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산책하는 방랑자 (15)
2.일기 (2)
3.과타쿠 메모장 (12)
4.그래서 하고 싶은 말이 뭔데? (8)
5.✨예체능 여고생쟝의 주옷같은 라이프✨ (16)
6.괘념 (1000)
7.혼잣말 (13)
8.「세계」라고 불리는 그 정원(오브제) (3)
9.나를 찾고 있어 (7)
10.대충쓰는일기 (1000)
11.생각만 주저리주저리 (3)
12.마음을 토해내다 (21)
13.ㅗ (1)
14.오늘 하루 있었던일을 적어보겠어!! (1)
15.•_• (7)
16.남고생쟝이 하라는 공부는 안하고 탱자탱자 놀기만 하는걸 기록하는 일기스레 (1000)
17.눈이내리는겨울을좋아합니다하지만모든게싱그러운여름도무척좋습니다당신이가장좋아하는계절은언제입니까? (3)
18.내 감정을 모두 써봤어, 그냥 한 번만 읽어줘 (1)
19.시간을 붙잡기 위해서 (1)
20.인간승리는 있습니까? (17)
1
◆fdQtyY2oE7e
2019/11/29 08:27:25
ID : dwpXzbCmNAp
0
· 뭐 하나 꾸준하게 하는 게 없어서 만든 일기장.
· 여중딩 15세. 자주 끼어들어주세요.
💐
2
◆fdQtyY2oE7e
2019/11/29 08:38:35
ID : dwpXzbCmNAp
0
오늘 하루가 어떨지는 모르겠지만 어제는 정말 기분이 좋았다. 드디어 머리카락도 단발로 자르고, 언니가 만든 빵도 먹고. 친구들이랑도 재미있게 놀고... 제일 기분이 좋았던 일은 머리카락을 자른 거지만 친구와 더 가까워진 게 기억에 더 남는 것 같다. 방송부 친구랑 더 친해졌는데,걔는 사실 1학년 때 가장 가까워지고 싶은 친구였다. 2학년이 되어서 같은 반이 되자 되려 더 데면데면해져서 많이 아쉬웠는데... 점점 나에게 호감을 보여서 기분이 많이 좋다. 내가 감정 표현에 많이 서투르기도 하고 사람에게 먼저 다가가는 걸 잘 못하는데, 요즘 나랑 친해지고 싶다고 나에게 표현을 많이 해줘서 너무 고마웠다.
3
◆fdQtyY2oE7e
2019/11/29 08:43:42
ID : dwpXzbCmNAp
0
헐, 뭐야. 적고 있었는데... 새로고침하니까 다 없어졌어. 원래 이런 건가?
4
◆fdQtyY2oE7e
2019/11/29 08:43:54
ID : dwpXzbCmNAp
0
((좀 짜증나네...))
5
◆fdQtyY2oE7e
2019/11/29 08:49:02
ID : dwpXzbCmNAp
0
《'오늘 이거 꼭 했으면 좋겠다!' 목록. 》
1. 시험공부 (중요)
2. 글쓰기
3. 계속 사고 싶었던 물건 주문하기
4. 할머니네 강아지 뭉치랑 친해지기
5. 차 안에서 졸지 말기
6
◆fdQtyY2oE7e
2019/11/29 08:54:21
ID : dwpXzbCmNAp
0
오늘의 스케줄
☞ 학교 - 집 - 할머니네 집
생각보다 단출하네... 할머니네 집은 김장하러 가는 건데, 외삼촌 안 왔으면 좋겠다. 오기만 해 봐. (다시 보니까 욕이 너무 보기 싫어져서 수정했어). 제발 우리 엄마랑 이모, 할머니 할아버지한테 스트레스 좀 그만 줬으면 좋겠는데... 배려라고는 눈꼽만큼도 없어.
7
◆fdQtyY2oE7e
2019/11/29 08:57:01
ID : dwpXzbCmNAp
0
근데... 그러고보니 나 오늘 급식당번 마지막 날이구나. 다음엔 절대 하지 말아야지. 진짜 지옥이었어. 내가 얼마나 고생했는데 겨우 10시간 밖에 안 주고... 쪼잔해... ㅠ.ㅠ
8
◆fdQtyY2oE7e
2019/11/29 15:46:13
ID : Lffgqqlu1hc
0
학교 방금 끝났다. 시골에 살아서 4시 차 놓치면 1시간 기다려야 하는데... 빠른 걸음으로 가야지. 친구들이 단발 귀엽다고 해줘서 기분이 너무너무 좋다. 기분이 들뜬 덕분에 추운 겨울바람이 따뜻하게 느껴져...
9
◆fdQtyY2oE7e
2019/11/29 15:47:42
ID : Lffgqqlu1hc
0
근데 이제 공부 진짜 열심히 해야 하는데. 항상 1주일 전부터 시험공부 시작해서 평균 75점을 넘긴 적이 없다. 내가 미쳤지... 김장도 김장이지만 시험공부도 열심히 하자.
