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방공호 (The Bunker) 1 (918)
2.이 모스부호 해석해줄사람~ (19)
3.<셜록 홈즈: 오스틴 가문의 비밀> (944)
4.정원 (1000)
5.탐정 인페르의 추리일지 ~보랏빛 사랑의 진혼곡 : 유명 그룹 살인사건~ (1000)
6.여기가 뭘 잘 푼다는 사람들이 있는 곳이었나? (48)
7.Egoist [True Ending] (555)
8.K END GAME (652)
9.K센세 왜 안와 (10)
10.opens at 7 (136)
11.도전! 광장 챌린지 (18)
12.COHHSDP, AU HVWR (936)
13.. (4)
14.당신을 새로운 세상으로 초대합니다. -2- (898)
15.Room of math demon_number 3.14159 (89)
16.비빕 (17)
17.당신을 새로운 세상으로 초대합니다. (902)
18.레베나의 대수수께끼 [春]: decor floral (862)
19.미궁게임 잘하고 싶어! (5)
20.뉴비들을 위한 초보자용 미궁게임 (199)
1
F ◆1eNzaskmpU7
2020/02/27 19:54:55
ID : k6ZcpWo4Zbj
6
찰나의 순간, 안개가 시야를 가려
당신이 꿈 속에서 헤멘다면
그건 그들의 작은 농간일테니, 진실만을 선택하세요.
그들은 거짓입니다.
허상 (虛像)
1. 실제 없는 것이 있는 것처럼 나타나 보이거나
실제와는 다른 것으로 드러나 보이는 모습.
이전 레스 더보기 다음 레스 더보기
202
이름없음
2020/02/29 22:42:16
ID : urats5Wi4Hz
0
FOND!
203
이름없음
2020/02/29 22:42:58
ID : cpTU6jh9a1h
0
FOND라.. POND를 잘못 쓴걸까. 연못은 POND야. 금도끼 은도끼를 언급하는거 같아..
FOND면 그거인데.. 가능한거..?
204
F ◆1eNzaskmpU7
2020/02/29 22:43:07
ID : k6ZcpWo4Zbj
0
아까 나왔던 동화인 해와 달이 된 오누이를 얘기하는거라면
호랑이는 썩은 동앗줄을 잡고 수수밭에 떨어져 죽었어. 도끼로는 나무를 찍어 올라왔고.
..아, 만약 이 설화를 말하는게 아니라면 미안해.
205
F ◆1eNzaskmpU7
2020/02/29 22:43:56
ID : k6ZcpWo4Zbj
0
아 이거 참. ..후자야. 나 오늘 왜 이렇게 실수를 많이 하지.
206
이름없음
2020/02/29 22:44:46
ID : cpTU6jh9a1h
0
괜찮아 F! M 신경쓰다보면 정신없을수도 있지 @_@
207
F ◆1eNzaskmpU7
2020/02/29 22:46:40
ID : k6ZcpWo4Zbj
0
응? M과 나에게 같이 하는 말이야, 아니면 나에게 하는 말이야?
그나저나 이제 인형이 무슨 행동을 해야할지 말해주지 않겠어?
208
이름없음
2020/02/29 22:47:11
ID : cpTU6jh9a1h
0
연못에 그 도끼를 던져!
209
F ◆1eNzaskmpU7
2020/02/29 22:51:16
ID : k6ZcpWo4Zbj
0
풍덩. 연못에 큰 파문이 일면서 도끼가 천천히 가라앉았어.
무엇을 해야할까. 무엇을 알아야할까.
아직 지평선 너머로 기울지 않은 달이 연못에 은은하게 비추었어.
붉은 커튼이 닫혔어. 이제 2막을 열 차례야. 새로운 조형물이 필요할거야.
자아, 아무나, 내일 저녁까지 거울 사진을 찍어 보내주지 않겠어?
그럼 내일 M이 거울사진을 확인할거야.
잘자고, 좋은 꿈 꾸길 바래. 인형술사들.
210
이름없음
2020/02/29 22:59:10
ID : Rvba1eMrAo6
0
오케이!
211
이름없음
2020/02/29 22:59:30
ID : Rvba1eMrAo6
0
F씨도 좋은 꿈 꾸길 바랄게!
212
M ◆yMlu2raoNvC
2020/03/01 19:33:47
ID : k6ZcpWo4Zbj
0
40분에 다시 인형극이 시작될 예정이야!
물론 거울 사진이 올라온다는 조건 하에 말이지.
