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 이름없음 2020/01/21 23:21:11 ID : 2r82sqnRzQp 0
나 그냥 미술쪽으로 안갈래
2 이름없음 2020/01/21 23:22:26 ID : 2r82sqnRzQp 0
아니 솔직히 아래로 쓴 고등학교 다 공부 잘하는 데라서 가기 좀 무섭긴 한데 장래희망이 미술 관련도 아니면서 예체능반 가는것도 웃기지 않나
3 이름없음 2020/01/21 23:23:13 ID : 2r82sqnRzQp 0
차라리 공부 빡센데 가서 죽을듯이 공부하는 게 낫지..제대로 그릴 수 있는 것도 없으면서 왜 만창과 가고싶다고 깝쳤던거야 진짜
4 이름없음 2020/01/21 23:24:31 ID : 2r82sqnRzQp 0
나 왜 고등학교 여기 가겠다고 했지???진짜 내가 진로를 미술쪽으로 잡을거라고 생각한건가??
5 이름없음 2020/01/21 23:27:03 ID : 2r82sqnRzQp 0
진짜 짜증나 후회돼 미쳤ㄴ나 진짜 취미하고 진로를 왜 똑같이 하려고 해 취미는 취미로만 둬야지
6 이름없음 2020/01/21 23:31:01 ID : 2r82sqnRzQp 0
아 진짜 너무 짜증난다 1지망 가도 애매하고 안가도 애매해 나 진짜 그냥 다 짜증나 처음에 그림은 왜 그리기 시작한거고 왜 진로는 이쪽으로 잡았고 애초에 내가 노력했으면 이 지경까진 안왔는데 아무것도 안해놓고 왜 익명만 믿고 여기에다 분풀이 하고있는거야
7 이름없음 2020/01/21 23:35:43 ID : 2r82sqnRzQp 0
어...진짜 정신병인가 갑자기 화내다가 갑자기 진정되네 그래 이제와서 뭘 더 바라겠어 그냥 남들 하는 만큼만 하자 남들 하는 만큼만 다들 공부할때 놀았으면서 지금도 공부 안하고 싶은건 도둑놈 심보지 성질 죽이고 현실파악좀 하고 공부만 시작해보자 진짜 미술은 생각도 하지말고 제발....
8 이름없음 2020/01/21 23:37:35 ID : 2r82sqnRzQp 0
아 진짜 너무 짜증난다 문제가 나한테 있어서 더 짜증나 한심한새끼 언제까지 정신 안차리고 그렇게 살거야
9 이름없음 2020/01/21 23:46:50 ID : 2r82sqnRzQp 0
근데 스레딕에서 조금 심한 욕해도 되나..?심정같아선 욕하고싶은데 안되는 거 같아서 하질 못하겠다
10 이름없음 2020/01/21 23:49:01 ID : 2r82sqnRzQp 0
어...모르겠다 일단 노력한것도 없으면서 난 안된다고 그만 처울었음 좋겠어 내가 자초한 일인데 왜 내가 눈물 나는건지 나도 ㅈ노나 1도 모르겠거든 니가 예고를 가고 싶었으면 매달려서라도 엄마를 설득했어야지 니가 독학으로라도 시작을 했어야지 모의고사 점수 잘 나오고 싶었으면 공부를 했어야지 아 적다보니까 더 화난다 왜 아무것도 안하면서 억울해하고 화나하는거야 다른애들이면 이렇게 자기합리화 할 바엔 공부했어
11 이름없음 2020/01/21 23:50:47 ID : 7ar83DxVcFi 0
레주 고생이 많았구나, 남들에게 눈치보여서 등떠밀려 하는 공부는 공부가 아니라고 난 생각해. 씨앗은 어느 흙에 묻든 꽃을 피운다는걸 잊지마. 세상에 애매한 사람은 없어. 너가 과연 미술을 취미로서 선을 그을 것인지 아님 조금 더 나아가 다른 길을 창조하는지는 너의 마음이고, 아직 고민이 많을 시기이기 때문에 충분히 이 상황이 발생했을만도 해.
