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 이름없음 2020/01/15 16:57:03 ID : pgrzcGoKY4L 0
어렸을때도 그랬는데 커갈수록 더 심해지는거같아.... 예를 들어서 내가 이미 B라는 일을 하고 있는 상태이거나 아니면 A를 하고자 하고 마음 먹을때마다 엄마는 내가 뭘 하든 다 무시하고서 A를 강조해. 근데 점점 갈수록 A를 강요하는걸로 바뀌는거같고 내가 A라는 일을 이루지 않으면 나를 엄청 한심한년 취급을 하면서 온갖 엄마 주변에서 실패한 인생 예시를 다 끄집어 내와. 분명 자기 의견을 강조하려고 쓰는 표현일텐데 나는 엄마의 그런 표현과 화법때문에 감정도 상하고 동시에 그 일에 대한 의욕마저도 사그라들어. 반감이 생겨. 이 반감때문에 미치겠어 내 인생에서 가장 중요한 시기도 이 반감때문에 좀 말아먹었다고 생각해.. 왜이러지 정신병인가 어떡하냐 나 진짜...ㅠㅠ
2 이름없음 2020/01/15 17:03:24 ID : BBwMrBwHA0n 0
최근에 뭔가 큰 일이라도 있었어. 스레주?
3 이름없음 2020/01/15 17:46:31 ID : pgrzcGoKY4L 0
> 딱히 큰 일은 없어. 엄마는 늘 그랬어..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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