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 알파 ◆woNs4Gsrzar 2020/03/05 00:00:52 ID : tvCqnTO7gkk 13
702 이름없음 2020/03/08 00:34:21 ID : eZfXvu1g3TW 0
무한하게 뻗어나가는 혼돈에- ->유리수를 벗어나버린 무리수 독실한 신자는 ->무리수를 인정하지 않은 피타고라스 그 중에 바른 것들로 이루어진 언어로는 표현하지 못하는 것들이 있으니,->숫자로 표현하지 못함 이 중 가장 공평한 형태를 나타내는 것은 무엇인가?->가장 공평한 형태 원,원과 관련된 무리수 파이 모범답안은 이렇게 되는건가보오
703 이름없음 2020/03/08 00:34:30 ID : 3u7fcMknyMq 0
사과할 필요 없습니다 알파님~!!! 덕분에 진짜 다양한 아이디어 봐서 뇌가 즐거워했다구요 감사합니다~!@~@!!!! 오호 그렇구려
704 알파 ◆woNs4Gsrzar 2020/03/08 00:34:58 ID : tvCqnTO7gkk 0
상대성 이론을 끌어내신 것도 좋은 아이디어였습니다. 이과적인 발상도 훌륭하시군요. 희망님을 포함한 다른 분들도 좋은 답변들을 많이 주셔서 감사드립니다.
705 2응애◆7anvba4K1wm 2020/03/08 00:35:56 ID : oJWkoJPeHu1 0
아니예요... 괜...찮아요.... 새하얗게 불태웠을 뿐인걸요... 알파선생님의 해설을... 보고싶어요... 그리고 그것이 마지막 유언이어따(?)
706 이름없음 2020/03/08 00:35:59 ID : 09vzWkqZfU5 0
초월수!
707 이름없음 2020/03/08 00:36:37 ID : 3u7fcMknyMq 0
뭐야 안돼 죽지마요 형
708 알파 ◆woNs4Gsrzar 2020/03/08 00:38:36 ID : tvCqnTO7gkk 0
무한하게 뻗어나가는 혼돈에 -> 무리수를 소수로 표현하면 무한소수이며, 규칙성은 존재하지 않습니다. 독실한 신자는 두려워했다 -> '수'를 만물의 근원으로 삼고 종교화시켰던 피타고라스는 무리수를 배척하고 두려워했습니다. 그 중에 바른 것들로 이루어진 언어로는 표현하지 못하는 것들이 있으니, -> 그리고 무리수 중에 '초월수'는 정수만이 포함된 방정식의 해가 되지 못합니다. 이 중 가장 공평한 형태를 나타내는 것은 무엇인가? -> 한 점과 같은 거리에 있는 점들의 집합인 '원'은 공평한 형태이며, 그것을 나타내는 초월수 '원주율'이 정답이었습니다.
709 알파 ◆woNs4Gsrzar 2020/03/08 00:39:18 ID : tvCqnTO7gkk 0
응애님께서 틀리신 해설은 '독실한 신자는 두려워했다'와 '초월수' 부분이었습니다.
710 알파 ◆woNs4Gsrzar 2020/03/08 00:40:13 ID : tvCqnTO7gkk 0
답을 말하는 중이니 기다려라.
711 이름없음 2020/03/08 00:40:43 ID : 84GtyZfQk3A 0
요것도 800레스가 채워지면 새 스레 파나요?
712 알파 ◆woNs4Gsrzar 2020/03/08 00:41:16 ID : tvCqnTO7gkk 0
본선 진출자 목록입니다. 1. 희망 ◆wtBAry3TU2M ++ 2. 응애 ◆7anvba4K1wm +++ 3. 이로 ◆ilBfhze443W + 4. 아브 ◆eGsnPa03Dup 5. 우유 ◆Y1fQk2pVhvA
713 2응애◆7anvba4K1wm 2020/03/08 00:41:20 ID : oJWkoJPeHu1 0
이름 : 베타◆q6qo42LaldB ID : 09vzWkqZfU5 속지마여 그거 베타센세야...!
714 알파 ◆woNs4Gsrzar 2020/03/08 00:42:06 ID : tvCqnTO7gkk 0
아 그렇네요.
715 알파 ◆woNs4Gsrzar 2020/03/08 00:42:46 ID : tvCqnTO7gkk 0
그래서 수정했습니다.
716 1희망◆wtBAry3TU2M 2020/03/08 00:43:20 ID : eZfXvu1g3TW 0
ㅌㅌㅋㅋㅋㅋㅋㅋㅋㅋㅋ단호해지셨어
717 2응애◆7anvba4K1wm 2020/03/08 00:43:30 ID : oJWkoJPeHu1 0
자중하겠읍니다 다른 본선진출자분들이 나오시길 빌며....
718 알파 ◆woNs4Gsrzar 2020/03/08 00:44:26 ID : tvCqnTO7gkk 0
아니요. 괜찮습니다. 희망님도, 응애님도, 이로님도, 아브님도, 우유님도 자기 욕망에 따라 마음껏 행동해주시기를.
719 이름없음 2020/03/08 00:44:37 ID : 3u7fcMknyMq 0
아닙니다 원펀맨 응애 선생님 ......
720 이름없음 2020/03/08 00:44:55 ID : eZfXvu1g3TW 0
ㄹㅇ 원펀맨이자너,,
721 이름없음 2020/03/08 00:45:08 ID : 3U5bDxRvfWo 0
알파센세한테 칭찬받으면 이런기분이구나ㅠㅠㅠ 나의 비루했던 상대성 이론... 칭찬해줘서 고마워요ㅎㅎ 담에 더 열심히 해야짓!