12 이름없음 2020/01/21 23:51:57 ID : 2r82sqnRzQp 0
개빡쳐~~ "~고등학교 잘 선택해야된다고 중3때 잘해야된다고 그렇게 주위에서 말해줬는데 왜이렇게 안일하게 생각한거야~~이렇게 나중에 후회할거면 특성화 일반전형에라도 넣어보지 그랬어 내 내신으론 안전빵이었는데~~ 꼭 지가 안해놓고 다 짜증난다고 투정부려 진짜~~
13 이름없음 2020/01/21 23:53:42 ID : 7ar83DxVcFi 0
우리 레주 너무 자책하지마. 아무래도 바라는 것은 많아 꿈은 뛰어가고 있지만 네 의지가 같이 뛰어주지 않아서 너가 이러는 것 같네, 난 네가 노력한다기 보다 즐길 줄 알았으면 좋겠어.
14 이름없음 2020/01/21 23:57:32 ID : 7ar83DxVcFi 0
고등학교 1학년 때, 도중에 다른 학교로 편입이 가능한 것으로 알고 있어. 아직 기회는 네 곁에 있고, 아직 못 가본 길 또한 항상 열려있어. 이제 인생의 아주 미약한 한부분을 바라보고 있는데 벌써 절망하기엔 레주는 너무 끼가 많은 것 같아.
15 이름없음 2020/01/22 00:00:05 ID : 2r82sqnRzQp 0
으악 깜짝아 읽고 있는 사람이 있을 줄은 몰랐네ㅋㅋㄱㅋ내가 이런 레스를 달았었나 진지하게 고민했잖아..걱정해준거 맞지??아니면 조금 머쓱할거 같긴 한데 그래도 걱정이나 조언 이런 거 해줘서 고마워~!! 사실 혼자 있으니까 감정 격해져서 아무 말이나 씨부린거지 잠잤다가 일어나면 또 학교가서 고등학교 발표 얼마 안남았다고 애들이랑 떠들고 있을걸ㅋㅋㄱㅋ
16 이름없음 2020/01/22 00:00:13 ID : 7ar83DxVcFi 0
사람의 생각은 유연성이 강하기 때문에 언제라도 네 생각이 바뀔 수도 있어. 취미로 둔 분야가 차후에라도 나를 알리는 직업이 될 수 있고, 한 우물만 팠다가도 그 우물을 쓰지 않고 다른 우물로 갈 수도 있어. 가끔은 멈춰서서 천천히 생각해봐.
17 이름없음 2020/01/22 00:02:12 ID : 7ar83DxVcFi 0
ㅋㅋㅋ 레주가 이렇게나 밝은 애인데 괜히 걱정했나 싶기도 하네. 그냥 가서 재미나게 놀고 원하는 공부 하면 되는거지 난 왠지 레주 훌륭한 사람이 될 것 같아.
18 이름없음 2020/01/22 00:03:44 ID : 2r82sqnRzQp 0
크아악 레스주 당신도 보고있었냐구~!!나 슬슬 부끄러워지기 시작했어...ㅠ ㅠ ㅠ나도 그냥 다 즐길 수 있으면 좋겠다 뭐든 재밌게 할 수 있으면 인생 맛깔나게 살아갈 자신 있는데 본투비 성격이 이래서 좀 억울하다 그래도 자책하지 말라 해줘서 고마워ㅠ ㅠ
19 이름없음 2020/01/22 00:09:12 ID : 2r82sqnRzQp 0
내가 감정기복이 좀 많이 심한 것도 있는데 레스주 등장 아니었으면 아 다 때려칠래..이러고 있었을 거야ㅋㄱㅋㅋ 아니 훌륭한 사람이 될 거 같다니 나 그런 말 진짜 오랜만에 듣는 거 같아 정말 고맙다구ㅠㅠㅠ레스주때문에 기분 진짜 좋아졌다 고마워 좋은 밤 보내 레스주%!!