213
이름없음
2020/03/01 19:46:56
ID : cpTU6jh9a1h
0
거울사진이면 어쩔 수 없이 우리도 나오는데.. 그래도 누구 거울 핸드폰으로 얼굴 가려서 보내줘 난 폰이 아니라서
214
M ◆yMlu2raoNvC
2020/03/01 19:49:05
ID : k6ZcpWo4Zbj
0
오, 진심이야, 너희들? 아직도 올라오지 않다니. 오늘의 인형극을 쉬겠다고?
직접 찍은게 아니여도 괜찮으니, 거울 속에 무언가 비친 사진을 올려주는 게 어떻겠어?
꼭 오늘 안에 올리라는 법은 없지만, 오늘 나와 인형극을 할 기회를 넘기고 싶지 않다면 말이야.
오늘의 인형극이 시작되지 않는다 해도 내일은 F가 올거거든.
+대각선에서 비스듬이 찍으면 나오지 않을거야.
215
이름없음
2020/03/01 19:49:49
ID : U588o0pPg1y
0
단순히 인형만 나오면 된다는 건가?
216
이름없음
2020/03/01 19:50:37
ID : cpTU6jh9a1h
0
꼭 인형일 필요도 없을걸 그냥 아무거나 비쳐도 될거야.. 누가 작은 거울에 물건 하나 비쳐진거 찍어서 보내줘
217
이름없음
2020/03/01 19:54:03
ID : urats5Wi4Hz
0

218
M ◆yMlu2raoNvC
2020/03/01 19:54:14
ID : k6ZcpWo4Zbj
0
맞아. 물건이 비치지 않아도 괜찮지만.
이런, 오해했다면 미안해. 그저 인터넷에서 아무것도 비치지 않은 거울사진들을 가지고 오지 말라는 얘기였어.
219
M ◆yMlu2raoNvC
2020/03/01 19:54:49
ID : k6ZcpWo4Zbj
0
유후! 수고했어!
220
이름없음
2020/03/01 19:55:15
ID : urats5Wi4Hz
0
우리집 강아지의 막강한 방해를 이겨내고 찍어왔어,,,,
221
이름없음
2020/03/01 19:57:39
ID : urats5Wi4Hz
0
그으런데 나중에 저 사진은 없애버려도 괜찮아?
222
이름없음
2020/03/01 19:59:09
ID : urats5Wi4Hz
0
앗. 직접 찍은 게 아닌 사진도 되는거었구나.... 그래도 내 인형의 귀여움을 알릴 수 있었으니까 괜찮아,,
223
M ◆yMlu2raoNvC
2020/03/01 20:00:01
ID : k6ZcpWo4Zbj
0
달이 은은하게 비치는 연못을 뒤로하고, 조금 더 걸어가던 인형은 커다란 거울을 마주했어.
그 속에 비치는 어둑한 숲의 풍경들. 그 속에는 어떤 세상이 있을까.
인형은 저도 모르는 사이에 그 속으로 발을 들이기 시작했어.
아마 본능적으로 끌렸겠지. 자의가 아닌 타의였겠지만 말이야. 이 차이는 매우 클거야.
쓸데없는 말이 길었네. 거울속으로 들어간 인형은 담벼락에 붙여 있는 쪽지를 발견했어.
새까만 쪽지. 이게 무엇일까?
당연하지! 지워도 괜찮아. 정말 수고했어:D 인형 귀엽더라.
224
M ◆yMlu2raoNvC
2020/03/01 20:01:35
ID : k6ZcpWo4Zbj
0

225
이름없음
2020/03/01 20:06:14
ID : Rvba1eMrAo6
0
해상도 조절해야하는건가...
226
이름없음
2020/03/01 20:08:21
ID : Rvba1eMrAo6
0

227
이름없음
2020/03/01 20:08:07
ID : cpTU6jh9a1h
0
담 위의
01100101
01100111
01100111
228
이름없음
2020/03/01 20:08:42
ID : Rvba1eMrAo6
0
나만 험프티 덤프티가 떠오르니?
229
이름없음
2020/03/01 20:08:48
ID : ipe0nyJTPjy
0
담 위의 달걀?
230
이름없음
2020/03/01 20:09:53
ID : Rvba1eMrAo6
0
맞아!! 이상한 나라의 Alice에서
담 위의 달걀인간 험프티 덤프티가 나와!
외쳐도 될까?