10
◆fdQtyY2oE7e
2019/11/29 15:48:16
ID : Lffgqqlu1hc
0
느리게 걷다보니 시간이 많이 지났네. 빨리 가자... 빨리. 놓치면 어쩌려고.
11
◆fdQtyY2oE7e
2019/11/29 21:56:03
ID : SIE02ts3Bao
0
방금 무채썰었다... 무 채썰었다? 이거 띄어쓰기 뭐가 맞지...
12
◆fdQtyY2oE7e
2019/11/29 21:56:41
ID : SIE02ts3Bao
0
김장 너무 재미있다. 그래봤자 오늘은 준비만 한 거지만... 정정하자면 무 채썬게 재미있었다. 한 번 손가락을 다칠 뻔 하긴 했지만 다행이 장갑을 끼고 있었어서 위기를 모면할 수 있었다... 정신이 바짝 들더라. 이모할머니가 나한테 무즙을 막 뿌리기도 하셨다. ㅠ.ㅠ 무 채썰면서 엄마랑 이모할머니랑 외할머니랑 이야기를 하니까 시간이 정말 빨리 지나갔다.
13
◆fdQtyY2oE7e
2019/11/29 21:57:14
ID : SIE02ts3Bao
0
원래 9시에 자는데 정신 차리고 보니까 벌써 10시네...
14
◆fdQtyY2oE7e
2019/11/29 22:01:16
ID : SIE02ts3Bao
0
아...!! 그리고 4시 차는 무사히 잘 탔다. 빠른 걸음으로 가서 예상보다 달리 꽤 여유있게 도착할 수 있었다. 그리고 앞에 어떤 여자애가 탔는데... 처음 보는 여자애였다. 원래 할머니 할아버지가 버스에 많이 타셔서 학생은 커녕 20~30대 보기 힘들기도 하고... 뭔가 나름 이 버스 자주 타는 고정멤이 있는데 진짜 처음 보는 애였다! 근데 내 초등학교 동창 같았다. 뭔가 분위기가 그랬다. 하지만 목소리도 더 낮고 나보다 키도 작고 초등학교 동창하고는 집 방향이 달라서 아닐 수도 있지만... 잊고 있었던 친구를 다시 떠올리니 기분이 좋았다.
15
◆fdQtyY2oE7e
2019/11/29 22:06:47
ID : SIE02ts3Bao
0
근데 왜 아무도 난입을 안 해줄까... 나 사실 스레딕 눈팅만 했지 스레 세운 건 이번이 겨우 두번째인데. 처음은 바보판에 세웠었는데, 억지로 비버인 척을 했다! 뭔가... 너무 어색해보여서 괜히 부끄럽다. 예상 외로 많은 비버들이 레스를 달아줘서 혼자 막 신나기도 했다.
16
◆fVbu1dBe6i2
2019/11/29 22:09:42
ID : SIE02ts3Bao
0
아... 그리고 오늘 꼭 했으면 좋겠다! 목록은 총 2개 성공했다. 하나는 글 쓰기, 다른 하나는... 없네. 총 1개 성공했다. 차 안에서는 나도 모르게 눈만 감았다가 떠보니 도착해 있었고, 차에서 내려보니 너무 어두워서 뭉치한테는 근처도 못 갔고. 시험 공부는 김장 준비하느라 못했고... 물건 주문은 자느라 못했다. ㅠㅠ
17
◆fdQtyY2oE7e
2019/11/29 22:13:18
ID : SIE02ts3Bao
0
그리고 나 오늘 반묶음 했다. 완전... 좋다!! 기분 좋아. 사실상 여기를 감정 쓰레기통처럼 쓰려고 했는데 이 스레가 기분 좋았다는 말들로 가득 채워지고 있는 것 같아서 너무 기쁘다. 근데 내가 기쁨을 표현할 수 있는 문장의 폭이 너무 좁은 것 같다. 기껏 해봤자... 1. 기분 좋다. 2. 기쁘다. 3. 완전 좋아! 4. 행복하다 5. ... 없네? 겨우 4가지야... 앞으로 어떡하려고. 안 되겠다, 인터넷에서 찾아봐야지...
18
◆fdQtyY2oE7e
2019/11/29 22:15:29
ID : SIE02ts3Bao
0
데이터가 너무 느리다... 환멸난다!! 그냥 하지 말아야지. 포기포기. 포기포기~
19
◆fdQtyY2oE7e
2019/11/29 22:18:17
ID : SIE02ts3Bao
0
근데 나 벌써 18레스나 썼네... 레스가 맞나? 아무튼 위에 보니까 그 당시의 내 감정과 생각을 다시 떠올릴 수 있어서 좋은 것 같다. 진작에 쓸 걸 그랬네...
20
◆fdQtyY2oE7e
2019/11/29 22:23:58
ID : SIE02ts3Bao
0
사람들이 많이 봐주는 것 같다... 완전 두근두근. 27번? 27명? 이나 봤네. 맞겠지? 나만 봤을 땐 되게 많이 봐주셨는데 다른 스레를 보니까 막 3000... 막 500... 좀 부럽네...
21
◆fdQtyY2oE7e
2019/11/30 08:46:28
ID : SIE02ts3Bao
0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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