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코이모노가타리 (53)
2.🌸꽃이 지고서야 봄인 줄 알았다🌸 (75)
3.연어 (58)
4....평범한 상상친구(아저씨)가 일기를 써볼까, 하는데 말이지. (573)
5.남과 나의 중간 (45)
6.택배가 도착할 걸 아마두~ (2)
7.어떤 여고생의 유언 일기장 (2)
8.겨울은 무슨 색? (39)
9.. (940)
10.일주일 다이어트 도전! (3)
11.나비와 춤을 (5)
12.동백꽃은 향이 없대. (8)
13.달은 사실 치즈로 만들어져 있어 (12)
14.080 (58)
15.0000000 (1)
16.. (1000)
17.올리브 일기장 (3)
18.멜로영화의 녹턴 (1)
19.. (1000)
20.읽는남자 (5)
1
이름없음
2019/12/21 23:10:27
ID : 9upTVgnU5aq
0
오늘은 파란색
미묘하게 멜랑콜리해서 쓰는 일기
겨울우울증인가
약간 유서처럼 쓸 수도 있는데 자살 생각xX
난입 좋아용 가끔 여러분 사는 이야기도 듣고싶어
2
이름없음
2019/12/21 23:15:25
ID : 9upTVgnU5aq
0
원하는 대학을 붙었다
친구들이랑 맹탕 놀고 온다 약속도 많다
근데 뭔가 지치고 약간 가라앉는다
쉬면 그냥 무료아프고 또 우울하고 휴대폰보면 머리아프고 그러고나면 또 우울하고
근데 행복한 환경 속 잔잔한 우울이라 어떻게해야할지모르겠다
예전에는 스트레스와 환경탓이라도 했는데 지금은 날씨 탓이나 하고 있다 겨울우울증은 실제로 있으니까
3
이름없음
2019/12/21 23:17:36
ID : 9upTVgnU5aq
0
남들은 복에 겨운 소리 하고있다고 말할 것이다
과거의 나도 미래의 나도 그렇게 말할 것이다
현재의 나도 그렇게 조금은 생각한다
그런데 왜?
4
이름없음
2019/12/21 23:20:05
ID : 9upTVgnU5aq
0
누워있어도 회복이 안되는 기분이다
기력도 없다 예전에는 빨빨빨 바쁘게 돌아다녔는데
10분 누워있으면 회복되던게 지금은 4시간 누워있어야한다
행복하고 만족스러운 휴식을 하고싶다
뭔가 이상해
수면제라도 먹어야하나
5
이름없음
2019/12/21 23:23:36
ID : 9upTVgnU5aq
0
내 주변에는 좋은 사람이 많다
모두가 좋지만은 않고 괴로움을 주는 사람도 있었지만
그 사람이 특별하게 나에게 악의를 품었다고 생각하지는 않는다
단지 그사람도 살다 보니까 그렇게 나에게 괴로움을 주게되었을지도 나도 사실은 그렇게 안 미워한다 다들 언젠가 보면 반가울 것이다 그냥 순간의 환경과 분위기와 말과 행동이 나를 괴로움에 빠뜨렸을 뿐이다 어느정도 잊어버려서 이젠 상관없지만 과거의 일로 괴로워하던 내 모습이 생각나면서 슬퍼진다
6
이름없음
2019/12/21 23:27:46
ID : 9upTVgnU5aq
0
나는 당신들을 이해할 수 없어
그리고 동시에 사랑해
사랑받고 싶은데 괜시리 사랑받지 못해서 가끔 상처받아서
미워해 내가 이해할 수 없는걸 빌미 삼아서
하지만 사랑해
그러면서도 이걸 어떻게 표시해야할지 궁금해
7
이름없음
2019/12/21 23:32:19
