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ㅡ (8)
2.상제는 우리 황제를 도우소서 (난이도 ★★☆☆☆) (299)
3.~미궁판 잡담스레~ (1000)
4.봄의 나라 이야기 (43)
5.인물을 맞춰라! 일곱고개 (2) (106)
6.일곱고개 (142)
7.Egoist (908)
8.메일 (62)
9.간단한 탈출게임 (71)
10.퀴즈 하나씩 내고 가! (390)
11.이상한 나라의 피에스타 (155)
12.729411111 (8)
13.Hive Mind (739)
14.암호코드같은데 해석가능한사람있어? (12)
15.0215515023120912 (121)
16.디케의 눈 (581)
17.마녀의 저택 (253)
18.Der stürmische Morgen (640)
19.여기 천재들만 모였습니까? (15)
20.스네이크에게 의뢰합니다 (8)
1
◆Qlg5gkljs65
2020/02/02 12:56:46
ID : 2K3RzTPhbDz
10
Chapter I. Open the wardrobe
당신은 눈을 떴습니다. 거대한 성 안, 성의 홀 한 가운데 바닥에 여자의 초상화가 그려져 있습니다.
[Remember her name]
그녀의 이름을 기억한다면 당신이 칼을 들지, 왕관을 들지 정할 수 있겠죠. 당신은 항상 죽음을 골라야 삽니다.
1. 여자의 아버지는 생선 장수입니다.
2. 그녀는 물을 두려워합니다. 그러나 그녀는 물 안에 있으며, 동시에 바깥에 있습니다.
3. 그녀의 가족 중 둘은 한 사람에 의해 살해당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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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02
이름없음
2020/02/06 00:26:01
ID : 7zbBfgnSGqY
0
우리 도움을 줄 광대를 잃은 거야
303
◆Qlg5gkljs65
2020/02/06 00:26:05
ID : k1cmslDze3Q
0
광대가 저 멀리 달아납니다. 당신은 무대에 홀로 남겨졌습니다. 야유 소리를 홀로 견뎌내세요. 재치있는 답변을 한다면, 어쩌면 실성하지 않을지도 모릅니다.
304
이름없음
2020/02/06 00:28:26
ID : leFii2oL88p
0
야유소리..?
305
◆Qlg5gkljs65
2020/02/06 00:28:33
ID : k1cmslDze3Q
0
남은 광대들 중 하나가 죽음을 훔쳐갔습니다. 관객에게 도둑을 잡고, 벌주는 쇼를 보여준다면 만족할지도 모릅니다.
붉은 광대, 검은 광대, 흰 광대, 초록색의 광대.
306
이름없음
2020/02/06 00:29:35
ID : leFii2oL88p
0
문제가 이게 끝은 아닐꺼야...
307
◆Qlg5gkljs65
2020/02/06 00:31:29
ID : k1cmslDze3Q
0
나는 모든 빛의 시작이다!
신은 나를 사랑하며,
가장 고귀한 자들 또한 그렇다.
가장 유약한 색.
오늘 처음으로 죄를 저지른
나는 누구인가?
308
이름없음
2020/02/06 00:32:04
ID : uq7y2JSJWpf
0
어떤 놈이냐 은색병에 들어가 있는 죽음을 훔쳐간 놈이
내놓아라 그렇지 않으면 구워서 먹으리
309
이름없음
2020/02/06 00:32:54
ID : uq7y2JSJWpf
0
? 흰 색밖에 떠오르는 ㄱ ㅔ 없다
모든 빛의 시작...? 빛의 삼원색을 다 합치면 흰색이긴한데 관련은 없는 것 같고,,
310
이름없음
2020/02/06 00:33:25
ID : uq7y2JSJWpf
0
그렇다치기엔 문제가 너무너무 쉬워보이고,,
311
이름없음
2020/02/06 00:34:33
ID : leFii2oL88p
0
가장 고귀한 자와 신이 사랑하는 색이라..
312
이름없음
2020/02/06 00:37:26
ID : Pdvg7zeZg5b
0
모든 빛의 시작이면 흰색 맞지 않아? 스펙트럼이 과학적으로 다음 설명은 지나가는 이과에게 떠넘기지!
313
이름없음
2020/02/06 00:37:57
ID : uq7y2JSJWpf
0
그리고 처음으로 죄를 저질렀다며
레주가 이렇게 될 거 알고 우리에게 쉽게 내준 거 아닐까
314
이름없음
2020/02/06 00:38:56
ID : leFii2oL88p
0
가장 유약한 색이라면 아마 흰색이지 않을까..? 그 어떤 색보다도 다른 색과 섞이면 바로 색이 변하잖아. 검은색은 흰색이 아닌이상 변하지도 않고.
