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 이름없음 2020/03/06 09:23:03 ID : IK5cGq2GpTV 1
체중계의 수평을 아빠가 맞추었다. 어떻게 보면 이게 제대로 된 체중일지도 모른다. 정말 화가 난다. 정말 화가 난다. 0.7kg가 늘었다. 죽고 싶다. 죽고 싶다. 다시 되돌려야 해. 다시. -0.7kg를. 나는 또 새 스레를 세웠다. 누군가 내 글을 읽고 있을지도 모른다는 망상에. 그게 싫어서. 그게 끔찍하게 싫고 도망치고 싶어서. 날 쫓아오지 말아줘. 날 따라오지 마. 나를 추적하지 마. 똑같은 말이잖아. 왜 ? 왜 보잘 것 없는 모습을 보려고 하는 거야.
102 이름없음 2020/03/07 12:48:11 ID : IK5cGq2GpTV 0
다시는 살찌고 싶지 않아.
103 이름없음 2020/03/07 12:48:22 ID : IK5cGq2GpTV 0
돌아가고 싶지 않아.
104 이름없음 2020/03/07 12:48:56 ID : IK5cGq2GpTV 0
살찌느니 죽어버리겠다는 말은 농담이 아니야. 나는 정말 죽어버릴 거야.
105 이름없음 2020/03/07 12:49:21 ID : IK5cGq2GpTV 0
약 13시간을 버텼다. 200Kcal 미만으로 하루를 버티는 건 어려운 일이다.
106 이름없음 2020/03/07 12:51:12 ID : IK5cGq2GpTV 0
씬스포를 보면서 의지를 다졌다. 샤워하면서 내 몸을 보았다. 급격히 쪘던 살 때문에 튼 살들을 보고 혐오감을 느꼈다. 너무 싫어. 너무 싫고 끔찍해. 저게 내가 아니었음 좋겠어. 다시 돌아갈 수만 있다면. 나는 그렇게 생각했다. 몸을 뜯어내고 싶었다. 칼로 살덩이를 뜯어내고 싶었다. 한참이 걸려도 나는 돌아갈 수 있을 것이다. 그리고 마침내 40이 될 수 있을 것이다.
107 이름없음 2020/03/07 12:52:20 ID : IK5cGq2GpTV 0
40이 되는 건 고된 일이지만 할 수 있는 일이야.
108 이름없음 2020/03/07 12:53:25 ID : IK5cGq2GpTV 0
먹지 마.먹지 마.먹지 마.먹지 마.먹지 마.먹지 마.먹지 마.먹지 마.먹지 마.먹지 마.먹지 마.먹지 마.먹지 마.먹지 마.먹지 마.먹지 마.먹지 마.먹지 마.먹지 마.먹지 마.먹지 마.먹지 마.먹지 마.먹지 마.먹지 마.먹지 마.먹지 마.먹지 마.먹지 마.먹지 마.먹지 마.먹지 마.먹지 마.먹지 마.먹지 마.먹지 마.먹지 마.먹지 마.먹지 마.먹지 마.먹지 마.먹지 마.먹지 마.먹지 마.먹지 마.
109 이름없음 2020/03/07 13:13:22 ID : IK5cGq2GpTV 0
아무것도 먹고 싶지 않아. 싫어
110 이름없음 2020/03/07 13:13:48 ID : IK5cGq2GpTV 0
역해.
111 이름없음 2020/03/07 13:14:40 ID : IK5cGq2GpTV 0
죽고 싶네. 오늘따라 더.
112 이름없음 2020/03/07 13:45:36 ID : IK5cGq2GpTV 0
0.1kg가 더 줄었다.
113 이름없음 2020/03/07 13:45:47 ID : IK5cGq2GpTV 0
-5.1kg
114 이름없음 2020/03/07 13:50:13 ID : IK5cGq2GpTV 0
점점 더 괴로워. 어쩌면 내가 자초한 걸지도 모르겠어. 어디서부터 잘못된건지 나도 몰라. 난 단지 건강과 미 중에 미를 선택한 것 뿐이야.
