와줘 나 어떻게 살면 좋을까 (3)
9.반따 (6)
10.엄마 목소리들으면 화가 치밀어올라 (1)
11.내가 왜 이러는건지 모르겠어 (2)
12.우리 모둠 (1)
13.동생이 공부 포기했으면 좋겠음.. (3)
14.집에서 숨소리도 못 내겠어. (3)
15.나빠진 기분 푸는 법 ㅠㅠㅠ (1)
16.위로받고싶어 (2)
17.내 동생 관종인가? (5)
18.고백거절하고 그 사람한테 연락이 오는데 답장을 못하겠어.. (2)
19.자신이 싫어서 몸이 아파 (2)
20.자기가 은따인거 같은 사람? (39)
1
이름없음
2019/10/09 12:39:45
ID : tuldBe1Bhuq
0
우울해 죽을거같아 우울하고 무기력해서 핸드폰만 붙잡고 자꾸 현실도피해 연락도 다 끊었고 그냥 이렇게 오늘 하루도 의미없이 보내다가 내일 또 혼자 학교에 가겠지,, 나 한무리에서 뺀됬는데 다시 못갈거같거든 그래서 다른 여자애들이랑 친해지려고 노력은 하는데 나를 불편해 하는 낌새가 너무 보여서 나도 미안하고 원래 있던 무리에 내가 끼는거같아서 뭐라 못하겠고 그래 너무 힘들다 학교가기싫어 엄마가 탈모 치료받아야하냐고 자꾸 물어볼정도로 머리카락도 빠진다,, 학교 남자애들은 나랑 친하지도 않고 다른반 친구가 많은것도 아니고 쉬는시간 혼자있는것도 싫고 어딜가던 눈치보고 불편한것도 다른여자애들이랑 말할 주제가 없어서 자꾸 내 처지 비관하는 말만 뱉어서 여자애들 힘들게 하는것도 고치고싶고 아 진짜 이제 3달남았는데 어떻게 지내냐
2
이름없음
2019/10/09 12:41:13
ID : tuldBe1Bhuq
0
심지어 이동수업 같이 갈애도 눈치보고 앉는것도 어떻게앉지 지금까진 어찌어찌 앉고 그랬는데 진짜로 다 친한애들이랑 앉는데 어쩌면 좋아 왜 날 불편해할까 역시 뺀되고 그제서야 친한척하니까,,?
3
이름없음
2019/10/09 12:44:56
ID : 5gpalhe7zcM
0
아싸로 오래 지내봤는데 솔직히 웬만하면 혼자 있든 말든 다들 그리 신경 안쓴다.. 걍 어쩌라고쒸벙새들아 라는 기분으로 당당하게 생활해 네가 꿇릴게 뭐가 있어?
4
이름없음
2019/10/09 13:22:24
ID : lwk2ts1hcJU
0
중학생이면 고등학교 올라갈때까지 존버해. 고등학교 가면 뭘 하든지 상관 안해
5
이름없음
2019/10/09 19:03:02
ID : tuldBe1Bhuq
0
나도 지금 아싸로 지내고 있어 혼자지내는데 불편한게 이만 저만이 아니야 나 고등학생이거든 근대 혁신학교라 수행평가 엄청많은데 다 친한애들끼리 하고 친한애들끼리 앉고 그래서 그래 이동수업갈때 왔다갔다 할때도 다 혼자 가 그런데 음악시간 미술시간 어디 앉을때는 혼자 못앉아 애들이 자리를 다 친한애들끼리 앉아서 내 자리가 없어... 그래서 그래 다른건 혼자지내도 상관없는데 혼자지내면 너무 불편해
6
이름없음
2019/10/09 22:28:30
ID : Fg7wKZg5bxv
0
나도 같은 처지여서 너무 해 주고 싶은 말이 많네 . 두서없지만 꼭 읽어줬으면 좋겠다 .. 나도 너처럼 한때 잘나가는 파에 있다가 4월 말? 5월? 중간 끝나고 내 말실수로 떨궈졌어. 그땐 그냥 또다른 파에 끼면 된다고 생각해서 걔들이 손절하자고 했을 때도 그냥 알겠어~ 하고 넘겼는데 지금 생각해보면 조금 후회도 되고 그래. 하여튼 그렇게 되서 다른 파 애들한테 가서 한 3주 동안은 눈칫밥 조금씩 먹으면서 친해질 기미가 보였는데 문제는 그 파에서 조금 쎈? 애가 나를 조금 안 좋게 봤나봐, 그래서 그 파 애들한테 나에 대해 조금 안 좋은 소문을 퍼트려서 걔들로 하여금 나를 싫어하게 만들었어.. 그때가 5월 말이었는데 그땐 진짜 죽을듯이 힘들었어. 걔가 교무실 가서 결딴내자 해서 교무실도 가고 .. 그땐 진짜 전학밖에 답이 없다고 생각했는데 어디든 살아날 구멍은 있더라. 반에 그 두 파랑 약간 혼자 다니는 친구가 한 명 있었는데 내가 걔랑 친해져 봤거든? 근데 애가 진짜 괜찮은거야. 조금 조용한 성격이라 1학기까지는 너무 어색해서 힘들었지만 2학기 들어서 갑자기 친해진 느낌이라 지금은 잘 지내고 있어! 이동수업 갈 때는 그 친구랑 다니고 쉬는시간에는 공부, 점심시간에는 다른 반 친구랑 놀고 있어 . 아 그리고 너가 쉬는시간마다 혼자 앉아있기 눈치보인다고 했잖아, 근데 사실 나도 그랬어ㅋㅋㅋ 작년까지만 해도 쉬는시간에 혼자 엎드려 자는 애들 보면 약간 친구 없어 보이고,, 그런데 지금 생각해보니까 내가 너무 남 눈치를 많이 본 거였던 것 같아ㅎㅎ 그래서 올해부터는 계속 공부하고 있어 !! 중3이라면 지금 중간 끝나고 바로 기말일텐데 지금부터라도 공부해 봐..! 그러면 진짜 눈치도 전혀 안 보이고 열심히 하는 이미지 쌓여서 좋은 것 같아.
너무 내 얘기만 했네 ㅠㅠ 비슷한 얘기 듣고 조금이라도 힘내라고 한 건데 힘이 됬을지는 모르겠다.. 이거 읽고 답변 짧게라도 남겨줘!! 너 얘기 한번 들어보고싶다 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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