722 이름없음 2020/03/08 00:46:52 ID : 3u7fcMknyMq 0
오늘도 불태웠다..... 모두들 수고하셨습니다!!!
723 알파 ◆woNs4Gsrzar 2020/03/08 00:47:02 ID : tvCqnTO7gkk 0
현재 본선 진출자 다섯 분 중에 가장 뛰어나신건 확실히 희망님과 응애님 두분이겠죠.
724 2응애◆7anvba4K1wm 2020/03/08 00:47:25 ID : oJWkoJPeHu1 0
아아닛 어째서 원펀맨이죠.... 수고하셨어요! 모두 수고하셨습니다!!
725 알파 ◆woNs4Gsrzar 2020/03/08 00:47:35 ID : tvCqnTO7gkk 0
분명히 가장 주목하는 두분입니다만, 그것이 깨지는걸 보는것도 나쁘지 않을테니 다른 분들도 열심히 해주시기를.
726 알파 ◆woNs4Gsrzar 2020/03/08 00:47:50 ID : tvCqnTO7gkk 0
그리고 본선이 시작된 뒤에도 다른 분들께 기회가 없는 것은 아닙니다.
727 이름없음 2020/03/08 00:48:12 ID : 3u7fcMknyMq 0
깨진다뇨,,,,, 우째 그렇게 무서운 소리를,,,, 띠용잉 ㅇㅁㅇ!!
728 이름없음 2020/03/08 00:48:15 ID : 3U5bDxRvfWo 0
응센세... 당신도 나한테 센세야...
729 이름없음 2020/03/08 00:48:24 ID : 84GtyZfQk3A 0
730 이름없음 2020/03/08 00:50:35 ID : 3u7fcMknyMq 0
응센세 어감이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아 너무 귀여워요 쿠ㅠㅠ큐ㅠㅠㅠㅠㅠㅠ 응센세! 응센세!
731 2응애◆7anvba4K1wm 2020/03/08 00:51:19 ID : oJWkoJPeHu1 0
아아닛 제가 왜 센세죠...! 알파센세 앞에서 그런 말씀 아니되어요...!
732 이름없음 2020/03/08 00:52:03 ID : 3u7fcMknyMq 0
그치만.....당신은 너무 똑똑한걸 ;ㅁ;
733 이름없음 2020/03/08 02:04:01 ID : oJWkoJPeHu1 0
문제 몇개 남은건가요...? 지금까지 나온 장르 생명과학(DNA 아미노산 트립오판과 메싸이오닌)-희망 신화(북유럽 신화의 라그나로크, 세 마리 수탉과 개)-응애 문학(알베르 카뮈의 페스트,코타르)-이로, 아브(참가권 두개) 역사(핵무기를 가진 나라중 가장 먼저 태어난 프랑스 왕국)-우유 음악(아마데우스, 레퀴엠)-희망 윤리학(아리스토텔레스, 니코마코스 윤리학 자제력 없음과 즐거움)-응애 철학(쾌락과 선 악)-이로 수학(원주율)-응애
734 이름없음 2020/03/08 11:48:13 ID : 3u7fcMknyMq 0
우와 진짜 꽤 많이 나왔네,,,,, 슬슬 종교가 나올 때가......?
735 이름없음 2020/03/08 12:48:01 ID : dO9xXwHyK2N 0
1판에서 나머지 200레스로 진출자들이 다음판 인코를 증명하는게 의도라 하셨으니 이번 판에서도 800에서 끊고 다음 판으로 갈면서 인코를 증명할 공간을 두실 듯 해요. 아니면 100레스로 문제 풀고 900레스에서 다음판으로 넘기실지도.
736 알파 ◆woNs4Gsrzar 2020/03/08 21:58:47 ID : tvCqnTO7gkk 0
우리의 마음 속에 자리잡은 법도를 많은 이들이 믿으나, 권위는 가볍게 가치 위에 서서 사람들의 근본을 찍어눌렀다. 만약 인류가 믿어오던 진리가 그저 모래 위의 성이라고 한다면, 당신의 삶은 어떻게 변화할 것인가?
737 알파 ◆woNs4Gsrzar 2020/03/08 21:59:28 ID : tvCqnTO7gkk 0
이번 문제가 예선 마지막 문제입니다.
738 알파 ◆woNs4Gsrzar 2020/03/08 22:01:38 ID : tvCqnTO7gkk 0
이 문제는 서술형이고, 정해진 답은 존재하지 않으나 분명한 답은 존재합니다.
739 이름없음 2020/03/08 22:01:50 ID : o7uk5SNyZa2 0
이 문제도 명확한 답은 없는 것 같네. 자신의 생각을 털어놓는 게 맞는걸까
740 알파 ◆woNs4Gsrzar 2020/03/08 22:01:56 ID : tvCqnTO7gkk 0
제가 원하는 그 '답'을 가장 먼저 말씀하시는 분께서 참가권을 얻으실 것입니다.
741 알파 ◆woNs4Gsrzar 2020/03/08 22:02:54 ID : tvCqnTO7gkk 0
단서는 지금까지의 모든 문제들에 존재합니다. 그것들은 명확할수도, 명확하지 않을 수도 있으며, 그것들을 신경써도 신경쓰지 않아도 상관 없습니다.
742 알파 ◆woNs4Gsrzar 2020/03/08 22:03:23 ID : tvCqnTO7gkk 0
그저 이 문제의 '답'을 가장 먼저 찾는 분께서 기회를 얻으실 뿐입니다.
743 알파 ◆woNs4Gsrzar 2020/03/08 22:06:29 ID : tvCqnTO7gkk 0
마지막 문장은 '어떻게 살아갈 것인가'라는 의미를 담고 있습니다.
