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 이름없음 2019/10/25 01:42:27 ID : zfffhuk8mLb 0
집주소 물어보길래 얼떨결에 알려줬거든. 근데 이 할머니가 자꾸만 집주소 변경해야 한다 이 소리만 하고 정작 집주소 물어보는 이유는 안 말해주더라고. 그래서 그런지 왠지 모르게 불안한데 괜한 걱정하고 있는걸까?
2 이름없음 2019/10/25 01:43:47 ID : zfffhuk8mLb 0
참고로 난 2개월 전 정도에 이사했고 집주소 변경할 건 다 한 상태야. 딱히 더 변경할 곳도 없는데 대체 뭘 변경한다는걸까
3 이름없음 2019/10/25 01:44:56 ID : vCpbu2k07ao 0
이상한 할머니네... 이제 아무것도 알려주지 말고 먹을것도 받지마 좀 싸하다
4 이름없음 2019/10/25 01:47:26 ID : zfffhuk8mLb 0
그러기도 어려운 게 나 다니는 직장에 가끔 도와주러 오시는 분이다. 무엇보다 엄마가(나랑 엄빠는 같은 직장) 친하게 지내는지라 쌀쌀맞게 대하긴 어려워
5 이름없음 2019/10/25 01:50:43 ID : zfffhuk8mLb 0
아무리 머리를 굴러도 집주소랑 이름 정도만으론 할 수 있는 게 없을텐데 자꾸만 원인 모를 불안이 안에서 꿈틀거린다. 애당초 그 할머니가 우리집에 자주 오던 분도 아니었고(가끔 뭔가 주려고 오시긴 했었다)집주소를 알 필요가 없는데 무슨 목적으로 끈덕지게 집주소를 알려고 한걸까
6 이름없음 2019/10/25 21:43:16 ID : s2snU1u1eHD 0
도와주시는 분이라면 혹시 누가 레주 따라오는거 보고 조심하라고 하시는 거 아니야?
7 이름없음 2019/10/25 22:58:27 ID : k3A3XxVdVgi 0
차로 출퇴근한다 그리고 설령 그렇다 해도 집주소를 알려고 하는 이유는 되지 않지
8 이름없음 2019/10/26 00:34:12 ID : k3A3XxVdVgi 0
이것저것 생각해 보고 심지어 집 비어 있을 때 터는 것도 상상해 봤는데 어느 것 하나 납득이 가질 않는다. 설사 개인정보를 어딘가에 판다 해도 사람 하나 정보 파는 게 그렇게 매리트가 있다곤 생각되지 않고 어디 가입하려고 해도 이름과 주소만으론 못하잖아?
9 이름없음 2019/10/26 00:41:11 ID : bB9hdPeHA5c 0
부모님한테는 말씀 드럈어??
10 이름없음 2019/10/26 00:43:11 ID : byK46i03xu2 0
주소만 갖고는 아무것도 못한다니 순진한 생각인데...
11 이름없음 2019/10/26 00:45:20 ID : k3A3XxVdVgi 0
엄마한텐 말했는데 크게 신경 안 쓰시는 것 같더라고 뭔가 할 수 있는 게 있어? 내 머리로는 기껏해야 찾아와서 행패 부리는 정돈데.
12 이름없음 2019/10/26 00:51:54 ID : 5cJQnyHwnwt 0
자기가 전입신고해서 살려는건가. 나중에 집계약서같은거 털어서 세대주 하려고?? 원래 전입신고는 청소년 아닌이상 가족끼리도 못바꾸잖아. 솔직히 뭔가 사기치실 생각으로 그러는거 같음. 옛날에는 사람들이 막 그집에 전입신고하고 살면 자기가 가실수있을거라고 생각하는 사람들이 종종있던데
13 이름없음 2019/10/26 00:59:09 ID : k3A3XxVdVgi 0
우리 가족이랑 크게 인연 없는 사람인데 그게 가능해? 애초에 우리가 산 집인데 타인이 멋대로 세대주 변경이 가능한거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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