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고시원은 이런소리도 들려? (1)
2.나 너무 짐승같아 (2)
3.제발 위로되는 말 아무거나 적어줘 (11)
4.올해 열아홉 여고생쟝입니다 (3)
5.짜증내는 소리 (1)
6.3 (1)
7.입이 텁텁해 (3)
8.멘탈 터짐은 어떻게 극복해야하지 (4)
9.연 끊은 애들 얘기인데 들어줄 사람 있으려나 ? (19)
10.친구랑 싸웠어...... (5)
11.제발 이딴 강박증 잊는법좀 (1)
12.ㅠ (7)
13.리플리 증후군 (2)
14.빈혈이 심해 (3)
15.돈많은사람들질투나짜증나 (26)
16.항상 하는 말 (20)
17.멀어진 친구가 너무 보고싶어 (4)
18.뭔갈 제대로 해낼 수 있을지 모르겠어요 (3)
19.언니가 자꾸 탈선해 (3)
20.습관적인 짝사랑 어떻게 고칠수 있을까?? (5)
내가 짝사랑에 빠지면 새로운 사람이 나타나기 전까진 마음정리가 잘 안되. 새로운 사람을 좋아하게 되면 그제서야 예전 짝사랑을 잊을수 있게되.
이게 반복되다 보니까 몇년째 여러 사람을 거쳐가면서 짝사랑을 끊지 못한채 계속 하고 있는데 어떻게 해야 짝사랑을 아예 끊어버릴 수 있을까?
많은 사람들이 취미생활을 추천하는데 짝사랑 할때만큼 즐겁고 행복한게 없어서 그런지 잘 되진 않네.. 미치겠다 진짜..
헐 완전 나네. 난 짝사랑 시작하면 그 애 눈치보거나 아님 잘 보일려고 머리도 넘겨보고 시선도 끌어볼려고도 해봤어. 정작 걘 나한테
관심도 없는데 나 혼자 별짓을 다 한거지. 요즘엔 많이 가라 앉혔거든 나도 이런 내 모습이 싫기도 하고 너무 초래해 보여서. 근데 짝사랑 만큼 재밌는건 없더라. 나 혼자 좋아하고 나 혼자 상상하고 또 나 혼자 신경쓰고. 단점이 있다면 내가 하고있는 일에 집중이 안된다는 거지. 난 내 일만은 제대로 끝내고 싶은데 걔 생각나서 얘가 날 처다보고 있나? 얘는 지금 무슨 생각하고 있지? 라는 생각 하다보니 시간만 흐르고 득되는건 없고 이럼 나만 손해 아닌가 싶은 마음이 들더라구. 어떻게든 걔 인생에 내가 포함 될 수 있게 노력도 해봤는데 이럴수록 나만 햇갈리고 나한테 남는건 하나도 안 남게 되더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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