231
이름없음
2020/03/01 20:10:39
ID : ipe0nyJTPjy
0
나 방금 여기 와서 어떻게 해야할 지 모르겠네 ;-;
232
이름없음
2020/03/01 20:10:53
ID : cpTU6jh9a1h
0
이진법으로 보면 egg. 달걀이니까 맞는것 같아! rv가 외쳐
233
이름없음
2020/03/01 20:11:54
ID : Rvba1eMrAo6
0
그냥 문제가 나오고
그 답을 정답!이나 결정!하고 외쳐주면 돼!
스레주가 의견제시와 헷갈리지 않게!
"정답! 험프티 덤프티"
234
M ◆yMlu2raoNvC
2020/03/01 20:12:09
ID : k6ZcpWo4Zbj
0
오, 새로운 인형술사구나! 환영해!
실패했을떄의 패널티는 선택하는 문제 빼고는 딱히 없으니, 마음껏 답을 외쳐도 괜찮아.
235
이름없음
2020/03/01 20:13:14
ID : Rvba1eMrAo6
0
지금 보니까 이거
거울나라의 앨리스?
거울 속으로 들어간 앨리스?네!
236
이름없음
2020/03/01 20:13:50
ID : ipe0nyJTPjy
0
아하! 고마워 :3
237
M ◆yMlu2raoNvC
2020/03/01 20:14:45
ID : k6ZcpWo4Zbj
0
험프티 덤프티. 담위의 계란. 이 곳은 어디일까.
인형은 모르겠지만, 너희들은 분명 이 동화를 알거야.
자아, 폰이 퀸이 되려면 어떻게 해야하지?
그것을 인형에게 일러주지 않으면 인형은 이 동화에서 나올 수 없어.
238
이름없음
2020/03/01 20:17:11
ID : Rvba1eMrAo6
0
붉은 여왕 이론이네..
체스판 위에 놓인 폰은 맞은편 끝까지 도달해야 퀸이 될 수 있어.
거울 나라의 앨리스에서는
항상, 끊임없이 달려야 간신히 멈춰있거나, 멈추지 않고 나아갈 수 있다고 해.
멈추면 뒤로 밀려나 도태된다고 해.
이걸 붉은 여왕 이론이라고 해.
앨리스는 계속해서 여러 사건을 겪으며 나아간 결과, 퀸이 되지.
이번에는 나는 개입하지 않을게.
239
이름없음
2020/03/01 20:21:16
ID : Rvba1eMrAo6
0
윽, 다른 레스주들이 25분까지 안 적으면 내가 적어야 하나..
240
이름없음
2020/03/01 20:23:19
ID : ipe0nyJTPjy
0
방금 거울 나라의 앨리스 보고 왔는데 아직도 모르겠네...
붉은 여왕 말대로 두 배로 달리는게 정답인가?
241
이름없음
2020/03/01 20:25:17
ID : Rvba1eMrAo6
0
응, 생각하는 것을 정답 외치고 적어줘 :)
242
이름없음
2020/03/01 20:26:32
ID : ipe0nyJTPjy
0
내가 마음대로 말하는건 어쩐지 떨리네 ㅇㅁㅇ
"정답! 두배로 달리는거야!"
243
M ◆yMlu2raoNvC
2020/03/01 20:27:50
ID : k6ZcpWo4Zbj
0
괜찮다면 체스규칙까지 읆어주지 않겠어?
두 배로 달려서 어디까지 가야하지?
244
이름없음
2020/03/01 20:29:32
ID : Rvba1eMrAo6
0
괜찮아 괜찮아!
체스판의 끝, 8번째 칸까지야(소근소근)
245
이름없음
2020/03/01 20:29:47
ID : ipe0nyJTPjy
0
"체스판의 마지막 줄까지!"
246
이름없음
2020/03/01 20:30:44
ID : ipe0nyJTPjy
0
히히히 난 이미 답을 알고 있었다구(속닥속닥)
247
M ◆yMlu2raoNvC
2020/03/01 20:33:55
ID : k6ZcpWo4Zbj
0
정답이야!
체스판의 마지막 줄까지 달려 퀸이 된 폰은 체크메이트를 외치겠지.
왕의 목에 칼을 겨눈다.
오, 그래. 곧 왕이 될 왕자의 목에 칼을 겨눈 여인.
목소리를 잃은 여인.
그녀가 잔뜩 고민에 빠져있을 때, 그 칼을 바라본 인형은 무엇을 해야할까?
163 164 145 141 154
Y or N ?
