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 이름없음 2019/10/30 17:16:57 ID : 2oIK2JQtwJX 14
난 사이비종교에 소속되어 있었어. 내가 소속되고 싶어서 들어간 것도 아니야. 태어날 때부터 강제로 소속당했어. 그러다가 사회에서 힘든 시기를 겪고 어디론가 사라지고 싶다는 생각에 사이비종교에서 운영하는 프로그램에 참여하게되었어. 난 영적인 거 하나도 못 느끼는 사람이야. 같이 참여한 애들한테서 겪은 이야기들과 거기 안에서 일어난 이야기를 적어보려해.
2 이름없음 2019/10/30 17:18:06 ID : cHClveNBwFa 0
보고있어
3 이름없음 2019/10/30 17:20:59 ID : 2oIK2JQtwJX 0
그 프로그램에 참여한 기간은 꽤 길어. 대략 3달. 첫날부터 난 몸에 여기저기 상처를 달았어. 갑자기 피멍이 들고 심한 감기에 걸리거나 두통, 복통, 치통 등 통증에 시달렸어. 거의 2주간 말이지.
4 이름없음 2019/10/30 17:22:52 ID : 2oIK2JQtwJX 0
그러면서 사람은 적응의 동물이라고 하지. 매일 새벽 5시 30분에 기상했고 밤 11시에 취침시간이였어. 새벽에 뭐하냐고? 6시부터 교리가 담긴 책을 30분간 입으로 소리내면서 읽어. 그게 하루의 첫 시작이였어.
5 이름없음 2019/10/30 17:24:39 ID : 2oIK2JQtwJX 0
그리고 장소는 산 속에 들어가 있어서 외부사람은 진입금지야. 여기 카페전망이 좋아서 종종 찾아오는 사람들은 있긴 해. 어마어마하게 넓어. 하여튼 6시에 책을 읽을 때 일어난 일이 있었어
6 이름없음 2019/10/30 17:26:05 ID : 2oIK2JQtwJX 0
한사람씩 돌아가면서 앞에 나가서 마이크로 책을 읽는단 말야. 나머지는 그것에 맞춰서 읽는데, 어느 날 마이크가 고장이 난거야. 근데 그 마이크는 책 읽을 때만 사용되고 다른 일엔 사용되지 않는 마이크야. 자주 사용되지도 않는데 갑자기 마이크가 고장나니 뭐지 싶었어.
7 이름없음 2019/10/30 17:28:39 ID : 2oIK2JQtwJX 0
보통같았으면 그냥 고장났구나.. 넘어가려 했는데 엄청난 얘기를 들어버린거야. 취침을 할 때 남녀는 따로 자. 여자는 책 읽는 장소. 즉 강당에서 자게 되는데 자는 도중에 많은 일들이 일어났어.
8 이름없음 2019/10/30 17:30:45 ID : 2oIK2JQtwJX 0
책을 읽는 곳은 무대에 올라가서 읽게 돼. 밤에 잘 때 자기가 자고 싶은 곳 골라서 자는 것인데, 무대 위에서는 못 자게 하는 암묵적인 규칙이 있어. 그래서 무대 밑쪽으로 해서 자는 사람들이 있어. 이 사람들한테서 들은 얘기야. 새벽 2시에 누가 노래를 자꾸 부른다고 잠을 못 잤다는거야.
9 이름없음 2019/10/30 17:32:04 ID : utBAp9ii63W 0
보고잇옹
10 이름없음 2019/10/30 17:32:52 ID : 2oIK2JQtwJX 0
여자가 웬 뭔지 모르는 노래를 같은 구간을 반복해서 불렀다고 하는거야. 그래서 에이 누가 몰래 가창 연습하나보다. 나오라고 해도 안 나오더라고. 이것도 저 애가 꿈꾼걸거야. 라고 넘어갔어. 그런데 다음날 저 애의 반대편에서도 누가 또 노래를 불렀다는거야.
11 이름없음 2019/10/30 17:34:08 ID : 2oIK2JQtwJX 0
이번에는 남자가 이 종교에서만 부르는 찬송가가 있는데 그걸 새벽에 자꾸 부른다는거야. 그래서 찬양팀이 되고 싶어서 몰래 연습하나보다 하고 넘기려고 했었어.