744 ;-;◆crbzSNwHDBu 2020/03/08 22:06:43 ID : o7uk5SNyZa2 0
글쎄. 난 머리가 그렇게 좋지 않아서 그냥 내 생각을 적어볼게. 예전에 조지 오웰의 1984라는 책을 읽은 적이 있어. 권위가 사람들의 사상을 지배하는 세계관을 차용했지. 내 삶은 그곳의 사람처럼 변하지 않을까. 그 권위마저도 진리라고 믿으며 살아가겠지.
745 알파 ◆woNs4Gsrzar 2020/03/08 22:09:19 ID : tvCqnTO7gkk 0
솔직한 답변 감사드립니다. 그러나 문제의 해석부터 오답입니다.
746 알파 ◆woNs4Gsrzar 2020/03/08 22:10:22 ID : tvCqnTO7gkk 0
이번 문제는 개인의 생각을 요구하는 동시에, 이전까지처럼 문제에 대한 제대로 된 해석 역시 요구합니다.
747 이름없음 2020/03/08 22:11:57 ID : o7uk5SNyZa2 0
유감이네! 그러면 다른 레더들이 맞출때까지 기다려야겠어...
748 알파 ◆woNs4Gsrzar 2020/03/08 22:13:19 ID : tvCqnTO7gkk 0
이번 문제가 진행되는 동안 본선에 대한 공지를 하겠습니다.
749 알파 ◆woNs4Gsrzar 2020/03/08 22:15:06 ID : tvCqnTO7gkk 0
우선 현 스레는 900까지 진행될 것이며, 만약 그때까지 적합한 답이 나오지 않는다면 다음 스레로 넘어갈 것입니다. 그리고 새로운 스레에서 답이 나오는 즉시 다음 스레로 넘어갈 것입니다. 왜냐하면 예선이 끝나고 완전히 새로운 방식의 본선이 진행될 것이기 때문입니다.
750 알파 ◆woNs4Gsrzar 2020/03/08 22:16:17 ID : tvCqnTO7gkk 0
첫 본선은 협력의 방식으로 진행될 것이나, 탈락자가 생길 수 있을 것입니다. 또한 예선에서 참가권을 획득하지 못한 분들도 다시 도전할 수 있는 기회가 지속적으로 주어질 것입니다.
751 알파 ◆woNs4Gsrzar 2020/03/08 22:17:47 ID : tvCqnTO7gkk 0
또한 지금까지처럼 문제만 나오는 것이 아닌 다양한 종류의 시험이 배치될 것이며, 7번째 문제나 지금 문제처럼 개인의 생각을 요구하는 문제는 더 이상 나오지 않을 것입니다.
752 알파 ◆woNs4Gsrzar 2020/03/08 22:18:46 ID : tvCqnTO7gkk 0
자세한 사항은 예선이 완전히 종료된 이후에 안내드리겠습니다. 부디 이 마지막 기회를 잡게 될 분이 나타나기를 빕니다.
753 이름없음 2020/03/08 22:22:49 ID : JQmk8rz8003 0
여태까지 나온 문제랑 답 모아서 정리해줄 착한 친구 없을까... 있으면 뽀뽀해줄게... 아 코로나땜에 위험한가
754 이름없음 2020/03/08 22:25:44 ID : oJWkoJPeHu1 0
마스크 쓰면 될거야!
755 이름없음 2020/03/08 22:26:39 ID : JQmk8rz8003 0
앗 이거 말고 진짜 문제랑 답 문장으로 된 걸 쓰면 뭔가 도움이 되지 않을까 싶어서 마스크 끼고 뽀뽀할게
756 알파 ◆woNs4Gsrzar 2020/03/08 22:26:44 ID : tvCqnTO7gkk 0
단서는 문제의 답이 아닌 '해석'에 존재합니다.
757 이름없음 2020/03/08 22:28:53 ID : E3vfVdTO2rb 0
뭔가 이번문제의 내용은 스레주가 말하는 새로운 세상에 관련되어 말해야될 거 같은데... 나만 그렇게 생각해?
758 2응애◆7anvba4K1wm 2020/03/08 22:30:05 ID : oJWkoJPeHu1 0
우리의 마음 속에 자리잡은 법도를 많은 이들이 믿으나, 권위는 가볍게 가치 위에 서서 사람들의 근본을 찍어눌렀다. 만약 인류가 믿어오던 진리가 그저 모래 위의 성이라고 한다면, 당신의 삶은 어떻게 변화할 것인가? 법도를 많은 이가 믿었다는 것은 생활의 예법, 양심을 가리킨다. 사람들의 근본이라 함은, 삶의 도리를 가리킨다. 권위가 이익보다 위에 서서 인권을 찍어눌렀다함이다. 인류가 믿어오던 진리, 모래 위에 세워진 성이라 함은 그 근본이 불안정하다는 의미다. 즉, 양심과 인권 혹은 인류가 이룩한 역사, 문화, 지식이 불안정한 것에 불과했다는 가정하에 논술하자면, 나의 삶은 달라지지 않을 것이다. 아예 배우지 않고 보지 않고 영향을 받지 않았다면 달라졌을 것이라 생각하지만 인류의 지식을 보며 배우고 자랐으니 어찌 영향을 받지 않았을 것인가. 사상누각에 불과하다면, 새 지반을 세우며 모래 위에 물을 부어 튼튼하게 만들면 그만일 뿐이다. 이전의 인류가 생소한 미지에 더듬어 나가며 알아나갔던 것처럼, 앞으로의 미래로 나아가면서, 불안한 과거를 지지할 만한 새로운 받침대를 만들어 낼 뿐이다. 이것이, 이전 인류가 이룩한 것에 바치는 경의가 담긴 나의 답이다.
759 알파 ◆woNs4Gsrzar 2020/03/08 22:33:04 ID : tvCqnTO7gkk 0
문제의 해석이 틀렸습니다.
