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 ◆Qlg5gkljs65 2020/02/02 12:56:46 ID : 2K3RzTPhbDz 10
Chapter I. Open the wardrobe 당신은 눈을 떴습니다. 거대한 성 안, 성의 홀 한 가운데 바닥에 여자의 초상화가 그려져 있습니다. [Remember her name] 그녀의 이름을 기억한다면 당신이 칼을 들지, 왕관을 들지 정할 수 있겠죠. 당신은 항상 죽음을 골라야 삽니다. 1.  여자의 아버지는 생선 장수입니다. 2. 그녀는 물을 두려워합니다. 그러나 그녀는 물 안에 있으며, 동시에 바깥에 있습니다. 3. 그녀의 가족 중 둘은 한 사람에 의해 살해당했습니다.
302 이름없음 2020/02/06 00:26:01 ID : 7zbBfgnSGqY 0
우리 도움을 줄 광대를 잃은 거야
303 ◆Qlg5gkljs65 2020/02/06 00:26:05 ID : k1cmslDze3Q 0
광대가 저 멀리 달아납니다. 당신은 무대에 홀로 남겨졌습니다. 야유 소리를 홀로 견뎌내세요. 재치있는 답변을 한다면, 어쩌면 실성하지 않을지도 모릅니다.
304 이름없음 2020/02/06 00:28:26 ID : leFii2oL88p 0
야유소리..?
305 ◆Qlg5gkljs65 2020/02/06 00:28:33 ID : k1cmslDze3Q 0
남은 광대들 중 하나가 죽음을 훔쳐갔습니다. 관객에게 도둑을 잡고, 벌주는 쇼를 보여준다면 만족할지도 모릅니다. 붉은 광대, 검은 광대, 흰 광대, 초록색의 광대.
306 이름없음 2020/02/06 00:29:35 ID : leFii2oL88p 0
문제가 이게 끝은 아닐꺼야...
307 ◆Qlg5gkljs65 2020/02/06 00:31:29 ID : k1cmslDze3Q 0
나는 모든 빛의 시작이다! 신은 나를 사랑하며, 가장 고귀한 자들 또한 그렇다. 가장 유약한 색. 오늘 처음으로 죄를 저지른 나는 누구인가?
308 이름없음 2020/02/06 00:32:04 ID : uq7y2JSJWpf 0
어떤 놈이냐 은색병에 들어가 있는 죽음을 훔쳐간 놈이 내놓아라 그렇지 않으면 구워서 먹으리
309 이름없음 2020/02/06 00:32:54 ID : uq7y2JSJWpf 0
? 흰 색밖에 떠오르는 ㄱ ㅔ 없다 모든 빛의 시작...? 빛의 삼원색을 다 합치면 흰색이긴한데 관련은 없는 것 같고,,
310 이름없음 2020/02/06 00:33:25 ID : uq7y2JSJWpf 0
그렇다치기엔 문제가 너무너무 쉬워보이고,,
311 이름없음 2020/02/06 00:34:33 ID : leFii2oL88p 0
가장 고귀한 자와 신이 사랑하는 색이라..
312 이름없음 2020/02/06 00:37:26 ID : Pdvg7zeZg5b 0
모든 빛의 시작이면 흰색 맞지 않아? 스펙트럼이 과학적으로 다음 설명은 지나가는 이과에게 떠넘기지!
313 이름없음 2020/02/06 00:37:57 ID : uq7y2JSJWpf 0
그리고 처음으로 죄를 저질렀다며 레주가 이렇게 될 거 알고 우리에게 쉽게 내준 거 아닐까
314 이름없음 2020/02/06 00:38:56 ID : leFii2oL88p 0
가장 유약한 색이라면 아마 흰색이지 않을까..? 그 어떤 색보다도 다른 색과 섞이면 바로 색이 변하잖아. 검은색은 흰색이 아닌이상 변하지도 않고.
315 이름없음 2020/02/06 00:39:38 ID : leFii2oL88p 0
얘드랑 난 이거에 소질이 없는거 가탕..
316 이름없음 2020/02/06 00:40:07 ID : 4HyGmrbA7An 0
이거다! 흰색 맞는거 같은데!
317 이름없음 2020/02/06 00:40:41 ID : 4HyGmrbA7An 0
아냐. 네가 없었으면 우린 여기까지 오지 못했을거야! 힘내자구!
318 이름없음 2020/02/06 00:40:43 ID : leFii2oL88p 0
나 그냥 지른다!! 정답! 흰 광대..?
