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전생같은거 잘 아는사람.? (7)
2.요즘 자꾸 이상한 꿈을 꿔 (26)
3.소름돋고 기묘한 꿈 꿨던 거 있음 적고가자 (45)
4.나놀이공원 꿈꿨는데 (7)
5.헛것이 보이는데 왜이런거야? (3)
6.우리 집에 이상한거 하나 있는거 같다 (15)
7.자신이 겪은 소름돋는일 쓰는 스레 (9)
8.괴담판 보면서 느낀건데 (5)
9.레전드괴담몇개본후로 가위눌리는데 (4)
10.기억을 더듬어 초딩때 겪은 이야기 (22)
11.으응? 우리 가족은 넷인데 다섯이라고? (237)
12.옛날에 후리스 (59)
13.가위눌리는게 정말 귀신이 있는걸까 (13)
14.귀신붙은거 엄마한테 말했다 (8)
15.제발 도와줘 (16)
16.딥웹에 관해 궁금한거 있니? (98)
17.롯데월드 에서 비밀공간같은거 본사람 있어? (3)
18.너네는 폰에서 전화가 오는데 없는번호라고 뜬적있어? (4)
19.네가 귀신을 볼 때에 귀신도 너를 본다는 거 알아? (10)
20.할머니꿈을 꾼이후로 (6)
요즘 추워져서 후리스 많이 입던데 난 후리스 절대 못 입어
그 일 이후로 몇년 지나서 다른 트라우마?들은 사라졌는데 후리스는 아직도 못입어
내가 중학생때 일이야 이젠 몇년 지나서 그때 그랬지 하고 쓸 수 있네 친구들이 후리스를 입는데 나도 너무 갖고싶은거야 그래서 나도 엄마한테 비싼 브랜드 후리스를 사달라고 졸랐었어
이미 입고 다니는 아우터가 있어서 엄마는 안사줬고 그래서 용돈 좀 모아서 인터넷에서 아무 싸구려 후리스 샀어 나름 싸구려 티 안나고 예쁜거 찾아서 좋았던게 기억나
어떻게 생긴지는 기억이 하나도 안나 내가 기억하고 싶지 않아서인가 이젠 떠올려보려해도 생각이 안난다 아무튼 사고 기분좋게 입고 학교에 갔어
내 후리스가 예뻐보였는지 애들이 어디에서 샀냐고도 묻고 칭찬도 해줘서 기분이 좋았어 뭔가 지나갈때 사람들이 쳐다보는거 같기도 했고
엄마 몰래 산거라 집 근처에선 원래 입던 아우터 입었어 아마 후드집업이었을걸
그렇게 잘입고 학교에 잘 입고 다니다가 한번 학교 근처에서 엄마를 마주쳐서 왜 몰래 옷샀냐고 혼났어 거짓말은 나쁜거라고 그래서 속상했었어
그렇게까지 혼날 일은 아니었는데 내가 생각한거보다 더 혼나서 억울했어 근데 그 다음날 아침 학교에 입고 가려고 보니까 후리스가 없는거야
알고보니까 엄마가 압수라고 가지고 갔더라 그래서 어쩔 수 없이 학교에 그냥 갔어 근데 학교 마치고 오니 엄마가 내 후리스를 입고 콧노래 부르면서 춤을 추더라? 이땐 그냥 엄마가 내 옷이 이뻐서 부러웠나보내 생각했어
내가 엄마 놀리려고 뭐해? 내 옷이 그렇게 예뻐? 이런 식으로 말했을거야 근데 그 소리 듣더니 갑자기 엄청 당황하고 안절부절 못하는거야 난 어제 화내고 입고있는거 걸려서 부끄러워서 그러는줄 알았어
엄마가 내 옷 입고 그대로 방에 들어가버렸어 글로 적으면 아무 느낌 안드는데 실제론 뭐라하지 되게 차가웠다할까 그랬어 난 그냥 뭐야하고 별 생각안했었어
내가 옷 압수 당했다고 했잖아 근데 이게 바로 주겠지 했는데 며칠 지나도 안주더라 그래서 나도 좀 화나서 주말에 엄마 나갈때 가져오려고 했어 엄마 나가는 소리 들리지마자 안방가서 옷장 뒤졌는데 아무리 찾아도 없더라
알고보니까 엄마가 입고 간거였어 나도 내 후리스 입고 싶어서 엄마한테 달라고 하고 좀 싸웠어 아무튼 내 후리스를 다시 되찾았어
엄마가 너무 축 쳐져서 행동하길래 난 내 후리스가 그렇게 예뻤나하고 나중에 엄마꺼 사줄려고 했었어
사주는건 나중으로 미루고 아무튼 학교에 다시 입고 다니는데 이걸 입으면 그렇게 자신감도 오르고 다들 날 부러워하는것 같아서 되게 당당하게 다녔어
문제는 좀 지나서 그때 우리 학교 양아치가 날 찾아왔어
난 그냥 양아치랑 먼 소심한 애였거든 걔가 내 옷을 달라길래 주기 싫어서 용기내서 거절했는데 내 손에 오천원 쥐어주고 뺏어갔어
근데 이상한게 보통 그런일이 있으면 친구들이 위로해주거나 같이 화내주잖아 근데 내 친구들은 양아치가 부럽단 반응이었어 그땐 속상해서 그런거 신경안썼는데 나중에 와서 생각해보니까 그때 알았었어야했어
레주야 내일 오려고 했는데 잠깐 와보니 보고있단 사람이 좀 있어서 잠깐 쓸게 양아치가 부럽단 반응이었는데 반 전체가 그런건 아니였어
내 친구들만 그랬어 나머진 안친해서 티를 안낸건가? 다음날에 학주쌤한테가서 일렀어 속상해서 울면서 일렀는데 지금 생각해보면 부끄럽네
알고보니까 그 양아치가 학교를 안왔더라고 난 몰랐는데 상습적으로 빠졌나봐 그래서 걔가 오면 혼내준다 하셨어 며칠동안 걔가 안왔는데 나는 진짜 우울했었고 초조해졌어 손톱 물어뜯는 버릇이 생겼는데 하도 물어뜯어서 피도 엄청 났었고 징그러웠어
양아치가 며칠 뒤에 학교를 왔어 걔가 그걸 입고 왔었는데 진짜 행복해보이더라 난 별거 아닌 후리스 때문에 힘들었는데 이성 잃고 걔한테 달려들어서 후리스 뺏고 걔를 밀쳤어
원래의 나라면 절대 안그랬거든? 그땐 내가 좀 이상했어
근데 그 양아치도 이상했어 평소 걔 성격이면 나한테 욕하거나 같이 싸울줄 알았는데 옷 뺏기자마자 바닥에 드러누어서 애처럼 울더라 진짜 엄청 크게 애처럼 울었어
울다가 갑자기 웃고 실성한 미친사람 같았어 애들이 막 선생님 불러온다하고 난 그 자리에서 벗어난다야한단 생각밖에 안들었어 후리스를 들고 엄청 뛰었어 걔가 다시 쫓아와서 뺏을거 같았거든
달리다가 계단에서 넘어져서 피났는데 다시 일어나서 학교지하실? 거기에 숨어있었어 지금 생각해보면 말도 안돼 우리 학교 지하실이 엄청 어둡고 진짜 무섭거든? 어떻게 들어간지 모르겠어
나중에 선생님한테 발견되서 아빠가 나 데리러 오셨는데 솔직히 지하실 안에선 기억이 잘 안나 아빠 말론 선생님이 내가 엄청 떨고 있었대
그 이후로 난 정신병원에 갔어 특별히 이상한 점은 없고 학교생활에 스트레스를 많이 받은 것 같다고 하더라 할머니가 우리집에 오셨는데 흰 진돗개 새끼를 데려오셨거든? 그 강아지가 날 보더니 엄청 짖었어 나는 그 정도로 심하게 짖는 개는 그 강아지 이후로 못봤어
할머니도 당황하면서 얘가 이렇게 짖는애가 아니라고 막 그러시는데 내가 그때 후리스를 입고 있었어 할머니가 왜 집에서 잠바를 입냐고
내옷 벗겼는데 이상하게 벗고 좀 이따가 강아지가 안 짖더라
