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해리포커와 죽빵의 기물(1) (602)
2.공자였는데 공녀가 됐습니다(2판) (>>370까지) (369)
3.>>52 / 그래도 우리의 계절 (51)
4.🐞허물을 벗고🐜비로소🦋 (432)
5.★앵커판 관전스레★ (526)
6.앵커판) 스레 찾아주는 스레 (9)
7.나는 어릴때 백일장이 100일간 진행되는줄 알았어 (114)
8.포켓몬스터 소울 실버 랜덤 너즐록 챌린지 시즌 3 (184)
9.마법소녀 세계관>>86 (83)
10."...이 파티 되게 재미없죠. 차라리 우리끼리 몰래 나가버릴까요?" (>>158) (158)
11.가자 가가자자 (667)
12.어느 유학생의 평온한 나날 >>476 (476)
13.신약: 유선형 비둘기와 경유 바다의 세이렌 / >>99 (99)
14.☆★앵커판 잡담스레 6★☆ (984)
15.설화중고등학교 교생선생 곽지우 (240)
16.앵커판 설문조사 스레 (174)
17.앵커판 팬스레 💌 (40)
18.도시로 돌아가기 (688)
19.스레주, 당장 돌아오지 못할까!? (110)
20.붕어빵 (218)
"제가 무엇을 잘못했습니까."
"... ..."
"부군께 사랑을 품은 것이 저의 죄입니까!"
간절한 내 외침에도 황제의, 한땐 나의 남편이었던 이의 서슬퍼런 검이 내 목을 향했다. 목이 관통당하는 고통에 정신을 붙잡을 수 없었다.
시간을 되돌릴 수 없다는 건 잘 알고 있다. 하지만 지금 이 순간, 누구보다도 간절히 바라게 된다. 내가, 칠년 전으로 돌아간다면... 순간 순간 다른 선택을 했었더라면... 지금과는 다른 결과일까? 이렇게 비참한 마지막을 맞지 않을 수 있을까?
뭐, 그래봤자 죽기 전에 잠깐 한 생각일 뿐이다. 그런데...
"아가씨! 아가씨!"
나를 부르는 목소리가 익숙하다. 여긴 천국인걸까? 겨우 뜬 눈 앞엔... 처형당한지 오래인 하녀 로잘린이 보인다. ...어라?
※레주 필력 딸림 주의TT
※진행 실수 있을 수 있음TT
※잘 부탁합니다!
주인공의 이름
주인공 가문의 이름
주인공 가문의 지위 (1~5까지 다이스를 굴려 결정)
1. 공작
2. 후작
3. 백작
4. 자작
5. 남작
앗! 문득 머리 속에 떠오른 이름이 로잘린이라서 로잘린을 적었는데 그 이유가 방금 읽은 이름이 로잘린이라 그런거였구나!
그러면 루시아!
어떻게 이미 죽은 로잘린이 내 앞에 있는 거지? 도저히 믿을 수 없는 상황에 벌떡 몸을 일으킨 난 주변을 두리번거렸다. 황궁에서 외로운 나날을 보낼 동안 그리고 또 그렸던 나의 고향, 나의 집, 나의 방, 나의 레스더릭. 그리고 광이 날 정도로 잘 닦인 창에 비친 7년 전의 앳된 나의 모습이 눈에 들어온다.
루시아의 외형
금을 녹여서 만든 실처럼 아름다운 금발과 위험하고 어두운 숲 속의 나무처럼 짙은 녹색을 띄는 갈색 눈. 도자기 인형처럼 매끄러운 흰 피부. 순하게 눈꼬리는 내려와 처연한 인상을 풍김
"아가씨...?"
창에 비친 어린 나의 모습. 나를 부르는 정겨운 목소리.
난 그만 울컥하고 말았다. 로잘린은 잠에서 깨자마자 한참을 두리번거리더니 갑자기 펑펑 눈물을 흘리는 나를 보고 몹시나 당황한 기색이었다.
"아가씨, 무서운 꿈이라도 꾸신 거예요? 괜찮으세요?"
로잘린의 토닥임에 기어코 그녀를 끌어안고 말았다. 로잘린의 몸이 흠칫 떨리는 게 놀란 듯 싶었지만, 곧 로잘린도 나를 마주 안고 토닥여주었다.
아침부터 울었더니 꼴이 말이 아니었다. 로잘린은 이게 뭐냐며 쓴 소리를 하고 차가운 물수건으로 내 눈을 덮어주었다. 난 멍청한 웃음소리만 흘리며 로잘린이 해주는 단장을 받았다.
"어서 내려가 보세요, 식사시간에 늦겠어요."
"으응..."
식당으로 내려가니 그리운 얼굴들이 보인다. 아버지, 어머니, 오빠들. 만약 날 이상하게 여기지 않는다면 그들을 차례로 껴안아 주고 싶을 정도로 마음이 벅찼다.
어머니, 아버지의 이름
오빠 두 명의 이름
레스 작성
지금 읽히는 스레드
"...이 파티 되게 재미없죠. 차라리 우리끼리 몰래 나가버릴까요?" (>>158)
앵커판 레스 전시관
앵커판) 스레 찾아주는 스레
나는 어릴때 백일장이 100일간 진행되는줄 알았어
공자였는데 공녀가 됐습니다(2판) (>>370까지)
602레스해리포커와 죽빵의 기물(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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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wGoIFeFcoLd
1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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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69레스공자였는데 공녀가 됐습니다(2판) (>>370까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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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tuspe0srB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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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1레스>>52 / 그래도 우리의 계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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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32레스🐞허물을 벗고🐜비로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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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3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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9레스앵커판) 스레 찾아주는 스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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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 그그 뭐더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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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14레스나는 어릴때 백일장이 100일간 진행되는줄 알았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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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NBzeZfTU0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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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84레스포켓몬스터 소울 실버 랜덤 너즐록 챌린지 시즌 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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담청시티 포켓몬센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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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58레스"...이 파티 되게 재미없죠. 차라리 우리끼리 몰래 나가버릴까요?" (>>15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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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67레스가자 가가자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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984레스☆★앵커판 잡담스레 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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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74레스앵커판 설문조사 스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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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k3xzO9xXxQ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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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10레스스레주, 당장 돌아오지 못할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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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6.06.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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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18레스붕어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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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xwlba2k64Zc
26.06.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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