115 이름없음 2020/03/07 13:52:25 ID : IK5cGq2GpTV 0
명심해 천천히 빠지는 살은 있어도 안 빠지는 살은 없다. 그러니까 빼면 돼
116 이름없음 2020/03/07 14:07:09 ID : IK5cGq2GpTV 0
어지러워. 어지러워. 어지러워. 그만.
117 이름없음 2020/03/07 15:11:05 ID : IK5cGq2GpTV 0
억지로먹어서다시0.1kg가쪘다씨발씨발씨발씨ㅏㄹ씨발씨ㅏ바싸ㅏㅏㅏ바씨ㅏ버르ㅜㅏㅓ워ㅏㅇ어ㅏㅓㅏ
118 이름없음 2020/03/07 15:11:53 ID : IK5cGq2GpTV 0
억지로 왜 먹이냐고 대체 왜
119 이름없음 2020/03/07 15:12:09 ID : IK5cGq2GpTV 0
ㅈ좆같아 좆같아 좆같아 좆같아 죽고 싶어 죽고 싶어
120 이름없음 2020/03/07 15:12:19 ID : IK5cGq2GpTV 0
-5.0kg
121 이름없음 2020/03/07 15:14:04 ID : IK5cGq2GpTV 0
죽어버리고 싶어
122 이름없음 2020/03/07 15:14:17 ID : IK5cGq2GpTV 0
토하려고 했는데 언니가 막아버렸다 죽어버리고 싶다 진짜
123 이름없음 2020/03/07 15:14:48 ID : IK5cGq2GpTV 0
내일은 정말 아무것도 먹지 않겠다.
124 이름없음 2020/03/07 15:14:55 ID : IK5cGq2GpTV 0
죽어. 죽어. 죽어. 죽어.
125 이름없음 2020/03/07 15:39:18 ID : IK5cGq2GpTV 0
씨발. 씨발. 씨발
126 이름없음 2020/03/08 06:37:29 ID : IK5cGq2GpTV 0
-5.2kg
127 이름없음 2020/03/08 06:37:55 ID : IK5cGq2GpTV 0
달성할 수 있을 것 같아, 오늘.
128 이름없음 2020/03/08 06:49:16 ID : 4JVcLdO63TR 0
으이구 오르지도 못할 나무는 쳐다보지도마 현실직시해~~~~ 아무도 너같은거 안좋아함 니가 그래봤자ㅎㅎ살이 문제가ㅕ아니라 키도 문제고 얼굴도 문제고 목소리도 문제고 패션도 문제고 무엇보다 인성!! 성격!! 저걸 다 뜯어고친다해도 절대 숨길 수 없는 니 쓰레기같은 열등감 폭발하는 인성!! 범죄자 마인드!! 한남마인드!! 범죄자!!!! 사람은 고쳐 쓰는거 아니니까 잘 죽어
129 이름없음 2020/03/08 08:37:27 ID : IK5cGq2GpTV 0
-5.3
130 이름없음 2020/03/08 08:37:41 ID : IK5cGq2GpTV 0
좆까
131 이름없음 2020/03/08 08:39:41 ID : IK5cGq2GpTV 0
누가 뭐라고 해도 난 앞만 보면 돼. 응. 내 목표를 달성하면 그만이야. 난 마를거고 그 사실엔 변함이 없다. 씨발.
132 이름없음 2020/03/08 08:41:26 ID : IK5cGq2GpTV 0
아무것도 상관없어
133 이름없음 2020/03/08 08:42:22 ID : IK5cGq2GpTV 0
한줌의 재처럼.
한줌의 재처럼.
134 이름없음 2020/03/08 08:47:11 ID : IK5cGq2GpTV 0
왜 나를 가만두지 않는 거야. 왜. 왜. 왜. 왜. 씨발. 이런 공간에서도.
135 이름없음 2020/03/08 08:47:36 ID : IK5cGq2GpTV 0
또다시 난 꼭 40이 되어야겠다고 생각했어. 그래야겠다고 생각했어.
136 이름없음 2020/03/08 09:02:06 ID : IK5cGq2GpTV 0
다시는 돌아가지 않을 거야.
