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나 사람 놓친거같아 (2)
2.얘 나 좋아하는 것 같아? (4)
3.나 너무 만만해 보이나봐... (4)
4.진짜 나 정신병자같다ㅎㅎㅎㅎㅎ (7)
5.의욕이 없다 (1)
6.나는 생각이 없다 (3)
7.엄마가 너무 무서운 적이 있었는데 그게 안 잊혀져 (12)
8.왜 날 자꾸 병원에 보내려 하지 (14)
9.속상해서 미칠 것 같다 (28)
10.이거 원래 그럴 수 있는거야? 아니면 내가 고쳐야 하는건가 (4)
11.독서실에서 방귀뀜 (6)
12.사회부적응자인 나는 생일인데 축하도 못받넹 (7)
13.잘됐다 ㅋㅋㅋㅋㅋㅋ (1)
14.내 얘기 좀 들어줘 (3)
15.이 가정 폭력이 학대가 언제 끝날까 (14)
16.엄마가 어릴때부터 학대했어 현재 진행중 (8)
17.뭘 먹기만 하면 속이 아프고 배가 팽창하는 느낌이야ㅠㅜ (4)
18.인간관계에 대해서 너무 지친거같아 (5)
19.어쩔 수 없네. (2)
20.가끔 먹을 거 주는 할머니가 (13)
1
이름없음
2019/10/14 00:44:07
ID : MlA2JPjteE0
0
이게 트라우마인가?? 어떻게 잊는지 알아?
2
이름없음
2019/10/14 00:45:10
ID : MlA2JPjteE0
0
정신과를 다녀볼까 생각했는데 너무 큰 트라우마는 아닌 거 같다고 별 일 없다고 할까봐.. 고민되네
3
이름없음
2019/10/14 00:46:44
ID : MlA2JPjteE0
0
약간 엄마 이미지가 그땐 마녀같았어 밤이라서 머리도 산발이었고 말을 퍼붓는게 꼭 마녀... 지금은 웃고 지내는데 밥을 먹다가도 생각나고 양치 하다가도 생각나고 그럼
4
이름없음
2019/10/14 00:48:26
ID : MlA2JPjteE0
0
그리고 일단 아무리 얘기를 재밌게 하다가도 엄마는 어차피 또 그렇게 화낼 수 있는 사람인데 이렇게 즐거워도 달라지는게 있나? 생각이 들어
5
이름없음
2019/10/14 00:50:22
ID : MlA2JPjteE0
0
내가 전교회장 선거에 나갔다가 14표 차이로 떨어진 적이 있거든? (아쉬우니 14표라도 말하는거 맞아) 그때 참 위로를 받았는데 엄마가 소리 지르며 화를 낼 때 그때 전교회장도 괜히 나가서 시간 낭비했다 대충 이렇게 말했거든 엄청 무섭게 소리 지르면서?? 그때 충격이 너무 커서 내가 저런 생각하는 거 같긴한데..
6
이름없음
2019/10/14 00:51:33
ID : MlA2JPjteE0
0
쨌든 이게 중요한게 아니라 어떻게 트라우마를 잊지?? 정신과 추천하면 말해주라
7
이름없음
2019/10/14 14:37:17
ID : hBzfcHxA3U6
0
그렇게 아동기에 각인된 것이 사소한걸지라도 트라우마는 트라우마야. 그렇게 충격 받게 한 것도 아동 학대의 범주에 들어갈 수 있더라고... 아마 잊혀지는 방법은 없다고 생각해. 무뎌지게 할 수는 있어도 말이야. 나는 이미 상담도 받고 괜찮아졌다고 그렇게 믿었는데 불구하고 아직도 불쑥 튀어나오는 것들이 있거든. 개인적으로 상담 한 번 받아보는 것도 좋은 것 같아. 무엇보다 남들한테 사소한거지 그 일은 너한텐 사소한 일이 아니었고 무언가 위협이나 공포를 느꼈으니 계속 생각나는 거잖아? 그렇다면 이미 너에겐 큰 트라우마나 다름 없으니깐 고작 그걸 가지고 하는 사람들 말은 무시 해버려. 이런 일은 남들 기준에서가 아닌 내 기준으로 생각해야 맞는거야.
8
이름없음
2019/10/14 14:37:51
ID : hBzfcHxA3U6
0
그러니깐 정신과보단 가벼운 상담센터? 있다면 거기부터 방문 어때?
9
이름없음
2019/10/14 14:50:50
ID : 2E8rBAkpQld
0
에고
10
이름없음
2019/10/26 15:47:31
ID : Duk1ijdBgpf
0
안녕! 오랜만이야 아무 답변도 없을 줄 알고 안봤다가 그래도 들어가보자 해서 와봤는데 ㅠㅠ 고마워 나는 일단 상담센터를 가보려고해 갈때마다 그때 기억이 나서 스트레스 받을 수도 있지만,,, 뭐든 해보는게 좋겠지
11
이름없음
2019/10/26 15:50:13
ID : Duk1ijdBgpf
0
그냥 요즘은 엄마에 대해 생각해보는데 도통 답이 안 나오고 있어 생각해보면 내가 진심을 다해 엄마한테 전달한건 전부 최악으로 끝났기에.. 왜 그런지도 모르겠고 답답해
12
이름없음
2019/10/26 15:52:08
ID : Duk1ijdBgpf
0
아 뭘 얘기하고 싶은데 턱턱 막힌다 나중에 시간이 걸리더라도 상담센터 갔다가 후기 남겨볼게 고마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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