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 ㅁㄱㅅ 2020/03/04 20:21:24 ID : 65hBteLgjdy 0
망각수 단어가 너무 매혹적이더라고.. 기억을 잊게 해주는 물이라니 너무 신선하지 않아? 그냥 취미라 혼자 끄적이고싶은데 어떤 이야기를 적어내야 제목에 알맞을까?
2 이름없음 2020/03/04 20:32:31 ID : nSGk8paoHzT 0
오 진짜 신선하다 좋은 소재인듯ㅇㅇ 레주한번 도전해뱌
3 이름없음 2020/03/04 23:28:43 ID : js4ILeY2q6i 0
어떤 장르로 쓰고 싶은데? 난 일단 제목에서 느껴지는 인상으로는 미스터리? 스릴러? 같은 장르가 떠오르긴 함! SF물도 어울릴 것 같고..
4 ㅁㄱㅅ 2020/03/04 23:36:56 ID : 65hBteLgjdy 0
약간 조선물로 쓰고싶기도한데 그게 배경지식이 한참 부족해갖고ㅠㅠㅠㅠ조선시대인것까진 정했는데 어떻게 풀어가야할지 막막해
5 이름없음 2020/03/05 00:06:29 ID : js4ILeY2q6i 0
그럼 일단 차근차근 정해보자! 1. 조선시대 특유의 분위기만 있으면 상관없다! or 고증까지 철저히 하고 싶다! 만약 후자라면 레주가 좀 고생스러워지긴 할 것 같아..하지만 전자라면 조선시대 배경만 따와서 판타지물로 가도 괜찮을거야 기본적으로 판타지는 고증에 너그러운 편이니까..!! 취미로 쓰는 거랬으니까 나 같으면 전자 추천! 2. 원하는 분위기? 레주가 망각수라는 단어를 제목과 소재로 선택한만큼 전체적인 분위기도 거기에서 따오는게 좋을 것 같아. 레주가 망각수라는 단어를 처음 보고 느꼈던 감상, 인상들을 참고해서 분위기 키워드를 짜봐!(ex- 몽환적인, 신비로운, 잔잔한...) 3. 주인공? 어느 정도 분위기나 전체적인 컨셉이 잡혔다 싶으면 그에 어울리는 주인공을 만들어봐. 무엇보다 레주가 즐겁게 써야 잘 쓸 수 있는거니까 레주 마음에 맞는, 레주가 잘 표현할 자신이 있는 주인공으로 만드는 편이 좋겠지?
6 이름없음 2020/03/05 00:07:51 ID : mE2oJQlipeZ 0
글쎄 잘못하다간 그냥 '기억을 잊어버리게 해주는 약'이랑 별 다를 바 없어질까봐 걱정되기도 하네 근데 조선시대를 배경으로 하면 뭔가 좀 달라질 듯...?
7 ㅁㄱㅅ 2020/03/05 00:38:40 ID : 65hBteLgjdy 0
생각하고있는 테두리정도는 많이 부실하지만 주인공의 엄마가 돌아가셨고 주인공은 어렸을때의 엄마와의 추억.그리고 이혼을 하시고 나서 자신을 위해 뼈빠지게 일만 하다가 교통사고로 돌아가신 엄마가 너무너무 그리워서 몇날 며칠을 폐인으로 살아. 엄마가 돌아가시고 딱 1년 되는날 주인공은 술과 담배에만 의존해서 살아있는 좀비같은 몰골로 담배 한갑과 소주 3병을 비워. 또 엄마가 그리워져 마지막 한개비를 피며 울다 웃다 반복하지. 그러다 주인공의 위쪽에서 소리가 들려. 병신 머저리같은게 며칠째 이러고 있냐는 그런 비웃음. 자신이 정말 미친건가 싶어 정신병원에나 가야하나 하며 큭큭거리는데 위쪽에서 또다시 소리가 들려와. 정신병은 개뿔 위나 쳐다봐라 . 