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 이름없음 2020/01/23 21:56:59 ID : zaoILglzXuk 0
알바하면서 좌담회 티켓? 초대권 같은 걸 받았는데 불교의 일종인 것 같으면서도 묘하게 사이비 기운이 풍긴다 아니라면 죄송합니다., .
2 이름없음 2020/01/23 22:02:28 ID : Mkmmq2KZhgo 0
그거 종교 맞어 약간 사이비느낌일걸
3 이름없음 2020/01/23 22:07:26 ID : zaoILglzXuk 0
아진짜...??? 약간 사이비 느낌이란 건 뭐야
4 이름없음 2020/01/24 00:46:38 ID : O4Mjjs782ty 0
창가학회로 검색해보면 나올걸
5 이름없음 2020/01/24 03:03:39 ID : io42JPbfXtd 0
그거 일본 불교인데 일본에서도 사이비로 분류함 애매한 사이비긴 한데 한쪽으로 치자면 사이비 맞음.
6 이름없음 2020/01/24 03:03:40 ID : ii7hAjbbhdQ 0
일본에서 유명한 사이비의 한국 지부
7 이름없음 2020/01/24 10:00:32 ID : q5dU2Lgo3RC 0
그거 본사 우리집에서 5분 거리야 건물 겁나 크고 주변에 sgi물품? 같은 거 보관하는 상가? 뭐 그런 거있어 건물 2갠가 그럼 초록색 네온 되게 이뻐
8 이름없음 2020/01/24 10:20:58 ID : nTPeFcq3Ve2 0
가지마 가지마 가지마!
9 이름없음 2020/01/24 22:24:33 ID : lyNwE1g6pcJ 0
그거 사이비 맞을걸 남묘호랭교인가 그런데 사이비라는 의견도 있고 아니라는 의견도 있어서 갈리지만 웬만하면 찝찝하니까 가지 않는 거 추천...!
10 이름없음 2020/01/25 13:02:15 ID : cpRu2re3Pjv 0
오우 갈 생각도 없겠지만 그래도 절대 가지마라 거기 규모 너무 커서 못 빼온다
11 이름없음 2020/01/26 15:57:40 ID : KY2oJVanBgp 0
거기 사이비 맞아. 법화경 이라는 불교 경정을 기반으로 하는 불굔데, 법화경은 위경이거든. 빠질 수는 있긴 한데 굳이 갈 필요는 없어
12 이름없음 2020/01/26 18:07:30 ID : q5dU2Lgo3RC 0
근데 거기 진짜 커
13 이름없음 2020/01/29 22:52:51 ID : JWqmL9a9wFf 0
나 SGI 회원이야 지나가다가 보고 놀래서 달려왔어 나도 우리 할머니가 하셔서 어쩔수없이 하는건데 사실 믿거나 말거나라고 어릴때부터 생각했어 근데 좌담회도 가보고 회합도 가보니까 알겠더라 사람들도 전부 착하고 사이비는 아니야 불교의 일종인데 절대 돈 내라고 강요하는것도 아니고 교주가 있는것도 아니야. 누군가를 숭배하는거 절대 아니고 자기 자신이 부처가 되는 종교라고 늘 이야기해. 이 종교를 믿으라는건 절대 아니고 나쁘게 생각 하는 사람들이 너무 많아서 속상해 솔직히 ㅠㅠ 선@ 라고 하는 유튜버가 올린 영상에 우리종교에 대한 괴담이 있던데 솔직히 놀랬어 근데 그런사람 꼭 있잖아? 교회에도 이상한 사람있잖아.. 강요하고 그런사람 약간 그런부류인것같아 우리도 우리 나름대로 우리의 좋은 종교 사상을 알릴려고 화강신문이라는 신문도 편찬하고 하는데 절대 우리는 종교 강요하지않아 강요하라고 이야기 하지도 않고 자기 멋대로 하는거야 일본에서 넘어온 종교긴한데 일본에서 넘어온거지 일본과 큰 관련은 없어 일본이 2차세계대전할때 그때당시 SGI일본회장께서 일본이 이러면 안된다고 이야기 하다가 사회적 질타도 받으셨다고 들었어. 내가 이 종교를 커서도 할지는 모르겠지만 아무튼 사이비 절대 아니야 내가 장담할께
14 이름없음 2020/01/30 09:23:37 ID : tbcoLgkmmnz 0
우리엄마 아는 사람이 억지로 가자고 해서 따라가봣는데 사람 진짜 많은곳에 앉아서 법경전 같은거 줄줄줄 읽으면서 우는게 무서웟다고 하던데 우는 거 자체는 잘못된게 아니지만 말이야..
