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 ◆3u9vCpbxyGm 2020/01/31 03:05:05 ID : Y2ts1hbBhBu 9
or 내 생각들이나 적어보자. 나중에 내가 본다면 꽤 재밌을 듯
902 ◆3u9vCpbxyGm 2020/03/02 16:44:05 ID : Y2ts1hbBhBu 0
교육부 지침 떳다 키타
903 ◆3u9vCpbxyGm 2020/03/02 16:44:26 ID : Y2ts1hbBhBu 0
기숙사 환불 받겠네
904 ◆3u9vCpbxyGm 2020/03/02 16:44:45 ID : Y2ts1hbBhBu 0
집에서 강의 봐야대나 집은 공부 졷도 안대는데
905 ◆3u9vCpbxyGm 2020/03/02 16:52:17 ID : Y2ts1hbBhBu 0
팀플 있는 수업 개별로 대체인가 ㅋㅋ 개이득이네
906 ◆3u9vCpbxyGm 2020/03/02 16:54:21 ID : Y2ts1hbBhBu 0
일기 이제 다 써가네 감회가 새롭다
907 ◆3u9vCpbxyGm 2020/03/02 16:55:47 ID : Y2ts1hbBhBu 0
근데 내가 보기에 4월쯤 되면 나아지긴 커녕 심해지면 더 심해질 것 같은데
908 ◆3u9vCpbxyGm 2020/03/02 16:56:01 ID : Y2ts1hbBhBu 0
사스도 잡는데 1년 걸렸는데 흠
909 ◆3u9vCpbxyGm 2020/03/02 16:59:53 ID : Y2ts1hbBhBu 0
아 머리 언제 자르냐고~
910 ◆3u9vCpbxyGm 2020/03/02 17:06:33 ID : Y2ts1hbBhBu 0
지금보니 코로나 잠잠해질 때까지 싸강이네 이거 20.5학번 각인가
911 ◆3u9vCpbxyGm 2020/03/02 17:07:25 ID : Y2ts1hbBhBu 0
6~7월쯤 날씨 따땃해지면 그나마 좀 억제 될 건데 그때 군대 갈라 했지. 동기들 얼굴도 못 보고 갈 수도 있겠네
912 ◆3u9vCpbxyGm 2020/03/02 17:08:53 ID : Y2ts1hbBhBu 0
생각보다 심각하긴 하네 씁
913 ◆3u9vCpbxyGm 2020/03/02 17:32:41 ID : Y2ts1hbBhBu 0
인생
인생
914 ◆3u9vCpbxyGm 2020/03/02 20:29:45 ID : Y2ts1hbBhBu 0
누가 생각해도 이란,이탈리아보다 일본이 확진자 적은 건 납득 못 하지 않을까?
누가 생각해도 이란,이탈리아보다 일본이 확진자 적은 건 납득 못 하지 않을까?
915 ◆3u9vCpbxyGm 2020/03/02 20:31:47 ID : Y2ts1hbBhBu 0
근데 이란은 갑자기 왜저럼 미국이 우물에다 코로나 뿌렸나
916 ◆3u9vCpbxyGm 2020/03/02 20:35:05 ID : Y2ts1hbBhBu 0
부통령이랑 보건부 차관도 감염됬네 이게 진정한 노블레스 오블리제지
917 이름없음 2020/03/02 20:36:23 ID : rBvxzU2Hwmq 0
이란에도 신천지같은게 있는거아님?
918 이름없음 2020/03/02 20:36:49 ID : rBvxzU2Hwmq 0
히잡이 마스크역할도 할거같은데
919 ◆3u9vCpbxyGm 2020/03/02 20:40:27 ID : Y2ts1hbBhBu 0
썰이 2갠데 하나는 코로나 19 확산 진원지 곰(동물 곰 아님 ㅎ)에서 온 성직자랑 접촉하다 퍼졌다는 썰, 하나는 친중을 하다보니 중국계 고위인사들이랑 접촉이 많아서 퍼졌다는 썰 일케 있네
920 ◆3u9vCpbxyGm 2020/03/02 20:41:34 ID : Y2ts1hbBhBu 0
후자가 사실이라면 중국공산당 간부들 중에서도 감염자가 많다는 건데 함 검색이나 해볼까
921 ◆3u9vCpbxyGm 2020/03/02 20:51:35 ID : Y2ts1hbBhBu 0
2명 죽었다는 게 제일 최신 뉴스네 근데 1달전임 ㅋㅋ 우한 지역 간부들은 다 감투 벗은 것 같고
922 ◆3u9vCpbxyGm 2020/03/02 21:09:36 ID : Y2ts1hbBhBu 0
아무튼 독감임 ㅋㅋ 어허 따지지 말어~
아무튼 독감임 ㅋㅋ 어허 따지지 말어~
923 ◆3u9vCpbxyGm 2020/03/02 21:14:16 ID : Y2ts1hbBhBu 0
0.3 신천지 드립니다.
0.3 신천지 드립니다.
