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 이름없음 2020/02/27 15:17:13 ID : o3WnRBbvfSG 1
-난입 금지
302 이름없음 2020/03/04 08:32:26 ID : o3WnRBbvfSG 0
자고일어나니 겨우 0.1kg밖에 빠지지 않았다. 실망스럽다.
303 이름없음 2020/03/04 08:33:22 ID : o3WnRBbvfSG 0
-3.6kg
304 이름없음 2020/03/04 08:36:20 ID : o3WnRBbvfSG 0
4일 안에, 1.9kg를 더 감량해야 한다. 할 수 있겠지. 할 수 있을거야. 나는 하루에 200KCAL미만의 초절식을 하고 있다.
305 이름없음 2020/03/04 08:38:46 ID : o3WnRBbvfSG 0
굶어. 굶어. 굶어. 굶어. 굶어. 굶어.
306 이름없음 2020/03/04 08:42:47 ID : o3WnRBbvfSG 0
아니, 200KCAL도 아닌, 5KCAL도 먹지 않는 날 역시 많았다.
307 이름없음 2020/03/04 08:43:14 ID : o3WnRBbvfSG 0
어지러워. 이정도로 힘들어해선 안 돼 어지러워. 어지러워. 어지러워.
308 이름없음 2020/03/04 08:43:36 ID : o3WnRBbvfSG 0
씨발 정신 좀 차려.
309 이름없음 2020/03/04 08:43:46 ID : o3WnRBbvfSG 0
오늘은 한 알을 삼켰다.
310 이름없음 2020/03/04 09:15:32 ID : o3WnRBbvfSG 0
-3.7
311 이름없음 2020/03/04 09:27:53 ID : o3WnRBbvfSG 0
마르고 싶다. 정체기가 오면 아무리 힘들더라도 존나 버티자. 그냥 굶으면 언젠가 빠지는 날이 온다.
312 이름없음 2020/03/04 09:29:10 ID : o3WnRBbvfSG 0
버티는 게 답이야. 계속 버텨. 버티고 버텨. 어지러워도 배고파도 버티는거야. 식욕억제제가 떨어지면 정신력으로 버티면 돼. 아무리 힘들어도 버티면 돼. 괜찮아. 너는 할 수 있어. 과거에도 했잖아. 할 수 있었잖아. 200kcal미만의 초절식. 그리고 40kg를 이루자. 꼭. 꼭. 이루는 거야. 나는 할 수 있다. 나는 할 수 있다. 40kg이 되면 정말 행복하겠지
313 이름없음 2020/03/04 09:32:44 ID : o3WnRBbvfSG 0
프로아나로 살아가려면 더 빡세게 조여야 해.
314 이름없음 2020/03/04 09:42:01 ID : o3WnRBbvfSG 0
안빠지는 살은 없다. 굶으면 다 빠진다. 나는 지금 음식 앞에서 단호하게 거절할 수 있고, 그게 바로 의지다. 의지가 없으면 살을 뺄 수 없는 게 당연하다. 내게 필요한 건 단연 작은 무게이다. 아나에게 나 자신을 바치는 것은 나쁜 게 아니다.
315 이름없음 2020/03/04 09:47:02 ID : o3WnRBbvfSG 0
나는 맛있는것을 안 먹는다 나는 맛있는것을 안 먹는다 나는 맛있는것을 안 먹는다
316 이름없음 2020/03/04 10:03:32 ID : o3WnRBbvfSG 0
외국의 Proana Tip 을 읽었다. 전부 내가 아는 내용이었다. 나도 이젠 프로아나라고 말할 수 있는 지경에 도달했다고 생각했다.
317 이름없음 2020/03/04 10:32:44 ID : o3WnRBbvfSG 0
-3.9kg
318 이름없음 2020/03/04 10:33:09 ID : o3WnRBbvfSG 0
조금만 있으면 4kg를 뺀 셈이 된다. 조금만 있으면....