248
이름없음
2020/03/01 20:36:02
ID : Rvba1eMrAo6
0
인어공주인가..
249
이름없음
2020/03/01 20:37:01
ID : ipe0nyJTPjy
0
8진법이구나! 미궁 하면서 8진법 암호는 처음봐...
steal 이라는 뜻이야.
250
이름없음
2020/03/01 20:37:45
ID : Rvba1eMrAo6
0
빼앗다?
원작에서는 인어공주가 머뭇거리다 포기하는데..
251
이름없음
2020/03/01 20:39:04
ID : ipe0nyJTPjy
0
칼을 빼앗을지 말지 고르는 것 같네...
일단 살고 보려면 뺐는 게 맞는 선택지일까
아니면 이것도 다른 이야기랑 관련이 있다던가ㅏ
252
이름없음
2020/03/01 20:39:32
ID : Rvba1eMrAo6
0
지난 이야기 스레들을 봐서는 방관하고 싶기도 하고 개입하고싶기도 한데 ip레스주의 뜻에 따를게 :)
253
이름없음
2020/03/01 20:41:07
ID : Rvba1eMrAo6
0
지난 레스 대충 정리해보자면
빨간모자때 총 대신 걷는 걸 골랐고
가위 대신 무시하고 지나쳤고
붉은 돛을 단 배를 보고 투신하려는 여인을 막으려다 떨어졌어..
그 후는 기억이 잘 안 나네
254
이름없음
2020/03/01 20:41:40
ID : ipe0nyJTPjy
0
으으으 고민하고 있는데 그런 이야기를 푸는건 반칙이얌...
255
이름없음
2020/03/01 20:43:08
ID : Rvba1eMrAo6
0
진실만을 고르세요. 이 말이 도움이 될까?
인어공주에서는 결국 인어공주는 찌르는 것을 포기하고 덧없는 물거품이 되지.
나는 N에 마음이 기울어졌어.
256
이름없음
2020/03/01 20:44:00
ID : ipe0nyJTPjy
0
"칼을 빼앗지 않는다"
난 원작을 따르겠어ㅓㅓ!!
그리고 의 의지도 같이 따를거야ㅑ!!!
257
이름없음
2020/03/01 20:48:13
ID : Rvba1eMrAo6
0
매번 놓여진 문제에 정신이 팔려서 타이밍을 놓치네.
M씨, 어서와! 같이 좋은 시간을 보내자구!
258
M ◆yMlu2raoNvC
2020/03/01 20:51:43
ID : k6ZcpWo4Zbj
0
여인은 그저 칼을 바닥에 내동댕이 쳤어.
칼은 기분나쁜 쨍그랑 소리를 내며 떨어졌어.
안개인지 물거품인지, 아니면 둘 다인지. 구분할 수 없는 무언가가 시야를 가렸지.
그게 걷혔을 땐, 아무것도 남지 않았어.
그저 칼이 두 동강 났을 뿐이야. 이제는 익숙할 쪽지와 함께.
+뭐어, 틀린다고 큰 불이익이 있는 건 아니니까! 모든 선택지를 깊게 생각하는 건 몹시 추천하지만 그리 불안해 하진 않아도 된단 얘기였어.
저번에도 단지 깊숙한 __으로 갔을 뿐이야.
그곳은 나와 F도 그리 자주 가지 않지만, 새벽은 자주 가곤 해. 걔는 그게 일이야.
아니, 잡담이 길어졌네. 곧 문제를 올릴게.
259
M ◆yMlu2raoNvC
2020/03/01 20:54:11
ID : k6ZcpWo4Zbj
0
일곱개의 모를 가진 돌 위의 소나무 아래 감추어진 것.
자신의 신분을 증명할 열쇠를 가지고 증명한 방법.
인형은 어떻게 해야 하는가?
+ 고마워! 환영인사를 받는 건 언제나 즐거운 것 같아. 늦었지만 나도 환영해!
아까 말했지만 도 환영하고!
260
이름없음
2020/03/01 20:55:33
ID : U588o0pPg1y
0
으음- 잠깐 시간걸려서 늦었더니 시작했나보네.
261
이름없음
2020/03/01 20:58:03
ID : Rvba1eMrAo6
0
일곱개의 모를 가진 돌 위의 소나무 아래 감추어진 것.
-일곱 모서리 주춧돌 위의 소나무로 만들어진 기둥 아래
-주춧돌 위의 기둥 아래
자신의 신분을 증명할 열쇠를 가지고 증명한 방법.
