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 리리 2019/11/21 20:18:26 ID : s3xA2GnzO07 0
꿈판에 올리고 있었는데 꿈판 접속자가 별로 없는 거 같아서 여기 쓸래 ㅎㅎ
2 리리 2019/11/21 20:19:06 ID : s3xA2GnzO07 0
이건 내가 16살 때 처음 꾼 꿈인데 말 그대로 꿈 속에서 상황이 계속 반복돼서 깰 수 없었던 꿈이야
3 리리 2019/11/21 20:20:44 ID : s3xA2GnzO07 0
그때 꾸고나서는 뭔가 이상하고 오묘한 느낌에 오싹했던 것 같아 처음 꾸고 나서는 진짜 기분도 이상하고 내가 많이 피곤한가 싶었어
4 리리 2019/11/21 20:21:26 ID : s3xA2GnzO07 0
내가 자다가 눈을 떴는데 잠에서 깬거지 근데 보통 나는 잠에서 깨면 다시 자려고 하거든 근데 그날따라 뭔가 밖으로 나가고 싶은 거야
5 리리 2019/11/21 20:21:53 ID : s3xA2GnzO07 0
그래서 침대에서 일어나서 문고리를 돌리면서 눈을 깜빡였어 근데 눈을 딱 뜨니까
6 리리 2019/11/21 20:23:51 ID : s3xA2GnzO07 0
보이는게 내 침대 위 천장이었어 다시 내가 침대에 누워있는거지
7 리리 2019/11/21 20:24:05 ID : s3xA2GnzO07 0
나는 분명 일어나서 문고리를 잡고 돌렸는데
8 리리 2019/11/21 20:24:44 ID : s3xA2GnzO07 0
그래서 그때부터 뭔가 이상한 느낌이 들기 시작하면서 얼른 방 밖으로 나가야겠단 생각만 했어
9 리리 2019/11/21 20:25:35 ID : s3xA2GnzO07 0
그러면서 계속 침대에서 내려가서 문 앞에 서서 문고리를 잡고 돌리면 다시 내 침대 위 천장이 보이고 계속 반복인거야 그뒤로도 한참 나는 방 밖으로 나갈 수 없었어
10 리리 2019/11/21 20:28:22 ID : s3xA2GnzO07 0
아무도 안보나보네 ㅠㅠ 일단 계속 풀어볼게 . . !
11 리리 2019/11/21 20:30:04 ID : s3xA2GnzO07 0
그리고 이게 꿈이 원래는 현실과 좀 동떨어진 상황이거나 말이 안되는 상황을 겪는게 대부분이고 꿈 꿀 때는 보통 의식이 없잖아 근데 이 꿈은 내가 누워있는 상황 그대로 시작되고 내가 깨는 상황이랑도 연결되잖아 그래서 이게 현실인지 꿈인지 구분도 안가는데 계속 반복되니까 더 오싹하고 그랬던거 같아
12 이름없음 2019/11/21 20:31:23 ID : dDtjtg5ak67 0
ㅂㄱㅇㅇ
13 리리 2019/11/21 20:31:32 ID : s3xA2GnzO07 0
쨌든 계속 저런 상황을 반복하다가 딱 눈을 떴는데 꿈에서 깨진거야 그러고 한참동안 멍때리면서 방금 상황이 꿈인지 뭐였는지 생각하다가 뭔가 진짜 기이한 느낌이 들어서 밖으로 나가서 할머니 옆에 누워있었거든
14 리리 2019/11/21 20:32:42 ID : s3xA2GnzO07 0
이 날 상황은 여기서 끝이었어 그뒤로 인터넷에서 자기네 쪽에 무당분이 계시다는 사람한테 이 꿈에 대해 물으니 자면서 유체이탈은 자살행위랑 같다는 식으로 위험하다고 얘기 했었는데 솔직히 에이 말도안된다 이러면서 그냥 넘겼거든
