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 ◆ClzWo6nU3V9 2019/11/06 07:08:51 ID : upRxxyK1yMo 2
-무언가 말하고 싶은데 말할 곳 없을 때마다 올 것 같다. -난입 환영해 인증코드 #내 생일 - 잊어버릴까봐 적어둠.
2 이름없음 2019/11/06 07:23:58 ID : upRxxyK1yMo 0
암호 설정하는 거 귀찮네. 그냥 자동암호 적고 쓰면 수정 불가능 한가? 실험해봐야겠군. 요즘은 일찍 잠들어서 일찍 일어나고 있다. 운동을 해서 그런건지 해가 짧고 날이 추워져서 그런건지 모르겠다. 음. 예전엔 외로움을 많이 느꼈는데 이젠 그렇지는 않게 된 것 같다. 물론 그렇다고 해서 내가 자유롭게 밖을 돌아다닐 수 있는 경지에 이른 것은 아니다. 외출은 외출해야만 하는 이유가 없으면 나가지 않는다. 모습을 꾸미는 것도 너무 번거롭고 그런 것에 신경쓰다보면 스트레스 받아서 힘들다. 물론 그런만큼 인간관계는 파탄이 났지만, 지금은 그러려니 하고 지낸다. 현재 갖고 있는 불안은 역시 수입에 관한 거겠지. 큰 돈까진 아니어도 좋으니 혼자서 적당히 먹고 싶은 음식을 가격 고민하지 않고 먹을 수 있는 정도면 좋겠다. 요즘 먹는 음식에 대한 고민이 정말 많아져서. 나도 건강식 먹으면서 지내고 싶어. 여기서 조금만 더 욕심내자면 내가 번 수익금의 일부를 어려움을 겪고 있는 사람들에게 기부할 수 있을 정도면 더 좋겠다. 이런말 하면 좀 웃길지도 모르지만 나도 기부했다고 자랑하고 싶어. 좋은일 하고 싶으니까. 30분정도 전화통화로 연애 때문에 고민인 친구의 이야기를 들어줬다. 과거의 내 생각이 나서 안타깝기도 하고 안쓰럽기도 하고 그랬다. 금방 떨쳐낼 수 있을거야 친구야~ 제법 무난하게 잘 대화했다고 생각한다. 친구 얘기가 나오니 OO을 하고 있는 내 친구가 떠오른다. 이제는 규모가 제법 커져서 OO도 달 수 있게 되었다. ^^ OO 초반만 해도 그렇게 힘들어하고 스트레스 받아했는데 잘 견디고 버틴 덕분에 점점 사랑받는 OO인이 되어가고 있다고 느낀다. 어릴 때부터 지내온 내 친구. 정말 이쪽에 재능있다고 느꼈었는데 좀 더 일찍 하지... 그래도 역시 내 눈이 틀리지 않았다는 걸 증명해준 것 같아서 지금의 너에게 정말 고맙다. 네가 나의 친구인게 자랑스러워. 나도 너에게 자랑스러운 친구가 되어야 할 텐데...
3 이름없음 2019/11/06 07:43:25 ID : upRxxyK1yMo 0
글 써야 하는데 손이 잘 안간다... ㅠㅠ 사실 그래서 쓰기 시작한 일기 스레 인 것 같기도 하다. 다른 사람의 글을 보다가 문득 댓글이 달고 싶어져서 글을 쓰려는데 생각이 많아지는 나를 보게 되었다. 뭔가 재미있게 보고 있다고, 잘보고 갑니다 같은 댓글은 달고 싶지 않았다. 물론 어떤 댓글이든 댓글 받으면 물론 감사하지만 조금 맥이 빠지는 기분도 들기 때문이다. 원래는 댓글을 잘 달고다니지 않는다. 괜히 시비에 걸릴까봐 애초에 그럴 일이 없도록 원천차단하는 것이다... 