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죽음에 관하여 (6)
2.Anorexia (191)
3.서울 (2)
4.책 읽어주는 스레 (72)
5.일기 (1)
6.. (8)
7.Proana (371)
8.일기라도 쓰자. (1000)
9.나란 (3)
10.생활인 (360)
11.우연하게도 잊지 않았습니다 (518)
12.. (237)
13.다이어트 일기 (1)
14.🍰🧁🍨🍭🍫🍓 (1000)
15.그만둘 때까지만 써보자 (59)
16.편집자 일기시작해봄 (난입환영 말걸어주면 ㄳ 질문도 환영) (57)
17.오늘 하루, 내가 살 수 있던 이유 (12)
18.내가 다시 내가 될때까지 (4)
19.오형제 일기장 (1)
20.. (52)
302
이름없음
2020/03/04 08:32:26
ID : o3WnRBbvfSG
0
자고일어나니 겨우 0.1kg밖에 빠지지 않았다. 실망스럽다.
303
이름없음
2020/03/04 08:33:22
ID : o3WnRBbvfSG
0
-3.6kg
304
이름없음
2020/03/04 08:36:20
ID : o3WnRBbvfSG
0
4일 안에, 1.9kg를 더 감량해야 한다. 할 수 있겠지. 할 수 있을거야. 나는 하루에 200KCAL미만의 초절식을 하고 있다.
305
이름없음
2020/03/04 08:38:46
ID : o3WnRBbvfSG
0
굶어.
굶어.
굶어.
굶어.
굶어.
굶어.
306
이름없음
2020/03/04 08:42:47
ID : o3WnRBbvfSG
0
아니, 200KCAL도 아닌, 5KCAL도 먹지 않는 날 역시 많았다.
307
이름없음
2020/03/04 08:43:14
ID : o3WnRBbvfSG
0
어지러워.
이정도로 힘들어해선 안 돼
어지러워.
어지러워.
어지러워.
308
이름없음
2020/03/04 08:43:36
ID : o3WnRBbvfSG
0
씨발 정신 좀 차려.
309
이름없음
2020/03/04 08:43:46
ID : o3WnRBbvfSG
0
오늘은 한 알을 삼켰다.
310
이름없음
2020/03/04 09:15:32
ID : o3WnRBbvfSG
0
-3.7
311
이름없음
2020/03/04 09:27:53
ID : o3WnRBbvfSG
0
마르고 싶다. 정체기가 오면 아무리 힘들더라도 존나 버티자. 그냥 굶으면 언젠가 빠지는 날이 온다.
312
이름없음
2020/03/04 09:29:10
ID : o3WnRBbvfSG
0
버티는 게 답이야. 계속 버텨. 버티고 버텨. 어지러워도 배고파도 버티는거야. 식욕억제제가 떨어지면 정신력으로 버티면 돼. 아무리 힘들어도 버티면 돼. 괜찮아. 너는 할 수 있어. 과거에도 했잖아. 할 수 있었잖아. 200kcal미만의 초절식. 그리고 40kg를 이루자. 꼭. 꼭. 이루는 거야. 나는 할 수 있다. 나는 할 수 있다. 40kg이 되면 정말 행복하겠지
313
이름없음
2020/03/04 09:32:44
ID : o3WnRBbvfSG
0
프로아나로 살아가려면 더 빡세게 조여야 해.
314
이름없음
2020/03/04 09:42:01
ID : o3WnRBbvfSG
0
안빠지는 살은 없다. 굶으면 다 빠진다. 나는 지금 음식 앞에서 단호하게 거절할 수 있고, 그게 바로 의지다. 의지가 없으면 살을 뺄 수 없는 게 당연하다. 내게 필요한 건 단연 작은 무게이다. 아나에게 나 자신을 바치는 것은 나쁜 게 아니다.
315
이름없음
2020/03/04 09:47:02
ID : o3WnRBbvfSG
0
나는 맛있는것을 안 먹는다
나는 맛있는것을 안 먹는다
나는 맛있는것을 안 먹는다
316
이름없음
2020/03/04 10:03:32
ID : o3WnRBbvfSG
0
외국의 Proana Tip 을 읽었다. 전부 내가 아는 내용이었다. 나도 이젠 프로아나라고 말할 수 있는 지경에 도달했다고 생각했다.