12 이름없음 2019/10/30 17:35:24 ID : 2oIK2JQtwJX 0
그렇게 어영부영 넘어가려는데, 우리 참여자들 중에 영적으로 시달려서 온 애들이 좀 있어. 너무 심해서 부모랑 같이 온 애들도 있거든.
13 이름없음 2019/10/30 17:38:27 ID : 2oIK2JQtwJX 0
너무 심한 애는 따로 방이 있고. 좀 완화되거나 괜찮은 애는 같이 취침해. 그 애와 그 애의 부모로부터 들은 이야기야. 자는 중에 새벽 2시 우르르 현관에서 들어오는 소리가 들렸대. 그래서 너무 시끄러웠는데 어떤 남자가 신세계 영화를 봤는지 마이크를 들고 드루와 드루와를 시전하고 있었다는거야. 근데 그 남자는 평범한 남자였으면 굵직한 목소리로 다들 깰 거 아니겠어? 그래. 그 녀석은 영이였어.
14 이름없음 2019/10/30 17:41:34 ID : 2oIK2JQtwJX 0
그 후에 나머지 영들이 들어오는데 보통 사람들이 들어올때와는 다른 발걸음으로 들어왔다는거야. 이때 또 다른 영적으로 느끼는 애도 이 소리를 들었대. 쿵쾅쿵쾅하고 너무 시끄러워서 잠을 못 잤다고 하더라고. 그러더니 그들은 무대 위로 올라갔대. 다들 마이크를 잡더니 그 찬송가를 불렀다고 하더라고.
15 이름없음 2019/10/30 17:42:53 ID : 2oIK2JQtwJX 0
그 후 과거에 영적으로 시달려서 고생을 했었던 애가 있었는데 새벽 3시 정도에 화장실에 가고 싶어서 깼어. 비몽사몽한 상태에서 화장실을 갔다가 들어왔더니 이상한 것을 목격한거야.
16 이름없음 2019/10/30 17:44:16 ID : 2oIK2JQtwJX 0
우리는 취침할 때 침낭에 들어가서 취침을 해. 그런데 그 애가 목격한 건 침낭도 안 깐 사람들이 여기저기 널부러져서 그냥 바닥에 누워있었다는거야.
17 이름없음 2019/10/30 17:45:31 ID : 2oIK2JQtwJX 0
그래서 너무 놀란 나머지 재빨리 제자리로 돌아가고 폰 불빛으로 비췄는데 아무것도 없었어.
18 이름없음 2019/10/30 17:47:09 ID : 2oIK2JQtwJX 0
원래 애들끼리 영적인 이야기는 나누지 말라는게 규칙인데 그것도 잊어버린 채로 다들 얘기를 해버린거야. 원래 그런 얘기를 나누면 영적 세계에 영향을 미친다고 하지말라고 했던거였어.
19 이름없음 2019/10/30 17:49:42 ID : 2oIK2JQtwJX 0
이게 일이 커지다보니깐 이 종교에선 나쁜 영이 가까이 하지말라고 뿌리는 소금이 있어. 주로 의식을 통해서 그 소금이 만들어져. 그걸 강당 내에 여기저기 구석구석 뿌리더라고. 그러나 영적으로 잘 느낀 애들은 효과를 못 봤나봐. 너무 괴로운 나머지 개인방으로 옮겼어. 그리고 영적으로 잘 느끼는 애들은 영들이 잘 붙기도 해서 위험하거든.
20 이름없음 2019/10/30 17:52:58 ID : 2oIK2JQtwJX 0
두 번째 에피소드는 사진에 찍힌 천사? 야 이게 솔직히 천사인지는 확실히 모르겠어. 그 건물 주변에 천사가 돌아다닌다는 얘기는 들었지만, 가로등도 켜져있어서 그 불빛이 반사된거다.라는 것도 있어. 이건 정말 영적으로 완전 밝은 사람이라면 알 수 있을 지도 모르는 현상이야.
21 이름없음 2019/10/30 17:54:51 ID : 2oIK2JQtwJX 0
한 애가 사진 찍는 걸 좋아해서 자주 찍어. 이 곳 경관은 진짜 일품이기도 하거든. 그러던 중 하늘쪽을 보니까 신기한 현상을 보게 돼. 커다란 불빛 두개가 같이 붙어있었어.