760 헤이즐넛◆6mJRzWp9fTU 2020/03/08 22:40:19 ID : JQmk8rz8003 0
우리의 마음 속에 자리잡은 법도는 우리의 이성을 말한다. 권위(파시즘과 같은 비이성적인 권력)는 가볍게 가치(칸트가 말한 이성을 통한 보편적 도덕) 위에 서서 사람들의 근본(인권)을 찍어눌렀다. 만약 인류가 믿어오던 진리(모더니즘)가 그저 모래 위의 성이라고 한다면, 당신의 삶은 어떻게 변화할 것인가? 포스트모더니즘이 찾아왔고, 우리의 삶은 다양성을 존중하는 방향으로 바뀌었다. 이제 나 그리고 우리는 앞으로도 신념의 문제에서 벗어나 어떻게 도덕을 유지하면서 다양성도 존중할 것인지, 도덕이란 무엇인지에 대한 논의를 심도 깊게 펼쳐야 할 것이다.
761 이름없음 2020/03/08 22:42:00 ID : oJWkoJPeHu1 0
이것만 결과 보고 가져올게...
762 알파 ◆woNs4Gsrzar 2020/03/08 22:42:56 ID : tvCqnTO7gkk 0
문제의 해석이 틀렸습니다.
763 이름없음 2020/03/08 22:43:21 ID : JQmk8rz8003 0
당연히 이성이라 생각했거늘!
764 이름없음 2020/03/08 22:45:47 ID : E3vfVdTO2rb 0
되게 터무니 없는 답이라서 알파샘만 볼수있는 비밀레스를 달수있다면 좋겠다.. 그래도 다들 문제의 해석이 틀렸다고 하니 용기내어 적어야지 우리의 마음 속에 자리잡은 법도를 많은 이들이 믿으나, >> 여기서 법도의 같은 말로 불도가 있는데, 불도는 불교의 가르침이다. 성경에서는 하나님께서 친히 가르치시고 교훈하신 선민의 도덕원칙을 뜻하기 때문에 종교가 떠올랐다 권위는 가볍게 가치 위에 서서 사람들의 근본을 찍어눌렀다. >> 권위는 스레주가 말하는 새로운 세상의 신일 것이다. 가치는 인간의 욕구, 즉 종교를 믿는사람들이 종교를 믿는 목적이다. 사람들의 근본이라 함은 종교를 믿던 사람들의 믿음을 찍어누른것. 만약 인류가 믿어오던 진리가 그저 모래 위의 성이라고 한다면, >> 인류가 믿어오던 진리 = 종교에서의 신 같은 존재 가 그저 모래 위의 성=허상, 쉽게 무너져버릴 믿음 이었다면 당신의 삶은 어떻게 변화할 것인가? >> 당신은 어떻게 살아가겠는가? 나는 그저 이때까지의 종교가 모두 허상이었고, 신이 있다는 것에 감탄할 것이다 신의 힘을 직접 볼 수 있다면 이를 믿을 것이고 만약 증명되지 않고 새로운 종교로만 나타나는 것이라면 이전의 종교와 똑같이 취급할 것이다
765 이름없음 2020/03/08 22:46:52 ID : oJWkoJPeHu1 0
원인에는 결과가 따르기 마련. 그러나 악에도 그에 합당한 결말이 따라오기 마련인가. 가장 넓은 땅에서 태어난 자의 손 끝에서 태어난 그는 스스로를 용서하기 위해 발버둥쳤다. 그의 이름은 무엇인가? 라스콜니코프 (죄와 벌) 평등을 사랑하는 모든 생명체에게 태어나기 전부터 주어진 원죄는, 그 자신의 언어에 따라 한 세계를 만들어낸다. 그 세계의 의미들은 여러 소리로 불려질 수 있으나, 오직 단 하나의 소리로 불려지는 의미가 있다. 그 의미는 무엇이며, 어떠한 단어로 표현되는가? 완벽한 평등이 이뤄지기에 모든 생명체는 다르게 태어납니다. 그 다름을 결정하는 것은 유전자이며 태어나기 전부터 제시가 되어 있기에 원죄입니다. 유전자가 구축하는 세계는 한 개체이며, 그 개체를 이루는 구성 요소들은 단백질입니다. 그리고 아미노산들이 모여 단백질이라는 구조를 이룰때 그 아미노산을 결정하는 것은 코돈입니다. 즉 언어 = 소리는 코돈입니다. 의미는 단백질을 만드는 아미노산입니다. 한 종류의 아미노산을 지정하는 코돈은 일반적으로 2개 이상이지만, 오직 한 종류의 코돈에 의해서만 결정되는 아미노산이 2개 존재합니다. 트립토판(UGG)과 메싸이오닌(AUG)이죠. 즉 정답은 트립토판과 메싸이오닌 2개였습니다. 미지를 보며 절망한 자들이 기어코 만들어낸 그들은, 고대부터 지배자로써 군림해왔다. 그러나 그들조차 거스르지 못한 흐름은 종래에 태초를 가져왔으니, 그 앞에서 울부짖었던 넷은 누구인가? 미지를 보며 절망한 자들이 >> 북유럽의 혹독한 환경에 절망한 주민들이 기어코 만들어낸 그들은, 고대부터 지배자로써 군림해왔다. >> 북유럽 신화의 신들 그러나 그들조차 거스르지 못한 흐름은 >> 신들마저 거스르지 못한 운명은 종래에 태초를 가져왔으니, >> 종말을 맞이하고 그 종말은 새 시대를 여는 태초가 되었으니. 그 앞에서 울부짖었던 넷은 누구인가? >>라그나로크 신들의 운명 앞에서 그 시작을 알렸던 넷은 누구인가? 