위를 올려다버니 희미한 빛덩어리가 공기중을 동동 뛰어다녀. 너무 놀란 주인공은 자신이 미친게 분명하다며 평소처럼 잠이나 자자 하며 수면제를 먹으려하지. 그 빛덩어리는 자신을 도깨비라 소개해. 자신과 거래를 하자고 하지. 옛날에 자신의 친구 김선비가 자신을 배신하곤 한 사람에게서만 얻을 수 있다는 망각수. 그 사람의 이름이 적힌 종이를 빼돌리곤 자신을 죽이려했다고 하지. 자신같은 착한 도깨비는 사람의 소원을 들어주곤 댓가를 받는다며 그 소원을 들어주려면 망각수가 필요할때가 너무많다고해. 주인공에게 말하지. 조선시대로 가서 망각수를 만드는 비법이나 망각수 그 자체를 찾아달라는거야. 주인공이 자기에겐 엄마 말곤 필요없다고 해. 도깨비는 죽은 사람를 살릴순 없으나 그 조선시대에서 주인공의 엄마의 전생. 그시절의 생과 사를 모두 보게 해줄테니 거래를 하자하지. 조선시대의 엄마 옆에서 머물라는거야. 거래를 한 주인공은 조선시대로 가게되고 대충 조선사람들의 말과 행동 등을 배우며 양반댁 자제로 커가는 엄마의 모습을 지켜봐. 망각수를 만드는 비법을 찾으려 노력도 하지. 엄마가 열네살이 되고 결혼을 할날이 오는데 그 신랑이 자신의 아빠였다는걸 알게 된 주인공은 엄마를 빼돌리려해. 가정폭력으러 이혼한 현생의 기억이 생각났기 땨문이야. 엄마랑은 친한 사람정도로 친분을 쌓아놔서 혼례 하루 전날밤 엄마를 빼돌려. 엄마를 안고 숲을 막 달리고 있는데 관군한테 걸리고 말아. 양반댁 자제인 엄마의 부모님이 자신의 딸을 들쳐업고 숲을 뛰어간 사람이 있다고 관아에 고발을 했기 때문이야. 관군이 휘두른 칼은 주인공을 향했지만 그 칼을 엄마가 대신 맞아줘. 피를 흠뻑 흘리며 죽어가는 엄마를 꼭 안고 울어. 죽기 직전의 몽롱한 상태인 엄마는 도깨비의 힘덕인가 주인공을 잠시 기억해내. 사랑한다고 이번에도 먼저가서 미안하다고. 주인공은 괜찮다며 사랑했다며 이렇게라도 봐서 너무너무 행복했디며 엄마를 끌어앉고 숨이 멎은 엄마의 눈에선 눈물이 흘러. 그때 빛이 온숲을 덮고 도깨비가 나타나더니말해. 찾았다 망각수. 네 엄마의 눈물인건가. 그리고 네가. 그 김선비였어 맞는거같아. 알고보니 종이인 김선비의 엄마의 이름이 적혀있었고 망각수를 어떻게 얻는진 안써져있었우니 자신의 엄마가 재료로 고문당하고 악용될까봐 김선비는 그 종이를 불태웠던거야. 아무튼 도깨비는 엄마의 눈물을 병에 담곤 거래는 끝났다고 현생으로 돌려보내주겠다 하지. 현생으로 돌아온 주인공은 왜 하필 자신의 엄마의 눈물이었을까 생각하다 답을 알아내 가정폭력으로 이혼한 엄마는 눈물을 흘리는 날이 많았지만 그 눈물을 흘리고 난뒤엔 주인공을 위해 무너지지않고 다시 생계를 유지해가지. 다 잊으려고 노력하며 나아가려는 엄마의 눈물이 망각수가 된게 아닌가 싶어 혼자 씁쓸한 웃음을 짓곤 이제 엄마를 보내줄 때가 된 것 같다고. (도깨비에게 주고 남은 망각수 한병을 현생으로 들고왔어)그 망각수를 마시고 엄마를 잊고 일상적인 생활을 하며 끝내
8 ㅁㄱㅅ 2020/03/05 00:39:06 ID : 65hBteLgjdy 0
두서없이 샹각나는대로 써본거고 수정 단계를 거칠예정인데 스토리 자체가 많이 이상해..??