22 이름없음 2019/10/30 17:56:35 ID : 2oIK2JQtwJX 0
이걸 두고 너도나도 폰카메라를 들고 찍었어. 다들 찍히더라고. 눈으론 안 보이는게 폰으로는 잘 보였어. 혹시 영안트이거나 자기가 영적으로 밝다는 사람은 봐줘. 사진 올릴게
23 이름없음 2019/10/30 17:59:37 ID : 2oIK2JQtwJX 0
이거야
이거야
이거야
이거야.
24 이름없음 2019/10/30 18:00:31 ID : 2oIK2JQtwJX 0
하나는 달이야
25 이름없음 2019/10/30 18:02:45 ID : 2oIK2JQtwJX 0
다음으론 영적으로 시달린 애의 이야기야. 정말 들으면서 신기했어. 밥먹고 와서 풀게
26 이름없음 2019/10/30 18:03:37 ID : nU0twK5aq5f 0
혹시 종교이름을 알수있을까??
27 이름없음 2019/10/30 18:26:21 ID : oLdRA46i4E5 0
진짜 신기하다 저런 불빛 처음봐
28 이름없음 2019/10/30 19:04:47 ID : FinTVcHzPeH 0
종교이름이 뭔지.알수잇알까..? 내가 도움을 줄수있을거같아서그래
29 이름없음 2019/10/30 19:29:02 ID : 2oIK2JQtwJX 0
종교 이름은 안 알려줄래. 그런데 갑자기 무슨 도움을 주겠다는거야? 저 사진에 문제라도 있어? 다시 썰 풀게. 영적으로 시달린 애는 고2 후반때부터 시달리게 되었어. 원인은 스트레스였던 것 같아. 갑자기 찾아왔으니까.
30 이름없음 2019/10/30 19:33:03 ID : 2oIK2JQtwJX 0
그 아이가 하는 말론 귀 옆에서 누가 말을 계속 걸었대. 정신병원에선 그걸 환청이라고 밖에 진단 내릴 수 없었고, 약도 진정제 같은 것만 처방해주셨대. 여기 종교에선 그 영이 하는 말을 기억하지 말고 흘러들으라고 했어. 그게 좋다고. 그 애가 대학생이 되어서도 영은 괴롭혔어. 그러다가 이 프로그램에 참여하게 되었어. 초반에 그 애는 완전 미쳤다고해. 겉으로 보기엔 멀쩡해보이는데 시간이 갈수록 애는 소리지르고 장난아니였대. 이 얘긴 그 애의 부모가 말씀해주셨어. 그 애는 기억이 안 난대.
31 이름없음 2019/10/30 19:36:08 ID : 2oIK2JQtwJX 0
그 애가 어느날 조용한 기도실에서 혼자 소리지르고 난리가 났다는거야. 알고보니 영이 자기 몸속에 들어온 거였어. 그 애의 부모는 진정시키고 나서 다시 대화를 걸었대. 그 애를 유미라고 할게. 유미야. 너 괜찮지? 너 유미지? 라고 엄마가 묻자 유미는 엄마 나 유미야. 나 괜찮아.라고 말했대. 근데 엄마의 촉. 여자의 직감. 모성애란 건 무시할 수 없잖아? 너 유미 아니잖아. 너 누구야? 당장 나와! 라고 소리친거야. 그러자 유미는 엄마 왜 그래 나 유미야. 왜 날 못 알아봐? 라고 말하는거야.
32 이름없음 2019/10/30 19:38:39 ID : 2oIK2JQtwJX 0
그래서 엄마는 무시하고 너 무슨과야? 라고 물어봤대. 그랬더니 유미는 엄마 나 기계과야. 라는거야. 이거 보고 다른 사람들도 다 난리가 났지. 유미는 일본어과거든.. 그래서 유미 머리 위에 손을 얹고 기도하고 양 옆으론 유미를 꽉 붙잡았대. 그러자 유미가 기절 잠깐 하고 한결 나아지고 아무일 없었다는 듯이 일어났다는거야.