319 이름없음 2020/03/04 10:37:34 ID : o3WnRBbvfSG 0
뭐하는 짓인지 좆도 모르겠지만, 힘들지만, 할 수 있어. 난 할 수 있어. 있잖아. 난 정말 마르고 싶어. 아무것도 보이지 않았어. 이젠 아니야. 보일거야. 마른 몸이. 미래가. 앞이. 보일 거라고. 1학기 안에 40이 될 거야. 마른 몸으로 캠퍼스를 걸어다닐 거야 꼭. 꼭. 꼭.
320 이름없음 2020/03/04 10:39:40 ID : o3WnRBbvfSG 0
거울을 보면서 행복해하고 싶다. 40kg대 한번만 찍고 싶다. 너무 마르고 기아 같은 게 싫다고? 좆까.
321 이름없음 2020/03/04 10:41:03 ID : o3WnRBbvfSG 0
거식증에 걸리고 싶다. 난 뚱뚱해서 받는 손가락질보다 동정의 손가락질이 받고싶다 나도 내가 이상하다 미친거같다 차라리 동정받고 말랐다는 소리를 지겹도록 듣고싶다 내가 아파도 되니까.
322 이름없음 2020/03/04 10:41:15 ID : o3WnRBbvfSG 0
이미 거식증일지도.
323 이름없음 2020/03/04 10:44:48 ID : o3WnRBbvfSG 0
제발 제발 난 누구와도 먹는 이야기 하기 싫어 죽어도 싫어. 자꾸 먹으라고 하지 말아줘 뭐라도 그게 칼로리가 낮은 거라도 말이야 제발 제발 제발 제발 제발 그만해 그만 먹으라고 해. 살찌는 건 이제 죽어도 싫단 말이야.
324 이름없음 2020/03/04 10:48:00 ID : o3WnRBbvfSG 0
어딜 가서 이런 얘길 한다면 나를 정신병자 취급하겠지. 나는 어떻게 해야 할까. 여기서라도 풀어낼 수 있다는 게 다행이다. 정말로. 정말이지 다행이라고 생각하고 있다. 지금은 게워내지 않고 굶고 있지만, 언젠가 한계가 와서 억지로 먹게 된다면 토해내야 해. 그게 너무 싫다. 그 한계가 영원히 오지 않았으면 좋겠다. 영원히 굶었으면 좋겠다. 영원히 내가 나를 통제할 수 있었으면 한다. 사람들이 싫고 무섭다.
325 이름없음 2020/03/04 10:50:58 ID : o3WnRBbvfSG 0
입이 말라가고 있다. 식욕억제제의 부작용을 확실히 느끼는 중이다. 이 약이 있는 게 든든하게 느껴지는데 없어지면 어쩌지 너무 슬프다. 10시 50분이다. 그러니까 약 11시간을 버텼다. 나머지를 버티는 건 쉽다. 식욕이 점점 떨어지고 있다. 굶으면 굶을수록 식욕이 떨어진다는 말이 사실인 것 같다.
326 이름없음 2020/03/04 10:55:06 ID : o3WnRBbvfSG 0
음식은 쓰레기다. 쓰레기를 먹으려 하지 말자 쓰레기를 사랑하지 말자 쓰레기에 눈독들이지 말자. 먹방도 보지 말자.
327 이름없음 2020/03/04 11:12:38 ID : o3WnRBbvfSG 0
아무도 나한테 신경 안써줬으면 좋겠어. 누구도 씨발 나한테 신경 안 썼으면 좋겠어.
328 이름없음 2020/03/04 11:36:31 ID : o3WnRBbvfSG 0
속이 울렁거려.
329 이름없음 2020/03/04 11:45:43 ID : o3WnRBbvfSG 0
어디까지 가야 할까
330 이름없음 2020/03/04 11:45:52 ID : o3WnRBbvfSG 0
40. 40까지.