9 ㅁㄱㅅ 2020/03/05 20:09:47 ID : 65hBteLgjdy 0
아무나 봐주라ㅠㅠ이렇기해서 100페이디 저금 넘게 만들라구ㅜㅜ
10 이름없음 2020/03/05 21:07:55 ID : GnCnV83vfRu 0
1. 김선비가 자신의 어머니(전생)이 망각수의 재료를 얻은 사람이라는 걸 알고 종이를 빼돌린거잖아? 그런데 주인공이 과거로 돌아가서 어머니(전생)을 빼돌리려다 어머니가 죽었는데, 그럼 타임 패러독스?가 일어나지 않아? 김선비가 태어나기도 전에 어머니가 죽어버린 거잖아. 그럼 김선비도 태어날 수 없게 되고, 김선비의 환생인 주인공은? 이 모순을 해결해야할 것 같아. 2. 도깨비가 하필이면 주인공을 선택한 이유를 넣어도 좋을 것 같아. 그리고 많고 많은 사람 중에 엄마의 눈물이 망각수의 재료인 이유도. 개연성 보강이 도움될듯! 3. 그리고 나는 개인적으로! 개인적으로야! 갠적으로는 결말이 아쉬웠어. 보통 스토리 진행 방식은 기승전결을 많이 쓰잖아? 전체적인 주제?가 엄마와의 이별인 것 같은데, 이별은 상대방과 헤어진 아픔을 극복하는 것에 의의가 있는거지 잊어버리는게 이상적이지는 않은 것 같거든.. 좀 더 성장하는 방향으로 결말을 잡으면 좋을 것 같음. 일단 1차 피드백은 이 정도. 그리고 줄거리 얘기할 때 기승전결로 나누어서 설명해주면 더 보기 편할 것 같아..!! 힘내 레주 기대하고 있을게!
11 이름없음 2020/03/05 21:15:10 ID : GnCnV83vfRu 0
음 다시 꼼꼼히 읽어보니까 보이는 구멍들 정리해볼게. 아무래도 초안이라 설정 구멍이 좀 있는 것 같아서.. 1. 김선비와 만나기 전의 도깨비는 망각수를 어디서 얻어 사용했을까? 망각수 재료는 누가 알려줬는데? 종이가 없어졌을 때 다시 물어볼 수는 없었을까? 2. 주인공을 과거로 보낼 정도의 힘을 가진 도깨비가 왜 망각수는 못 만들지? 3. 어머니(전생)은 아직 주인공의 엄마였던 적이 없는데 어떻게 현생을 기억해내? 4. 도깨비도 못 만드는 망각수가 어떻게 그 많고 많은 인간들(가정폭력 당하는 사람이 적진 않을텐데) 중에 엄마의 눈물일 수 있지? 5. 엄마의 전생이 죽음으로서 일어나는 타임 패러독스는? 개인적으로는 도깨비가 주인공에게 거래를 청한 이유가 김선비의 환생임을 알고 온 것이라면 개연성이 보완될 거라고 생각해!
12 ㅁㄱㅅ 2020/03/05 21:19:20 ID : 65hBteLgjdy 0
급해서 말을 잘못한거같애ㅠㅠ 김선비랑 도깨비가 존재한 시절은 전전전생이고 주인공이 간 시절은 전생이야! 전생에서 그 혼례를 앞둔 엄마가 죽었고 다시 100년뒤 환생을 해서 현생에서 주인공을 낳고 키우다 교통사고로 돌아가신거지! 나도 헷갈릴뻠 했어 지적고마워ㅜㅠ 두번째 도깨비가 주인공을 선택한 이유는 그러게...다시 생각해봐야할거같애 마지막 결말 부분은 엄마를 잊는거라기보단 엄마한테 하고싶은말도 못하고 죄책감과 그리움에 매일 폐인처럼 살던 삶에서 전생으로가서 엄마와 작별을 하고 긍정적으러 사람답게 사는 변화로 봐주면 좋을것같아!..ㅜㅜㅜ근데 너무고마워
13 ㅁㄱㅅ 2020/03/05 21:28:49 ID : 65hBteLgjdy 0
1번 2번.그럼 망각수를 도깨비들 사이에서 전설이라 불리는 물로 아무도 본적이 없으니 찾으려고 한다는 설정으로 하는건 어떨까?? 망각수의 재료는 신의 영역으로 인간인 김선비와 친구가 된 도깨비. 도깨비는 김선비에게 도깨비마을의 전설로 불리는 망각수라는게 있다고 얘기를 해줘. 산속의 도깨비만의 신적 영역이 깃든 공간에 도깨비가 김선비릉 데려가고 둘이 지극정성으로 산을 보살펴 감동한 신이 이 날 자정에 명단을 보내줄테니 찾아보라고 하는거지! 종이를 김선비가 빼돌리고 난걸 알게된 도깨비는 김선비를 죽여버리고 김선비의 환생을 계속 따라다니다가 기가 약해졌을때 주인공이 도깨비릉 볼수 있기 된거면 어떨까? 3번은 엄마가 칼에 배여 죽음을 맞이할때 그 관군들 틈에서 도깨비가 빛을 내고 그 무의 공간인 하얀공간으로 더깨비 주인공 엄마 들어가게되는데 도깨비가 잠시 현생의 엄마와 주인공을 엄마의 숨이 끊어질때까지만 상봉하게 해준거야! 작별을 하는 시간. 4번은 글쌔..김선비랑 도깨비의 인연..??으로 인한거라면 어떨까 랜덤인 한사람일텐데 그걸 자신의 엄마임을 알게된 김선비가 너무 놀라서 종이를 없앤거지 그 망각수는 그냥 사람한테서 얻을수 있다하니 눈물인지 콧물인지도 모르는데 현생의 주인겅을 키울때 힘든 엄마의 모습과 눈물을 흘릴때듀 무뎌지지않고 잊고 극복하는 엄마의 모습에서 망각수는 눈물로 설정지어봤어! 5번은 !
