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 이름없음 2019/11/21 16:08:34 ID : gi8koNAnWph 0
요 일주일 사이에 일어난 일인데 내가 식당에서 매니저로 일 하고 있단말이야 그래서 퇴근하고 집에가서 잘 준비를 마치면 새벽2시30분 인데 잘려고 누워서 눈을 감으면 딱 잠들랑말랑... 몽롱할때 있잖아?? 그때 머리속에 사물놀이할때 쓰는 징소리 같은게 나면서 꿈이 시작되는거야....!!!! 근데 이걸로 끝이면 좋겠는데 끝이 아니라 꿈이 다음날 그 다음날 에도 똑같이 시작하면서 내용이 이어지는거야.... 심지어 내용도 심상치 않아서 걱정이야ㅠㅠㅠ
2 이름없음 2019/11/21 16:09:13 ID : L9fSIJO64Y7 0
무슨일이야....?
3 이름없음 2019/11/21 16:20:27 ID : gi8koNAnWph 0
그게 맨 처음 꿈 시작이 어느 시골마을 같은곳에 내가 살고있는거야 근데 거기가 얼마나 시골이냐면 전기도 저녁에만 잠깐 들어올 만큼?? 완전 시골인데 내가 우리 집 마당에서 닭을키우는데 20마리정도 되는 닭이 있는 우리가 있어 그 닭을 키우는게 내 생계유지 수단인거지 그래서 정성을 들여서 키우는데 꿈에서 자고 일어나니까 집 마당에 닭2마리가 죽어있고 그 피가 잔뜩 흩뿌려져있는거야 그 장면을 보자마자 꿈에서 깼어...
4 이름없음 2019/11/21 16:26:25 ID : gi8koNAnWph 0
근데 내가 보통 꿈에서 깨면 꿈 내용을 잘 기억못하는 편인데 지금얘기하는 꿈은 너무 생생히 기억나는거야 그 집 구조하나하나 벽에걸려있는 옷 하나까지... 그래서 더 무서워ㅠㅠㅠ
5 이름없음 2019/11/21 16:35:08 ID : gi8koNAnWph 0
그리고 다음날 자려는데 또 똑같이 꿈이 시작되는거야 연극같은거 보면 공연 시작전에 무대가 어두워졌다가 다시 밝아지고 시작하잖아? 내 꿈도 그렇게 시작하는데 전날 꿈이 끊겼던 부분 부터 다시 시작되는거야 그 마당에 뿌려진 피를 보고 나는 놀라서 닭들이 있는 닭장에 가봤는데 2마리가 모자라는거야 처음엔 내 닭이 아닌줄 알았는데 내가 키우는 닭이었던거지 그것때문에 충격을 받고 주저앉아있는데 집앞 담장너머로 성인남자크기? 정도 되는 형체가 보이는거야
6 이름없음 2019/11/21 16:39:42 ID : hhxVe1vfXun 0
ㅂㄱㅇㅇ!!!
7 이름없음 2019/11/21 16:50:32 ID : gi8koNAnWph 0
고마워!! 지금 일하면서 쓰는거라 계속 올리진 힘들거같에ㅠ 그 형체가 눈에 보인 후 로 내가 하는 모든 행동들이 다 감시 당하는 기분이 들기 시작 했어 정말 사소한 것 까지 말이야 이해하기 편하게 말 하자면 코파는것 까지도.... 그렇게 하루종일 감시 당하는 느낌에 지쳐갈쯤 누군가 내가 사는 집을 찾아왔어!! 날 부르길래 나가보니 좀 먼곳에 살지만 서로 친하게 지내는 여자(미희라고 부를게!!)가 찾아온거야 난 그 지쳐가는 상황에 미희가 너무 반가워서 둘이 같이 이야기도 하고 저녁도 같이 먹었지 그리고 미희가 집에 가야 할 시간이 되어서 중간지점까지 데려다 주고 돌아오는데 낮에 봤던 그 형체가 아까보다 좀 더 가까이 와 있는거야
8 이름없음 2019/11/21 17:43:27 ID : gi8koNAnWph 0
그래서 경계하면서 집으로 들어갔는데 누가 우리집 주변을 빙글빙글 도는것같은거야 계속 집 주변으로 나뭇잎 밟으면 나는 바스락바스락소리가 계속 들리길래 문을 확 열어제끼고 누구야!!!!! 하고 소리쳤지 근데 주변을 보면 아무도 없어 끊암없이 소리는 들리는데 문을 열때마다 아무도 안보이고 새벽내내 그 행동을 반복하다가 꿈에서 깼어 이게 이틀동안의 이야기야 그러고나서 이틀째 아침에 꿈에서깨서 일어나니까 내 방이 평소랑 다른거같은거야
9 이름없음 2019/11/21 17:45:55 ID : gi8koNAnWph 0
항상 자기전에 책상을 정리하는데 늘 있던자리에 있어야 할게 바닥에 굴러다니는거지 내가 형제 자매가 있는것도 아니고 외동인데 누가 내 물건을 건드리겠어 근데 굴러 다니는 것 도 한두개가 아니라 4~5개위 물건이 바닥에 있는거야 로션,볼펜,메모지,머리끈통 이런식으로... 아침에 정리를 하면서 뭔가 계속 찝찝 하더라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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