테세우스하고 우리나라 설화 하나 있던거 같은데.
주몽인가?
262
이름없음
2020/03/01 20:59:08
ID : yNAi8nPeK2N
0
우리나라 설화였던거같아!
263
M ◆yMlu2raoNvC
2020/03/01 20:59:31
ID : k6ZcpWo4Zbj
0
아직 끝나기까진 시간이 많이 남았으니, 이제부터 참여해도 늦지 않았어!
지금 온 인형술사들 모두, 온 것을 환영해!
264
이름없음
2020/03/01 21:00:14
ID : yNAi8nPeK2N
0
주몽 아들 유리 설화네 유리가 반으로 쪼갠 칼?으로 아들임을 증명하지.
265
이름없음
2020/03/01 21:01:27
ID : Rvba1eMrAo6
0
고마워 기억났다
주몽이 숨겨두니
유리가 그것을 찾아내어 아버지를 찾아왔더라
주몽이 이르기를 네가 내 아들이라면 그 증거를 보여라하니
"유리가 품속에서 끊어진 칼 끝을 꺼내어 보여주었지. 바닥에 떨어진 토막난 두 칼조각을 서로 맞춰보세."
266
M ◆yMlu2raoNvC
2020/03/01 21:03:39
ID : k6ZcpWo4Zbj
0
오호라, 너희들 생각보다 문제푸는 속도가 빠르구나.
이거 내가 준비한 문제들이 금방 바닥을 내보이겠어.
뭐, 좋아! 다음이야기로 넘어가보자.
267
이름없음
2020/03/01 21:04:18
ID : ipe0nyJTPjy
0
와 다들 대단해!!
역시 난 신화/옛날 이야기 쪽은 영 아닌가봐 ㅠㅠ
268
M ◆yMlu2raoNvC
2020/03/01 21:08:24
ID : k6ZcpWo4Zbj
0
왕자의 증명. 인형이 두 칼 조각을 서로 맞대자 눈 앞에 금과 보석으로 치장된 왕자의 동상이 있었어.
그리고 흙 바닥에 묘한 그림이 그려져있었지.
무엇을 알아내야할까?
269
M ◆yMlu2raoNvC
2020/03/01 21:09:05
ID : k6ZcpWo4Zbj
0

270
이름없음
2020/03/01 21:09:32
ID : Rvba1eMrAo6
0
행복한 왕자(소근소근)
(숨는다)
271
이름없음
2020/03/01 21:09:57
ID : yNAi8nPeK2N
0
금과 보석으로 치장된 왕자의 동상이면, 행복한 왕자 이야기려나?
272
이름없음
2020/03/01 21:10:07
ID : Rvba1eMrAo6
0
(하이파이브)
273
이름없음
2020/03/01 21:10:34
ID : yNAi8nPeK2N
0
포네틱 코드야!
274
이름없음
2020/03/01 21:10:55
ID : yNAi8nPeK2N
0
👏
275
M ◆yMlu2raoNvC
2020/03/01 21:11:19
ID : k6ZcpWo4Zbj
0
오, 똑똑이들. 영리하네.
276
이름없음
2020/03/01 21:12:25
ID : Rvba1eMrAo6
0
포네틱코드로 뭐라 나와?!
277
이름없음
2020/03/01 21:12:34
ID : ipe0nyJTPjy
0
HXART?
278
이름없음
2020/03/01 21:12:54
ID : yNAi8nPeK2N
0
hehrt..?
279
이름없음
2020/03/01 21:13:27
ID : Rvba1eMrAo6
0
HEART.
우리는 행복한 왕자의 결말을 본 것 같다.
280
이름없음
2020/03/01 21:15:34
ID : ipe0nyJTPjy
0
찾아보니까 심장은 신이 가져갔었네... 그 이전에는 제비가 담긴 쓰레기통에 버려졌고.
281
이름없음
2020/03/01 21:15:57
ID : Rvba1eMrAo6
0
뭐야, 아무도 안 외쳐..?
"우리 레스주들의 답은 Heart. 행복한 왕자의 납심장이야."
282
이름없음
2020/03/01 21:16:56
ID : Rvba1eMrAo6
0
쪼개진 납심장이라 해야했나..
283
이름없음
2020/03/01 21:17:23
ID : ipe0nyJTPjy
0
아아ㅏ! 무엇인지 알아내라는 질문이었구나...!