15 리리 2019/11/21 20:33:10 ID : s3xA2GnzO07 0
근데 그뒤로 고3이 되고나서 이런 꿈을 또 꿨어
16 리리 2019/11/21 20:34:49 ID : s3xA2GnzO07 0
그땐 무슨 꿈인지 알고 있었고 왠지모를 오싹함에 빨리 방밖으로 나가서 할머니한테 가야겠단 생각만 머릿속에 가득했고 예전과 같이 나는 계속 침대에서 일어나서 밖으로 나가려고 문고리를 돌렸고 돌리면 또 내 침대 위 천장이 보이고 잠에서 깰수도 (사실 이 꿈꿀 땐 진짜 꿈인지 현실인지 모르겠단 느낌이야) 없었지
17 리리 2019/11/21 20:35:07 ID : s3xA2GnzO07 0
오 고마워 그만 쓸까 했는데 ㅋㅋㅋㅋ
18 리리 2019/11/21 20:36:23 ID : s3xA2GnzO07 0
맘이 급해졌고 그러다 또 꿈에서 확 깼어 이때서야 아 내가 스트레스 받을 때마다 이 꿈을 꾸는구나 싶었지 친구들한테 얘기해주니까 가위눌린거 아니냐고 하던데 나는 몸도 움직일 수 있고 뭐가 보이거나 한 건 아니라서 그런 건 아닌거 같다 했어
19 이름없음 2019/11/21 20:36:56 ID : Y3u7gjinSNw 0
ㅂㄱㅇㅇ 진짜 유체이탈인건가
20 리리 2019/11/21 20:38:18 ID : s3xA2GnzO07 0
그리고 바로 그 다음날 이 꿈을 계속 의식해서 그런지 또 이 꿈을 꾸게 됐는데 나는 이 꿈을 이렇게 연달아 꾼 적이 처음이라 당황스러운 마음도 있었고 전처럼 또 이상한 느낌에 오싹하고 무서워져서 할머니한테 빨리 가야겠단 생각으로 계속 나가려고 했는데 안나가졌지 맘은 너무 급했고 진짜 눈물이라도 날 것 같았어
21 이름없음 2019/11/21 20:38:52 ID : dDtjtg5ak67 0
무섭다 ㄷㄷ
22 리리 2019/11/21 20:39:12 ID : s3xA2GnzO07 0
계속 방밖으로 나갈수도 잠에서 깰수도 없는 상황이었는데 나는 이게 꿈인걸 이제 알잖아
23 리리 2019/11/21 20:39:38 ID : s3xA2GnzO07 0
그래서 그래 차라리 이렇게 못깨고 못나갈바엔 나갈 시도를 하지말고 다시 잠에 들어보자 이런 생각을 했어
24 리리 2019/11/21 20:40:56 ID : s3xA2GnzO07 0
눈을 꼭 감고 손도 꼭 쥐고 잠들어보자 잠들어보자 하고 있는데 내 팔 옆쪽에서
25 리리 2019/11/21 20:41:19 ID : s3xA2GnzO07 0
갑자기 너 꿈에서 깨고 싶지 지금? 이런 목소리가 들리는 거야 여자 목소리로
26 리리 2019/11/21 20:42:11 ID : s3xA2GnzO07 0
근데 나 진짜 이 꿈꿀 때 항상 그냥 상황만 반복됐지 누가 말을 걸거나 뭐가 보이거나 하지 않았었거든 그래서 엄청 당황스럽고 무서웠어
27 리리 2019/11/21 20:42:56 ID : s3xA2GnzO07 0
그러면서 자꾸 나 놀리는 듯이 그럼 깨고 싶다고 말해봐 ~ 막 계속 이러는거야
28 이름없음 2019/11/21 20:43:30 ID : Y3u7gjinSNw 0
와 진짜 무서웠겠다.....