15 이름없음 2020/01/30 13:04:48 ID : gmFa4HA6krc 0
며칠 전에 거기 회원이 버스정류장에서 나한테 자꾸 자기 전에 하루에 세번씩 기도 외우라고 나 종겨있다고 말했는데도 종교같은 거 믿지말고 이것만 하라고 10분 동안 그랬어 니들끼리 사이비에 빠져서 정신못차리는 건 상관없는데 멀쩡한 사람까지 붙들고 10분동안 말걸면서 영업하는 건 좀 많이 민폐지 않냐 나이드신 분이라 함부로 저리가라고 말할수도 없었어 그리고 그거 사이비 맞아 정신차려 임마;;; 우리집 3분거리에 본사있는데 거기 지나갈 때마다 일반인인 사람들이 거기 꺼려해 언제는 SGI버스 수십대 끌고 나와선 거기 거리공원 교통을 아예 장악하더라? 마을버스타는것도 버스정류장 앞에 지네 sgi버스냅둬서 마을버스탈 때 마을버스가 좀 떨어져서 주차하고 마을버스타는 사람들은 도로로 뛰어가서 마을버스타고 거기 정장입은 사람들이 나와선 일반인이 탄 차에 손짓하면서 교통정리하고 무서웠어ㅋㅋㅋㅋㅋㅋ근데 이게 사이비가 아니야? 정신차려라 일반적인 교회에서 교통정리를 해?
16 이름없음 2020/01/30 15:29:26 ID : zeY1fSJU1yK 0
선@가 혹시 선ㅂ야?자기 딸 찾다가 그 귀자르고 눈뽑고 하는 게임인가??아니면 미안해!!! 지역마다 뭐 종교 성격이 다를수도 있지. 우리동네는 교회가 사이비 급으로 따라다니면서 전도하고 예배하는데 끌고갈려고하고 성경인가 읽고 해석해준다고 오라그러고. 참고로 나는 불교야. 어느 절 다니냐고 물어보면 다들 알 만큼 유명한 절에 기도드리러 다녀.