순간 심장을 어찌 해야하냐는 질문으로 알아들었어
284
M ◆yMlu2raoNvC
2020/03/01 21:22:49
ID : k6ZcpWo4Zbj
0
행복한 왕자의 납심장. 유일하게 녹지 않은 것.
인형의 앞에서 왕자 동상이 사라졌어.
심장 모형이 덩그러니 남아있었지.
심장을 붙잡고 살펴보던 인형은
무언가 불안한 느낌이 들었어.
쨍그랑! 아까 우리가 나온 후로 옆에서 덩그러니
꽃을 비추던 거울이 깨지며 심장 모형에 그것이
박혔어. 우리가 이것을 어떻게 녹여야하지?
285
이름없음
2020/03/01 21:25:53
ID : Rvba1eMrAo6
0
눈의 여왕.
여자아이가 남자아이와 만난 일.
(레스주들을 초롱초롱 바라보고 있다)
286
이름없음
2020/03/01 21:26:55
ID : ipe0nyJTPjy
0
"눈물로 거울을 녹이는 거야!"
대체 정체가 뭐야! 어떻게 모든 이야기를 꿰고 있는 거냐고!! 부러워ㅓㅓ@
287
이름없음
2020/03/01 21:28:59
ID : Rvba1eMrAo6
0
나도 모르는 건 있어.... 책 덕후였을 뿐이라구... ㅋㅋ..
288
M ◆yMlu2raoNvC
2020/03/01 21:32:11
ID : k6ZcpWo4Zbj
0
인형의 입에서 정답이 나오자 거울 대신 푸른 구슬이, 심장 대신 붉은 구슬이 떨어졌어.
자, 다시 생각해볼까? 어떤 구슬을 선택하겠어?
289
이름없음
2020/03/01 21:33:30
ID : Rvba1eMrAo6
0
적어도 돼?
옛날 이야기라서.
290
이름없음
2020/03/01 21:34:25
ID : yNAi8nPeK2N
0
여우누이 맞나
291
이름없음
2020/03/01 21:34:27
ID : ipe0nyJTPjy
0
후훟ㅎㅎ 이번엔 나도 스스로 알아냈다!
이게 정답인지는 모르겠다만/...
붉은 구슬 파란 구슬이라는 전래동화가 있다는걸 알아냈지!
292
M ◆yMlu2raoNvC
2020/03/01 21:35:07
ID : k6ZcpWo4Zbj
0
많은 동화들을 꿰고있구나. 인형술사의 좋은 덕목이지.
293
이름없음
2020/03/01 21:37:44
ID : Rvba1eMrAo6
0
옛날 옛날 먼 옛날 어느 산골에 형제가 있었답니다.
형은 욕심이 많았고 아우는 착했답니다.
놀부와 흥부처럼 부자이기도 했고 가난했기도 하지요.
어느날 아우는 수수이삭을 모아 수수떡을 만들었지만 내다 파려다가 배고픈 할머니를 만나서 할머니에게 주었답니다.
할머니는 산꼭대기 위 나무밑에 푸른 구슬과 붉은 구슬이 있다 알려주면서, 푸른 구슬을 마당에 던질 때마다 좋은 일이 있을 거라 알려주었지요.
아우는 푸른 구슬만 가져와서 마당에 던져보았고, 황소가 나타났답니다.
아우를 본 형은 붉은 구슬도 홀라당 집어왔지만.. 붉은 구슬에서는 호랑이가 나왔답니다.
294
이름없음
2020/03/01 21:38:57
ID : yNAi8nPeK2N
0
그렇다면 푸른구슬이 정답이겠네!
295
이름없음
2020/03/01 21:39:02
ID : Rvba1eMrAo6
0
자, 레스주들은 무슨 구슬을 고를거니?
(귀쫑긋)
296
이름없음
2020/03/01 21:39:32
ID : ipe0nyJTPjy
0
그럼 누가 말할래? (눈치
297
이름없음
2020/03/01 21:39:57
ID : Rvba1eMrAo6
0
다같이 적자♡
298
이름없음
2020/03/01 21:40:02
ID : yNAi8nPeK2N
0
“푸른구슬을 선택하겠어!!”
299
이름없음
2020/03/01 21:40:07
ID : yNAi8nPeK2N
0
이런...
300
이름없음
2020/03/01 21:40:11
ID : Rvba1eMrAo6
0
"푸른 구슬"
301
이름없음
2020/03/01 21:40:19
ID : ipe0nyJTPjy
0
잘했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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