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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달 전? 일인데 엄마가 나 공부하기 좋을 것 같다고 해서 분필로 쓰는 칠판을 가져오셨는데 누가 쓰던 것 같았어. 근데 그 칠판에 뭔가 그림같은 게 있길래 지우려고 했더니 오래 된 건지 잘 안 지워지더라고. 그래서 그냥 다음날에 버리려고 냅뒀는데 자고 일어나서 버리려고 보니까 안 써져있던 글씨같은 게 써져있었어. 이름은 기억이 안 나는데 하여튼 ' ㅇㅇ아 언니가 많이 사랑해 ♥ ' 라고 써져있었어. 난 분명 그런 글씨를 본 적도 없고 쓴 기억도 없는데. 그래서 엄마한테 여쭤봤는데 내가 어제 쓴 거 아니냐고 그러더라. 그 칠판은 엄마한테 말 하고 나서 바로 버렸어. 뭐지 내가 착각한건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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