ID : 9upTVgnU5aq
0
표현하려고 노력을 하고는 있는데 어색한가봐
인위적이래 기계적이래 가식적이래
그 말을 들을때마다 조금 슬퍼지곤 해
그래도 그 안에 조그마한 진심이 받아들여졌으면 좋겠어
8
이름없음
2019/12/21 23:35:30
ID : 9upTVgnU5aq
0
난 사람 자체를 좋아하는 것 같아
근데 상대방이 날 좋아할 지는 전혀 모르는거니까
그 마음을 꼭꼭 눌러버리고 기대를 안 가지려고 해
그리고 계속 의심하지
근데 상대방이 나를 내 생각보다 아끼는걸 알게되잖아
이상해 정말 이상해
좋은데 그 의심이 너무 부끄러워서 숨어버리고 싶어
그리고 미안해져 상대방을 의심하고 선 그어버린게
나도 표현을 해야하는데 억눌러버리는 습관때문에
못해
아니면 뭔가 부자연스럽거나
9
이름없음
2019/12/21 23:40:02
ID : 9upTVgnU5aq
0
낯선 사람이 좋으면서도 무섭다
하지만 친한 사람들 사이에서 느끼는 미묘한 우울감이 제일 무서워
우울할때 더더욱 미묘한 소외감? 외로움이 잘 느껴진다
소외되는 순간도 별로 없고 다 좋은 친구들이고 행복한 시간
나만 묘하게 외롭고 우울해진다
근데 이럴때가 한두번이 아닌게 문제
뭐가 문제일까 우울한 상황인걸까 아님 그냥 내가 우울 필터 끼고 있어서인가 지쳐서인가
근데 지쳤을때 자주 우울해지곤한다는 건 확실하다
10
이름없음
2019/12/21 23:46:50
ID : 9upTVgnU5aq
0
다들 나보고 컨디션 조절 건강관리 잘하라고 한다
그거 어떻게 하는건데요
다들 나한테 무언가를 먹이려한다
속은 거부한다
그렇다고 안먹어서 살을 빠지는 것도 아니다
그냥 다들 미웠었다 나를 위해서 그러는것도 알지만 그 당시에는 그랬다 지금은 마음만은 조금 고맙지만 의미가 없다고 느낀다 그냥 너는 잘 해왔고 잘 할 거라며 너무 스스로를 옥죄지 말라고 이야기를 했으면 조금은 건강해지지 않았을까
최고의 컨디션 관리는 스트레스를 없애는 거였어
그때 당시 망가질 대로 망가져서 아무것도 못했지만
11
이름없음
2019/12/21 23:55:52
ID : 9upTVgnU5aq
0
작년 이맘때 쯔음에 나이트오프 곡 맨날 들었던 것 같다
특히 나이트오프ㅡ꿈
학종 준비하느라 쉬지못하고 계속 무언가를 하고 지치고 울적해진 채로 들었던 노래다
「나 조금 누우면 안될까 이대로 잠들면 안될까
따뜻한 꿈속에서 조금 쉬고 올거야」
그냥 들으면 몽글몽글하고 슬퍼진다
인생 다 산 느낌
작년에 지쳐누워서 정신줄놓고 웃다가 이노래듣고 운거 생각난다 내신 1.0받고 기쁜데 앞으로 더 남았다는게 서글퍼졌을때도 이거 들으면서 위로를 받았다 그냥 내 마음 대신 이야기해주는 느낌 오늘도 이거 들으면서 과거의 나를 안아줘야겠다
나이트오프 앨범 사고싶다
멜론에서 직접 문상으로 사서 듣긴했지만
12
이름없음
2019/12/22 00:03:09
ID : 9upTVgnU5aq
0
근데 뭔가 나이트오프 곡 진짜 죽기 전이나 지칠대로 지친 사람이 뭐 어쩌겠어 그래도 나름 의미있었고 행복했다 이런 느낌이라 너무 좋다
파란 강에 힘없이 둥둥 실려 떠내려가는느낌
난 그게 너무 좋아
단점은 텐션 높을 때 이거 들으면 심장 누가 꽉 잡아쥐는거같음 주의!