요툰헤임의 붉은 수탉, 아스가르드의 금빛 수탉, 헬의 이름모를 녹슨 붉은 빛의 수탉 그리고 마찬가지로 헬에 있는 개 가름이 울면서 시작을 알렸노라. 그것은 우리 사이로 침투하며 서서히 모든 것을 앗아간다. 사랑하는 사람도 멀어지게 만들며, 빛나던 지성도 무너지게 만들고, 몰랐던 소중한 순간들마저 추억 속 한군데로 남겨놓는다. 사람들은 재앙이 사라져버린다고 믿지만, 결국 사라져버리는 것은 인간들이다. 자유를 추구한 곳의 변두리에서 그것이 찾아왔을때, 순응하고 즐겁게 받아들인 자의 이름은 무엇인가? 그것은 우리 사이로 침투하며 서서히 모든 것을 앗아간다. -> 전염병은 사람들 사이로 침투하며 섞여들어갑니다. 감염자라는 이름으로요. 사랑하는 사람도 멀어지게 만들며, -> 격리를 의미합니다. 빛나던 지성도 무너지게 만들고, -> 그동안 쌓아온 의학 지식들이 무너져내리는 병. 몰랐던 소중한 순간들마저 추억 속 한군데로 남겨놓는다. -> 외출 등의 멈춤. 사람들은 재앙이 사라져버린다고 믿지만, 결국 사라져버리는 것은 인간들이다. -> 병은 사라지지 않고 어딘가에 남습니다. 페스트의 구절 중 하나를 변형한거기도 합니다. 한때는, 자유를 추구한 땅의 변두리였던 곳에 그것이 찾아왔을때, 순응하고 즐겁게 받아들인 자의 이름은 무엇인가? -> 전염병과 관련된 소설 중 프랑스와 관련된 소설은 '알베르 카뮈'의 페스트입니다. 그리고 페스트가 찾아왔을때 그걸 이용하며 이득을 챙기고 오히려 과거보다 즐거워한 자의 이름은 '코타르'였습니다. 세계에 평화를 가져다준 끔찍한 죄악은 어느날 갑자기 하늘에서 떨어졌다. 그 어느것보다도 강력한 양날의 검을 아홉 리바이어던이 가지고 있으니, 그들 중 가장 먼저 태어난 괴물은 누구이며, 그것은 어떻게 태어났는가? 세계에 평화를 가져다준 끔찍한 죄악은 어느날 갑자기 하늘에서 떨어졌다. -> 핵은 현재 3차 세계대전의 억제제 역할을 하고 있으나, 동시에 끔찍한 무기입니다. 첫 핵폭탄 리틀 보이는 하늘에서 떨어졌습니다. 그 어느것보다도 강력한 양날의 검을 아홉 리바이어던이 가지고 있으니, -> '리바이어던'은 국가를 의미합니다. 홉스의 저서에서 표현된 단어죠. '강력한 양날의 검'은 앞에서 말한 핵무기를 의미합니다. 현재 핵보유국은 아홉 국가입니다. 그들 중 가장 먼저 태어난 괴물은 누구이며, 그것은 어떻게 태어났는가? -> 국가는 거대한 집합체이자 필요악인 괴물이라고 홉스는 말했습니다. 핵 보유국 중 가장 먼저 건국된 국가가 무엇인지와 그 과정을 서술할 것을 요구하는 문제였습니다. 가장 단순하고도 정교한 형태의 언어는 수많은 의미와 감정들을 담아내니, 여기에 인생을 바친 천재와 범재가 있었다. 천재에 대한 범재의 질투와 증오는 음유시인에 의해 만들어져, 가장 절대적인 물결조차도 거슬러 이야기로 남았으니- 이 이야기에서 최후를 장식한, 영혼의 마지막 숨결은 무엇인가? 가장 단순하고도 정교한 형태의 언어는 수많은 의미와 감정들을 담아내니, ->음악은 소리로 가장 쉽게 우리에게 전달되지만, 음표라는 정교한 악보로 구성. 또한 음악은 인간에게 의미와 감정을 전달해주는 대표적인 매개. 여기에 인생을 바친 천재와 범재가 있었다.->모차르트,살리에리 천재에 대한 범재의 질투와 증오는 음유시인에 의해 만들어져, ->피터 셰펴의 희곡 ‘아마데우스’ 가장 절대적인 물결조차도 거슬러 이야기로 남았으니- ->시간을 이겨내고 지금도 사람들에게 기억됨 이 이야기에서 최후를 장식한, 영혼의 마지막 숨결은 무엇인가? ->아마데우스의 결말에서, 살리에리가 가면을 쓰고 모차르트에게 장송곡을 써달라 의뢰. 따라서 마지막 숨결은 모차르트의 장송곡 ‘레퀴엠’ 하늘을 가리킨 자의 뒤를 이은 자는 땅을 가리켰으니, 그는 태어난 자의 목적에 대해서 고찰했다. 결국 '선'이란 어디에 있는 것이며 무엇을 선이라고 부를 수 있는가. 치우치지 않음과, 분별할 수 있음과, 세상의 법칙들을 논하는- 이 10가지 중 7번째가 말하고 있는 것은 무엇인가? 아테네 학당 하늘을 가리킨 자 플라톤 뒤이어 땅을 가리킨 자 아리스토텔레스 플라톤의 제자. 선이란 어디에 있는가 니코마코스 윤리학 10가지 권중 7번째 권이 말하는 것은.자제력 없음과 즐거움이라네. 쾌락은 어떻게 해서 '선'과 '악'으로 이어지는가에 대해서 명확하게 서술해주십시오. 먼저, 쾌락이라는 것 자체는 선도 악도 아니다. 쾌락은 감정의 일부이며 이를 느끼는 상황이나 방법은 각 개인마다 다르다. 그저 감정의 하나일 뿐이기에 선악의 판단이 적용될 필요는 없다고 생각한다. 쾌락이 선 또는 악이 되는 경우는 쾌락을 느낀 인간에 의한 것이다. 