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층간소음 (7)
2.상상친구를 만들고싶어. (10)
3.요즘 좀 이상한 것 같아 (13)
4.나 지금 병원인데 좀 무서워 (57)
5.엄마가 가져온 칠판에 이상한 게 써져있어 (3)
6., (20)
7.수호령이랑 일반 귀신이랑 다른게 뭐가 있어? (2)
8.요기쓰는건진 모르겠는데..귀신본썰 (16)
9.이 세상에 사람들 중에 왜 나 일까? 라는 생각해본 사람 혹시 없어? (14)
10.예전에 봣던 공포영화 짤 아는 사람? (4)
11.페이크 체험실화 (6)
12.엄마가 고등학생 때의 일 (19)
13.혼숨 하고 인형 어떻게 태웠어? (4)
14.다들 무서웠던 순간은 언제야? (9)
15.왜 현실에서는 히어로같은게 없을까? (15)
16.꿈해몽 잘하는사람? 부탁할게 있어 ㅠ (3)
17.중딩때 소름돋는 바바리맨 본 일화 (28)
18.HOST를 만나요 (1000)
19.폐가 탐험 후 귀신에 의해 빙의 당해버렸다 (6)
20.있잖아 손톱을 선물하는 건 뭔 의미야? (9)
1
이름없음
2019/11/28 01:06:37
ID : h9fSK0k5Vgj
1
층간소음 말이야, 바로 윗 집에서만 들려오는게 맞지?
중학교 때 부터 지금도 계속 남성의 괴음소리를 듣거든.
이게 나만 들리는게 아니고 가족들이 다 들어서 시끄럽다고 해.
어쩌다 길 거리나 버스나 지하철에서 한 번 마주치는 자폐아? 같은 사람들이 조용히있지 못 하고 소리지르듯이
거실에서 TV를 틀고 가족과 대화하고 있어도 바로 옆에서 지르는 것처럼 손바닥 으로 입을 막고 으억!! 읍!!! 이러는게 엄청 잘 들려.
화장실에 가면 얼마나 더 잘들리던지, 대부분의 대화를 욕설로
해결하는 것 마냥 욕밖에 안 해.
한 4년 전에는 덤벨? 로 바닥을 내려찍으면서 으어어어어어~ 하며 노래 (...) 를 부르는듯한 흥얼 거림으로 계속 쿵쿵 거리길래 너무 화나서 바로 윗층이겠거니 하고 올라가면 집에 아무도 없다는듯이 엄청 고요해.
2
이름없음
2019/11/28 01:12:15
ID : h9fSK0k5Vgj
0
그런데 웃긴건, 우리 집에 반려냥, 반려견들이 조금 많거든.
하지만 집이 그렇게 넓은게 아니라서 내가 아무리 못 뛰어다니게 산책도 해 주고, 못 짖게도 해 보고. 애견카페도 데려가보고. 고양이들도 놀아주는걸로 지치게 만들어서 우다다다 못 하게 해도
매번 이렇게 조용히시킬 순 없는 노릇이잖아? 나도 귀찮을땐 귀찮고 ㅎㅎ..;; 그렇다고 해서 안 놀아주는 것도 아니고 말이야. 이상하게 내가 아가들을 놀아주지 않는 날만 골라서 시끄럽다느니.. 개새끼 짖는소리 안 들리냐고 집 문에 쪽지로 붙여놓고..
3
이름없음
2019/11/28 01:12:44
ID : CjjxVasqi1e
0
ㅂㄱㅇㅇ
4
이름없음
2019/11/28 01:21:13
ID : h9fSK0k5Vgj
0
음, 이게 그렇게 무서운 이야기가 아니라서 재미는 없을거야.