319 이름없음 2020/02/06 00:41:17 ID : leFii2oL88p 0
후엥 난 결과를 볼 자신이 없엉..ㅜ
320 ◆Qlg5gkljs65 2020/02/06 00:42:44 ID : k1cmslDze3Q 0
정답입니다. 당신에게 향하던 야유가 흰 광대로 향했습니다.
321 이름없음 2020/02/06 00:43:03 ID : 4HyGmrbA7An 0
오우우오어어오어
322 이름없음 2020/02/06 00:43:15 ID : 4HyGmrbA7An 0
우리 맞혔어!!ㅔ
323 이름없음 2020/02/06 00:43:19 ID : leFii2oL88p 0
아앗.. 다행쓰.. 이제 벌을 주자!! 벌!!
324 이름없음 2020/02/06 00:43:22 ID : 7zbBfgnSGqY 0
와 너가 맞았어 나 스펙트럼 쓰고 있었는뎅...
325 ◆Qlg5gkljs65 2020/02/06 00:43:33 ID : k1cmslDze3Q 0
광대는 얼마 지나지 않아 실성한 듯 웃더니, 칼로 자신의 몸을 찌릅니다. 관객들은 만족했습니다. 박수갈채가 이어집니다.
326 ◆Qlg5gkljs65 2020/02/06 00:45:48 ID : k1cmslDze3Q 0
당신은 쏟아지는 박수갈채를 온 몸으로 받아냅니다. 광대들의 원망섞인 눈빛 또한. 적을 만든 것 같네요. 하지만 괜찮습니다, 저 수백 개의 의자들이 당신 편이니까요.
327 이름없음 2020/02/06 00:46:36 ID : leFii2oL88p 0
이거이거 맨트 불안하다.. 나중에 남은 광대들이 우리 방해할것 같은데..
328 ◆Qlg5gkljs65 2020/02/06 00:47:39 ID : k1cmslDze3Q 0
흰 광대의 손에서 독병을 빼앗아, 손에 쥡니다. 흰 광대의 얼굴이 어딘가 익숙하지만.... 상관할 바는 아니겠지요. [Murder - 당신의 길은 피로 장식될지도 모릅니다. 무대 위의 폭군.]
329 ◆Qlg5gkljs65 2020/02/06 00:48:39 ID : k1cmslDze3Q 0
이제 무대를 내려갑시다. 쉬는 시간이니까요. 당신은 할 일이 있습니다.
330 이름없음 2020/02/06 00:49:19 ID : 4HyGmrbA7An 0
오 우리 쉬는시간 받았엌ㅋㅋ
331 이름없음 2020/02/06 00:50:32 ID : uq7y2JSJWpf 0
우와!!뭐를 할까나~??
332 이름없음 2020/02/06 00:51:28 ID : uq7y2JSJWpf 0
이거이거 상관할 바 2222222200000%다...누군데...누군데...!! 무대위의 폭군이라...왠지 리처드 3세가 생각나네
333 이름없음 2020/02/06 00:53:24 ID : 7zbBfgnSGqY 0
우리 갈림길 어릿광대 아니야? 걔 아니야 걔? 당나귀랑 같이 있던 애!
334 ◆Qlg5gkljs65 2020/02/06 00:53:26 ID : k1cmslDze3Q 0
문 앞에 서자, 경비원이 막아섭니다. 당신은 당신의 자유를 증명해야 합니다. 신체 부위 중 하나를 보여, 결백을 보이세요. 당신에겐 그 어떤 죄도 없으니까요. 진실의 창, 그러나 쉽게 거짓에 현혹되지. 나는 그 누구보다 연약하다네. 나를 믿지 말되, 불신하지도 말아라. 애초에 그대는 날 아껴야 하지 않던가. 잊지 말고 창문을 여닫게나. 말했잖는가, 나는 그 누구보다 연약하다네.
335 이름없음 2020/02/06 00:55:34 ID : uq7y2JSJWpf 0
창문을 여닫다 하면 입인 것 같고 진실의 창 연약하다 이러면 눈인 것 같고 아오,,,,그냥 엉덩이나 보여주고 싶은데,,
336 이름없음 2020/02/06 00:55:55 ID : Pdvg7zeZg5b 0
진실의 창이면 눈을 말하는 건가? 눈은 마음의 창이라고들 그러잖아.
