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고시원은 이런소리도 들려? (1)
2.나 너무 짐승같아 (2)
3.제발 위로되는 말 아무거나 적어줘 (11)
4.올해 열아홉 여고생쟝입니다 (3)
5.짜증내는 소리 (1)
6.3 (1)
7.입이 텁텁해 (3)
8.멘탈 터짐은 어떻게 극복해야하지 (4)
9.연 끊은 애들 얘기인데 들어줄 사람 있으려나 ? (19)
10.친구랑 싸웠어...... (5)
11.제발 이딴 강박증 잊는법좀 (1)
12.ㅠ (7)
13.리플리 증후군 (2)
14.빈혈이 심해 (3)
15.돈많은사람들질투나짜증나 (26)
16.항상 하는 말 (20)
17.멀어진 친구가 너무 보고싶어 (4)
18.뭔갈 제대로 해낼 수 있을지 모르겠어요 (3)
19.언니가 자꾸 탈선해 (3)
20.습관적인 짝사랑 어떻게 고칠수 있을까?? (5)
중 3되는 학생인데 그냥 현생에 치여살아
부모님과 큰 갈등이 있는 것도 아니고 왕따 당하는 것도 아닌데 그냥 인간관계에 지치고 사람을 잘 못 믿겠어 집안의 첫 째라서 첫째라는 부담감도 있고 공부에 대한 부담감도 있어. 진로도 아직 못잡아서 너무 불안해. 조용히 사는데도 나보다 어린애들한테까지 욕을 얻어먹고 살아. 부모님께 정신과 상담 받고 싶다고도 못하겠어 미안해서. 애정결핍에 우울증에 조울증 있는 것 같아. 나 너무 우울해. 죽고싶다. 나 너무 죽고싶어 진짜 자살하고 싶어 나 매일매일 버티는 게 너무 힘들어 제발 아무 말이나 해줘. 진짜 사랑한다고 해줘 소중하다고 해주라. 죽지 않게 죽으면 후회할만한 일 좀 적어줘 나 좀 도와주라
난 너 너무 좋아 사랑해 아무 조건 없이 널 사랑할거야 너는 너무너무 소중한 존재고 없어서는 안될 사람이야 내가 널 너무 사랑해
당신은 사랑받기 위해 태어 났고
사랑을 주기 위해 태어 났습니다.
당신이 일어서서 걸어간다면
다른 사람도 그런 당신을 보고 힘을 얻을 거에요.
고생 많았어, 힘들었지?? 지치고 우울해서 다 놓아버리고 싶을거야 나도 그랬거든. 그럼에도 난 너가 계속 살아가길 바라. 앞으로도 힘든 일이 많이 올거야. 하지만 그런것쯤 웃으면서 싸다구를 날릴 수 있는 강한 너로 성장하겠지. 달콤하고 잊을 수 없는 행복들도 너를 찾아갈거야. 지나가고 과거를 돌이켜보면 이땐 이랬었지...하면서 종종 회상에 잠기겠지. 말이 좀 길어졌네 나의 작은 텍스트 한 줄이라도 너에게 위로가 된다면 난 정말 기쁠거야. 오늘도 사랑해♡♡♡♡♡
나 스레주인데 아이피가 바껴서 ㅎㅎ.. 진짜 다들 너무 고마워 나 오늘 진짜 힘들었는데 덕분에 힘 좀 얻고 간다
정신과 가기 힘들면 학교 위클래스라도 가봐 아님 1388이라고 나라에서 운영하는 청소년상담 있거든 카톡으로도 할수있으니깐 검색해보고 한번 상담받아보는거 추천할게 근데 부모님은 너 혼자 그렇게 참고있는거 알면 더 속상해하실거야 부모님한테 미안해하지말고 말씀드려보는게 가장 좋을거같긴해 글보니 부모님과 사이 나쁜건 아닌거같으니까
나 스레주..! 답변 진짜 도움 됐어. 부모님한테 용기 내서 먼저 말씀 드려보려구. 혼자 참는 것보다는 부모님께 솔직하게 말씀 드리는 게 나을 것 같아
있잖아, 많이 힘들었지. 학년이 올라갈수록 양 어깨엔 부담감이 늘어날 거야. 언젠가부터 우리는 중학교 때 평생에 영향을 미치는 진로를 정해야 하고, 고등학교 땐 그걸 이루기 위해 하루에 네 시간씩 자면서 코피 쏟고, 그렇게 너무 이른 나이에 힘든 결정을 하는 게 일상이 되었어. 정하지 못하면 엄청 눈치 받고, 그런 눈치와 불안 속에서 정말 고생 많았어. 그동안 혼자 이러지도, 저러지도 못해서 힘들었지, 조금만 쉬자. 중 3은 아직 어린 나이잖아. 그렇게 하루하루 버티다 보면 분명 다 지나갈 거다? 물론 힘들겠지만 네 주변엔 정말 좋은 사람들이 있고, 견딜 수 있도록 도와줄 테니까! 오늘 하루도 고생 많았어. 사랑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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