29 리리 2019/11/21 20:43:58 ID : s3xA2GnzO07 0
눈 뜨면 진짜 뭐가 보일 것만 같아서 그냥 맘속으로 깨고 싶어 꿈에서 깨고 싶어만 계속 반복했고 내가 그렇게 할수록 발끝에서부터 뭔가 찌르르하더니 계속 그 말을 반복하니까 온몸에 소름이 돋으면서 확 꿈에서 깼어
30 리리 2019/11/21 20:44:32 ID : s3xA2GnzO07 0
그리고 그 다음날 방과후까지 듣고 한 7시 반쯤 집에와서 밥 먹고 학원 가기 전에 잠깐 침대에 누웠거든
31 리리 2019/11/21 20:45:04 ID : s3xA2GnzO07 0
원래 내가 잠이 많아서 학원 가기 전에 꼭 자고 가야 안조는데 왠지 이때 자면 또 그런 꿈을 꿀것만 같은거야
32 리리 2019/11/21 20:45:27 ID : s3xA2GnzO07 0
보고 있는 거지 ? ㅠㅠ
33 이름없음 2019/11/21 20:46:33 ID : Y3u7gjinSNw 0
ㅂㄱㅇㅇ
34 리리 2019/11/21 20:46:39 ID : s3xA2GnzO07 0
근데 내가 평소에 꿈을 잘 꾸는 편도 아니고 너무 졸려서 그냥 잠깐 눈을 붙이기로 했어
35 이름없음 2019/11/21 20:46:48 ID : Y3u7gjinSNw 0
처음부터 할머니옆에서 자면 안돼?
36 리리 2019/11/21 20:47:06 ID : s3xA2GnzO07 0
깊게 잠들까봐 가슴팍에 핸드폰을 올려놓고 알람도 5분간격 반복으로 맞춰놓고 잠에 들었어
37 리리 2019/11/21 20:48:13 ID : s3xA2GnzO07 0
할머니가 거실에서 주무시는데 나는 환경 바뀌면 잠도 잘 안오고 원래 꿈을 잘 꾸는 편이 아니라서 꿈을 꿀지 몰랐어 ㅠㅠ
38 리리 2019/11/21 20:49:26 ID : s3xA2GnzO07 0
쨌든 잠에 들었는데 아니나 다를까 또 그 꿈을 꾸게 된거야 진짜 몇 년전에 딱 한 번 꾼 뒤로 몇년동안 꾼적이 없는 꿈을 3일이나 연달아 꾸게 되니까 너무 무서웠어 오싹한 느낌도 계속 들고 그래서 침대에 누워있는 채로
39 리리 2019/11/21 20:50:14 ID : s3xA2GnzO07 0
빨리 깨야겠다 라는 생각에 가슴팍에 올려놨던 폰을 켜서 화면 딱 켜지면 빛 때매 잠이 확 깨니까 빨리 핸드폰 홀더를 눌러야겠다 했는데 몸이 안움직이는 거야
40 리리 2019/11/21 20:51:06 ID : s3xA2GnzO07 0
맘이 급해지고 너무 무서워서 밖에 할머니가 TV 보고 계신 걸 아니까 할머니를 막 부르려고 했어 근데 목소리도 안나와
41 리리 2019/11/21 20:52:03 ID : s3xA2GnzO07 0
쉰 것 같은 목소리로 할머니를 막 불렀는데 내가 내 목소리를 들어도 아 이건 할머니가 못듣겠다 싶더라고 근데 할머니가 슬리퍼를 신으시는데 문 밖에서 그 슬리퍼 끄는 소리가 들리는 거야
42 리리 2019/11/21 20:53:17 ID : s3xA2GnzO07 0
그래서 아 할머니가 나 깨우러 오는 구나 싶어서 다행이다 했는데 슬리퍼 소리가 계속 문 밖에서 서성이듯이 들리기만 하고 들어오시질 않아 근데 그제서야 내 몸이 움직이길래 일어나서 나가서 할머니한테 왜 안들어오냐고 물어보려고 문 열려고 갔어