17 이름없음 2020/01/30 19:08:51 ID : JWqmL9a9wFf 0
우리 일반적 교회가 아니고 다른 종교단체야.. 교통정리는 우리딴에 다른 곳 피해 안가고 교통을 정리하기위해 나와서 교통정리 하는거고 그때 행사가 있었나봐 버스 수십대는 아마 나이드신분들이 회관까지 올 방법이 없어서 데려다주는 버스같아. 나도 수도권에 안살아서 버스 있는진 몰랐는데 처음알았어! 그리고 포교 하는건 나이 드신분께서 교회 포교하는거랑 비슷한것같아.. 우리는 그런거 길거리에서 포교하라고 시키지않아! 나는 사이비 아니라고 했는데 너네가 사이비 맞다고 하면 내가 할말이 없당...좀 알아보고 사이비라 하면 좋겠어 그리고 사이비 정의가 뭔지 좀 알고 다시 말하지만 우리는 돈 달라고 애원하는 종교 아니야. 우리 돈내는거 강요하지않아 절대 선ㅂ 맞아 유튜브에 선ㅂ 남묘호렌게쿄 라고 치면 맨 위에 영상하나 뜨는데 무슨 괴담 어쩌고 하면서 올라온 글을 읽더라고 그거 보면서 나도 소름끼쳤어 아직도 저러는 사람 있구나 하구.. 궁금한거 있으면 물어봥 질문답해줄껭ㅎㅎ
18 이름없음 2020/01/31 18:37:49 ID : io42JPbfXtd 0
남묘호랭교라고 사탐 임정환 강사 부모님도 그 교였다는데 불나방인가? 믿고. 근데 사이비는 맞는데 악랄한 사이비는 아니야. 그냥 선한 목적으로 창조된 종교 수준? 사이비냐 아니냐 하면 사이비는 맞아. 그냥 차라리 국가 지정 불교 믿어
19 이름없음 2020/01/31 19:58:44 ID : JWqmL9a9wFf 0
사이비는 사회의 문란을 일으키는 단체를 말해 우리는 사회 문란 일으킨적없어! 다른 사이비 단체들이 한 만행에 비하면 한참 아니지
20 이름없음 2020/01/31 20:08:27 ID : gmFa4HA6krc 0
아니야 그 버스는 그냥 버스정류장이나 도로 같은 데에 세워둬서 교통 정리하려는 목적으로 본사 바로 앞 도로들에 계속 주차만 해뒀고 거기 안에서 정장입은 건장한 남성들밖에 안나왔어 인정 좀 해라;; 그래서 그 도로 차주들이 쟤네 또 왜 ㅈㄹ이냐고 욕하고 그랬어;;
21 이름없음 2020/02/16 11:56:25 ID : q3O4NuqY01h 0
스레준데 너무 늦게 온 것 같네; 사실 오늘도 신문이랑 엽서 같은 거 끼워서 주고 가셨어...
22 이름없음 2020/02/16 12:26:08 ID : wE7cK7z8003 0
남묘호랭교는 난묘호렌게쿄라는 일본어가 와전된걸로 종교이름이 아닙니다... 신자든 까는사람이든 단순히 궁금한분이든 이름은 제대로 부르자구요 창가학회 아니면 SGI
23 이름없음 2020/02/17 03:23:17 ID : QrgjjxTU42K 0
내 친구 중에도 2명 있는데 원래 사이비 다니는 사람들은 사이비인지 머르지... 꺼림직해 가지마 진짜 믿을만한 교회 잘 알아보고 다니거나 성당이나 절 같은데를 다녀
24 이름없음 2020/02/17 05:55:48 ID : vwlfRzPimGt 0
할머니세대부터 우리 부모님까지 쭉 이어져오고있는 종교인데 이런 곳에 언급되서 좀 놀랐네. 인터넷보면 뭐 괴담도 근근히 있는 것 같은데 딱히 너네가 생각하는 그런 단체는 아니야. 뭐 강제로 돈을 내라거나 이런 짓을 하진 않거든. 나도 가족따라서 행사같은 곳 많이 가봤고, 불경처럼 외우는 것도 해. 이 종교 취지 자체가 악하거나 하진않아. 사람들도 다들 과하다 싶을정도로 친절하시고 착하셔 근데 나는 어떤 신앙을 믿거나 그런 성격은 안되서 별로 SGI랑은 가까이하고 싶지 않단 말이야. 그런데 성인이 된 후로 계속 “어디행사가 있다 잠깐 만나서 차 한 잔이라도 하자”는 전화가 좀 많이 와.
25 이름없음 2020/02/17 05:59:51 ID : vwlfRzPimGt 0
내 딴에는 여기 불교행사가 부모님 봐서라도 억지로 가는 곳 정도로만 생각하고 있는데 최근에 행사 강요가 너무 심해진 듯해서 스트레스받아. 부모님도 전부 이 신앙을 믿고있으니 행사 안간다고 완강하게 말하기도 좀 그렇고.