부계정이라도 만들 수 있으면 여기저기에 나의 팬심을 전달하고 다닐텐데 ㅠㅠ 거기는 부계정을 만들 수 없게 되어있다. 그 사람의 글은 초보적이지만 아련하면서도 풋풋했던 때의 기분을 느끼게 해주었다. 묘사도 보고 있자면 어딘가 포근해져서 이 사람이 글을 계속 쓸 수 있도록 응원해주고 싶었던 것이다. 어쨌든, 댓글을 달려고 하는데 뭐라고 말을 하면 좋을지 모르겠어서 키보드 앞에서 굳어있는 나 자신이 무척 생경했다. 얼굴 한번 본적도 없고, 어떤 사람인지도 모르는 사람에게 어떤 말을 건네면 좋을지 거듭 생각하고 생각하게 된 것이다. 한 번도 이런 적이 없었던 것 같은데... 스스로도 너무 놀랐다. 어쩌면 내가 너무 댓글을 안 달고 다녀서 이런 현상을 겪는 것인가 싶기도 했다. 한글자 한글자 적는 것이 굉장히 조심스러웠다. 혹여나 내 댓글이 그 사람에게 누가 될까봐서. 첫 댓은 짧고 간결하면서도 너무 퉁명스럽지는 않을 정도의 댓글을 달았다. 글을 쭉 읽다가 그 사람의 마지막 연재글에도 댓글을 달고 싶어졌다. 댓글 또 쓰고 싶은데 내가 너무 친한척 하는 것처럼 보이면 어떡하나 또 고민했다.ㅠㅠ 그 사람에게 부담이 되고 싶지는 않았지만 마음은 전하고 싶었다. 당신의 글을 재미있게 보고 있다고... 응원한다고. 그런 이야기를 쓰고 싶었는데, 정작 모니터 너머로 쓰여지는 나의 문장은 속마음과는 전혀 딴판인 딱딱한 글만 출력되고 있었다. 아니야! 내가 하고 싶은 말은 이런게 아닌데! 이렇게 쓰면 너무 딱딱하고 차갑잖아! 지우고. 쓰고. 지우고. 쓰고. 으으.... 그러다가 깨달았다. 나에게 이런 면도 있었던가? 이건 마치 짝사랑하는 상대 앞에서 부끄러워하는 소녀의 모습이 아닌가하는 생각에 놀랐다. 괜히 부끄럽고 쑥스럽고 쭈뼛거리게 되는 나의 손과 얼굴표정. 물론 친해지고 싶은 마음도 없진 않을지도 모르지만, 관계라는 건 그런 식으로 형성될 수 없다. 나는 그저 마음을 전하고 싶었던 거다. 그냥... 당신의 글 덕분에 잠시나마 즐거웠고 재미있었어요. 오랜만에 마음이 푸근해지고 두근거리게 됐어요. 그런 인사같은 말을 전하고 싶었는데... 댓글을 저렇게 쓸 수는 없었따........... 절대.......저렇게 쓰면 완전 미친사람처럼 보일거야................... 결국 다음글 기대한다고 적당히 무난하게 쓰고 나와버렸다. 인간관계를 단절하고 지내니 이젠 이런 식으로 돌아가는 걸까 싶다가도 뭐, 그리 싫지 않은 기분이어서 그냥 빙글 웃었다. 다른 사람들은 이런 기분을 많이 표현하고 지내왔던 거구나 하는 생각도 들고. 그렇다면 나도 더더욱 이런 기분이 더 많아졌으면 좋겠다는 생각이 든다. 내가 좋아하는 것을 좋아한다고 마음껏 말하고 표출하고 표현할 수 있었으면... 그런 식으로 세상을 사랑하며 살아가고 싶어졌다.
4 이름없음 2019/11/06 07:45:39 ID : upRxxyK1yMo 0
자동암호 해놔도 수정이 된다!
5 이름없음 2019/11/06 08:20:35 ID : upRxxyK1yMo 0
달걀찜 간 맞추기에 자꾸 실패하고 있다... 어제도 엄청 짰는데 오늘도 짜네...... 내일은 좀 덜 짜게 소금을 조금만 넣자......