14 이름없음 2020/03/05 21:46:26 ID : js4ILeY2q6i 0
음, 그런데 그 명단 중에 김선비의 어머니 이름이 있는 걸 보고 김선비가 종이를 태운거라고 한다면...김선비의 어머니가 재료가 아닐 수도 있는거잖아. 혹시라도, 만약에, 이런 확률이 불안해서 종이를 태울 정도로 위기감을 느꼈을까? 자신의 친구인 도깨비가 망각수를 찾기위해 어떤 노력을 했는지 봤는데도? 그리고 정말 어머니가 재료라 해도 도깨비가 친우인 자신의 어머니에게 해를 끼칠 거라 생각할까? 그리고 도깨비는 왜 굳이 망각수를 힘들여 구해가면서까지 인간들의 소원을 이루어주려는 건데? 기분 나쁘다면 미안해..!! 난 이렇게 계속 왜? 왜? 하고 이유를 따지다 보면 개연성 보완에 도움이 많이 되가지구!
15 이름없음 2020/03/05 21:48:04 ID : wFcty1B88mF 0
망각수라는걸 내려오는 전설?? 괴담같은걸로 처음부분에 이야기하듯이 설명해주는건 어때?
16 ㅁㄱㅅ 2020/03/05 21:57:53 ID : 65hBteLgjdy 0
나도 그런 질문에 답을 하다보면 정말 도움이 많이 되더라구 물어봐줘서 고마워! 그 명단엔 한사람의 이름이 적혀있고 그 사람의 이름의 한자뜻과 생년월일에 자신의 엄마인걸 알기 된 김선비는 명단을 태우고 명단을 잃어버렸다고해. 도깨비는 그말을 믿곤 마을 사람들을 다 한명씩 조사해보자고하고 김선비는 불안한 마음에 도깨비를 죽이려해 더깨비는 도력을 쓰는데다가 망각수릉 찾으려고 노력한걸 김선비도 알기에 자신의 엄마를 더 지켜야만했어. 눈물이란 말이 나오지도 않았고 눈알. 장기 이런거였을수도 있으니까. 아무말없이 자신을 죽이려는 김선비에기 배신감을 느낀 도깨비는 그대로 김선비를 죽여버려. 정신을 차리고 나서야 친구를 죽인 죄책감에 빠진 도깨비는 김선비의 환생의 곁을 따라다니며 그가 잠든 시간이나 그언 시간들엔 다른 사람과 거래릉 하거나 내기를해 원래 도깨비는 내기릉 좋아하는 존재거든! 무엇이든 다 이루어주겠다 했지만 기억을 잃게 해달라는 부탁은 이루ㅏ줄수기없어. 그시람의 기억을 함부로 지웠다가 다른 부분들까지 지워버리게 되기 때문이야 맨처음엔 전설을 찾으려는 호기심이었지만 김선비가 명단을 잃어버렸단 말에 망각수의 존재를 확신하게 되고 그 망각수로 거래를 하고 내기를 할때 쓰려던거야!
17 ㅁㄱㅅ 2020/03/05 21:58:20 ID : 65hBteLgjdy 0
이건 주인공과 도깨비가 딜을 할때 도깨비가 설명하는 방식으로 적으려구!
18 ㅁㄱㅅ 2020/03/05 22:00:20 ID : 65hBteLgjdy 0
레스주처럼 이렇게 문답형식이니까 나도 스스로 내 소재에 답을 하며 내용을 다시 정리해볼 수 있고 너무 좋다 고마워ㅠㅠㅠㅠ뮤ㅠ전혀 미안할거아냐 더물어봐줘ㅠㅠ
19 이름없음 2020/03/05 22:10:14 ID : js4ILeY2q6i 0
음 오케오케 이제 도깨비의 동기는 확실히 이해 갔어! 그럼 김선비와 도깨비가 만나게 된 계기는? 그리고 친해진 건 어떻게 친해졌는데? 김선비만 도깨비를 보는게 가능했고 김선비의 환생들은 못 본 이유는? 주인공의 기가 약해진게 왜 도깨비를 볼 수 있는 조건이 돼? 도깨비는 귀신과는 다르잖아. 그리고 도깨비가 다시 자신을 볼 수 있게 된 김선비의 환생(=주인공)에게 건 딜이 왜 하필 망각수야?