쾌락을 얻기 위한 행위 또는 과정이 타인이나 세상의 보편적 기준을 기반으로 판단하였을때 어떠한가가 그 쾌락행위의 선악을 결정짓는다. 물론 본인 스스로가 자신의 쾌락에 대한 선악 판단을 할 수도 있다. 다만 선악의 구분은 절대적인 것이 아니라는 점은 유의해야할 부분이다. 쾌락은 종종 자제력과 함께 이야기된다. 이는 '무분별한 쾌락의 추구는 지양해야 하는 것'으로 이어진다. 인간은 사회적 동물이다. 다양한 형태와 방식으로 사회에 속해있고, 그 사회의 규법이나 법칙을 따르게 된다. 현재 우리 사회에서 절제는 중요한 덕목 중 하나이다. 사회 유지를 위해 보편적 기준에 벗어나는 행위는 지양할 필요가 있다. 이것은 쾌락추구에도 적용되며, 그렇기에 쾌락 추구에서의 자제가 필요한 것이다. 요약>쾌락 자체의 선악은 없다. 선악 판단은 행위주체인 인간으로 비롯된 것이다. 선악은 상대적인 것이지만, 우리 사회의 보편적 기준에 따라 스스로를 절제할 필요가 있다. 무한하게 뻗어나가는 혼돈에- 독실한 신자는 두려워했으며, 그 중에 바른 것들로 이루어진 언어로는 표현하지 못하는 것들이 있으니, 이 중 가장 공평한 형태를 나타내는 것은 무엇인가? 무한하게 뻗어나가는 혼돈에 -> 무리수를 소수로 표현하면 무한소수이며, 규칙성은 존재하지 않습니다. 독실한 신자는 두려워했다 -> '수'를 만물의 근원으로 삼고 종교화시켰던 피타고라스는 무리수를 배척하고 두려워했습니다. 그 중에 바른 것들로 이루어진 언어로는 표현하지 못하는 것들이 있으니, -> 그리고 무리수 중에 '초월수'는 정수만이 포함된 방정식의 해가 되지 못합니다. 이 중 가장 공평한 형태를 나타내는 것은 무엇인가? -> 한 점과 같은 거리에 있는 점들의 집합인 '원'은 공평한 형태이며, 그것을 나타내는 초월수 '원주율'
766 이름없음 2020/03/08 22:47:47 ID : JQmk8rz8003 0
멋져 쪽
767 알파 ◆woNs4Gsrzar 2020/03/08 22:47:56 ID : tvCqnTO7gkk 0
문제의 해석이 틀렸습니다.
768 알파 ◆woNs4Gsrzar 2020/03/08 23:17:02 ID : tvCqnTO7gkk 0
11시 40분까지 문제의 제대로 된 해석이 나오지 않는다면 추가 힌트를 드리도록 하겠습니다.
769 이로◆ilBfhze443W 2020/03/08 23:18:46 ID : vzSMrvB9g3T 0
우리의 마음 속에 자리잡은 법도 → 확실히는 모르겠지만, '사람은 죽는다'같은 정말 기본적인 이치일지도 모르고, 아니면 그저 우리가 살아가면서 배우게 되는 기본 개념이나, 쉽게 접할 수 있는 지식 같은 것들. 권위는 가볍게 가치 위에 서서 사람들의 근본을 찍어눌렀다. → 이건 지금도 충분히 있다고 생각하는데. 부와 권력을 가친 특권층과 그렇지 않은 사람들 사이의 극간. 어쩌면 그들은 우리가 예상하는 것보다 많은 것들을 누리고 있을지도 모르지. 만약 인류가 믿어오던 진리가 그저 모래 위의 성이라고 한다면, 당신의 삶은 어떻게 변화할 것인가? → 그을쎄요... 지금 이 상태로는 어떤 거대한 비밀을 알게 되더라고 할 수 있는게 없는걸? 무언가 행동을 하기에는 지키고 싶은 게 많아서 시도하기는 힘들겠지. 음 그래도 혹시 주변에 아무 피해가 가지 않는다면, 열심히 발버둥칠거야. 어떠한 결과도 장담할 수는 없겠지만 그대로 모르는 척 넘어가는 것도 아까우니까. ...말로는 이렇게 하지만 솔직히 무섭죠. 그래도 기왕이면 내가 상상따위는 해본적도 없는 것들이 사실이길 바라. 그쪽이 더 재밌을 테니까. 음, 네! 지금까지 이로의 아무말이였습니다! 읽어주신 여러분께 감사를!
770 알파 ◆woNs4Gsrzar 2020/03/08 23:20:33 ID : tvCqnTO7gkk 0
>>문제의 해석이 틀렸습니다.
771 헤이즐넛◆6mJRzWp9fTU 2020/03/08 23:22:52 ID : JQmk8rz8003 0
우리의 마음 속에 자리잡은 법도를 많은 이들이 믿으나 -> 우리가 특별한 피조물이라는 사람들의 믿음 권위는 가볍게 가치 위에 서서 사람들의 근본을 찍어눌렀다. -> 과학이라는 권위가 인간의 존재가치 위에 서 사람들의 근본(존재의 시초)이 그저 동물 중 하나였음을 알림 만약 인류가 믿어오던 진리가 그저 모래 위의 성이라고 한다면, ->인간이 유일무이한 선택된 존재라는 생각이 거짓이었다면 당신의 삶은 어떻게 변화할 것인가? 나의 삶은 더욱 활기차게 변할 것이다. 니체가 자기긍정의 중요성을 알렸듯, 나 또한 능동적 허무주의를 따라 나의 순간을 사랑하고 내 삶을 행복으로 채울 방법을 모색할 것이다.