26 이름없음 2020/02/17 06:00:23 ID : vwlfRzPimGt 0
쓰다보니까 한탄을 하고있었네 ㅋㅋㅋㅋㅋㅋㅋㅋ
27 이름없음 2020/02/17 06:01:16 ID : jeHCry5gnWi 0
사이비야 우리동네에도 엄청 크게 있는데 우리동네에서 유명해
28 이름없음 2024/05/13 04:31:40 ID : mHu4GoE01a5 0
모르는 분이 계시는데 sgi 창가학회는 사이비가 아닙니다. 창가학회는 기본적으로 돈을 주고싶으면 주고 싫으면 말아요 그리고 창가학회는 이름 그대로 종교적인 이유로 만들어진 단체가 아니라 교수들이 모여서 지식을 공유하는 단체였습니다. 창가학회는 기본적으로 불교 법화경을 계승한 단체입니다. 이런게 사이비면 목사가 여자 건들고 신자로 부터 돈뜯고 없는신 만들어내고 성경이라는 소설책까지 팔아가는 기독교는 사이비 아닙니까?
29 이름없음 2024/05/13 06:59:00 ID : 46o6o41Crtj 0
그러니까 기독교를 개독이라 하는가야 ㅡㅡ 일단 난 무교임을 밝힘. 아니 사이비를 사이비라하지 뭐라해 네이버에 검색만해도 사이비라고 나오는데 무슨 아니라고 우겨 왜ㅡㅡ??
30 나거기어릴때다님 2024/05/13 14:00:26 ID : smIFdzU2JU5 0
아랫집 할머니가 데려갔었는데, 남묘호랜개쿄 외치면서 기도함 그집 할머니네 가면 구슬같은거 비비면서 기도하고, 신당같은거있엇음 나이좀 있으신 분들많고 이상한걸 강요하는 건 모르겠다 그냥 기도하는 주문이 다 일본어맞나? 그랬던기억 난 어릴때 가서 율무차먹고, 그냥 거기있는 동나이대 친구들이랑 놀다옴 근데, 생각보다 크긴하더라 뭐든 종교를 강요하는건 별로인듯
31 이름없음 2024/05/13 18:43:28 ID : hs9xV81dCjj 0
남묘호렌게쿄 그 창가학회 라고도 하는데 솔지기 사이비인진모르겟음
32 이름없음 2024/05/14 15:06:17 ID : Pg0tzhteNAq 0
사이비가 아니라 신흥종교임. 흔히 사이비종교냐 아니냐를 판단하는 기준은, 사이비 종교가 전통 종교와 다른 점은 종교의 교리를 이용해서 범죄를 저지르고, 그 범죄는 법률상 처벌 대상이라는 걸 말함. 교주 신격화나 종말론 교리 등이 있으면 사이비 종교로 강한 의심을 받는 이유는 교주 신격화나 종말론 교리 자체가 문제가 아니라 여러 사이비 종교가 주로 그러한 교리를 범죄에 악용하였기 때문이다.(교주 신격화나 종말론 교리가 있다고 다 사이비면 기독교 불교 유교 도교 이슬람교 힌두교가 사실상 다 사이비가 됨) 즉 교주 신격화나 종말론, 기부금 교리 자체가 사이비 종교를 구분짓는 특성이 아니라 어떤 교리가 되었든지 종교 교리를 이용하여 범죄를 저지르는 곳이 사회적으로 지탄받는 사이비 종교임. 그니까 다 필요없고 사이비 종교 판단기준은 종교를 가장해 사회에 해를 끼친 범죄 조직을 말함.
33 이름없음 2024/05/14 15:11:20 ID : PfWpe0k4JWk 0
ㄴ 불교는 교주가 없고 종말론.... 불교가 종말론인가? 그냥 당신도 수행을 통해 부처가 될 수 있다! 이거 아냐???