20 이름없음 2020/03/05 22:14:11 ID : js4ILeY2q6i 0
뭐랄까 도깨비는 거래나 내기를 할 때 죽은 사람을 못 살리는 것처럼 자신의 능력 밖이면 쿨하게 나 못 해! 할 것 같거든. 굳이 망각수가 필요한 소원으로 내기를 진행하려 할까? 무엇보다 한 사람의 눈물이면 양도 엄청 한정되어있고 자신을 보지도 못하는 대상에게서 어떻게 눈물을 얻어낼건데? 개인적으로는 주인공 엄마가 망각수의 재료로 되어있는 것에도 이야기가 얽혀있으면 좋을 것 같아. 뭐 좀 특별한 인간이라던지..선녀 어쩌구 그런 거라도. 그러면 신의 산에서 그렇게 비밀을 지켜가며 보호한게 납득이 갈듯!
21 ㅁㄱㅅ 2020/03/05 22:36:23 ID : 65hBteLgjdy 0
쓰던거 날려먹어서 늦었어ㅠㅠ미안해 다시간결하기 써볼기 먼저 도깨비는 어린아이ㅇ 행색을 해. 김선비는 서른살 미혼. 병든 엄마를 위해 약초를 캐러다녔어. 그러던 어느날 약초를 캐는 자신 앞에 어린아이가 나타나. 풀을 쥐어주더니. 네 엄마 열을 내리려면 이걸 달여먹이는게 나아 이러더라고 김선비는 아이를 타일러. 어른한텐 존대를 쓰는거고 그렇게 놀리는게아니라고. 그러지 아이는 말해 내가 너보단 더살았지 넌 이번이 첫생이고 난 600년은 족히 살았으니. 김산비는 장난으로 넘기려하는디 그때 도깨비가 거래를 하자곤해. 네 엄마의 열병을 고쳐줄테니 망각수를 찾는걸 도와달라고. 김선비는 네가 진짜 우리 어머니를 낫게해준다면 너를 벗으로 두어 매일을 함께할 것이라고. 도깨비는 김선비 어머니ㅇ 머리에 손을 올려 바로 열을 떨어뜨리곤 어머니가 하루만에 거동가능하게 만들어줬어. 김선비는 도깨비에게 생명의 은인이라고 정말 도깨비와 친구가 되는거야. 그러다가 명단을 빼돌린 김선비를 죽어버리곤 친구를 잃은 죄책감과 슬픔에 내기의 재미도 삶의 의욕도 잃어 힘이 점점약해져서 소멸 위기를 맞게 돼.( 이미 김선비의 엄마는 자연사로 죽었어 100년 이상이 흘랐거든) 어느날 앞집에 애기가 태어났다고 해. 도깨비는 자신의 남은 힘을 다 이 마을에 불어널어주고 소먈되겠다고 다짐하고 아이의 얼굴을 보러 구경을 가지. 그런디 이게 뭐야. 아이ㅇ 엄마는 김선비의 어머니의 환생이었고. 새로 태어난 아이는 김선비의 환생이야. 도깨비는 너무 기뻐서 이 아이에게 자신의 존재를 알리려하지만 힘이 너무 약해진 나머지 도깨비를 볼수 없어. 도깨비는 악착같이 살려고 힘을 모아. 그게 시간이 오래걸려서 김선비는 죽고 그의 어머니도 죽었어. 그리고 다음생이 주인공이 갈 어머니의 전생. <야기선 주인공은 태어나지 못하는거야 어머니가 현생에서온 주인공을 대신해 죽었으니 그리고 어머니가 다시 환생하며 주인공이 현생이 존재할수있는거지. 이제 도깨비는 힘을 충분히 모은 상태라 바로 주인공의 앞에 나타나. 그래서 볼수있는거야! 도깨비는 김선비의 이야기를 들려주며 네가 그 환생이라고 말해. 그리곤 현생이서도 네 엄마를 걸고 딜을 하자하지. 전생이랑 똑같이. 하지만 죽은 사람을 살릴순 없으니 니 엄마의 생과 사를 지켜볼수잇기 해준다고해(전생) 대신 이번생이선 망각수를 찾아내라고하지!.