13
이름없음
2019/12/22 00:14:58
ID : 9upTVgnU5aq
0
프루스트 효과 너무 거하게 쎄다
1학년 커피소년&치즈&가을방학&우효&MOT
2학년 빈첸&다즈비 커버 노래&요네즈켄시-lemon&빌리 아일리쉬&bad liar&나이트오프 전곡&sia snowman
3학년-내가 죽으려고 생각한거슨&트로이시반 딸기담배&city of star&볼빨간-워커홀릭
들으면 바로 과거생각난다
근데 그렇게 좋은 감정은 없다
굳이 뽑자면 lemon&bad liar? 시험냄새나지만 의욕도 강했고 친구들이랑 으쌰으쌰한 맛도 나고 그래서!
딸기담배는 그냥 좋아하는 곡이어서! 여름밤에 아련하게 그네탔었던 기억난다
14
이름없음
2019/12/22 00:16:15
ID : 9upTVgnU5aq
0
갑자기 멍해지고 기분좋아진다
멜라토닌이 제 구실을 하나보다
모두들 안녕
15
이름없음
2019/12/22 22:58:12
ID : 9upTVgnU5aq
0
엥 썼던거 사라짐 소름끼쳐
16
이름없음
2019/12/22 23:00:13
ID : 9upTVgnU5aq
0
고기먹어져서 기분좋아졌다
Santatellme신난다
영어회화하니까낫다
현체보고서 잘못썻다 대강 이런 이야기
17
이름없음
2019/12/22 23:02:22
ID : 9upTVgnU5aq
0
약속 가기 싫어진다
갑자기 그냥 그래 좀 쓸쓸할 것 같아
실수하지는 않을까 걱정도 돼
내일 잘못 닦이는 건 아닐까
내일이 안왔으면 좋겠다는 생각도 하곤 해
복에 겨워서 찡찡대는 내가 너무 이상해
행복해야하는데
이상해 우울해 생리증후군인가
아랫배가 조금 아프다
휴대폰을 손에서 놓을 수 없어
내일이 무섭다는 생각도 조금은 들어
18
이름없음
2019/12/22 23:03:25
ID : 9upTVgnU5aq
0
심지어 아까보다 조회수도 줆
트래픽이 날아갔나보다
19
이름없음
2019/12/22 23:04:52
ID : 9upTVgnU5aq
0
Take me to the rooftop
Tell me love is endless
Leave me
Like it to
If you need me
Brother hurry
Live it soon
Sorry i dont know
20
이름없음
2019/12/22 23:10:18
ID : 9upTVgnU5aq
0
남아있는 약이라도 먹을까
그러면 나아질까
몸도 기분도
21
이름없음
2019/12/22 23:10:35
ID : 9upTVgnU5aq
0
챙겨주지 못해서 미안해
많이 미안해
22
이름없음
2019/12/23 13:36:15
ID : 9upTVgnU5aq
0
오늘은 재밌었다 친구들 그려줬어
오랜만에 연락온 친구도 있었고
당구도 쳤어
오히려 활력 생긴기분?
오늘을 조금 그리워하게 될지도
23
이름없음
2019/12/23 13:40:48
ID : 9upTVgnU5aq
0
약속나가야한다 그건 좀 피곤해
24
이름없음
2019/12/23 21:16:11
ID : 9upTVgnU5aq
0
약속 갔다왔는데 재밌었다 괜찮았다
25
이름없음
2019/12/23 21:16:26
ID : 9upTVgnU5aq
0
괜한 걱정이었다
26
이름없음
2019/12/23 21:17:08
ID : 9upTVgnU5aq
0
괜찮아 괜찮아 강아지는 귀엽다
내일 또 논다 피곤하다
27
이름없음
2019/12/23 21:17:21
ID : 9upTVgnU5aq
0
놀까 놀지말까 음
28
이름없음
2019/12/23 21:17:31
ID : 9upTVgnU5aq
0
약속은 지켜야줴
29
이름없음
2019/12/23 21:19:17
ID : 9upTVgnU5aq
0
어제는 옅은 파랑
오늘은 초록색
강아지야 미안해 고마워
다들 고마워
30
이름없음
2019/12/23 21:19:38
ID : 9upTVgnU5aq
0
인스타를 시작했는데 조금 고민된다
뭐가?