6 이름없음 2019/11/06 15:15:15 ID : upRxxyK1yMo 0
오랜만에 만화책 읽었다! 원작 코믹스보다 애니판을 먼저 봐버려서 대강의 줄거리는 이미 알고 있어서 슬렁슬렁 읽기 좋았다. 문득 만화를 보다가 든 생각. 나는 애니메이션 파였는데, 만화책은 성우 연기 목소리가 안 들려서 오히려 집중이 잘 됐고 읽는 속도도 내 페이스에 맞춰서 읽을 수 있다는 장점이 있다는 걸 알았다. 그리고 무엇보다도 만화에는 낭만이 살아있다. 물론 요즘은 현실적이거나 멘탈을 콩가루로 빻아버리는 치유물(이라고 쓰고 치명적 유해물)도 많이 나오긴 하지만, 그래도 역시 만화 속에는 여전히 뭐라 표현하기 힘든 그 세계만의 낭만이 살아있구나 하는 걸 느꼈다. 그치만 너무 이상적이고 환상적인 동네라서 너무 만화만 보고 있으면 현실이 싫어질지도 모르겠다. 조심해야지. 최근에는 비교적 현실과 꽤나 가까이 지내고 있었던 것 같은데, 이제는 다시 낭만 속으로 빠져들고 싶은 것 같기도 하다. 만화 속에 빠져들어 있을 때면 나는 나를 잊어버리게 된다. 좋은 의미로 잊어버린다. 그 무엇에도 구속되거나 속박되지 않고 완전한 자유 속에서 부유하는 기분이다. 솔직히 이 일기장에 푸념을 더 많이 늘어놓을 줄 알았는데... 신기한 일이다. 오늘은 기분이 좋은 날인 모양이다. 아마 이러다가도 또 푸념을 늘어놓을 날도 오겠지. 그렇지만 좋은 기억을 남기고 싶으니까 끄적끄적 쓰게 되는 것 같다. 좋은 기억은 너무나도 소중하니까.
7 이름없음 2019/11/06 15:20:55 ID : upRxxyK1yMo 0
근데 너무 헤실헤실 거리고 있는거 아닌지 걱정도 드는게 사실이다. 계속 이런 상태를 유지하면서 지내면 좋겠다고 느끼긴 하지만... 솔직히 말해 작업에 진전이 없다. 오늘만 해도 며칠에 걸쳐서 기획했던 글을 엎어버려야만 했고. 그래서 다시 처음부터 시작해야 하고...!!!!!! 내가 할 수 있는 것을 어떻게든 해보자고 발버둥치고 있긴 하지만... 이것참 정말 쉽지 않구나..... 외로움을 느끼는 건 아니지만 뭔가 영감이나 자극을 주고받을 수 있는 사람 정도는 있었으면 좋겠다는 생각은 늘 하게 된다. 좋은 파트너 있었으면 좋겠는데 마음처럼 되지 않겠지 흑흑........
8 ◆ClzWo6nU3V9 2019/11/07 03:20:49 ID : o7y584JWnVa 0
오늘도 엄청 일찍 일어났다! 어제는 운동 걸렀다. 밥도 한끼밖에 안 먹었네. 뭔가에 몰두하고 있으면 자꾸 밥 먹는 일을 잊어버린다. 운동도 그렇고... 병행을 잘 할수 있으면 좋겠는데 어쩔 수가 없나보다. ㅠㅠ 일기판에는 특별히 쓸 말이 있어서 온 건 아닌데 그냥 와서 쓰게 된다. 신기한 마력이 있군. 어제 일기를 돌아보니 어제는 완전 들떠있었던 모양이다. 들떠있기만 했을 뿐이고 뭔가를 해내지는 못했다는 자책감이나 자괴감도 조금은 든다. 예전엔 이런게 너어어어어어어어무 심해서 그냥 아예 멘틀까지 뚫어버릴 기세였는데, 그런 죄의식 같은 것을 느끼지 않으려고 훈련하다보니 이제는 너무 걱정을 안하고 탱자탱자 지내게 된 것 같은 느낌이다. --;;; 당최 정도를 몰라요 정도를....... 그래도 죄의식 느끼면서 우울하게 있는 것보다는 나은 듯 싶기도 하고... 너무 대책없이 지내는 것 같아서 겁도 나고... 좀 더 열심히 하긴 해야 하는데 뭘 어떻게 해야 열심히 하는 건지 모르겠고~~ 다 잘 모르겠다 이말이야~ -->뭐야 아이피 바뀐건가? 인코를 쓸 때가 왔군. 수정.
9 ◆ClzWo6nU3V9 2019/11/07 03:27:56 ID : o7y584JWnVa 0
모든 걸 투명하게 가감없이 드러낼 수 있다면 좋을텐데 뭐가 그리 두려운 건지 쓰고 싶은 말도 제대로 다 못쓰는구나. 어쩔 수 없는 거겠지? 여긴 다른 사람들도 글을 볼 수 있고 다같이 쓰는 공간이니까. 응. 여전히 겁쟁이. 나도 알아.