331 이름없음 2020/03/04 11:53:09 ID : o3WnRBbvfSG 0
음식에 모든 것을 맞추려하지마 음식에 지배된 삶을 살지마 음식을 지배해 음식을 위해 존재하지마 음식은 날위해 존재하는것 뿐이야 내일부턴 없어 오늘 또 먹으면 내일역시 오늘이되고 또 먹게된다. 프로아나라고 말하는데 조금의 부끄러움이라도 있다면 가혹하게 굶어
332 이름없음 2020/03/04 11:58:45 ID : o3WnRBbvfSG 0
굶는 것에 대해 행복함을 느끼는 자세가 필요하다. 그러는 게 바로 프로아나니까. 프로아나 카페에서 치즈 한조각을 하루에 겨우 먹는다는 아나를 보았다. 대단했다. 그 사람처럼 되고 싶었다. 그 사람이 얼마나 대단한 지 모른다. 그 사람처럼 되려면 더 굶어야 했다. 오늘은 딸기 세 개를 먹었다. 언니가 걱정해서 어쩔 수 없었다. 3개의 칼로리는 50kcal가 채 되지 않기에 다행이다.
333 이름없음 2020/03/04 12:22:32 ID : o3WnRBbvfSG 0
왜 네가 살을 빼는 지를 생각해. 왜 그렇게까지 하면서 왜 고통받는지를 생각하면서 굶어. 그렇게 하면 수월하게 굶을 수 있을 거야. 넌 할 수 있어. 너는 사랑받을 수 있어. 살만 뺀다면. 정말로,
334 이름없음 2020/03/04 12:52:45 ID : vu7e6qry43V 0
굶어 굶어 굶어 굶어 굶어 굶어 굶어 굶어 굶어 굶어
335 이름없음 2020/03/04 13:21:00 ID : vu7e6qry43V 0
먹토가 제일 멍청한 짓이야 토할 거면 왜 먹어? 과거에 내가 했던 모든 짓을 혐오한다. 다신 그런 짓 안해.
336 이름없음 2020/03/04 13:34:00 ID : vu7e6qry43V 0
입맛이 존나게 없다.
337 이름없음 2020/03/04 14:36:23 ID : vu7e6qry43V 0
-4.2kg
338 이름없음 2020/03/04 14:57:05 ID : vu7e6qry43V 0
더이상 무시받고 싶지 않아.
339 이름없음 2020/03/04 15:54:04 ID : vu7e6qry43V 0
씨발 씨발 씨발 씨발 진짜 싫어 혐오스러워 진짜 좆같아
340 이름없음 2020/03/04 16:57:29 ID : vu7e6qry43V 0
다신 살찌지 않아
341 이름없음 2020/03/04 17:48:18 ID : vu7e6qry43V 0
나한테 먹으라고 하지 말아줘 제발 제발 제발
342 이름없음 2020/03/04 18:05:19 ID : vu7e6qry43V 0
아무것도 먹고 싶지 않다.
343 이름없음 2020/03/05 08:14:16 ID : vu7e6qry43V 0
오늘은 반 알. 오늘 식단은 계란후라이 하나와 사과 반 개다.
344 이름없음 2020/03/05 08:16:35 ID : vu7e6qry43V 0
총 102.5kcal 기름 없는 계란후라이라니 조금 끔찍해.
345 이름없음 2020/03/05 08:16:52 ID : vu7e6qry43V 0
-4.5kg
346 이름없음 2020/03/05 08:34:26 ID : vu7e6qry43V 0
그 둘을 먹고도 무게가 늘지 않았어.
347 이름없음 2020/03/05 08:46:52 ID : vu7e6qry43V 0
토해냈더니 0.1kg가 더 줄었다. 아이러니하지.
348 이름없음 2020/03/05 08:47:30 ID : vu7e6qry43V 0
오늘은 외출을 한다. 혹시 뭘 먹게 될지도 모른다. 나는 입도 대지 않을 거니까 상관 없다. 절대 먹지 않을 것이다. 절대. 절대. 절대
349 이름없음 2020/03/05 08:47:56 ID : vu7e6qry43V 0
사람들이 입원시킬 때까지 안 먹을 거야. 응. 그게 나야. 그게 나라고.
