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 이름없음 2019/10/26 01:49:38 ID : vcq0pWlxu08 0
안녕 군 복무를마치고 이제 복학한 대학생이야 2학기도 절반정도 지나가는데 같이 다니는 친구하나없이 지금 말 그대로 아싸생활을 하고있어 그래도 대학생활은 나쁘진않아 혼자 다니는게 편해서 괜찮은거같은데 인터넷에서 만난 친구들에 대해서 조금 회의감이 든다고해야하나 내가 집착이 조금 강한편같은데 조금이라도 친해졌다싶으면 연락도 자주하고싶고 가까히 다가가고싶고 한데 상대방은 상대방의 삶이란게 있고 거리란게 있으니까 그거에 대해서 생각을 하다보면 너무 우울해지고 아무것도 하기싫어지는데 어떻게 할 방법이 없을까...
2 이름없음 2019/10/26 01:58:57 ID : RxB88nPhcJP 0
비슷하게 느끼는 사람들끼리 가깝게 지내면 나름 성공 아닐까 싶은데 나 오버워치로 알게된 누나들이랑 연말에 모여서 송년회 하기로 했거든 꼭 온 오프 구분 확실히 하는 사람만 있는 건 아니니까 잘 지내다 보면 레주형도 그런 사람 만나서 잘 지낼 수 있지 않을까?
3 이름없음 2019/10/26 02:05:51 ID : vcq0pWlxu08 0
리플 이렇게 다는거맞나? 4개월 전쯤에 겜하다 만난친구가 있는데 내가 오해해버려서 실수로 관계가 깨져서 아에 연락을 안하게됬거든.. 그뒤로 사람들 만나고 대하는게 조금 무서워진거같아 그뒤로 최근 지인이 우울증걸린거같다면서 정신병원 한번 가보는게 나을거같다고 들었어 조만간 한번 가보려구
4 이름없음 2019/10/26 02:18:28 ID : RxB88nPhcJP 0
온라인은 얕고 넓게 만날 수 있다는 걸 활용해서 다수랑 연락하고 지내면 좀 조바심?이 좀 덜할 수 있을 것 같아 누구 기다리면서도 다른 사람이랑 또 얘기하면 되니까 모든 사람이 일률적으로 사는 게 아니니까 이사람 저사람 연락하다 보면 혼자 기다리는 시간이 좀 줄지 않을까 싶네 우울증은 마음의 감기니까 너무 무겁게 여기지는 말고 정신과 좋은 데서 상담 잘 받고 오면 좋겠다 스레딕 말고 게임에서 만났으면 그것대로 좋았을텐데 아쉽네 ㅋㅋ
5 이름없음 2019/10/26 02:27:21 ID : vcq0pWlxu08 0
고마워 정말 위로많이되는거같아 조금더 마음을 편하게 잡을수있도록 노력해볼게 고마워 정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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