315
이름없음
2020/02/06 00:39:38
ID : leFii2oL88p
0
얘드랑 난 이거에 소질이 없는거 가탕..
316
이름없음
2020/02/06 00:40:07
ID : 4HyGmrbA7An
0
이거다! 흰색 맞는거 같은데!
317
이름없음
2020/02/06 00:40:41
ID : 4HyGmrbA7An
0
아냐. 네가 없었으면 우린 여기까지 오지 못했을거야! 힘내자구!
318
이름없음
2020/02/06 00:40:43
ID : leFii2oL88p
0
나 그냥 지른다!! 정답! 흰 광대..?
319
이름없음
2020/02/06 00:41:17
ID : leFii2oL88p
0
후엥 난 결과를 볼 자신이 없엉..ㅜ
320
◆Qlg5gkljs65
2020/02/06 00:42:44
ID : k1cmslDze3Q
0
정답입니다.
당신에게 향하던 야유가 흰 광대로 향했습니다.
321
이름없음
2020/02/06 00:43:03
ID : 4HyGmrbA7An
0
오우우오어어오어
322
이름없음
2020/02/06 00:43:15
ID : 4HyGmrbA7An
0
우리 맞혔어!!ㅔ
323
이름없음
2020/02/06 00:43:19
ID : leFii2oL88p
0
아앗.. 다행쓰.. 이제 벌을 주자!! 벌!!
324
이름없음
2020/02/06 00:43:22
ID : 7zbBfgnSGqY
0
와 너가 맞았어 나 스펙트럼 쓰고 있었는뎅...
325
◆Qlg5gkljs65
2020/02/06 00:43:33
ID : k1cmslDze3Q
0
광대는 얼마 지나지 않아 실성한 듯 웃더니, 칼로 자신의 몸을 찌릅니다.
관객들은 만족했습니다. 박수갈채가 이어집니다.
326
◆Qlg5gkljs65
2020/02/06 00:45:48
ID : k1cmslDze3Q
0
당신은 쏟아지는 박수갈채를 온 몸으로 받아냅니다. 광대들의 원망섞인 눈빛 또한. 적을 만든 것 같네요. 하지만 괜찮습니다, 저 수백 개의 의자들이 당신 편이니까요.
327
이름없음
2020/02/06 00:46:36
ID : leFii2oL88p
0
이거이거 맨트 불안하다.. 나중에 남은 광대들이 우리 방해할것 같은데..
328
◆Qlg5gkljs65
2020/02/06 00:47:39
ID : k1cmslDze3Q
0
흰 광대의 손에서 독병을 빼앗아, 손에 쥡니다. 흰 광대의 얼굴이 어딘가 익숙하지만.... 상관할 바는 아니겠지요.
[Murder - 당신의 길은 피로 장식될지도 모릅니다. 무대 위의 폭군.]
329
◆Qlg5gkljs65
2020/02/06 00:48:39
ID : k1cmslDze3Q
0
이제 무대를 내려갑시다. 쉬는 시간이니까요. 당신은 할 일이 있습니다.
330
이름없음
2020/02/06 00:49:19
ID : 4HyGmrbA7An
0
오 우리 쉬는시간 받았엌ㅋㅋ
331
이름없음
2020/02/06 00:50:32
ID : uq7y2JSJWpf
0
우와!!뭐를 할까나~??
332
이름없음
2020/02/06 00:51:28
ID : uq7y2JSJWpf
0
이거이거 상관할 바 2222222200000%다...누군데...누군데...!!
무대위의 폭군이라...왠지 리처드 3세가 생각나네
333
이름없음
2020/02/06 00:53:24
ID : 7zbBfgnSGqY
0
우리 갈림길 어릿광대 아니야? 걔 아니야 걔? 당나귀랑 같이 있던 애!
334
◆Qlg5gkljs65
2020/02/06 00:53:26
ID : k1cmslDze3Q
0
문 앞에 서자, 경비원이 막아섭니다. 당신은 당신의 자유를 증명해야 합니다. 신체 부위 중 하나를 보여, 결백을 보이세요. 당신에겐 그 어떤 죄도 없으니까요.
진실의 창, 그러나 쉽게 거짓에 현혹되지.
나는 그 누구보다 연약하다네.
나를 믿지 말되, 불신하지도 말아라.
애초에 그대는 날 아껴야 하지 않던가.
잊지 말고 창문을 여닫게나.
말했잖는가, 나는 그 누구보다 연약하다네.