43 리리 2019/11/21 20:53:38 ID : s3xA2GnzO07 0
문을 딱 열었는데 할머니가 진짜 내 문 밖에 바로 그냥 가만히 서계신거야
44 리리 2019/11/21 20:54:36 ID : s3xA2GnzO07 0
그래서 내가 할머니를 보면서 할머니 뭐해 왜 안들어와 ? 물었는데 할머니가 무표정으로 가만히 서있더니 갑자기 나를 보고 입꼬리가 찢어질 듯이 웃는거야
45 이름없음 2019/11/21 20:55:22 ID : Y3u7gjinSNw 0
그것도 꿈의 일분가? ㅠㅠㅠㅠ
46 리리 2019/11/21 20:55:54 ID : s3xA2GnzO07 0
눈도 활짝 웃으시면서 레주야 이렇게 날 부르시는거야 할머니랑 나는 태어날 때부터 같이 살아서 엄청 친해서 지금까지 한 번도 성 떼고 부른 적이 없는데
47 리리 2019/11/21 20:56:28 ID : s3xA2GnzO07 0
그래서 내가 속으로 아 이것도 꿈이구나 하는 순간 눈이 확 떠지면서 꿈에서 깼어
48 리리 2019/11/21 20:57:55 ID : s3xA2GnzO07 0
엄청 오싹하고 알 수 없는 기이한 그 느낌에 바로 거실로 나가서 할머니 옆에 있었어 그 뒤로도 꿈에 관련된 자잘한 소름끼치는 것들 있는데 풀면 봐줄래 ? ㅎㅎ
49 리리 2019/11/21 20:59:32 ID : s3xA2GnzO07 0
아무도 안보나 ? ㅠ
50 리리 2019/11/21 21:04:06 ID : s3xA2GnzO07 0
다들 나갔나보네 ㅠㅠ 그래도 일단 쓰긴 써볼게
51 리리 2019/11/21 21:04:52 ID : s3xA2GnzO07 0
그뒤로 이런 종류의 꿈으론 저 다음날 학교에서 잠깐 엎드려 잤을 때 꿨어 너무 피곤해서 쓰러지듯이 잤는데 다음 교시가 체육이여서 금방 일어나야 됐거든
52 리리 2019/11/21 21:06:17 ID : s3xA2GnzO07 0
쨌든 그래서 일어나려고 하는데 일어나니까 내 뒷통수가 보이는 거야 그래서 놀래서 다시 몸 엎드리고 내가 손을 뻗고 자고 있었는데 앞자리 친구한테 닿을 것 같아서 친구를 툭툭 치면서 나 좀 깨워줘 이렇게 하려고 했는데
53 리리 2019/11/21 21:07:27 ID : s3xA2GnzO07 0
손이 안움직이는거야 얼른 일어나고 싶은 마음에 계속 앞자리 친구 이름 부르면서 레주야 레주야 나 좀 깨워줘 나 좀 쳐줘 계속 이랬는데 앞자리 친구는 미동도 없는 거야
54 리리 2019/11/21 21:08:30 ID : s3xA2GnzO07 0
계속 그렇게 헤매다가 진짜로 갈 시간이 돼서 나랑 친한 친구가 와서 등 두드리면서 깨워줬거든 그래서 일어났고 이 꿈은 그냥 내가 반복되는 꿈을 꾸느라 예민해지고 자꾸 진짜 유체이탈인가 ? 생각하니까 꾸게된 꿈이라고 생각하고 말았어
55 리리 2019/11/21 21:09:10 ID : s3xA2GnzO07 0
이 뒤로 정말 기괴한 꿈을 꾼 건 좀 지나고 나서 딱 한 번이었는데 그것도 할머니랑 연관된 거야
56 이름없음 2019/11/21 21:14:32 ID : BeY9s5O5O6Y 0
보고있오!
57 리리 2019/11/21 21:15:20 ID : s3xA2GnzO07 0
와 고마워 그럼 다시 써볼게 !