10 ◆ClzWo6nU3V9 2019/11/07 03:45:34 ID : o7y584JWnVa 0
나는 글을 쓰는 인간이라면서 참 꾸며낼 줄을 모른다. 이건 좋은 말이 결코 아니다. 글을 쓸 때는 꾸며낼 줄 알아야 하고 분위기를 세련되게 연출할 줄 알아야 한다. 그래야 있어보이고 사람들이 관심을 갖고 들여다보며 인기, 명성, 부를 얻을 수 있기 때문이다. 그런데 나란 인간은 정말이지... 꾸며낼 줄을 모르는구나. 세련된 문체를 구사하는 글들을 볼 때면 아무래도 주눅이 들고 현재의 내 글과 비교할 수밖에 없다. 하지만 글은 글일 뿐이고, 글을 작성하는 이의 인격이 어떤가에 대해서는 또 별개의 문제라는 건 잘 알고 있다. 다만 인격이 좋다고 해서 누가 인정해주는 것 아니고, 인격이 좋다고 해서 글을 잘 쓰는 것은 또 아니기에 조금은 서글퍼진다. 그래, 어차피 익명이고 일기장이니까 어디 시원하게 하고 싶은 말을 까보지. 후.... 그래. 솔직히, 난 잘 모르겠어. 그게 좋은 글인지 솔직히 정말 난 잘 모르겠거든? 아마도 내가 그 사람의 인격을 다 파악하고 난 뒤에 본 글이라 그렇겠지만, 뭔가 있어보이는 어휘나 단어로 범벅되어있다는 건 알겠어. 그런데 말이야. 지리멸렬해. 난 그 사람이 어떤 짓을 저질렀는지 내막을 다 알고 있어. 그걸 알고나서 보니까 범죄자+정신병자의 정신자위 및 정신승리와 합리화로 범벅된 글일 뿐이었는데 다른 사람들은 그게 '있어 보인다'고 느꼈던 모양이야. 난 그게 너무 역겨웠어... 그래서 지금도 너무 어려운 용어가 많이 들어갔거나 너무 추상적인 글을 쓰는 사람은 신뢰하지 못하겠어. 글은 글로만 봐야 하는 일인지도 몰라. 하지만... 나는 글 너머에 있는 '사람'을 읽게 되어버려. 이건 글쟁이로서 너무 치명적인 일이겠지? 올곧음, 올바름을 추구하려는 강박에서 벗어나려고 노력을 많이 했는데, 여전히 남아있네. 어쩔 수 없나봐. 그 역겨움이 너무 강렬해서 솔직히 잊혀지지 않는 것 같아. 원래 이쪽이 좀 그렇다고는 할지도 모르지만, 아무튼 나는 글을 잘 꾸며내지 못한다는 점에서(아예 못 꾸민다기보단 다른 사람들에 비해서 상대적으로) 글을 업으로 삼기엔 좀 치명적인 결함을 갖고 있구나 하는 생각에 좀 슬프다. 뭐 그렇다고 한다면 나는 나만의 글을 만들어 나가는 방법 밖에 없다는 것도, '머리'로는 알고 있어. 머리로만. 나도 나만의 글, 나의 스타일을 만들어 가고 싶지만 그게 뭔지 잘 모르겠네. 잘 쓰고 싶어. 미치도록 잘 쓰고 싶어. 나도 세련되게 쓰고 싶어. 하지만 이 생각에 휘말려서는 안 돼. 문체를 세련되게 쓰고 싶다는 생각만 하면 문장에만 집착해버릴 거야. 문장이 좋다고 해서 글의 내용까지 좋다고 할 수는 없어. 이 점을 늘 염두에 두어야 해.
11 ◆ClzWo6nU3V9 2019/11/07 03:55:53 ID : o7y584JWnVa 0
정말 웃기네. 이렇게 써놓으면 마치 나 자신은 인격은 좋은데 글을 못 쓴다고 어필하고 있는 거잖아. 난 인격이나 품성도 그리 뛰어나지 않아. 그리고 글도 못써. 응 그게 팩트야. 지랄하지마렴..;
12 ◆ClzWo6nU3V9 2019/11/07 04:01:38 ID : o7y584JWnVa 0
환상은 필요하다. 나도 환상을 즐기고 빠지고 싶을 때가 있으니까. 그러니까 환상을 부정하지는 말자. 환상을 부정해버리면 아무것도 남는게 없어. 무엇보다도 환상이란 건 내가 만들기 싫다고 해서 안 만들어지는 종류의 것이 아니다. 그냥 저절로 생겨버리는 거니까 어쩔 수 없어. 그걸 역겨워하면 당연히 자가당착으로 치달을 수 밖에 없잖아? 인간은 원래 모순적이고 이중적이야. 너라고 해서 그 범주에서 자유로울 수 없어. 지금도 분명 모순하고 있으니까. 그 자식을 떠올리면서 글을 쓰면 결국 내 글도 그렇게 되는 거야. 그 자식처럼 글이 지리멸렬해진다고. 벌써부터 모순이잖아. 그래 굳이 저항하거나 반항하지 않으마. 백기를 들고 순순히 항복할게. 인정할게. 그래, 네 말이 다 맞다. 애초에 왜 이 스레 제목이 우주최강도라이겠어. 내가 제일 도라이니까 그렇게 썼으면서 뭘.