335
이름없음
2020/02/06 00:55:34
ID : uq7y2JSJWpf
0
창문을 여닫다 하면 입인 것 같고
진실의 창 연약하다 이러면 눈인 것 같고
아오,,,,그냥 엉덩이나 보여주고 싶은데,,
336
이름없음
2020/02/06 00:55:55
ID : Pdvg7zeZg5b
0
진실의 창이면 눈을 말하는 건가? 눈은 마음의 창이라고들 그러잖아.
337
이름없음
2020/02/06 00:56:12
ID : Pdvg7zeZg5b
0
그러지마!!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338
이름없음
2020/02/06 00:56:54
ID : AmLapO5Wkk0
0
입이나 혀인가?
339
이름없음
2020/02/06 00:58:34
ID : 4HyGmrbA7An
0
난 입이라고 생각하는게 잊지말구 창문을 닫으라고 했잖아 그래서 입인거 같아
340
이름없음
2020/02/06 00:59:48
ID : leFii2oL88p
0
눈 인것 같다.
애초에 그대는 날 아껴야 하지 않던가.
이거는 우리가 오른쪽 눈을 잃고 의지할것이 왼쪽 눈 밖에 없는데 나머지 한쪽 눈마저 잃으면 우리는 할수 있는게 없어져.
341
이름없음
2020/02/06 01:00:44
ID : 4HyGmrbA7An
0
헉 이렇게 보니까 또 이게 맞는거 같아..!
342
이름없음
2020/02/06 01:00:49
ID : uq7y2JSJWpf
0
눈? 입? 무엇이 답일까?
창문을 잘 여닫으라는 건 눈도 사아시이른 좀 억지부려서 할 수 있긴 하잖아?
343
이름없음
2020/02/06 01:00:57
ID : leFii2oL88p
0
진실의 창이지 하지만 흔한 착시현상을 보면 거짓에 현혹되지.
344
이름없음
2020/02/06 01:02:00
ID : Pdvg7zeZg5b
0
실제로 시각은 오감 중에서 제일 쉽게 속기도 한다니까... 눈이 맞는것같아.
345
이름없음
2020/02/06 01:02:07
ID : uq7y2JSJWpf
0
그리고 눈은 정말정말 연약한 부분 중에 하나이기도 하고 말이야
346
이름없음
2020/02/06 01:02:31
ID : Pdvg7zeZg5b
0
창문을 여닫는다는 건 눈을 깜빡이라는 거 아닐까? 자주 안 깜빡이면 안구건조증 오니까...?
347
이름없음
2020/02/06 01:02:40
ID : uq7y2JSJWpf
0
그럼 갈까 바로?? 후따리?
348
이름없음
2020/02/06 01:03:02
ID : leFii2oL88p
0
눈인 이유에 대해 정리해줄게.
우리는 눈 하나를 잃었어. 우리에게 왼쪽눈은 너무나 소중해.
그리고 창문을 여닫으라는건 눈을 깜빡거리라는 의미.
눈은 정말 약한 부위.
그리고 착시현상에 쉽게 속을수 있는것.
349
이름없음
2020/02/06 01:03:22
ID : leFii2oL88p
0
눈 인것 같아 바로 질러!!!!
350
이름없음
2020/02/06 01:03:48
ID : 4HyGmrbA7An
0
이거 맞는거 같아. 가즈아ㅏㅏ!!
351
이름없음
2020/02/06 01:04:03
ID : uq7y2JSJWpf
0
가자 그러면
눈이다 눈!!! eyes가 아니고 eye!!!!! 눈 하나 떼먹혔다!!
352
이름없음
2020/02/06 01:04:19
ID : leFii2oL88p
0
정답 눈을 보여준다
353
이름없음
2020/02/06 01:04:27
ID : uq7y2JSJWpf
0
에구 막상 하니까 두근두근...
354
이름없음
2020/02/06 01:04:33
ID : Pdvg7zeZg5b
0
자꾸 상기시키지 말라구(시무룩
355
이름없음
2020/02/06 01:05:05
ID : leFii2oL88p
0
에궁..ㅋㅋㅋ 귀여웤ㅋㅋ
356
이름없음
2020/02/06 01:05:25
ID : 7zbBfgnSGqY
0
경비원이 남은 눈 찔러서 그것마저 잃어버리면 어떡해...?
357
이름없음
2020/02/06 01:05:36
ID : uq7y2JSJWpf
0
아잉 미안해요.../// 다신 하지 않을게....
358
◆Qlg5gkljs65
2020/02/06 01:05:38
ID : k1cmslDze3Q
0
정답입니다.
