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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빙의글 쓰는 사람 있어 ?? (6)
4.. (1)
5.소설 추천 부탁해! (4)
6... (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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9.늦은 밤, 아래층에 사는 여자아이가 찾아왔습니다. (117)
10.근데 여기 소설 공모전 준비하는 레더 없어? (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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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2.망자가 끄는 수레. 1 (33)
13.벚꽃같은 죽음은 싫다. (11)
14.망각수라는 제목으로 소설을 쓰고싶어 (27)
15.혹시 소설 제목 추천해줄 사람 있어?! (4)
16.항해 일기의 출발 지점에 섰다. (4)
17.병맛으로 릴레이 소설! (9)
18.그냥 글쓸거임 (10)
19.좋아하는 계절로 단편소설 쓰고가는 스레! (2)
20.제목: 소설 (모두 평가랑 비평 해줘!! 부탁할게!!!) (4)
분홍 벚꽃나무들
춤추는 꽃잎들
떨어지는 꽃잎들
짓밟히는 꽃잎들
나무의 꽃이나
흩날리는 꽃이나
떨어진 꽃이나
모두 같은 꽃인데
왜 위만 바라볼까
아무도 바라보지 않고
아무도 기억하지 않을까
전에 문득 들었던 생각을 메모장에 써놨던 걸 시처럼 다듬어봤어.
사실 난 시라곤 알지 못하는 사람이라.
운율이란거 따져보지도 않았고..그냥 내마음가는대로 했어.
읽어보고 어떤지 얘기해주면 좋겠어. 궁금해.
33 궁극적으로 말하고 싶은지 뭔지 모르겠어 의미도 없는 것 같고 걍 운율 맞추려고 말 늘여놓은 것 같음 그렇다고 딱히 글이 예쁘지도 않아..기분 나쁘다면 미안한데 감상이 딱 그럼
그렇구낭..ㅠㅜ역시 글쓰는 재주는 없네. 있어보이게 쓰려한건 아니었는데.
오히려 힘뺀다고 그냥 생각나는대로 적고 다듬기만 했거든.
내 의도가 전해지지않아 아쉬워서 그냥 주저리할게.
피어있거나 흩날리는 꽃은 예쁘지만 바닥에 떨어진 꽃잎은 더럽다고만 생각이 들지.또 사람들은 벚꽃을 구경할때 흩날리는 꽃에 시선을 뺏겨 밑은 보지않거든. 그게 당연한데 어쩐지 슬펐어.
나도 죽었을 때 예쁜 벚꽃보기에 바빠 잊혀진 떨어진 벚꽃들 밟아 더러워진 꽃잎같은 신세가 될까 라는 생각을 했고 그걸 전하려한거야.
오히려 운율은 맞추지않았고. 쓸데없는것 꾸미려하는것 말투 전부 담담하게하려 다 빼버렸어.
변명이 되어버렸네. 미안. 글솜씨가 좀 좋으면 좋을려만.
긴글도 어렵지만 시는 더 감이 안잡히네
보잘것없는 나의 글에 냉정한 평가 고마워. 아무래도 놔뒀다가 나중에 다시 써야겠네.
내용 자체는 담백해서 뭘 전하고 싶은지는 바로 감이 와. 알아듣기 쉬움ㅇㅇ 근데 그거하고는 별개로..뭐랄까..빡!! 하고 때리는게 없음. 느껴지는 감상을 그대로 쓰면 그건 시가 아니라 운율 맞춘 산문이나, 그냥 감상문이지. 레주가 느끼고 생각한 것에 다른 것을 더 섞어서 보는 사람에게 레주만의 방식으로 전달하는게 시라고 생각해. 담백하게 쓰려는 시도 자체는 나쁘지 않았어.
ㅠㅠ내가 전하려한걸 알아봐줘서 고마워.
그렇네. 확실히 심심하단 생각이 드는거같아. 고마워 레스주.
언젠가 이 시를 다시 다듬게 되면 그때 또 이스레에 올릴게.
벚꽃이 피고 떨어져서 밟히는 것까지를 표현하는 게 좋았어. 그리고 핀 꽃, 떨어지는 꽃, 떨어져서 밟히는 꽃 모두 같은 꽃인데 왜 위에 있는 핀 꽃만 바라볼까 라는 너의 그 알맹이 내용이 잘 보였던 것 같아.
레스 작성
지금 읽히는 스레드
설정덕후들아 너희는 어디까지 설정하는 편이니
픽션인지 아닌지는 네 결정이고
조각들을 모아낸다면
그런거 하자 약간 괴담속에 갇힌 릴레이 소설
📚창소판 명예의 전당 1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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