34 이름없음 2024/05/14 15:16:52 ID : Pg0tzhteNAq 0
그건 대승불교 중에서도 직관을 중시하는 여래장-선불교 한정이지. 불교가 대승만 있는것도 아닐뿐더러, 대승에는 선불교만 있는것도 아님. 이상하게도 한국은 선불교가 많고 해외에 웰빙으로 인지도 있는 불교도 죄다 zen, 즉 선불교라서 이상하게 사람들이 불교하면 선불교 생각하는데, 정작 선불교라는건 불교 중에서 별종이라는게 함정
35 이름없음 2024/05/14 15:18:10 ID : Pg0tzhteNAq 0
교주 신격화랑 종말론이 없다? 일본 정토종계 종교들 보삼.
36 이름없음 2024/05/14 15:33:39 ID : rhBteHwk5O7 0
일단 초기불교는 교주신격화도 종말론도 없음. 거기서 파생된 많은 분파들 중에는 사이비나 준사이비도 많겠지만 참고
37 이름없음 2024/05/14 16:04:35 ID : Pg0tzhteNAq 0
니가 말하는 초기불교가 뭐임? '초기불교'라는 용어자체는 현재 학계에서 대승비불설->상좌부보다 더 오래된 대승경전 발견->전통성 혼란 이 상태라 '초기불교'란 용어 자체를 안쓰는데 니가 말한게 초기불교가 만약 상좌부 불교면 더더욱 말이 안되고 '당신도 수행을 통해 부처가 될 수 있다!' 이거 자체가 대승 중에서도 여래장 애들 말하는건데 이거 자체가 상좌부 불교가 아라한 까지 제한해놓은 거를 대승이 나오면서 법화경에서 '아라한의 함정에 빠지지 말라'라는 말과 함께 부처로 확장해놓어서 그런거고. 그리고 니가 언급한게 상좌부인지 대승인지 상관없이, 이걸 읽어보면 됨. https://abc.dongguk.edu/ebti/c2/sub2_pop_ls.jsp 동국대 한글 대장경 기세경 링크인데, 여기서 기세경(起世經) 제9권 파트를 읽어보길 바라. 세상의 종말과 재생성에 대한 내용이 빼박 나와있음.... 이거 참고로 상좌부랑 대승 모두 인정하는 경전 본문임. 더군다나 니가 말한게 대승이라면 경이 아닌 논서에도 나옴. 현양성교론 참조 https://kabc.dongguk.edu/content/view?dataId=ABC_IT_K0571_T_001&gisaNum=0137R&solrQ=query%24%EA%B8%B0%EC%84%B8%EA%B0%84%EC%9C%BC%EB%A1%9C%EC%84%9C%3Bsolr_sortField%24%3Bsolr_sortOrder%24%3Bsolr_secId%24ABC_IT_GR%3Bsolr_toalCount%241%3Bsolr_curPos%240%3Bsolr_solrId%24ABC_IT_K0571_R_001_0137
38 이름없음 2024/05/14 16:15:35 ID : rhBteHwk5O7 0
아니 걍 싯다르타와 그가 이끈 무리지. 난 종교인이 아니라 싯다르타를 신격화하는 뭐시기는 별 관심 없음. 심지어 싯다르타도 자기 신격화를 엄금했는디
39 이름없음 2024/05/14 16:32:19 ID : Pg0tzhteNAq 0
이것도 불교사적으로 말이 안되는게, 불교는 극초반에 발생하자마자 바로 종교화 된 종교임. 님은 종교화되기 이전의 불교가 있고, 그 후에 종교화된 불교가 있다고 생각하는거 같은데, 이게 다른 종교들이었다면 이런 구분이 맞긴 한데... 정작 니까야의 본문에 따르면 그 시기가 하루밖에 안됨. 즉 최초의 오비구가 아라한이 되어 부처님 포함 이 세상에 아라한 6명이 탁발하며 떠돌아 다니던 시기에만 그런데 문제는 그 상태가 되자마자 하루 지나고 바로 재가 신도들의 삼귀의가 바로 일어났기 때문에 불교는 아예 처음부터 종교였음. 한마디로 다른 종교면 모를까 불교는 극초반과 종교화가 아예 동시발생임... 그러니까 '종교화' 라는 말 자체가 말이 안되는 말임. 굳이 따진다면 최초의 오비구가 무아상경을 듣고 모두 동시에 아라한과를 증득하는데 딱 이 날 당일 하루만은 종교가 아니었겠지... 6명으로 승가가 구성되자마자 온 사방에서 삼귀의가 일어났기 때문에 이런 논의는 담론 자체가 무의미함. 이게 불교는 타종교와 달리 최초의 신자들이 최초의 비구들보다 먼저 생긴 종교이기 때문임. 최초의 신자들은 그때 승가조차 없어서 불, 법 두가지에 귀의함. 불교는 신앙이 아니었던 적이 없음
40 이름없음 2024/05/14 16:33:42 ID : Pg0tzhteNAq 0
자세한 건 임경미의 동국대 박사학위 논문 참고바람
41 이름없음 2024/05/14 16:47:53 ID : o4Y3A1wtvDA 0
오오 전문적이다...