137 이름없음 2020/03/08 09:02:56 ID : IK5cGq2GpTV 0
과거에 토하느라 손등에 났던 상처에서 피가 나고 있다.
138 이름없음 2020/03/08 09:03:43 ID : IK5cGq2GpTV 0
뜯지 말걸.
139 이름없음 2020/03/08 09:05:29 ID : IK5cGq2GpTV 0
배고픔도 그 어떤 식욕도 느끼지 못한다. 식욕억제제 한 알을 먹었다. 머리가 아파옴을 느꼈다. 어디까지 가야 해? 어디까지.
140 이름없음 2020/03/08 09:14:18 ID : IK5cGq2GpTV 0
아침부터 또 싸우는구나.... 하...
141 이름없음 2020/03/08 09:14:28 ID : IK5cGq2GpTV 0
죽고 싶어진다. 이럴수록.
142 이름없음 2020/03/08 09:24:16 ID : IK5cGq2GpTV 0
오늘 무게가 많이 줄어있기를.
143 이름없음 2020/03/08 09:24:26 ID : IK5cGq2GpTV 0
..꼭.
144 이름없음 2020/03/08 09:36:59 ID : IK5cGq2GpTV 0
피소녀 옷을 꼭 입고 싶어.
145 이름없음 2020/03/08 12:06:51 ID : IK5cGq2GpTV 0
졸려
146 이름없음 2020/03/08 12:07:25 ID : IK5cGq2GpTV 0
트위터는 할 게 아니다
147 이름없음 2020/03/08 12:07:39 ID : IK5cGq2GpTV 0
차라리 밖에 나가고 싶어
148 이름없음 2020/03/08 13:15:34 ID : IK5cGq2GpTV 0
먹고 싶지 않아. 더이상.
149 이름없음 2020/03/08 13:58:15 ID : IK5cGq2GpTV 0
입술이 다 부르텄어. 면역력이 떨어졌다는 뜻이겠지
150 이름없음 2020/03/08 13:58:24 ID : IK5cGq2GpTV 0
서서히 약발이 떨어지기 시작했어
151 이름없음 2020/03/08 13:58:29 ID : IK5cGq2GpTV 0
목말라
152 이름없음 2020/03/08 13:58:35 ID : IK5cGq2GpTV 0
어지러 어지러
153 이름없음 2020/03/08 13:58:52 ID : IK5cGq2GpTV 0
P R O A N A
154 이름없음 2020/03/08 13:58:59 ID : IK5cGq2GpTV 0
난 입 금 지
155 이름없음 2020/03/08 14:00:21 ID : IK5cGq2GpTV 0
-5.4kg
156 이름없음 2020/03/08 14:00:59 ID : IK5cGq2GpTV 0
좀 더.
157 이름없음 2020/03/08 14:01:15 ID : IK5cGq2GpTV 0
40이 되자
158 이름없음 2020/03/08 14:13:12 ID : IK5cGq2GpTV 0
배고파..
159 이름없음 2020/03/08 14:13:36 ID : IK5cGq2GpTV 0
0.1kg만 더 빼면 1차 목표를 달성할 수 있다.
160 이름없음 2020/03/08 14:13:52 ID : IK5cGq2GpTV 0
오늘따라 더 피곤하다.
161 이름없음 2020/03/08 14:13:59 ID : IK5cGq2GpTV 0
2시 13분.
162 이름없음 2020/03/08 14:15:43 ID : i8qlDvvhbCr 0
으이구 착각장애 망상장애년아 정신차리고 자살이나 해
163 이름없음 2020/03/08 14:17:18 ID : IK5cGq2GpTV 0
40.40.40.40
164 이름없음 2020/03/08 14:17:43 ID : IK5cGq2GpTV 0
너나죽어 씨발년아
165 이름없음 2020/03/08 14:18:11 ID : IK5cGq2GpTV 0
.
166 이름없음 2020/03/08 14:20:10 ID : IK5cGq2GpTV 0
난입금지안보이냐 씨발
167 이름없음 2020/03/08 14:21:49 ID : IK5cGq2GpTV 0
죽어
168 이름없음 2020/03/08 14:23:22 ID : IK5cGq2GpTV 0
아무도 없는 곳으로 가고 싶어.