33 이름없음 2019/10/30 19:40:25 ID : 2oIK2JQtwJX 0
하지만 이게 다 끝난 건 아니야. 유미는 아직 진행중인 상태야. 영이 왜 들어왔다고 묻는다면 이 종교에서는 조상이 지은 죄 때문에 후손이 피해입은거래.
34 이름없음 2019/10/30 19:43:22 ID : 2oIK2JQtwJX 0
그게 무슨 소리냐니까 우리 조상들때는 과거 전쟁도 있었겠고 지금처럼 사기도 치고 있을 거 아니야? 그러니까 우리 조상들이 가해자였을 때가 있었을 거 아니야? 피해자들도 있을 거고. 그럼 피해자를 따져보자. 만약 전쟁 나간 남자가 우리 조상이 총으로 죽인거야. 그럼 전쟁 나간 남자도 억울하겠지만 남자의 가족들은? 남자의 어머니, 아버지, 동생, 아내, 아내의 자식들 등.. 수도 없이 많아. 그 남자를 잃은 것으로 그 가족은 힘들게 살았을 것이고 그게 억울해서 후손들에게 되갚음하는 거랬어.
35 이름없음 2019/10/30 19:44:38 ID : 2oIK2JQtwJX 0
그래서 영적으로 한번 밝은 사람들은 그런 영들이 많아서 괴롭히러 오는 경우도 많대. 이 종교는 그걸 정리할 수 있도록 도와주는 방법이 있는데 꽤 쉽지가 않더라.
36 이름없음 2019/10/30 19:46:24 ID : 2oIK2JQtwJX 0
과거에 좋은 일을 한 조상들이 많으면 이런 영들로부터 지켜주기도 하고 이 종교에서 말하는 방법대로 한 뒤로 그 괴롭히던 악령들을 선령으로 바꾸고 날 지키게 만드는 방법도 있어.
37 이름없음 2019/10/30 19:48:33 ID : 2oIK2JQtwJX 0
그래서 이 프로그램을 하다보면 영분립이라는 시간을 갖게 돼. 과거 조상이 저지른 일들을 잘못했다고 하면서 내 몸속에 숨어있는 영을 떨쳐내는 시간이야. 난 해봤는데 잘 모르겠다. 영적으로 시달린 애들은 효과 많이 봤다고 하더라고. 그래서 무당들도 종종 오는 경우가 있어.
38 이름없음 2019/10/30 19:50:15 ID : 2oIK2JQtwJX 0
유미 말고 또 다른 애도 있는데 그 애 이름을 미경이라고 부를게. 미경이는 비염 수술을 하다가 수술이 잘못되고 나서 영안이 트이게 된 애야. 그 애는 눈 앞에 영이 자기를 쳐다보고 있었다고 하더라고.
39 이름없음 2019/10/30 19:54:27 ID : 2oIK2JQtwJX 0
미경이는 1년이 넘도록 이 프로그램 안에 있었어. 결국엔 완전히 나아서 사회생활을 하고 있어. 참고로 모든 사람들이 같은 방법으로 영을 퇴치할 수 없대. 무당 같은 1차적인 방법은 다시 풀리면 돌아올 수 있거든. 미경이는 봉사를 하면서 영들을 보내줬어. 선한 일을 하면 나쁜 영들은 그걸 싫어해서 나가게 한대. 아이러니한 건 봉사도 이 곳에서 해야한다나? 봉사를 하면서 영들의 방해도 많이 받지만 해내면 영이 나가는 걸 느꼈다고 해. 그래서 매일 나한테 오늘은 다리에서 나갔다. 팔에서 나갔다고 이야기해주었어.
40 이름없음 2019/10/30 20:00:18 ID : 2oIK2JQtwJX 0
마지막으로 지금도 굉장히 심하게 앓고 있는 애의 이야기야. 그 애를 다솜이라고 부를게. 다솜이도 고등학생 때 갑자기 이상해졌대. 그 애를 보면 정말 신기했어. 다들 앉아있을 때 혼자 불안한건지 여기저기 돌아다녀. 어디 신체에 문제있는 애도 아니야. 다솜이 부모가 하는 말로는 남자 영이 끌고다니고 있어서 끌려가지않으려고 돌아다니는 거라 이해해달라고 하셨어. 이 애는 몸속에 5명의 영이 들어가있어서 고생을 많이 한댔어. 교리의 책도 읽지 못하도록 방해한다고 들었어. 겨우 읽었더니 영이 빠져나갔다고 다솜이가 말해줬어. 그 말에 다솜이 부모는 울고계시더라.