42 이름없음 2024/05/14 19:31:27 ID : dU2IKY2qZeK 0
우와 불교에 대해서 이렇게 학술적으로 본거 처음이다...크리스트교나, 오히려 한국 전통 무속이나 일본 토속 같은건 봤어도
43 이름없음 2024/05/14 19:33:08 ID : JO02moIMlDv 0
종교화라는 개념이 뭐지? 본스레에 나온 것 같은 절대적인 인격신이나 동격의 존재(우상화)는 없잖아? 개인이 수행을 통해 내적인 문제를 극복한다. 이게 불교의 핵심이지. 당시 시대상으로 인해 초능력이라든지, 수행을 통해 윤회의 고리(이미 당시 존재하던 브라만 등의 교리)에서 벗어난다든지 그런 요소들이 있지만 결국 불교의 본질은 그런 초능력을 갖고 윤회의 고리에서 벗어나는 게 아님. 개인의 집착을 버리고 불필요한 번뇌로부터 자유로워지려는 고민이지.
44 이름없음 2024/05/14 22:36:29 ID : g4446nU2Ns0 0
우리 가족 모태신앙이라 깜짝 놀라서 들어왔어... SGI가 사이비는 아니야ㅜㅜ 금전적 공양을 강요하지도 않고 따로 숭배하는것도 없어; 불나방은 또 뭔소리임? 알지도 못하면서 막말은 삼가해줬으면 좋겠어. 뭐 사이비라고 우기면 할 말은 없지만ㅋㅋ 포교는 신문활동? 이라고 사전에 신문 받으시겠다고 하신 분들에게 자체적으로 발행하는 신문 드리고 잠깐 대화하는 정도가 다야. 길에서 붙잡은건 사칭이거나 좀 과도한? 분이신듯. 교회를 다니든 어딜 다니든 자기 종교에 진심인 분들 계시잖아...