337 이름없음 2020/02/06 00:56:12 ID : Pdvg7zeZg5b 0
그러지마!!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338 이름없음 2020/02/06 00:56:54 ID : AmLapO5Wkk0 0
입이나 혀인가?
339 이름없음 2020/02/06 00:58:34 ID : 4HyGmrbA7An 0
난 입이라고 생각하는게 잊지말구 창문을 닫으라고 했잖아 그래서 입인거 같아
340 이름없음 2020/02/06 00:59:48 ID : leFii2oL88p 0
눈 인것 같다. 애초에 그대는 날 아껴야 하지 않던가. 이거는 우리가 오른쪽 눈을 잃고 의지할것이 왼쪽 눈 밖에 없는데 나머지 한쪽 눈마저 잃으면 우리는 할수 있는게 없어져.
341 이름없음 2020/02/06 01:00:44 ID : 4HyGmrbA7An 0
헉 이렇게 보니까 또 이게 맞는거 같아..!
342 이름없음 2020/02/06 01:00:49 ID : uq7y2JSJWpf 0
눈? 입? 무엇이 답일까? 창문을 잘 여닫으라는 건 눈도 사아시이른 좀 억지부려서 할 수 있긴 하잖아?
343 이름없음 2020/02/06 01:00:57 ID : leFii2oL88p 0
진실의 창이지 하지만 흔한 착시현상을 보면 거짓에 현혹되지.
344 이름없음 2020/02/06 01:02:00 ID : Pdvg7zeZg5b 0
실제로 시각은 오감 중에서 제일 쉽게 속기도 한다니까... 눈이 맞는것같아.
345 이름없음 2020/02/06 01:02:07 ID : uq7y2JSJWpf 0
그리고 눈은 정말정말 연약한 부분 중에 하나이기도 하고 말이야
346 이름없음 2020/02/06 01:02:31 ID : Pdvg7zeZg5b 0
창문을 여닫는다는 건 눈을 깜빡이라는 거 아닐까? 자주 안 깜빡이면 안구건조증 오니까...?
347 이름없음 2020/02/06 01:02:40 ID : uq7y2JSJWpf 0
그럼 갈까 바로?? 후따리?
348 이름없음 2020/02/06 01:03:02 ID : leFii2oL88p 0
눈인 이유에 대해 정리해줄게. 우리는 눈 하나를 잃었어. 우리에게 왼쪽눈은 너무나 소중해. 그리고 창문을 여닫으라는건 눈을 깜빡거리라는 의미. 눈은 정말 약한 부위. 그리고 착시현상에 쉽게 속을수 있는것.
349 이름없음 2020/02/06 01:03:22 ID : leFii2oL88p 0
눈 인것 같아 바로 질러!!!!
350 이름없음 2020/02/06 01:03:48 ID : 4HyGmrbA7An 0
이거 맞는거 같아. 가즈아ㅏㅏ!!
351 이름없음 2020/02/06 01:04:03 ID : uq7y2JSJWpf 0
가자 그러면 눈이다 눈!!! eyes가 아니고 eye!!!!! 눈 하나 떼먹혔다!!
352 이름없음 2020/02/06 01:04:19 ID : leFii2oL88p 0
정답 눈을 보여준다
353 이름없음 2020/02/06 01:04:27 ID : uq7y2JSJWpf 0
에구 막상 하니까 두근두근...
354 이름없음 2020/02/06 01:04:33 ID : Pdvg7zeZg5b 0
자꾸 상기시키지 말라구(시무룩
355 이름없음 2020/02/06 01:05:05 ID : leFii2oL88p 0
에궁..ㅋㅋㅋ 귀여웤ㅋㅋ
356 이름없음 2020/02/06 01:05:25 ID : 7zbBfgnSGqY 0
경비원이 남은 눈 찔러서 그것마저 잃어버리면 어떡해...?
357 이름없음 2020/02/06 01:05:36 ID : uq7y2JSJWpf 0
아잉 미안해요.../// 다신 하지 않을게....
358 ◆Qlg5gkljs65 2020/02/06 01:05:38 ID : k1cmslDze3Q 0
정답입니다. 경비원은 또렷한 왼쪽 눈과, 흐린 오른쪽 눈을 번갈아 보더니... 의심쩍은 표정으로 당신을 보내주었습니다.