41 이름없음 2019/10/30 20:01:00 ID : 2oIK2JQtwJX 0
그리고 유미도 책을 읽을 때 종종 남자 목소리가 나오는 경우가 있었어. 그땐 남자 영이 있는 거니까 놀라지 말아달라고 이해해달라고 양해를 구한 적이 있었어.
42 이름없음 2019/10/30 20:03:32 ID : 2oIK2JQtwJX 0
다른 신기한 에피소드들도 있긴 한데 이건 영적인 것은 아닌 것 같아서 제외할게. 내가 겪은 건 이 정도였어.
43 이름없음 2019/10/30 20:06:59 ID : 2oIK2JQtwJX 0
다른 사이비종교들도 이런 현상을 겪는지는 잘 모르겠지만 정말 신기한 경험이였어.
44 이름없음 2019/10/30 20:12:28 ID : 2oIK2JQtwJX 0
참고로 이 종교는 조그마한 단체가 아니야. 세계적으로도 좀 퍼져있어. 외국인들도 많아서 같이 밥먹자고 다가오는데 사실 좀 쫄았어.
45 이름없음 2019/10/30 20:14:13 ID : 2oIK2JQtwJX 0
이런 경험 이후로 밤 12시 이후엔 영적 이야기는 안 꺼내. 정말로 영들이 활동하고 있구나를 믿게 되었거든. 근데 종교는 나한테 안 맞는 듯
46 이름없음 2019/10/31 02:37:12 ID : JU7yZjthcGs 0
신기하다 레주 너무잘읽었어
47 이름없음 2019/10/31 20:14:30 ID : 7y6oZg5cMnV 0
헐 대박 신기해
48 이름없음 2019/11/01 10:11:34 ID : 3wlcq6pfaoE 0
레주는 그 종교에서 나올 수 는 없는거야 ??ㅠㅠ 반강제적인 종교다 태어나면서부터라니
49 이름없음 2019/11/01 14:27:54 ID : PbeHB82r9fP 0
50 이름없음 2019/11/02 20:30:29 ID : BhwGpQpU1Ds 0
뭔지 알거같다
51 이름없음 2020/03/16 19:48:44 ID : thhs5Qlcso6 0
레주 나도 사진 많이 찍어서 아는데 저거 주변에 있는 가로등 불빛이 카메라 렌즈에 반사되고 상태로 사진을 찍어서 생기는 거야 사진은 내가말한 반사된 빛이 찍힌 사진 종교는
레주 나도 사진 많이 찍어서 아는데 저거 주변에 있는 가로등 불빛이 카메라 렌즈에 반사되고 그 상태로 사진을 찍어서 생기는 거야 사진은 내가말한 반사된 빛이 찍힌 사진 종교는 모르겠다만 사진은 미스테리 현상이 아닌 것 같아
52 이름없음 2020/03/18 20:18:07 ID : 2oIK2JQtwJX 0
응 그런 것 같아. 그나저나 은 무슨 얘기를 하려고 한건지.. 어그로인가?
53 이름없음 2020/03/19 00:30:52 ID : Ai05O8jdzXt 0
나 여기 자꾸 가본거같은데 여기 둘러서 산 올라가면 ㅖ수님 돌아가셨을때 관이라고 그런거 체험식으로 만들어져있고 하지않아?
54 이름없음 2020/03/19 03:33:19 ID : IKY3Clu06Zb 0
그냥 개관종인듯
55 이름없음 2020/03/19 14:21:12 ID : 2oIK2JQtwJX 0
응? 그런 관은 없어. 뭐 체험하는 거 없어! 등산로랑 선착장이랑 카페,매점,목욕탕 밖에 없어
56 이름없음 2020/03/19 14:23:04 ID : fVbwpPdDwE9 0
말투도 사이비 종교 때문에 그래?