45 이름없음 2024/05/15 00:13:18 ID : Pg0tzhteNAq 0
와 ... 이걸 어디서부터 태클을 걸어야 할지 모르겠는데, 그 개인의 집착을 버리고 불필요한 번뇌에서 벗어나는 이유부터가, 불교는 윤회에 대한 통찰로 그걸 고통이라고 통찰하기 때문임. 윤회에 의해 오온이 매순간 생멸함 -> 이 생멸에 대한 압박이 매 순간 지속됨 -> 이 자체가 고통임 -> 고로 수행해서 이 윤회고리를 탈출해서 고통을 더이상 받지 말자. 이게 불교 사상임. 이 고통이라는건 우리가 흔히 말하는 '삶이 고통스러워'과 다르게 오온자체가고통스럽다는 얘기임. 그래서 불교에서는 '혐오'와 '염오'가 구분되는거임. 이건 어느 교파든, 아니 심지어 이단 교파도 이건 기본으로 깔고 들어감. 초능력? 아마 육신통을 말하는거 같은데 이것도 한문으로 신통으로 번역되어서 그렇지. 빨리어 원문으로 보면 '윤회하는 것에 대한 철저한 앎'이다. 육신통에 대한 것이나 수행의 목적 번뇌를 해소해야 하는 아유 그런게 다 윤회에 따른 무상 고 무아에 대한 통찰지에 기반하는건데, 윤회를 빼버린다? 이게 없으면 불교 자체가 성립을 못함. 이건 신 없는 기독교고 사회 없는 유교나 다를바 없음. 진짜로 궁금해서 그런건데 님은 대체 불교를 어디서 배움? 아니 이게 비꼬거나 그런게 아니라 진짜로 불교적으로 말도 안되는 소리임. 이걸 모르는 상태면 더 이상 내가 뭐라고 댓글을 쓰는게 의미 없어지는데 뭐 이왕 말한김에 니가 언급한거 설명해주자면, 불교는 내 기분과 생각과 상관없이 교리를 믿는 기독교나 이슬람교 같은 도그마적 종교는 아님. 불교의 시작은 윤회에서 시작을 하는데 불교는 이 윤회를 지금 믿기 싫으면 안 믿으면 된다고 하거든. 불교 세계관에서는 계학~정학을 거쳐 혜학에서 그 지혜가 '도의청정' 단계에 이르지 못하면 불교를 믿어도 어리석어서 윤회를 믿고 싶어도 믿을 수 없다고 하거든. 다만 그와 별개로 불교에서 윤회에 대한 믿음은 필수적이지. 부처부터가 언제나 윤회를 확실하게 말했음 (내가 이전이 언급한 논문인 임경미, 초기불교의 윤회사상 수용 연구 참조)   불교의 모든 가르침(공 무아 연기) 부터가 윤회가 없으면 성립을 못함. 즉 불교에서는 윤회를 믿기 싫으면 안 믿으면 됨 = 안 믿어도 괜찮다 이게 아니라 윤회를 믿기 싫으면 안 믿으면 됨 = 도의청정 단계에 이르지 못한 어리석은 단계 라는 거지. 신을 믿진 않지만 신을 믿는 종교가 신을 믿는 것과 똑같은 강도, 다른 방향성으로 딴 걸 믿는 게 불교임. 이런 믿음 없이는 불교 자체가 아예 성립이 안됨
46 이름없음 2024/05/15 00:19:03 ID : wHyMo40oFhe 0
나야말로 답답하네. 지식이 있고 정보가 있음 뭐하니. 불교가 말하고자하는 진리는 관심이 없는데...세상에 바보는 많고 굳이 시간낭비해서 뭣하니. 난 불자도 아니고 종교인도 아닌 싯다르타의 깨달음을 공부하며 삶을 윤택하게 사는 정도지만 레스주가 얼마나 불교에 대한 지식이 있으면서도 그 근원에 무지한지는 알겠음. 헛똑똑이씨 맘대로 생각하세요.
47 이름없음 2024/05/15 00:22:24 ID : wHyMo40oFhe 0
냉정히 말해 불교의 권위자들의 평가든 뭐든 난 ㅈ도 관심없어. 삶을 살아가며 자비로 자신과 남과 다른 생명을 대하고, 내가 살아가는데 불필요한 것에 욕심과 집착을 가지지 않고, 어떤 감정이든 영원하지 않음을 알고 그 순간을 살아가면 됨. 싯다르타가 생전 그리 말하고 다녔는데 온갖 현학적인 궤변만 늘어놓니...