359 이름없음 2020/02/06 01:05:52 ID : leFii2oL88p 0
우오아ㅏㅏㅏ
360 이름없음 2020/02/06 01:06:02 ID : uq7y2JSJWpf 0
김두한 처럼 눈 두짝 다달라하고 안 준다 하면 게임 파토낸다 아잉 맞혀버렸네 ^^
361 이름없음 2020/02/06 01:06:09 ID : 4HyGmrbA7An 0
오ㅜ오ㅓㅓ엉유ㅠ오워ㅓㅓ
362 이름없음 2020/02/06 01:06:10 ID : 7zbBfgnSGqY 0
오아아ㅠㅜㅠㅜ 눈물 난다ㅠㅜㅠ
363 이름없음 2020/02/06 01:06:39 ID : leFii2oL88p 0
태세전환ㅋㅋㅋㅋㅋㅋ
364 이름없음 2020/02/06 01:06:42 ID : Pdvg7zeZg5b 0
이제 놀수 있는거야?ㅋㅋㅋㅋㅋㅋㅋㅋ
365 ◆Qlg5gkljs65 2020/02/06 01:06:54 ID : k1cmslDze3Q 0
발걸음을 재촉합시다. 쉬는 시간은 짧고, 확인할 것은 있으니까요. 복도를 바빠 지나, 기도실로 향합니다.
366 이름없음 2020/02/06 01:06:58 ID : leFii2oL88p 0
아냐. 우리 할게 있다고 했엉
367 이름없음 2020/02/06 01:06:58 ID : uq7y2JSJWpf 0
흐리다고?? 뗀 게 아닌가? 시력을 앗아간 건가? 어휴 모르겠다 ;;; 언능 가자
368 이름없음 2020/02/06 01:07:25 ID : Pdvg7zeZg5b 0
적어도 눈구멍에 빵꾸나있는 상황은 아니라 다행이네...
369 이름없음 2020/02/06 01:07:50 ID : 4HyGmrbA7An 0
나도 눈깔 하나 떼어간줄 알았는데
370 이름없음 2020/02/06 01:08:06 ID : uq7y2JSJWpf 0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상기시키지 말라면서 표현봐 너무 귀엽다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371 이름없음 2020/02/06 01:08:36 ID : leFii2oL88p 0
근데 갑자기 기도실..?
372 이름없음 2020/02/06 01:08:40 ID : 7zbBfgnSGqY 0
나는 눈 찔러서 각막에 무슨 일 일어난 줄 알았는데
373 ◆Qlg5gkljs65 2020/02/06 01:08:54 ID : k1cmslDze3Q 0
기도실에선 한 남자가 기도하고 있습니다. 당신은 이유도 모른 채 치밀어오는 분노를 느낍니다. 이 감정은 당신의 것이 아닙니다. 이 두려움 또한 당신의 것이 아니지요.
374 이름없음 2020/02/06 01:09:08 ID : Pdvg7zeZg5b 0
ㅋㅋㅋㅋㅋ고마웡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375 이름없음 2020/02/06 01:09:25 ID : uq7y2JSJWpf 0
뭐야,,,당신씨,,,,진정하십쇼,,,
376 ◆Qlg5gkljs65 2020/02/06 01:09:40 ID : k1cmslDze3Q 0
강한 빛에 시력을 잃었습니다.
377 이름없음 2020/02/06 01:09:40 ID : leFii2oL88p 0
야 잠만 진정해. 이거 주의깊게 볼필요가 있어.
378 이름없음 2020/02/06 01:10:13 ID : leFii2oL88p 0
계속하세용 스레주씌
379 이름없음 2020/02/06 01:10:15 ID : uq7y2JSJWpf 0
아하 그렇군요!! 감사합니다 귀엽뽀짝말랑콩콩스레주님!! 으아ㅏㅏ 새로고침 불난다 너무 재밌자너 ㅠㅠㅠㅠㅠㅠㅠ
380 ◆Qlg5gkljs65 2020/02/06 01:10:56 ID : k1cmslDze3Q 0
당신은 칼을 고쳐쥡니다. 남자를 찌르려다가.... 멈춥니다. 어째서? 잠시 생각해봅시다. 이 모든 행동에는 이유가 없습니다. 무언가 이상합니다.
381 이름없음 2020/02/06 01:12:23 ID : leFii2oL88p 0
이거.. 어쩌면 주인공이 기억을 잃고 이 모든걸 반복하는것은 아닐까.. 익숙했다는 무대도 그렇고.. 음..