317
이름없음
2020/03/04 10:32:44
ID : o3WnRBbvfSG
0
-3.9kg
318
이름없음
2020/03/04 10:33:09
ID : o3WnRBbvfSG
0
조금만 있으면 4kg를 뺀 셈이 된다. 조금만 있으면....
319
이름없음
2020/03/04 10:37:34
ID : o3WnRBbvfSG
0
뭐하는 짓인지 좆도 모르겠지만, 힘들지만, 할 수 있어. 난 할 수 있어. 있잖아. 난 정말 마르고 싶어. 아무것도 보이지 않았어. 이젠 아니야. 보일거야. 마른 몸이. 미래가. 앞이. 보일 거라고. 1학기 안에 40이 될 거야. 마른 몸으로 캠퍼스를 걸어다닐 거야 꼭. 꼭. 꼭.
320
이름없음
2020/03/04 10:39:40
ID : o3WnRBbvfSG
0
거울을 보면서 행복해하고 싶다. 40kg대 한번만 찍고 싶다. 너무 마르고 기아 같은 게 싫다고? 좆까.
321
이름없음
2020/03/04 10:41:03
ID : o3WnRBbvfSG
0
거식증에 걸리고 싶다.
난 뚱뚱해서 받는 손가락질보다
동정의 손가락질이 받고싶다
나도 내가 이상하다 미친거같다
차라리 동정받고 말랐다는 소리를 지겹도록 듣고싶다
내가 아파도 되니까.
322
이름없음
2020/03/04 10:41:15
ID : o3WnRBbvfSG
0
이미 거식증일지도.
323
이름없음
2020/03/04 10:44:48
ID : o3WnRBbvfSG
0
제발 제발
난 누구와도 먹는 이야기 하기 싫어 죽어도 싫어.
자꾸 먹으라고 하지 말아줘 뭐라도 그게 칼로리가 낮은 거라도 말이야 제발 제발 제발 제발 제발 그만해 그만 먹으라고 해. 살찌는 건 이제 죽어도 싫단 말이야.
324
이름없음
2020/03/04 10:48:00
ID : o3WnRBbvfSG
0
어딜 가서 이런 얘길 한다면 나를 정신병자 취급하겠지. 나는 어떻게 해야 할까. 여기서라도 풀어낼 수 있다는 게 다행이다. 정말로. 정말이지 다행이라고 생각하고 있다.
지금은 게워내지 않고 굶고 있지만, 언젠가 한계가 와서 억지로 먹게 된다면 토해내야 해. 그게 너무 싫다. 그 한계가 영원히 오지 않았으면 좋겠다. 영원히 굶었으면 좋겠다. 영원히 내가 나를 통제할 수 있었으면 한다. 사람들이 싫고 무섭다.
325
이름없음
2020/03/04 10:50:58
ID : o3WnRBbvfSG
0
입이 말라가고 있다. 식욕억제제의 부작용을 확실히 느끼는 중이다.
이 약이 있는 게 든든하게 느껴지는데 없어지면 어쩌지 너무 슬프다. 10시 50분이다. 그러니까 약 11시간을 버텼다. 나머지를 버티는 건 쉽다.
식욕이 점점 떨어지고 있다. 굶으면 굶을수록 식욕이 떨어진다는 말이 사실인 것 같다.
326
이름없음
2020/03/04 10:55:06
ID : o3WnRBbvfSG
0
음식은 쓰레기다. 쓰레기를 먹으려 하지 말자 쓰레기를 사랑하지 말자 쓰레기에 눈독들이지 말자. 먹방도 보지 말자.
327
이름없음
2020/03/04 11:12:38
ID : o3WnRBbvfSG
0
아무도 나한테 신경 안써줬으면 좋겠어. 누구도 씨발 나한테 신경 안 썼으면 좋겠어.
328
이름없음
2020/03/04 11:36:31
ID : o3WnRBbvfSG
0
속이 울렁거려.
329
이름없음
2020/03/04 11:45:43
ID : o3WnRBbvfSG
0
어디까지 가야 할까
330
이름없음
2020/03/04 11:45:52
ID : o3WnRBbvfSG
0
40. 40까지.