그냥
묘한 질투심도 느껴지면서 중독성있다
갑갑하면서 빨려들어간다
콕
그래도 좋은 친구들이랑 소소하게 일상을 나누는건 재밌다 나는 인복이 좋은 편인 것 같아
31
이름없음
2019/12/23 21:24:15
ID : 9upTVgnU5aq
0
사람들은 유유상종이라고, 끼리끼리 다닌다
비슷한 느낌과 생김새와 가치관과 성격.
그냥 쓰고 싶었다
32
이름없음
2019/12/23 21:31:30
ID : 9upTVgnU5aq
0
신경쓰이는 사람이 있다
좋아하는건지 싫어하는건지 관심받고싶은건지 그냥 온몸이 화끈거리면서 뭔지 모를 사람이 있다
근데 진짜 뭐인지 모르겠다
전생에 뭔 일 있었나
33
이름없음
2019/12/23 21:31:58
ID : 9upTVgnU5aq
0
감정을 직면하고자 한다
늘 실패한다
이게 뭐람
34
이름없음
2019/12/23 21:33:11
ID : 9upTVgnU5aq
0
난 너무 특이한 취향을 가지고 있다
근데 나 같은 사람도 있더라
인정하기싫다 이상한사람되는거같아
아니면 받아들여!
받아들이는거 너무 어렵다
35
이름없음
2019/12/26 00:13:44
ID : 9upTVgnU5aq
0
어제는 너무 피곤하고 이상해서 관뒀다
가야할 곳이 있는데 못갔다 못놀았다
운동갔다오니까 어지럽다
별로면서도 아무렇지 않은 기분 이상한 하루다
놀아야하는데 놀 것도 없고 그래서 문서작성했다
뭔가 먹먹하고 슬픈 크리스마스 이브
산타가 뭔짓을 한걸까
생리시즌인가보다
근데 사실 오늘 해뜬 오후는 괜찮았다
친구랑 적당히 재미있게? 적당히 놀았다 엄청 즐겁지는 않아도 헛소리하고 노래부르는건 조금 즐거웠다
그리구 고기도먹었고
36
이름없음
2019/12/26 00:17:42
ID : 9upTVgnU5aq
0
25일 약간 힘없었지만 괜찮았다
마카롱을 사서 나눠줬다
어느 이상으로 우울하지 않았다 엄청 흥이 나는 것은 아니었지만 적당히 즐거웠다 평타쳤다 크리스마스 특유의 분위기가 안나는건 아쉬웠지만? 아쉬운건 그 뿐
친구와 부질없고 무의미한 기분에 대해 이야기했다 근데 그것도 나름 재미있었다 소소한 즐거움?
37
이름없음
2019/12/26 00:21:39
ID : 9upTVgnU5aq
0
그리고 인스타 은근히 재밌다 히히
어케사는지 보고 소식주고받는거 괜찮은듯
걍 일상 소통용으로 좋긴하댜
과하게만 안하면?
그리고 나 은근히 행복한 사람이라는거 느낀다
생각보다 고립되어있지는 않네
나 혼자만 스스로를 고립시켰나봐
38
이름없음
2019/12/26 11:53:04
ID : 9upTVgnU5aq
0
사소한 것에 기쁨을 누리는 사람이 되고 싶다
오늘은 성공 뭔가 평화롭다
귀여운 강아지는 발밑에서 자고있고
나는 학교를 안간다
조금 더 기쁨을 맛보길
39
이름없음
2020/01/15 21:33:34
ID : tBy7Ai9tjs1
0
공부해야하는데 그림이 더 그리고싶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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