48 이름없음 2024/05/15 00:23:40 ID : Pg0tzhteNAq 0
불교와 별개로 님과 같은 스탠스를 지칭하는 말이 있긴 한데 바로 '세속적 불교(Secular buddhism)'임 불교의 윤회와 같은 요소에 거부감이 들었던 사람들이 만든건데 하나의 해결책으로 서구권에서 하나의 트렌드로 자리잡고 있지. 다시 말해 세속적 불교에서는 업보나 환생, 불교적 우주관(정토나 지옥 등..)등을 그렇게 중요하게 여기지 않고 경전에 나와있는 가르침들을 어떻게 내 삶에 적용해 내가 지금 겪고 있는 괴로움을 없앨 것인가에 집중하는 사상임. 다만 세속적 불교가 불교를 현대적 관점에서 재해석하려는 불교 모더니즘과는 약간 다름. 예를 들어 경전에 등장하는 형이상학적이거나 초자연적인 내용에 대해 불교 모더니즘이 현대 과학적, 또는 현대 논리학으로 해결해보려는 접근법을 취한다면, 세속적 불교는 독화살의 비유를 들며 그런 문제는 제쳐 두고, 지금 당장 나의 삶에 적용할 수 있는 것에 집중하라고 강조함.  세속적 불교의 대표적인 인물로는 세속적 명상 운동(Secular meditation movement)의 선구자였던 S. N. 고엔카, 미국에 테라와다 불교를 소개하고 위파사나 운동을 이끈 잭 콘필드, 또는 ‘’Buddhism without belief’와 어느 불교무신론자의 고백’이라는 책으로 유명한 스티븐 배철러 같은 분들을 예로 들 수 있겠음. 간략한 설명은 https://en.wikipedia.org/wiki/Secular_Buddhism 을 참고하면 될 것 같음. 한국에는 이런 스탠스를 정토회가 가지고 있는거 같응데, 이건 어디까지나 불교를 기반으로 나온 운동이지, 이 자체가 불교는 아니라는거...
49 이름없음 2024/05/15 00:26:22 ID : Pg0tzhteNAq 0
뭔 근원이고 나발이고 종교학적으로 말이 안되는걸 아니라고 하는건데, 내가 뭐 잘못한게 있나? 니가 동국대 아카이브 가서 경전 논서 논문 쭉 뒤져봐서 읽어봐라. 나는 니가 자꾸 A를 B라고 하기에, A를 A라고 했을뿐임. 아닌것을 아니라고 말할뿐이다.
50 이름없음 2024/05/15 00:29:10 ID : Pg0tzhteNAq 0
개인이야 이렇게 생각할 수 있지. 누가 뭐래? 석가모니의 일대기를 좋아할수 있지, 아무도 뭐라 안그럼. 그건 자유지 근데 그걸 갖고 '나는 불교다'를 따지게되면 얘기가 달라진다는거임.
51 이름없음 2024/05/15 00:33:47 ID : wHyMo40oFhe 0
답답하네. 어차피 '종교'라는 단어 자체가 서구의 유일신 신앙이나 아류들을 한자로 번역하며 생긴 단어고, 이 종교에 의미에 불교가 부합되지않는데 싯다르타의 초기가르침을 ㅈ으로 만들고 억지 체계화시킨 쓰레기종교가 지네만 정통불교네 하는 꼴이라니. 동국대가 그 종교를 체계화하려 노력하는 건 알겠는데 첫단추가 잘못 꿰였는데 헛똑똑이들이 억겁의 시간을 공부하고 분석하고 논문을 쓴들 그들은 아무것도 얻지 못할거다.
52 이름없음 2024/05/15 00:36:16 ID : wHyMo40oFhe 0
메시지가 분명히 있는 예술 영화보고 그 영화의 메시지는 보지 않고 미장셴, 배우들의 연기, 영화감독의 역량을 분석하는 호사가 오타쿠들 같네. 세상에는 의미없는 짓에 몰두하는 바보가 넘 많아.
53 이름없음 2024/05/24 10:48:16 ID : dRu2oFbfSGo 0
우리 집 앞에도 그 건물 있어서 찾아봤었는데 사이비임 우리 이모도 여기 빠져서 집안 이상해지고 그랬다더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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