331
이름없음
2020/03/04 11:53:09
ID : o3WnRBbvfSG
0
음식에 모든 것을 맞추려하지마
음식에 지배된 삶을 살지마
음식을 지배해
음식을 위해 존재하지마
음식은 날위해 존재하는것 뿐이야
내일부턴 없어
오늘 또 먹으면
내일역시 오늘이되고
또 먹게된다.
프로아나라고 말하는데 조금의 부끄러움이라도 있다면
가혹하게 굶어
332
이름없음
2020/03/04 11:58:45
ID : o3WnRBbvfSG
0
굶는 것에 대해 행복함을 느끼는 자세가 필요하다. 그러는 게 바로 프로아나니까. 프로아나 카페에서 치즈 한조각을 하루에 겨우 먹는다는 아나를 보았다. 대단했다. 그 사람처럼 되고 싶었다. 그 사람이 얼마나 대단한 지 모른다. 그 사람처럼 되려면 더 굶어야 했다. 오늘은 딸기 세 개를 먹었다. 언니가 걱정해서 어쩔 수 없었다. 3개의 칼로리는 50kcal가 채 되지 않기에 다행이다.
333
이름없음
2020/03/04 12:22:32
ID : o3WnRBbvfSG
0
왜 네가 살을 빼는 지를 생각해. 왜 그렇게까지 하면서 왜 고통받는지를 생각하면서 굶어. 그렇게 하면 수월하게 굶을 수 있을 거야. 넌 할 수 있어.
너는 사랑받을 수 있어. 살만 뺀다면. 정말로,
334
이름없음
2020/03/04 12:52:45
ID : vu7e6qry43V
0
굶어
굶어
굶어
굶어
굶어
굶어
굶어
굶어
굶어
굶어
335
이름없음
2020/03/04 13:21:00
ID : vu7e6qry43V
0
먹토가 제일 멍청한 짓이야 토할 거면 왜 먹어? 과거에 내가 했던 모든 짓을 혐오한다. 다신 그런 짓 안해.
336
이름없음
2020/03/04 13:34:00
ID : vu7e6qry43V
0
입맛이 존나게 없다.
337
이름없음
2020/03/04 14:36:23
ID : vu7e6qry43V
0
-4.2kg
338
이름없음
2020/03/04 14:57:05
ID : vu7e6qry43V
0
더이상 무시받고 싶지 않아.
339
이름없음
2020/03/04 15:54:04
ID : vu7e6qry43V
0
씨발
씨발
씨발
씨발
진짜 싫어 혐오스러워 진짜 좆같아
340
이름없음
2020/03/04 16:57:29
ID : vu7e6qry43V
0
다신 살찌지 않아
341
이름없음
2020/03/04 17:48:18
ID : vu7e6qry43V
0
나한테 먹으라고 하지 말아줘 제발 제발 제발
342
이름없음
2020/03/04 18:05:19
ID : vu7e6qry43V
0
아무것도 먹고 싶지 않다.
343
이름없음
2020/03/05 08:14:16
ID : vu7e6qry43V
0
오늘은 반 알. 오늘 식단은 계란후라이 하나와 사과 반 개다.
344
이름없음
2020/03/05 08:16:35
ID : vu7e6qry43V
0
총
102.5kcal
기름 없는 계란후라이라니 조금 끔찍해.
345
이름없음
2020/03/05 08:16:52
ID : vu7e6qry43V
0
-4.5kg
346
이름없음
2020/03/05 08:34:26
ID : vu7e6qry43V
0
그 둘을 먹고도 무게가 늘지 않았어.
347
이름없음
2020/03/05 08:46:52
ID : vu7e6qry43V
0
토해냈더니 0.1kg가 더 줄었다. 아이러니하지.
348
이름없음
2020/03/05 08:47:30
ID : vu7e6qry43V
0
오늘은 외출을 한다. 혹시 뭘 먹게 될지도 모른다. 나는 입도 대지 않을 거니까 상관 없다. 절대 먹지 않을 것이다. 절대. 절대. 절대
349
이름없음
2020/03/05 08:47:56
ID : vu7e6qry43V
0
사람들이 입원시킬 때까지 안 먹을 거야. 응. 그게 나야. 그게 나라고.
350
이름없음
2020/03/05 08:50:28
ID : vu7e6qry43V
0
오랜만에 토하니까 사과가 정말 잘 나왔다. 이상하게도. 손에 스크래치 하나 남기지 않고 잘 나왔어.