772 알파 ◆woNs4Gsrzar 2020/03/08 23:27:25 ID : tvCqnTO7gkk 0
아직까지 문제의 올바른 해석은 나오지 않았습니다.
773 이름없음 2020/03/08 23:27:36 ID : E3vfVdTO2rb 0
우리의 마음 속에 자리잡은 법도를 많은 이들이 믿으나, >> 마음속에 자리잡은 법도= 당연한것, 당연히 지켜야 할 것, 불변의 법칙? 권위는 가볍게 가치 위에 서서 사람들의 근본을 찍어눌렀다. >> 권위=새로운 지식, 기존의 불볍의 법칙을 깨버릴 지식/ 가치= 지식 / 사람들의 근본= 사람들이 기존에 알고있던 지식 만약 인류가 믿어오던 진리가 그저 모래 위의 성이라고 한다면, >> 인류가 믿어오던 진리=불변의 법칙/ 불변의 법칙이 모래위의 성, 즉 '불변'의 법칙이 아니라면? 당신의 삶은 어떻게 변화할 것인가? >>어떻게 살아갈 것인가 온 세상이 뒤집어질 일이다. 지금까지 배워왔던 지식은 무가 될 것이고 배움의 의욕을 잃는 사람들도 있을 것이다 나도 그 일부가 될지도 모른다 하지만 나에게는 그 잠시의 충격일 뿐이고 계속 삶을 살아갈 것이다 나는 전문적인 지식이 나에게는 그다지 중요하다고 생각하지 않는다 한국에 살고있는 이상은 흙수저가 이 헬조선을 어떻게 살아갈지 아둥바둥 노력하기도 바쁘다...
774 첫레◆03Ds9yZhgmM 2020/03/08 23:31:32 ID : 3u7fcMknyMq 0
우리의 마음 속에 자리잡은 법도를 많은 이들이 믿으나, #신!# 권위는 가볍게 가치 위에 서서 사람들의 근본을 찍어눌렀다. #니체! '신은 죽었다!' 그리고 과학자들! 또 수학자들! 권위가 굳이 한 사람이란 법은 없잖아 (물론 진짜로 신이 죽었다 이런 뜻은 아니었지만 우리를 속박하는 것들) 과학자들은 진화론 이런 것으로 찍어눌렀지 그리고 수학자들은 과학자들이 옳다는 걸 증명했어 이런 사람들은 충분히 권위라고 불려질 수 있다고 생각합니다.# 만약 인류가 믿어오던 진리가 그저 모래 위의 성이라고 한다. 당신의 삶은 어떻게 변화할 것인가? # 이건 굉장히 주관적이라고 생각하긴 하지만 모래위의 성, 금방이라도 쓰러질 듯 하다는 걸 말하는 것이겠지? 나라면 어차피 불안한 거 빨리 무너트리고 성을 짓기 좋은 곳을 찾아 떠나고 말 것이다 그리고 좋은 곳을 찾아 또 나만의 성을 세우겠지 그리고 다시 그것이 모래라는 걸 알고 또 찾고 또 세우고 그렇게 무너지고 또 일어나면서 살 것 같읍니다! 인생이 다 그런거지 뭐! #
775 이름없음 2020/03/08 23:34:57 ID : 3u7fcMknyMq 0
답이 없으신 걸 보면 아직까지 답은 안 나온 듯 하군
776 이름없음 2020/03/08 23:35:34 ID : E3vfVdTO2rb 0
그렇다면 힌트 존버한다.... 5분!
777 이름없음 2020/03/08 23:36:15 ID : 3u7fcMknyMq 0
우리의 마음 속에 자리잡은 법도를 많은 이들이 믿으나, 권위는 가볍게 가치 위에 서서 사람들의 근본을 찍어눌렀다. 만약 인류가 믿어오던 진리가 그저 모래 위의 성이라고 한다면, 당신의 삶은 어떻게 변화할 것인가? 이건 그냥 문제
778 이름없음 2020/03/08 23:43:27 ID : 3u7fcMknyMq 0
힌트가 나오지 않을까 지금쯤이면......? 선생님 힌트가 나오지 않을까요.......?
779 이름없음 2020/03/08 23:46:32 ID : E3vfVdTO2rb 0
40분까지 제대로된 해석이 나오지 않는다면 준다고 했었는데 안 주신 거 보면 누군가 해석을 제대로 했을지도 몰라
780 이름없음 2020/03/08 23:47:01 ID : JQmk8rz8003 0
참신한 의견이다
781 이름없음 2020/03/08 23:47:24 ID : JQmk8rz8003 0
나온 풀이들을 조합해보는 건 어떨까?
782 이름없음 2020/03/08 23:47:47 ID : oJWkoJPeHu1 0
내 직감은 이것을 가리키고 있다!
783 이름없음 2020/03/08 23:47:48 ID : 3u7fcMknyMq 0
아 스고이~!!~!!!! 그래 그래보자~!!