57 이름없음 2020/03/19 14:23:40 ID : 2oIK2JQtwJX 0
엥? 내 말투가 왜 ㅋㅋㅋㅋ?
58 이름없음 2020/03/19 15:25:12 ID : krbA5e6kmoF 0
https://youtu.be/jD_kw-thUgg 스레주 궁금한 거 있어 우연히 한 영상을 봤는데 하바드 교수가 사이버 종교에 빠지는 사람들의 공통점을 연구했다고 하는데 스레주가 다녔던 사이비 종교에도 이런 비슷한 사람이 있어? 글구 사이비라고 생각하는 이유가 뭐야? 종교적인 시선에서 말하면 들킬지 모르니까 종교적인 이유를 제외하고 부담스러우면 말 안 해도 돼
59 이름없음 2020/03/19 15:26:35 ID : krbA5e6kmoF 0
또 궁금한 거 생겼다 사이비를 종교로 받아들여도 되는 걸까? 난 무교라 그냥 종교라고 부르는데 종교인들은 종교로 안 부른 거 같더라고 그래서 궁금해
60 이름없음 2020/03/19 17:01:37 ID : 2oIK2JQtwJX 0
음.. 나 같은 경우에는 태어나자마자 강제로 지니게 되는거라 좀 다른 것 같아. 내 주변도 나 같은 사례가 많고.. 부모에 의해 내림받는 거지. 영상에선 성격이나 행동을 보여줬는데 여기 애들은 활발하고 잘 지내는 편이야. 그래도 몇몇 소수는 가정불화로 의지할 데가 없어서 그러는 사람도 봤어. 나머지는 대부분 부모님이 믿으시니까 자기도 믿는다는 사람이야.
61 이름없음 2020/03/19 17:06:29 ID : 2oIK2JQtwJX 0
사이비가 생긴 것들의 뿌리를 찾아가면 어느 종교에 의해서 파가 나눠지다가 스스로 교주가 되는 경우가 많아. 근본은 종교가 맞긴 하지만 사람을 신격화하는 것을 보고 종교로 받아들일 수 없는 것이겠지. 이 집단을 믿음을 기반으로 하는거니까 종교가 아닌 다른 단어로 바꾸기가 어려운 것 같아. 종교로 안 부르는 이유는 마음의 안정이 아닌 사람들에게 해를 끼치니까 그러는 게 아닐까 싶어.
62 이름없음 2020/03/19 17:11:10 ID : 2oIK2JQtwJX 0
내가 여길 왜 사이비라고 생각하면 경제적 문제를 주기 때문에 사이비라고 생각해. 또래 애들이 학업과 아르바이트를 병행하면서 자기 부모님이 아직 못한 헌금을 자식이 이어서 하고 있어. 게다가 헌금비용도 장난 아니고 계좌이체는 금지에다 무조건 현금을 요구해서 이건 아니다 싶더라.
63 이름없음 2020/03/19 19:23:17 ID : Hu7ak7cFck6 0
레주는 눈으로 본 걸 찍은 거고 너는 없었는데 찍으니까 반사 된 거 아니야?
64 이름없음 2020/03/19 21:44:13 ID : 2oIK2JQtwJX 0
아냐아냐 폰으로만 보였어. 저게 맞는 것 같애.
65 이름없음 2023/04/02 11:46:50 ID : Btiqpe1u9Bz 0
간만에 글 쓰러와 미경이의 최근 근황을 알려줄게 완전히 나아서 사회생활할 줄 알았지만 다시 입소했더라 아직도 영에 씌어져 있다고 생각하고 있어 작년에 끼리끼리 결혼도 하려다가 파혼돼서 정신이 더 나간 상태야 거기에 애정결핍도 생겼는지 기혼 출신의 강사한테 눈이 돌아간거야 그 강사는 그만 하라고 밀어냈지만 미경이는 집요하게 달라붙었어 결국엔 스토킹 수준으로 이르렀고 블랙리스트에 올라가서 오고 싶어도 못 오는 신세야
66 이름없음 2023/04/02 16:21:11 ID : 9g3Xs8lzVbu 0
무속인을 만나서 퇴치 해야되지 않을까.. 아직 현재진형행인가보구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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