350 이름없음 2020/03/05 08:50:28 ID : vu7e6qry43V 0
오랜만에 토하니까 사과가 정말 잘 나왔다. 이상하게도. 손에 스크래치 하나 남기지 않고 잘 나왔어. 마르기 위해선 뭐라도 할 거야 오늘은 이렇게 해서 아무것도 안 먹은 셈이 되었다. 다행이다. 9시가 되어간다. 앞으로 15시간 남았다. 15시간동안 어떻게 버텨야 할까. 모르겠다. 마른 사람들 사진을 볼까. ...피곤하다. 피곤하고 속쓰리다.
351 이름없음 2020/03/05 08:52:25 ID : vu7e6qry43V 0
하루에 0.5kg 이상씩 꾸준히 빠지고 있다. 그게 너무 기쁘고 다행이다. 이대로만. 정말 이대로만.
352 이름없음 2020/03/05 08:53:34 ID : vu7e6qry43V 0
-4.6
353 이름없음 2020/03/05 08:54:17 ID : vu7e6qry43V 0
앞으로 0.9kg 남았다.
354 이름없음 2020/03/05 09:12:21 ID : vu7e6qry43V 0
나는 비쩍 마른 나를 바라니까. 식이장애 커뮤니티에 글을 쓸 수 있는 건 이런 내가 아니니까. 이런 나는 환영받을 수 없으니까. 감히 발을 들일 수 없으니까. 나는 아직 마르지 못했으니까. 나는 말라야 하니까. 나는 마르고 싶으니까. 내가 말라야 사람들이 좋아하니까. 내가 말라야 내가 좋아하니까. 내가 말라야 예뻐지니까. 말라야 해. 말라야 해. 말라야만 해. 정신차리고 굶어.
355 이름없음 2020/03/05 09:52:03 ID : vu7e6qry43V 0
가장 멍청한 건 음식에 져버리는 거야, 음식을 먹기 위해 식당이나 편의점, 카페에 갈 필요가 없어. 이젠 그럴 필요 없어. 그런 데에 갈 필요도 없어. 카페는 아메리카노를 마시기 위해 갈 수 있지만. 다른 데는 갈 수 없어. 아무 데도 가지 마. 아무 데에도 갈 생각 마. 애초에 돈을 쓰지 마.
356 이름없음 2020/03/05 10:02:57 ID : vu7e6qry43V 0
DONTEAT
357 이름없음 2020/03/05 10:09:13 ID : vu7e6qry43V 0
프로아나. 나는 프로아나야. 절대 살찌지 않을 거야.
358 이름없음 2020/03/05 11:14:58 ID : vu7e6qry43V 0
-4.7
359 이름없음 2020/03/05 11:41:59 ID : vu7e6qry43V 0
먹지마.
360 이름없음 2020/03/05 12:36:15 ID : vu7e6qry43V 0
점점 더 어지러움이 심해지고 있다. 일어설 때 천천히 움직이는 걸 습관화해야 한다.
361 이름없음 2020/03/05 12:36:25 ID : vu7e6qry43V 0
사람은 음식이 없다고 해서 죽지 않아.
362 이름없음 2020/03/05 13:13:50 ID : vu7e6qry43V 0
-4.9kg
363 이름없음 2020/03/05 13:14:54 ID : vu7e6qry43V 0
곧 5kg 감량이 돼. 다행이야. 정말.
364 이름없음 2020/03/05 13:15:42 ID : vu7e6qry43V 0
0.6kg 남았다.
365 이름없음 2020/03/05 13:33:30 ID : vu7e6qry43V 0
0.6......
366 이름없음 2020/03/05 13:46:33 ID : vu7e6qry43V 0
...0.6.
367 이름없음 2020/03/05 15:09:13 ID : vu7e6qry43V 0
0.5kg남았어.
368 이름없음 2020/03/05 15:09:26 ID : vu7e6qry43V 0
-5kg
369 이름없음 2020/03/05 15:09:43 ID : vu7e6qry43V 0
곧 외출이다.
370 이름없음 2020/03/05 15:24:21 ID : vu7e6qry43V 0
너무 힘들다.
371 이름없음 2020/03/06 09:16:26 ID : vu7e6qry43V 0
병신같은 체중계 죽여버리고 싶다 씨발ㅇ 씨발 씨발 내가 어떻게 뺐는데 내가 씨ㅏㄹ 발씨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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