그때부터 쎄했어 후리스가 이상하다고 생각했어 그걸 산 사이트에 다시 접속해보려 했는데 아무리 찾아도 못찾겠더라 진짜 이상했어
버리려고도 해봤는데 이게 없으면 내가 못참아서 버려도 다시 찾아오고 그랬어
그래서 옷장에 쳐박고 점점 잊혀져갔어 그때 양아치 사건 이후로 일주일 학교 안가다 학교 갔는데 양아치가 없더라 물어보니까 그때 이후로 학교 안나왔대 근데 그 날 점심시간에 걔가 왔어 항상 풀메인 애가 쌩얼로 왔어
날 보더니 애들 별로 없는데 데려갔어 원래 안따라갈려 했는데 눈물이
그렁그렁하길래 갔어 자세히 보니까 얘기 수척해지고 탈모 왔는지 머리숱이 엄청 없더라 얘가 무릎 꿇고 빌더라 자기가 잘못했으니까 후리스 좀 자기한테 팔라고 십만원에 산다했어
꺼림칙해서 옷장에 박아논 후리스 학교 끝나자마자 그냥 공짜로
넘겼어 줄까말까 고민 엄청 했는데 울면서 줬어 머리론 가지고 있음 안된다고 하는데 몸이 안따라주더라 어찌저찌 해서 걔한테 줬어
그날부터 한달정도는 우울증이 왔던거 같아 학교갔다 바로 집가고 자연스레 애들이랑도 멀어지더리 애들이랑 멀어진 결정적 이유가 내가 짜증내다 싸우다가 후리스 얘기 나왔는데 걔네가 그때 그 후리스 별로였다고 그땐 왜 예뻐보였는지 모르겠다더라
그 말 듣고 엄청 싸웠어 내 후리스 엄청 예쁘다고 악을 썼었어
이렇게 지내다 한달쯤 지나니 다시 괜찮아졌어 진짜 애들말처럼 별로 안예빴던거 같아 근데 어떻게 생긴진 기억이 안나
내가 괜찮아지고 난 이후로 인터넷 후리스 파는 보세 사이트를 다 뒤졌는데 없더라 기억나는건 그 사이트 안에 후리스만 팔았어 그 후리스만 쇼핑몰 이름도 기억안나고 해서 나중에 포기했어
나중에 들려오는 소문으로는 양아치가 정신병원에 입원했다는거야
하루종일 미친갓처럼 웃고 실성한대나 그랬대 걔네 부모님이 후리스를 뻿었나봐 걔가 안고 다니니까 그때부터 더 미쳐서 막 갑자기 할머니 빙의된것처럼 행동하거 그랬대
지금은 걔가 어떻게 지내는지 모르겠어 난 왜 그때 그 후리스에 목숨걸고 맨날 집에서도 입고 다녔는지도 더위 잘 타서 원래 집에서 안입거든
친구들이랑은 나중에 화해는 했어 걔네랑 나 다 그 후리스가 어떻게 생긴지 자세하게 기억 못하더라 다같이 기억못할때 너무 소름돋았어
이 일이 내 인생 중 제일 소름돋았던 일이야 이 이후로 후리스만 보면 진절머리나서 못 입어
엄마를 까먹었네 엄마는 그 이후로 조금 우울해하다가 바로 괜찮아졌오 나중에 시간 좀 지나서 내가 물어보니까 기억도 제대로 못하시더라
나도 양아치만큼 그 후리스 끼고 살았는데 왜 난 안그렇게된지 의문이야 다행이라고 생각해 예전에 무당한테 사주? 같은거 본적 있는데 조상이 큰 일을 하신 분이라 수호신이 강력하다고하던데 그거 때문인가?
아무튼 내 얘긴 여기서 끝이야 써놓고 보니까 별거 없어보이는데 실제 상황에선 소름끼치고 이해 안되는거 투성이었어 봐줘서 고마워
https://thredic.com/index.php?document_srl=24482370
이름 없는 항수
자매품으로 예뻐지는 팩 이라는 스레도 있어
https://thredic.com/index.php?document_srl=23279760
스레주 인증코드는 #(스레주가 원하는 단어) 이렇게 쓰는거야! 그러면 닉네임칸에 저런식으로 나와
뒷북 미안...
레스 작성
지금 읽히는 스레드
뒷산에 이상한 그네가 있어
젊은 나이에 요절한 어느 박수무당의 이야기를 해보려고한다.
무당에게 가짜 사주를 봤다
나 신점 보러 갔었는데
심심하니까 가짜 괴담을 만들어 보겠다.
7레스전생같은거 잘 아는사람.?
262 Hit
괴담
이름없음
19.10.30
0
26레스요즘 자꾸 이상한 꿈을 꿔
166 Hit
괴담
이름없음
19.10.29
0
45레스소름돋고 기묘한 꿈 꿨던 거 있음 적고가자
3213 Hit
괴담
이름없음
19.10.29
2
7레스나놀이공원 꿈꿨는데
215 Hit
괴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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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9.10.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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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레스헛것이 보이는데 왜이런거야?
248 Hi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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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9.10.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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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5레스우리 집에 이상한거 하나 있는거 같다
303 Hi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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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9.10.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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9레스자신이 겪은 소름돋는일 쓰는 스레
177 Hit
괴담
이름없음
19.10.29
1
5레스괴담판 보면서 느낀건데
280 Hit
괴담
이름없음
19.10.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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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레스레전드괴담몇개본후로 가위눌리는데
320 Hit
괴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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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9.10.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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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2레스기억을 더듬어 초딩때 겪은 이야기
172 Hi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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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9.10.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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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37레스으응? 우리 가족은 넷인데 다섯이라고?
3998 Hi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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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9.10.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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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9레스» 옛날에 후리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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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3레스가위눌리는게 정말 귀신이 있는걸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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8레스귀신붙은거 엄마한테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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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9.10.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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98레스딥웹에 관해 궁금한거 있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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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9.10.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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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레스롯데월드 에서 비밀공간같은거 본사람 있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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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9.10.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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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레스너네는 폰에서 전화가 오는데 없는번호라고 뜬적있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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괴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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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9.10.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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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레스할머니꿈을 꾼이후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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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름없음
19.10.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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