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한 사람이 정말 싫어 (1)
2.하.. 나 은따인데 내 얘기 좀 들어줘.. (5)
3.이제와서 말해봤자 소용없겠지만 (2)
4.이런 상황에서는 어떻게 말해야 하는지좀 알려주라 (4)
5.골반이 없따ㅏ.. (2)
6.사춘기 때는 원래 이렇게 엄마랑 잘 싸우나 (3)
7.건강하게 사는법좀... (9)
8.안 맞는 친구와 어떻게 멀어질 수 있을까? (2)
9.다이어트 쓴소리좀 해주고 가 (14)
10.사람 한명 살린다 생각해줘 (6)
11.사랑이 고파서 내가 말라가는 게 느껴져 (1)
12.이가 너무 누래ㅠㅠㅠ (8)
13.성적 스트레스 다들 어떻게 푸는거야? (13)
14.애니 속으로 들어가고 싶은 오타쿠 (31)
15.내 인생얘기 들어줄 사람... (18)
16.친구 남자얘기 (3)
17.선배면 무조건 대단한거임? ㅋㅋㅋㅋ (11)
18.아빠 안 계시면 불쌍해 보이나 (17)
19.그만가야되나바 (17)
20.엄마가 이거 하라고 하면 진짜 너무너무 하기 싫어져 (3)
1
이름없음
2020/01/15 20:54:27
ID : uk5TV9dDBAi
0
2,3일에 한번씩은 꼭 언성이 높아지는데..진짜 너무 짜증나 이번엔 강아지 산책 시키는 걸로 싸웠음. 내가 산책 담당인데 산책을 잘 안시키거든..그래 내가 히키코모리 루저인데 솔직히 이건 100퍼센트 내 잘못 맞음. 나 땜에 엄마가 대신 산책 해줌..나갈 사람이 엄마밖에 없어서. 근데 울 엄마가 휠체어 타고 다녀서 개가 배변활동하면 내가 나가야하거든. 그 때 내가 자고 있었는데 엄마가 산책 시킬테니까 나중에 나오라는 형식적인 오케이 사인도 안받고 나가서 내가 불려나감.
엄마는 루저 딸내미 때문에 고생하고 내가 재활용 안되는 쓰레기 새끼인 건 맞는데 그래도 나를 불러야 한다면 나한테 물어보는 것 정도는 하면 안되냐 그랬더니 내가 산책도 시켜주는데 너한테 허락맡아야 되냐고 말 들음..그래서 싸우긴 했는데..내가 잘못한 걸까?
뒤지고 싶은데 죽는 건 무섭다..난 안 죽을거야. 근데 내가 살아있어서 엄마가 피해만 본다면 죽는 게 낫지 않나 싶은데 난 찐따년이라 죽을 용기도 없고 죽기 싫어. 아 어쨌든 간에 내가 그 정도도 바라면 안되는 걸까?
2
이름없음
2020/01/16 00:14:07
ID : zfhumsknwnx
0
그냥 너가 산책 시키면 되는거 아니야? 어차피 어머니 휠체어 타서서 개가 배변활동하면 너가 나가야 되는거면 처음부터 너가 나가면 짜증도 안나고 싸울 일도 없잖아.. 나도 사춘기 때 엄마랑 엄청 싸웠는데 그 당시엔 진짜 짜증 존나 나고 그랬는데 지금 다시 생각해보면 내가 하면 되는일이었던게 많아 너도 다시 생각해봐
3
이름없음
2020/01/16 01:10:13
ID : u9Akq6pbyJO
0
2,3일... 나는 하루에도 몇 번씩 싸워ㅋㅋㅋㅋㅋㅋ
엄마는 나한테 개같은년 미친년 나쁜년 심하면 씨발년 까지
갖가지 욕을 다함
근데 내 성격때매 그냥 자고일어나거나 얼마 안 지나서
바로 풀려. 시간 지나면 기억도 안 남 그래서 아무일도 없었던 거 처럼 장난치고 잘 지냄
레스 작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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