169 이름없음 2020/03/08 14:23:36 ID : IK5cGq2GpTV 0
아무도 개입하지 않는 곳으로 제발.
170 이름없음 2020/03/08 14:25:19 ID : IK5cGq2GpTV 0
나는 아무 짓도 하지 않았는데. 왜.
171 이름없음 2020/03/08 14:25:48 ID : IK5cGq2GpTV 0
씨이발.
172 이름없음 2020/03/08 14:26:05 ID : IK5cGq2GpTV 0
예쁜 몸.
예쁜 몸.
173 이름없음 2020/03/08 14:26:51 ID : IK5cGq2GpTV 0
씬스포를 보면서. 다시. 굶자.
174 이름없음 2020/03/08 14:27:05 ID : IK5cGq2GpTV 0
오늘 아무것도 제대로 먹지 않았다.
175 이름없음 2020/03/08 14:28:20 ID : i8qlDvvhbCr 0
범죄자~! 뚱땡이!! 난쟁이!! 한남년!! 죽어!!
176 이름없음 2020/03/08 14:29:02 ID : bDxPjxWo7td 0
근데 보이기 싫으면서 왜 스레딕에서 글을 올리고 있는거임 난입 금지 이런것도 배려차원에서 안 해주는거고 일기판이라지만 공개된 곳인데 여기에 적어두고 왜보냐 왜 난입하냐 해버리면 할 말없음 그런걸 원하면 걍 개인공간에 몰래 쓰던가 하셈 나도 이런글 보기 싫음
177 이름없음 2020/03/08 14:31:04 ID : IK5cGq2GpTV 0
그렇다고 저따구로 욕해도 되는 건 아니잖아?
178 이름없음 2020/03/08 14:32:17 ID : IK5cGq2GpTV 0
씨발 존나 내 알바냐
179 이름없음 2020/03/08 14:32:31 ID : IK5cGq2GpTV 0
피곤하다
180 이름없음 2020/03/08 14:35:16 ID : IK5cGq2GpTV 0
대체 왜 굳이 와서 존나 욕박고 가는지 이해가 안될 뿐이야 ㅋㅋ
181 이름없음 2020/03/08 14:35:35 ID : IK5cGq2GpTV 0
그냥 난 내 알아서 굶으면 돼
182 이름없음 2020/03/08 14:35:41 ID : bDxPjxWo7td 0
??? 내가 언제 쟤를 감쌌냐 걍 내 할말 하는거임... 암튼 그렇다고....
183 이름없음 2020/03/08 14:36:00 ID : IK5cGq2GpTV 0
그래.. 기분 나빴다면 미안해
184 이름없음 2020/03/08 14:36:36 ID : IK5cGq2GpTV 0
에피
에피
185 이름없음 2020/03/08 14:37:54 ID : IK5cGq2GpTV 0
또다시 이어지는구나.
186 이름없음 2020/03/08 14:38:04 ID : IK5cGq2GpTV 0
그게 무엇이든.
187 이름없음 2020/03/08 14:38:40 ID : IK5cGq2GpTV 0
난 이제 상관없어. 텅 빌거니까. 난 아무것도 먹지 않을 거야.
188 이름없음 2020/03/08 14:40:30 ID : IK5cGq2GpTV 0
그리고 트위터 프로아나판에는 더이상 발을 들이지 않을 것이다. 지겹기 때문에.
189 이름없음 2020/03/08 14:42:37 ID : IK5cGq2GpTV 0
갈비뼈만 남은 몸을 볼 때마다 너무 예쁘다고 생각해. 그 몸을 따라하고 싶다고 생각해. 동경해. 존경해. 너무 예뻐. 언젠가, 그렇게 되고 말 거야. 그렇게 생각했다. 꼭.
190 이름없음 2020/03/08 14:49:13 ID : IK5cGq2GpTV 0
어지러워..... 토할 것 같아
191 이름없음 2020/03/08 14:56:10 ID : IK5cGq2GpTV 0
내일 물 실컷 마시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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