생각해보면, 내가 이 집에서 그렇게 오래살았는데 엘레베이터나
주차장이나 한 번쯤은 마주쳤겠거니. 했었지만 한 번도 마주친적이 없다?( 예를들어서 11층에 살면 12층 사람을 마주한다거나)
그냥 이렇게 소음이 심해지면 우리 애기들도 계속 허공보고 짖어, 소리 들린다고.. 너무 심한날에는 내가 못 참아서 경비실에 문의를 넣어보는데, 공통점은 경비실에 전화하는 대다수의 사람들이 어떤 남자가 시도때도 없이 소리질러서 짜증난다는 이야기였어.
5
이름없음
2019/11/28 01:23:10
ID : h9fSK0k5Vgj
0
서론이 길지? 내가 이야기 해 주고 싶은건 세상엔 이런 이상한사람도 있다! 라는걸 알려주고 싶었어. 너무 늦었다. 늦게자지말고, 다들 건강 잘 챙겨. 난 이만 갈게,
6
이름없음
2019/11/28 01:35:35
ID : CjjxVasqi1e
0
아니아니 그거 뭔가 이상하지않아? 대다수가 층간의 그 남자신음소리,지르는소리에 경비실에 문의를 넣는다고? 개다가 그소리가 옆에서 내는소리처럼들리고 개까지 짓는다면 문제있는거아냐?
7
이름없음
2019/11/28 01:56:08
ID : h9fSK0k5Vgj
0
응, 나도 그렇게 생각하는데. 진짜 처음에는 신고도 해 보고 경찰이랑 방문도 해 보고 녹화도 해 보고 난리쳤는데 진짜 도어락 부숴서 열어버린다는 경찰의 협박도 안 통하고 그랬었다. 그냥 사람이 이 정도로 포기 할 수도 있구나... 싶어져
레스 작성
7레스» 층간소음
129 Hit
괴담
이름없음
19.11.28
1
10레스상상친구를 만들고싶어.
351 Hit
괴담
이름없음
19.11.28
0
13레스요즘 좀 이상한 것 같아
124 Hit
괴담
◆Y02pVbu08o0
19.11.28
0
57레스나 지금 병원인데 좀 무서워
1125 Hit
괴담
Sd
19.11.27
3
3레스엄마가 가져온 칠판에 이상한 게 써져있어
430 Hit
괴담
이름없음
19.11.27
3
20레스,
187 Hit
괴담
이름없음
19.11.27
0
2레스수호령이랑 일반 귀신이랑 다른게 뭐가 있어?
278 Hit
괴담
이름없음
19.11.27
0
16레스요기쓰는건진 모르겠는데..귀신본썰
104 Hit
괴담
이름없음
19.11.27
0
14레스이 세상에 사람들 중에 왜 나 일까? 라는 생각해본 사람 혹시 없어?
855 Hit
괴담
이름없음
19.11.27
0
4레스예전에 봣던 공포영화 짤 아는 사람?
173 Hit
괴담
이름없음
19.11.27
0
6레스페이크 체험실화
181 Hit
괴담
이름없음
19.11.27
1
19레스엄마가 고등학생 때의 일
233 Hit
괴담
이름없음
19.11.27
0
4레스혼숨 하고 인형 어떻게 태웠어?
242 Hit
괴담
이름없음
19.11.27
0
9레스다들 무서웠던 순간은 언제야?
149 Hit
괴담
오싹이
19.11.27
0
15레스왜 현실에서는 히어로같은게 없을까?
312 Hit
괴담
이름없음
19.11.27
0
3레스꿈해몽 잘하는사람? 부탁할게 있어 ㅠ
94 Hit
괴담
이름없음
19.11.27
0
28레스중딩때 소름돋는 바바리맨 본 일화
584 Hit
괴담
이름없음
19.11.27
0
1000레스HOST를 만나요
2584 Hit
괴담
라온
19.11.27
40
6레스폐가 탐험 후 귀신에 의해 빙의 당해버렸다
259 Hit
괴담
이름없음
19.11.27
0
9레스있잖아 손톱을 선물하는 건 뭔 의미야?
727 Hit
괴담
이름없음
19.11.27
0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