20 이름없음 2020/01/22 00:13:00 ID : 7ar83DxVcFi 0
으악. ㅋㅋㅋ 기분 좋아졌다니 덩달아 나도 기분이 좋네! 나중에 꼭 원하는 목표 꼭 이루고 재미나게 살길 바래!
21 이름없음 2020/01/22 00:18:30 ID : 2r82sqnRzQp 0
그런가ㅠㅠ ㅠ그래도 다른애들 다 기회 잡았는데 아직 나만 못잡은 거 같은 그런 느낌 알지..ㅠㅠ ㅠ 아니 그래 나 아직 17년도 채 안살았는데 세상 다 끝난 것처럼 구는거 좀 웃기지??그냥 하고싶은대로 살아야겠다 일단 내신은 좀 챙기고..
22 이름없음 2020/01/22 00:18:57 ID : 2r82sqnRzQp 0
ㅋㄱㅋ당신,,끝까지 이런말 해줘서 고맙다구 레스주도 재밌구 건강하게 오래오래 살아~!!
23 이름없음 2020/01/22 00:21:29 ID : 2r82sqnRzQp 0
생각보다 읽는 사람이 많네 나 슬슬 부끄러워지기 시작했어..그치 꼭 전공따라 직업 가지라는 말이 있는것도 아니고 미술하는 사람들이 다 미술관련 대학 나온 거 아니니까!!!맞아 난 감정따라가는 성격이라 생각하는 게 더 그러는 거 같애 쓸데없이 나한테 화풀이하지말고 긍정적으로 생각해야지 하튼 조언 고마워 레스주 알라뷰 늦었는데 빨리 자고 좋은 밤 보내~!!
24 이름없음 2020/01/22 00:51:23 ID : 7ar83DxVcFi 0
으억.. 그거 다 내 아이디야 ㅋㅋ 너도 어여 자~
레스 작성
고민상담 실시간
26레스친구랑 스킨쉽 보통 어디까지 해? 347 Hit
고민상담 20.01.22 0
7레스엄마가 암이래 146 Hit
고민상담 이름없음 20.01.22 0
16레스레즈인 미자인데 오프해보고싶은데 나쁜걸까? 893 Hit
고민상담 이름없음 20.01.22 0
3레스8년전 왕따당했던 기억이 아직까지도 떠올라 128 Hit
고민상담 이름없음 20.01.22 0
20레스6개월째 집에서 안 나갔는데 오늘 낮에 나가보려고 해 254 Hit
고민상담 이름없음 20.01.22 0
8레스사람의 단점이 너무 잘 보이는 사람 있어? 351 Hit
고민상담 이름없음 20.01.22 0
2레스너무 잔인한건가 78 Hit
고민상담 이름없음 20.01.22 0
2레스펑펑 울고싶다 59 Hit
고민상담 이름없음 20.01.22 0
2레스잊고 싶은 기억이 있는데 잊는 방법좀 .. 64 Hit
고민상담 이름없음 20.01.22 0
1레스 28 Hit
고민상담 이름없음 20.01.22 0
3레스더러운 친오빠 바꿀방법없냐.... 132 Hit
고민상담 이름없음 20.01.22 0
3레스눈팅만 심해서 글펑했어 80 Hit
고민상담 이름없음 20.01.22 0
3레스감정불구인 거 같아 어떡하지? 68 Hit
고민상담 이름없음 20.01.22 0
24레스» 1지망으로 쓴 고등학교 떨어지면 좋겠다 168 Hit
고민상담 이름없음 20.01.22 0
6레스치질 좀 오래됐는데 92 Hit
고민상담 이름없음 20.01.22 0
5레스장래희망 49 Hit
고민상담 이름없음 20.01.22 1
3레스아빠가 회사에서 짤리셨대 311 Hit
고민상담 이름없음 20.01.22 0
1레스친구 관계때문에 고민이야 41 Hit
고민상담 이름없음 20.01.22 0
1레스콜콜컬컬시벌 다 망했어 콜컬코러컬 37 Hit
고민상담 이름없음 20.01.22 0
4레스부모님 연봉 수준 123 Hit
고민상담 이름없음 20.01.21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