58 리리 2019/11/21 21:16:03 ID : s3xA2GnzO07 0
어떤 날에 꾼 꿈은 이때가 저녁이었는데 어느때와 같이 할머니는 밖에서 TV 보고 계셨고 나는 내 방에서 잠에 들었어
59 리리 2019/11/21 21:17:24 ID : s3xA2GnzO07 0
우리집 거실 구조가 소파 옆에 공간이 있어서 거기서 할머니가 이불을 깔고 주무신단 말이야 근데 내가 꿈속에서 거실 소파에서 잠이 들었어 머리를 할머니가 이불 깔고 누우시면 딱 위에서 얼굴 바라볼 수 있는 쪽으로 두고 자고 있었거든
60 리리 2019/11/21 21:18:23 ID : s3xA2GnzO07 0
근데 내가 꿈속에서 자다가 일어나서 할머니 얼굴을 쳐다보고 있는데 할머니도 자고 있었거든 불은 켜져있었어 근데 갑자기 할머니 눈이 확 떠지더니
61 리리 2019/11/21 21:18:56 ID : s3xA2GnzO07 0
놀란 것처럼 눈이 동그래질 정도로 뜨고 허공을 계속 응시하고 있었어 나는 계속 그 얼굴을 보고 있었고
62 리리 2019/11/21 21:20:33 ID : s3xA2GnzO07 0
근데 갑자기 할머니 눈동자가 양쪽으로 딱 움직이더니 입이 한쪽으로 막 돌아가는거야 그래서 얼굴이 완전 일그러지고 나는 놀라서 확 일어나서 할머니 어깨를 막 두드리면서 할머니 정신차려 정신차려 이러고 있는데 할머니 몸까지 막 경직된 채로 부르르 떨고 계신거야
63 리리 2019/11/21 21:22:23 ID : s3xA2GnzO07 0
그러면서 막 나보고 몸이 .. 안움직여 몸이 .. 막 이러시는거야 그래서 나는 너무 놀라가지고 아빠를 막 부르면서 울었는데 아빠가 엄청 느릿느릿 나오는거야 별일 아니라는 듯이 그리고 119에 신고하고 할머니가 실려가면서 꿈에서 깼는데 그 할머니 눈동자가 양쪽으로 돌아가고 입이 막 돌아가는 그 장면이 진짜 공포영화에서 보는 것 같이 그래서 엄청 기괴했어 아직도 생각나는데 엄청 소름 끼쳤지
64 리리 2019/11/21 21:23:54 ID : s3xA2GnzO07 0
재밌는 건 이런 이상한 꿈을 유독 할머니랑 나만 꾸거든 근데 할머니는 평소에도 이런 악몽을 엄청 자주 꾸셔 뭐 내가 누구한테 납치된다든지 고모가 다친다든지 그럼 할머니는 그 장면을 꿈에서 보면서 막 소리치는데 실제로도 소리를 지르셔 그럼 나는 방에 있다가 소리 지르시면 나가서 깨워드리는데
65 리리 2019/11/21 21:25:33 ID : s3xA2GnzO07 0
할머니가 예전에 그런거 안깨워주면 죽을 수도 있다고 하셨어 근데 예전에는 한 번 내가 할머니 몸을 막 흔들면서 깨우는데 할머니가 내 손을 탁 잡더니 하지마 !!!!! 막 이러시는거야 그때도 진짜 소름이었고 물론 그리고 바로 할머니가 잠에서 깨셨지만
66 리리 2019/11/21 21:26:44 ID : s3xA2GnzO07 0
가끔 뭐 있나 싶기도 해 할머니는 진짜 악몽을 많이 꾸시면서 소리도 막 지르시니까 우리 할머니 기 엄청 센데 ㅋㅋㅋ 안그래도 여쭤보니까 예전에 할머니 가족분들 중에 꿈때매 돌아가신 분이 있다고 하시더라고 그래서 진짜 소름이었어
67 리리 2019/11/21 21:28:35 ID : s3xA2GnzO07 0
지금와서 생각해보면 처음이랑 두번째 꿨던 반복되는 꿈 그리고 할머니 눈 돌아간 그 꿈 빼곤 다 그냥 개꿈같아 앞에껀 진짜 지금 생각해도 너무 소름이고 다시는 꾸고 싶지 않은 꿈들이야 지금은 아무도 안보고 있는 것 같지만 ㅋㅋㅋㅋ 뭐 궁금한 거 있음 편하게 물어봐줘 다 대답해볼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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