마르기 위해선 뭐라도 할 거야 오늘은 이렇게 해서 아무것도 안 먹은 셈이 되었다. 다행이다.
9시가 되어간다. 앞으로 15시간 남았다. 15시간동안 어떻게 버텨야 할까. 모르겠다. 마른 사람들 사진을 볼까.
...피곤하다. 피곤하고 속쓰리다.
351
이름없음
2020/03/05 08:52:25
ID : vu7e6qry43V
0
하루에 0.5kg 이상씩 꾸준히 빠지고 있다. 그게 너무 기쁘고 다행이다. 이대로만. 정말 이대로만.
352
이름없음
2020/03/05 08:53:34
ID : vu7e6qry43V
0
-4.6
353
이름없음
2020/03/05 08:54:17
ID : vu7e6qry43V
0
앞으로 0.9kg 남았다.
354
이름없음
2020/03/05 09:12:21
ID : vu7e6qry43V
0
나는 비쩍 마른 나를 바라니까. 식이장애 커뮤니티에 글을 쓸 수 있는 건 이런 내가 아니니까. 이런 나는 환영받을 수 없으니까. 감히 발을 들일 수 없으니까.
나는 아직 마르지 못했으니까. 나는 말라야 하니까. 나는 마르고 싶으니까. 내가 말라야 사람들이 좋아하니까. 내가 말라야 내가 좋아하니까. 내가 말라야 예뻐지니까.
말라야 해.
말라야 해.
말라야만 해.
정신차리고 굶어.
355
이름없음
2020/03/05 09:52:03
ID : vu7e6qry43V
0
가장 멍청한 건 음식에 져버리는 거야, 음식을 먹기 위해 식당이나 편의점, 카페에 갈 필요가 없어. 이젠 그럴 필요 없어. 그런 데에 갈 필요도 없어. 카페는 아메리카노를 마시기 위해 갈 수 있지만. 다른 데는 갈 수 없어. 아무 데도 가지 마. 아무 데에도 갈 생각 마. 애초에 돈을 쓰지 마.
356
이름없음
2020/03/05 10:02:57
ID : vu7e6qry43V
0
DONTEAT
357
이름없음
2020/03/05 10:09:13
ID : vu7e6qry43V
0
프로아나.
나는 프로아나야.
절대 살찌지 않을 거야.
358
이름없음
2020/03/05 11:14:58
ID : vu7e6qry43V
0
-4.7
359
이름없음
2020/03/05 11:41:59
ID : vu7e6qry43V
0
먹지마.
360
이름없음
2020/03/05 12:36:15
ID : vu7e6qry43V
0
점점 더 어지러움이 심해지고 있다. 일어설 때 천천히 움직이는 걸 습관화해야 한다.
361
이름없음
2020/03/05 12:36:25
ID : vu7e6qry43V
0
사람은 음식이 없다고 해서 죽지 않아.
362
이름없음
2020/03/05 13:13:50
ID : vu7e6qry43V
0
-4.9kg
363
이름없음
2020/03/05 13:14:54
ID : vu7e6qry43V
0
곧 5kg 감량이 돼. 다행이야. 정말.
364
이름없음
2020/03/05 13:15:42
ID : vu7e6qry43V
0
0.6kg 남았다.
365
이름없음
2020/03/05 13:33:30
ID : vu7e6qry43V
0
0.6......
366
이름없음
2020/03/05 13:46:33
ID : vu7e6qry43V
0
...0.6.
367
이름없음
2020/03/05 15:09:13
ID : vu7e6qry43V
0
0.5kg남았어.
368
이름없음
2020/03/05 15:09:26
ID : vu7e6qry43V
0
-5kg
369
이름없음
2020/03/05 15:09:43
ID : vu7e6qry43V
0
곧 외출이다.
370
이름없음
2020/03/05 15:24:21
ID : vu7e6qry43V
0
너무 힘들다.
371
이름없음
2020/03/06 09:16:26
ID : vu7e6qry43V
0
병신같은 체중계 죽여버리고 싶다 씨발ㅇ 씨발 씨발 내가 어떻게 뺐는데 내가 씨ㅏㄹ 발씨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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