경비원은 또렷한 왼쪽 눈과, 흐린 오른쪽 눈을 번갈아 보더니...
의심쩍은 표정으로 당신을 보내주었습니다.
359
이름없음
2020/02/06 01:05:52
ID : leFii2oL88p
0
우오아ㅏㅏㅏ
360
이름없음
2020/02/06 01:06:02
ID : uq7y2JSJWpf
0
김두한 처럼 눈 두짝 다달라하고 안 준다 하면 게임 파토낸다
아잉 맞혀버렸네 ^^
361
이름없음
2020/02/06 01:06:09
ID : 4HyGmrbA7An
0
오ㅜ오ㅓㅓ엉유ㅠ오워ㅓㅓ
362
이름없음
2020/02/06 01:06:10
ID : 7zbBfgnSGqY
0
오아아ㅠㅜㅠㅜ 눈물 난다ㅠㅜㅠ
363
이름없음
2020/02/06 01:06:39
ID : leFii2oL88p
0
태세전환ㅋㅋㅋㅋㅋㅋ
364
이름없음
2020/02/06 01:06:42
ID : Pdvg7zeZg5b
0
이제 놀수 있는거야?ㅋㅋㅋㅋㅋㅋㅋㅋ
365
◆Qlg5gkljs65
2020/02/06 01:06:54
ID : k1cmslDze3Q
0
발걸음을 재촉합시다. 쉬는 시간은 짧고, 확인할 것은 있으니까요. 복도를 바빠 지나, 기도실로 향합니다.
366
이름없음
2020/02/06 01:06:58
ID : leFii2oL88p
0
아냐. 우리 할게 있다고 했엉
367
이름없음
2020/02/06 01:06:58
ID : uq7y2JSJWpf
0
흐리다고?? 뗀 게 아닌가? 시력을 앗아간 건가?
어휴 모르겠다 ;;; 언능 가자
368
이름없음
2020/02/06 01:07:25
ID : Pdvg7zeZg5b
0
적어도 눈구멍에 빵꾸나있는 상황은 아니라 다행이네...
369
이름없음
2020/02/06 01:07:50
ID : 4HyGmrbA7An
0
나도 눈깔 하나 떼어간줄 알았는데
370
이름없음
2020/02/06 01:08:06
ID : uq7y2JSJWpf
0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상기시키지 말라면서 표현봐 너무 귀엽다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371
이름없음
2020/02/06 01:08:36
ID : leFii2oL88p
0
근데 갑자기 기도실..?
372
이름없음
2020/02/06 01:08:40
ID : 7zbBfgnSGqY
0
나는 눈 찔러서 각막에 무슨 일 일어난 줄 알았는데
373
◆Qlg5gkljs65
2020/02/06 01:08:54
ID : k1cmslDze3Q
0
기도실에선 한 남자가 기도하고 있습니다. 당신은 이유도 모른 채 치밀어오는 분노를 느낍니다. 이 감정은 당신의 것이 아닙니다. 이 두려움 또한 당신의 것이 아니지요.
374
이름없음
2020/02/06 01:09:08
ID : Pdvg7zeZg5b
0
ㅋㅋㅋㅋㅋ고마웡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375
이름없음
2020/02/06 01:09:25
ID : uq7y2JSJWpf
0
뭐야,,,당신씨,,,,진정하십쇼,,,
376
◆Qlg5gkljs65
2020/02/06 01:09:40
ID : k1cmslDze3Q
0
강한 빛에 시력을 잃었습니다.
377
이름없음
2020/02/06 01:09:40
ID : leFii2oL88p
0
야 잠만 진정해. 이거 주의깊게 볼필요가 있어.
378
이름없음
2020/02/06 01:10:13
ID : leFii2oL88p
0
계속하세용 스레주씌
379
이름없음
2020/02/06 01:10:15
ID : uq7y2JSJWpf
0
아하 그렇군요!! 감사합니다 귀엽뽀짝말랑콩콩스레주님!!
으아ㅏㅏ 새로고침 불난다 너무 재밌자너 ㅠㅠㅠㅠㅠㅠㅠ
380
◆Qlg5gkljs65
2020/02/06 01:10:56
ID : k1cmslDze3Q
0
당신은 칼을 고쳐쥡니다. 남자를 찌르려다가.... 멈춥니다. 어째서? 잠시 생각해봅시다. 이 모든 행동에는 이유가 없습니다. 무언가 이상합니다.
381
이름없음
2020/02/06 01:12:23
ID : leFii2oL88p
0
이거.. 어쩌면 주인공이 기억을 잃고 이 모든걸 반복하는것은 아닐까.. 익숙했다는 무대도 그렇고.. 음..