382 ◆Qlg5gkljs65 2020/02/06 01:12:38 ID : k1cmslDze3Q 0
[광대 보유 여부 - x] 그러나 당신은 감정에 휩싸여 제대로 된 판단을 내리지 못합니다. 그러니 이 갑작스런 침착함 또한, 당신의 것이 아니지요. 당신은 물러납니다. 그리고 다시금 무대로 향합니다. 확인할 것이 있으니까요.
383 이름없음 2020/02/06 01:13:31 ID : AmLapO5Wkk0 0
옥께이 보고있어
384 이름없음 2020/02/06 01:14:25 ID : uq7y2JSJWpf 0
아 광대 ㅠㅠㅠㅠㅠ광대가 없구나 ㅠㅠㅠㅠㅠㅠ
385 ◆Qlg5gkljs65 2020/02/06 01:14:31 ID : k1cmslDze3Q 0
다시 무대로 향하자, 광대들은 모두 사라져 있고, 흰 광대였던 시체와, 그것을 비추는 스포트라이트만이 있습니다. 그리고 관객석에는 그 기도실에서 기도하던 남자가 있습니다. 당신은 침착하게, 흰 광대의 귀에 은색 병의 독을 흘려넣습니다. 기도실의 남자가 괴로워하더니 뛰쳐나갑니다.
386 이름없음 2020/02/06 01:15:31 ID : leFii2oL88p 0
어 잠만 미친
387 ◆Qlg5gkljs65 2020/02/06 01:15:53 ID : k1cmslDze3Q 0
광대들은 무대에 숨어 있었습니다. 양 옆 어둠속에서, 비웃음이 들립니다. 하하하하!
388 이름없음 2020/02/06 01:16:06 ID : AmLapO5Wkk0 0
?
389 ◆Qlg5gkljs65 2020/02/06 01:16:48 ID : k1cmslDze3Q 0
당신은 기도실의 남자를 쫓아가려 하지만, 어느새 광대들이 당신을 붙잡습니다. 이들을 떨쳐내려면 우두머리의 이름을 외쳐야 합니다. 초록색 광대가 가장 큰 웃음소리를 가지고 있습니다.
390 ◆Qlg5gkljs65 2020/02/06 01:18:51 ID : k1cmslDze3Q 0
나는 제비꽃의 요정. 그 누구보다 자유로우며, 왕은 내게 항상 중대한 임무를 맡긴다네 낯선 이여, 항상 숲을 조심하게나. 내가 풀숲을 지나갈 지도 모르니. 나는 장난을 좋아한다네.
391 이름없음 2020/02/06 01:19:04 ID : leFii2oL88p 0
이게 끝은 아니지..? 분명.. 더있을거야.. 어휴 다행이다
392 이름없음 2020/02/06 01:19:05 ID : uq7y2JSJWpf 0
이것들이 쪼개?? 신종자살방법인가 다 드루와 이것들이 다 맞혀주갓사
393 이름없음 2020/02/06 01:19:39 ID : 4HyGmrbA7An 0
한여름밤의 꿈이 생각나는데
394 이름없음 2020/02/06 01:19:46 ID : uq7y2JSJWpf 0
퍼크 아니냐 Puck 퍽이라고도 불리긴 하는데 내 집 책 삽화에서는 걔 옷 초록색이더라 이건 걍 tmi
395 이름없음 2020/02/06 01:21:21 ID : Pdvg7zeZg5b 0
한여름밤의 꿈에 나오는 요정인것같아. 이름은 퍽
396 이름없음 2020/02/06 01:22:10 ID : uq7y2JSJWpf 0
오케이 맞는 듯 드디어 나도.....!!! 도움 하나 된 거 같다..!!!
397 이름없음 2020/02/06 01:23:01 ID : leFii2oL88p 0
정답 외칠까?
398 이름없음 2020/02/06 01:23:44 ID : uq7y2JSJWpf 0
외쳐도 될 것 같아!!
399 이름없음 2020/02/06 01:24:01 ID : leFii2oL88p 0
정답! 퍽
400 ◆Qlg5gkljs65 2020/02/06 01:25:10 ID : k1cmslDze3Q 0
정답입니다. 맞아! 맞아! 저 살인자가 네 이름을 말했어! 퍽이 비명을 지릅니다.
401 ◆Qlg5gkljs65 2020/02/06 01:26:24 ID : k1cmslDze3Q 0
퍽이 녹아내리더니, 제비꽃 한 송이가 되어버렸습니다. 어쩔 수 없죠, 형편없는 배우는 무대 위에 설 자격이 없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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