13 ◆ClzWo6nU3V9 2019/11/07 05:09:34 ID : o7y584JWnVa 0
분위기 전환해서. 캐릭터부터 다시 짜야 한다. 맨 처음 만들었던 캐릭터는 너무 노답이었던 것 같다. 내 안에 있는 것을 쏟아내서 어떻게든 만들어가야해. 근데 너무 정신수양을 잘한 부작용인지 스트레스에 휘둘리지 않으려고 노력하다보니 네맛도 내맛도 아닌 이상한 상태에 머물러 있는 것 같다. 분노를 좀 억지로라도 끌어올려야 하나? 아무래도 그래야 할지도....
14 ◆ClzWo6nU3V9 2019/11/07 05:24:34 ID : o7y584JWnVa 0
아ㅏㅏㅏㅏㅏㅏㅏ 눈물 난다ㅏㅏㅏㅏㅏㅏㅏㅏㅏㅏㅏ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 분명히 어딘가에 적어놓은 거 같은데 어디에 써놨는지를 잊어버렸어 ㅠㅠㅠ 찾을 수가 없ㅇ어ㅠㅠㅠㅠㅠㅠㅠㅠ 메모를 할거면 한 곳에 모아서 하란 말이야 바보같은 나야아아아ㅏ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
15 ◆ClzWo6nU3V9 2019/11/07 07:05:46 ID : o7y584JWnVa 0
안나 카레니나? 웃기고 있네. 천일야화지 무조건.
16 ◆ClzWo6nU3V9 2019/11/07 07:07:18 ID : o7y584JWnVa 0
인증코드 자꾸 빼먹네. 이젠 인증코드마저 귀찮아진 모양. 인증코드도 자동저장 시켜주면 안되나.
17 이름없음 2019/11/07 08:08:32 ID : o7y584JWnVa 0
인코 쓴 아이디랑 같은 아이디니까 인코 생략. 새벽에 부랴부랴 떠오른 것들이 있어서 일단 마구잡이로 적어놓기는 했다. 일단 실마리는 잡은 것 같지만 정리가 안되어 있으므로......... 일단은 정리할 생각 말고 쓰고 쓰고 또 쓰고. 나라는 사람이 꼬여있어서 그런지 캐릭터도 꼬인 애들이 나오는 편인 것 같다. 그리고 이런 캐릭터는 다루기 어렵고 지랄맞은 편이다. 지랄 맞지만 지랄 맞은 너희들을 사랑해. 나의 분신인 너희들을 내가 사랑하지 않으면 누가 사랑해주겠어. 처음은 정말 꾸역꾸역. 오기와 끈기로 형편없더라도 무조건 끝까지 완주하겠다는 마음으로 썼다. 두번째는 나름 자료조사를 많이 했고 이미 틀이 있었기에 시간은 좀 걸리긴 했지만 제법 그럴싸한 결과물이 나왔다. 이제 세번째다. 이번 역시 무조건 끝까지 갈 생각이다. 끝까지 가기 위해선 이 악물고 매달려야 해. 반드시 끝까지 쓰겠다는 악착같은 마음으로. 그리고 나의 성장과 경험을 쌓기 위해서. 조바심나거나 조급해지거나, 중간에 힘들고 괴로워져서 샛길로 빠지고 싶은 마음이 들더라도 내 길은 이것밖에 없다는 걸 되새김질 해가며 매달리고 또 매달리자. 이번은 정말 나라고 말할 수 있는 글이 나왔으면 좋겠어. 이제부터가 시작이니까... 부탁한다 나야!!!!!!
18 ◆ClzWo6nU3V9 2019/11/07 09:32:59 ID : o7y584JWnVa 0
운동......죽..............여..............줘............
19 ◆ClzWo6nU3V9 2019/11/07 11:58:43 ID : o7y584JWnVa 0
힘이 없다..... 햄버거 먹고 싶다.... 하지만 꾹 참자....... 김볶밥으로 하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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