784 이름없음 2020/03/08 23:48:42 ID : JQmk8rz8003 0
TMI로 무신론자는 이공계 학자보다 인문계 학자들이 각계에서 비율상 더 많대 그냥 중간에 머리 식히라고 말해봤어
785 이름없음 2020/03/08 23:49:09 ID : E3vfVdTO2rb 0
헉 그랬으면 좋겠다ㅜㅠㅜ
786 이름없음 2020/03/08 23:50:02 ID : 3u7fcMknyMq 0
773 이름 : 이름없음 2020/03/08 23:27:36 ID : E3vfVdTO2rb 우리의 마음 속에 자리잡은 법도를 많은 이들이 믿으나, >> 마음속에 자리잡은 법도= 당연한것, 당연히 지켜야 할 것, 불변의 법칙? 권위는 가볍게 가치 위에 서서 사람들의 근본을 찍어눌렀다. >> 권위=새로운 지식, 기존의 불볍의 법칙을 깨버릴 지식/ 가치= 지식 / 사람들의 근본= 사람들이 기존에 알고있던 지식 만약 인류가 믿어오던 진리가 그저 모래 위의 성이라고 한다면, >> 인류가 믿어오던 진리=불변의 법칙/ 불변의 법칙이 모래위의 성, 즉 '불변'의 법칙이 아니라면? 당신의 삶은 어떻게 변화할 것인가? >>어떻게 살아갈 것인가 온 세상이 뒤집어질 일이다. 지금까지 배워왔던 지식은 무가 될 것이고 배움의 의욕을 잃는 사람들도 있을 것이다 나도 그 일부가 될지도 모른다 하지만 나에게는 그 잠시의 충격일 뿐이고 계속 삶을 살아갈 것이다 나는 전문적인 지식이 나에게는 그다지 중요하다고 생각하지 않는다 한국에 살고있는 이상은 흙수저가 이 헬조선을 어떻게 살아갈지 아둥바둥 노력하기도 바쁘다... 774 이름 : 첫레◆03Ds9yZhgmM 2020/03/08 23:31:32 ID : 3u7fcMknyMq 우리의 마음 속에 자리잡은 법도를 많은 이들이 믿으나, #신!# 권위는 가볍게 가치 위에 서서 사람들의 근본을 찍어눌렀다. #니체! '신은 죽었다!' 그리고 과학자들! 또 수학자들! 권위가 굳이 한 사람이란 법은 없잖아 (물론 진짜로 신이 죽었다 이런 뜻은 아니었지만 우리를 속박하는 것들) 과학자들은 진화론 이런 것으로 찍어눌렀지 그리고 수학자들은 과학자들이 옳다는 걸 증명했어 이런 사람들은 충분히 권위라고 불려질 수 있다고 생각합니다.# 만약 인류가 믿어오던 진리가 그저 모래 위의 성이라고 한다. 당신의 삶은 어떻게 변화할 것인가? # 이건 굉장히 주관적이라고 생각하긴 하지만 모래위의 성, 금방이라도 쓰러질 듯 하다는 걸 말하는 것이겠지? 나라면 어차피 불안한 거 빨리 무너트리고 성을 짓기 좋은 곳을 찾아 떠나고 말 것이다 그리고 좋은 곳을 찾아 또 나만의 성을 세우겠지 그리고 다시 그것이 모래라는 걸 알고 또 찾고 또 세우고 그렇게 무너지고 또 일어나면서 살 것 같읍니다! 인생이 다 그런거지 뭐! # 이게 후보인 것 같은데!! 왜냐하면 이 전 것은 알파 선생님께서 다 말을 해주신 것 같아!!! 그러나 774는 거르는 게 좋을 것 같다는 생각이 드니까 내 직감도 을 가리키도 있다~!!
787 이름없음 2020/03/08 23:51:28 ID : E3vfVdTO2rb 0
알파샘 계시나요..?
788 이름없음 2020/03/08 23:51:30 ID : JQmk8rz8003 0
우리의 마음 속에 자리잡은 법도->어쩌면 기존 패러다임 or 기성 노예도덕아닐까...!
789 이름없음 2020/03/08 23:52:51 ID : 3u7fcMknyMq 0
선생님! 보고싶어요! 아 근데 레스주는 아직 정해놓은 인코 없어?? 궁금해서
790 알파 ◆woNs4Gsrzar 2020/03/08 23:53:11 ID : tvCqnTO7gkk 0
죄송합니다. 조금 늦었습니다.
791 5우유◆Y1fQk2pVhvA 2020/03/08 23:53:41 ID : E3vfVdTO2rb 0
나 사실 우유인데 까먹고 인코 안달고있었어....
792 알파 ◆woNs4Gsrzar 2020/03/08 23:53:42 ID : tvCqnTO7gkk 0
아직까지 적합한 해석은 없으니 힌트를 드리겠습니다.
793 알파 ◆woNs4Gsrzar 2020/03/08 23:54:06 ID : tvCqnTO7gkk 0
1961
794 이름없음 2020/03/08 23:54:08 ID : JQmk8rz8003 0
힌트 핥--짝
795 알파 ◆woNs4Gsrzar 2020/03/08 23:54:11 ID : tvCqnTO7gkk 0
힌트입니다.
796 5우유◆Y1fQk2pVhvA 2020/03/08 23:54:26 ID : E3vfVdTO2rb 0
앗 ㅜㅜ 힌트 좋아요
797 이름없음 2020/03/08 23:54:43 ID : 3u7fcMknyMq 0
선생님 정말 간결하시네요! 앜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그렇구나!!!
798 이름없음 2020/03/08 23:55:11 ID : JQmk8rz8003 0
1962면 빼박 과학혁명의 구조인건데
799 이름없음 2020/03/08 23:55:35 ID : 3u7fcMknyMq 0
1961이 나와버렸자너 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
800 이름없음 2020/03/08 23:56:27 ID : oJWkoJPeHu1 0
4월 12일 소련의 유리 가가린 우주 진출 5월 16일 군사정변 권위..... 찍어눌렀다.... 군사정변이면 정치인지 역사인지 애매하긴 한데...
801 알파 ◆woNs4Gsrzar 2020/03/08 23:57:37 ID : tvCqnTO7gkk 0
1961년과 1971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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