22 ㅁㄱㅅ 2020/03/05 22:40:54 ID : 65hBteLgjdy 0
도깨비는 완전히 자신의 능력 밖이면 못하겠다고 하겠지만. 그 망각수의 존재를 이미알고 그게 있다면 훨씬 더 많은 소원을 들어줄 수 있을거란 생각에 망각수를 포기하지 않아. 망각수란 신의 영역이라 했지. 얻기만 한다면 양은 무제한으로 쓸수 있는고야. 도깨비는 김선비에게 첫 정체공개를 했고 김선비는 특별해진가니까 다음생이던 다다음생이던 도깨비를 볼 수 있어. (내기를 하는 사람들은 목소리밖에 듣지 못해. 그리곤 자고 일어나면 도깨비의 존재를 잊게돼) 자신을 보지도 못하는 대상에게서 망각수를 얻기위해 김산비가 필요했던거야!
23 이름없음 2020/03/05 22:49:54 ID : js4ILeY2q6i 0
오 이제 확실히 설정이 짜임새 있어진 것 같아! 그럼 한가지 더. 도깨비는 과거부터 계속 김선비 엄마와 김선비의 환생을 지켜보고 있었겠지?(김선비의 엄마를 보고 있어야 김선비(환생)도 보니까) 그럼 김선비의 엄마(전전생)가 주인공 대신 죽는 것도 보고, 알았을거 아냐? 그걸로 아, 미래의 내가 김선비(=주인공)이랑 내기를 하나보다! 하고 알테고. 만약 그때 현재의 도깨비와 과거의 도깨비가 마주친다면? 아니면 과거의 도깨비가 망각수의 정체를 알아버린다면? 그럴 가능성도 있지 않을까?
24 ㅁㄱㅅ 2020/03/05 22:58:42 ID : 65hBteLgjdy 0
이 도깨비는 단 한명만 존재해! 도깨비는 김선비의 엄마랑은 전혀 관심도 아무런 상관도없어. 김선비의 기운을 느끼고 찾아가는거고 엄마가 전생의 엄마와 현생의 엄마가 같은지조차 몰라 그냥 김선비의 기운을 따라가는거야! 따라서 전전생엔 김선비가 태어나지 않았으니 산속이서 힘만 쌓고있다가 현생의 김선비를 만난거지. 도깨비는 전전생의 엄마를 만난적이없어. 주인공과 딜응 할때 힘을써서 알아보니 전생에 김선비 엄마가 존재했다는것만 알게되고 거기로 김선비릉 옮겨다준게 다야 현생의 김선비를 전생으로 옮겨다 놓은거니 도깨비는 그때 전생의 엄마의 모습을 처음보기되는거지! 사실 나도 내가 말이 딸려서 므슨말을하는지 모르겠지만 잘 알아들어줘서 고마워..진ㅁ자 예리하게 다 짚어서 물어봐주고 정말 진짜 너무 도움된거같아ㅜㅜ고마ㅓ어ㅠㅠ
25 이름없음 2020/03/05 23:06:47 ID : js4ILeY2q6i 0
ㅇㅋ! 확실히 알겠엉 나도 피드백해주는 거 좋아해서 즐거웠어! 레주가 바로바로 답변 잘해준 것도 있구. 역시 도서 판에서 여기로 옮기라고 조언한 보람이 있구만...ㅎㅎ 개인적으로는 하필 망각수의 재료가 선비의 엄마라는 것에 대한 설정을 붙이면 좋을 것 같아. 만약 소설로 완성된다면 흥미진진한 퓨전 사극(?) 판타지가 될 것 같네! 열심히 써라 레주!
26 ㅁㄱㅅ 2020/03/05 23:10:23 ID : 65hBteLgjdy 0
ㅠㅜㅜ고마워 도서판에서 옮기라고 해줬던게 너였구나ㅜㅜㅜ진짜 너무 도움 많이 된거같아 고마워 정말ㅜㅜ복많이받아ㅜ
27 이름없음 2020/03/05 23:11:21 ID : js4ILeY2q6i 0
엣헴(뿌듯)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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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설 ㅁㄱㅅ 20.03.05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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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설 이름없음 20.03.05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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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설 선장아닌선인장 20.03.05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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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설 이름없음 20.03.05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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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설 . 20.03.04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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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설 이름없음 20.03.04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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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설 samb314 20.03.04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