382
◆Qlg5gkljs65
2020/02/06 01:12:38
ID : k1cmslDze3Q
0
[광대 보유 여부 - x]
그러나 당신은 감정에 휩싸여 제대로 된 판단을 내리지 못합니다. 그러니 이 갑작스런 침착함 또한, 당신의 것이 아니지요. 당신은 물러납니다. 그리고 다시금 무대로 향합니다. 확인할 것이 있으니까요.
383
이름없음
2020/02/06 01:13:31
ID : AmLapO5Wkk0
0
옥께이 보고있어
384
이름없음
2020/02/06 01:14:25
ID : uq7y2JSJWpf
0
아 광대 ㅠㅠㅠㅠㅠ광대가 없구나 ㅠㅠㅠㅠㅠㅠ
385
◆Qlg5gkljs65
2020/02/06 01:14:31
ID : k1cmslDze3Q
0
다시 무대로 향하자, 광대들은 모두 사라져 있고, 흰 광대였던 시체와, 그것을 비추는 스포트라이트만이 있습니다. 그리고 관객석에는 그 기도실에서 기도하던 남자가 있습니다. 당신은 침착하게, 흰 광대의 귀에 은색 병의 독을 흘려넣습니다.
기도실의 남자가 괴로워하더니 뛰쳐나갑니다.
386
이름없음
2020/02/06 01:15:31
ID : leFii2oL88p
0
어 잠만 미친
387
◆Qlg5gkljs65
2020/02/06 01:15:53
ID : k1cmslDze3Q
0
광대들은 무대에 숨어 있었습니다. 양 옆 어둠속에서, 비웃음이 들립니다. 하하하하!
388
이름없음
2020/02/06 01:16:06
ID : AmLapO5Wkk0
0
?
389
◆Qlg5gkljs65
2020/02/06 01:16:48
ID : k1cmslDze3Q
0
당신은 기도실의 남자를 쫓아가려 하지만, 어느새 광대들이 당신을 붙잡습니다. 이들을 떨쳐내려면 우두머리의 이름을 외쳐야 합니다. 초록색 광대가 가장 큰 웃음소리를 가지고 있습니다.
390
◆Qlg5gkljs65
2020/02/06 01:18:51
ID : k1cmslDze3Q
0
나는 제비꽃의 요정.
그 누구보다 자유로우며,
왕은 내게 항상 중대한 임무를 맡긴다네
낯선 이여, 항상 숲을 조심하게나.
내가 풀숲을 지나갈 지도 모르니.
나는 장난을 좋아한다네.
391
이름없음
2020/02/06 01:19:04
ID : leFii2oL88p
0
이게 끝은 아니지..? 분명.. 더있을거야..
어휴 다행이다
392
이름없음
2020/02/06 01:19:05
ID : uq7y2JSJWpf
0
이것들이 쪼개?? 신종자살방법인가 다 드루와 이것들이 다 맞혀주갓사
393
이름없음
2020/02/06 01:19:39
ID : 4HyGmrbA7An
0
한여름밤의 꿈이 생각나는데
394
이름없음
2020/02/06 01:19:46
ID : uq7y2JSJWpf
0
퍼크 아니냐
Puck 퍽이라고도 불리긴 하는데
내 집 책 삽화에서는 걔 옷 초록색이더라 이건 걍 tmi
395
이름없음
2020/02/06 01:21:21
ID : Pdvg7zeZg5b
0
한여름밤의 꿈에 나오는 요정인것같아. 이름은 퍽
396
이름없음
2020/02/06 01:22:10
ID : uq7y2JSJWpf
0
오케이 맞는 듯 드디어 나도.....!!! 도움 하나 된 거 같다..!!!
397
이름없음
2020/02/06 01:23:01
ID : leFii2oL88p
0
정답 외칠까?
398
이름없음
2020/02/06 01:23:44
ID : uq7y2JSJWpf
0
외쳐도 될 것 같아!!
399
이름없음
2020/02/06 01:24:01
ID : leFii2oL88p
0
정답! 퍽
400
◆Qlg5gkljs65
2020/02/06 01:25:10
ID : k1cmslDze3Q
0
정답입니다.
맞아! 맞아! 저 살인자가 네 이름을 말했어!
퍽이 비명을 지릅니다.
401
◆Qlg5gkljs65
2020/02/06 01:26:24
ID : k1cmslDze3Q
0
퍽이 녹아내리더니, 제비꽃 한 송이가 되어버렸습니다.
어쩔 수 없죠, 형편없는 배우는 무대 위에 설 자격이 없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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