924 ◆3u9vCpbxyGm 2020/03/02 21:25:26 ID : Y2ts1hbBhBu 0
검색해도 안 나오길래 봤더니 일본사이트 기사였다. 70만명에서 7만명이면 그래도 노력은 했는데 애초에 개최를 하지 말았어야지. 얘넨 지금 상황이
검색해도 안 나오길래 봤더니 일본사이트 기사였다. 70만명에서 7만명이면 그래도 노력은 했는데 애초에 개최를 하지 말았어야지. 얘넨 지금 상황이 얼마나 심각한지 모르는 것 같다. 걍 좀 안타깝네 오지랖이지만
925 ◆3u9vCpbxyGm 2020/03/02 21:57:40 ID : Y2ts1hbBhBu 0
엄마가 내일 1시부터 나가서 대기까라고 미션을 내렸다. 존나 살면서 마스크 사려고 줄 스려는 건 첨이네
엄마가 내일 1시부터 나가서 대기까라고 미션을 내렸다. 존나 살면서 마스크 사려고 줄 스려는 건 첨이네
926 ◆3u9vCpbxyGm 2020/03/02 22:02:18 ID : Y2ts1hbBhBu 0
동생새기 징징댈 소리가 벌써 들린다. 나도 울고 싶어 시팔
927 ◆3u9vCpbxyGm 2020/03/02 22:03:07 ID : Y2ts1hbBhBu 0
생각해보니 나쁘지 않다. 앞으로 동생이 깝치면 울어야지
928 ◆3u9vCpbxyGm 2020/03/03 01:00:34 ID : jg3PhdO783C 0
929 ◆3u9vCpbxyGm 2020/03/03 01:01:11 ID : jg3PhdO783C 0
아리가토 고자이~마스
930 ◆3u9vCpbxyGm 2020/03/03 01:02:19 ID : jg3PhdO783C 0
유유백서 안봤는데 함 볼까
931 ◆3u9vCpbxyGm 2020/03/03 01:07:02 ID : jg3PhdO783C 0
https://www.youtube.com/watch?time_continue=36&v=EzhoqmSlK84&feature=emb_title 이래서 콜라보 하는 건가 별 관심 없었는디 관심 생기네
932 ◆3u9vCpbxyGm 2020/03/03 01:07:37 ID : jg3PhdO783C 0
근데 시바 도구로 존나 끔찍하게 생겼네 저새끼 뽑으면 겜 접음
933 ◆3u9vCpbxyGm 2020/03/03 01:12:47 ID : jg3PhdO783C 0
이새기가 중2병 시초라면서요? 근본력 오지네 넌 ㅇㅈ
이새기가 중2병 시초라면서요? 근본력 오지네 넌 ㅇㅈ
이새기가 중2병 시초라면서요? 근본력 오지네 넌 ㅇㅈ
934 ◆3u9vCpbxyGm 2020/03/03 01:14:06 ID : jg3PhdO783C 0
넌 좀 오바같아
넌 좀 오바같아
935 ◆3u9vCpbxyGm 2020/03/03 01:33:42 ID : jg3PhdO783C 0
성능 좋아도 안 쓸 새끼를 개십병신으로 만들어놓고 개사기캐 2인뽑에다 끼워파는 시발 룽청 천벌 받을 새기들 그렇게 돈이 좋더냐? 상식적으로 내가
성능 좋아도 안 쓸 새끼를 개십병신으로 만들어놓고 개사기캐 2인뽑에다 끼워파는 시발 룽청 천벌 받을 새기들 그렇게 돈이 좋더냐? 상식적으로 내가 게임하면서 저런거 보면서 하면 기분이 좋겠음? 꼬접 마렵네
936 ◆3u9vCpbxyGm 2020/03/03 01:35:57 ID : jg3PhdO783C 0
제발 히에이 나오게 해주세요 제발... 주시기만 하면 자금성 방향으로 절하겠습니다. 왕이 시팔련아 제발
제발 히에이 나오게 해주세요 제발... 주시기만 하면 자금성 방향으로 절하겠습니다. 왕이 시팔련아 제발
937 ◆3u9vCpbxyGm 2020/03/03 01:36:15 ID : jg3PhdO783C 0
4월달까지 존버간다
938 ◆3u9vCpbxyGm 2020/03/03 12:43:47 ID : Y2ts1hbBhBu 0
아니 뭐이리 부지런해 이런 좆망! 개쌉좆됐네 시발 개좆망! 좆망!
아니 뭐이리 부지런해 이런 좆망! 개쌉좆됐네 시발 개좆망! 좆망!
939 ◆3u9vCpbxyGm 2020/03/03 12:46:53 ID : Y2ts1hbBhBu 0
아직도 너무 충격받아서 가슴이 덜덜 떨린다. 이건 좆망의 구호를 외치면서 마음을 안정 시키는 수 밖엔 없다. 개시발좆망좆망좆망좆망
940 ◆3u9vCpbxyGm 2020/03/03 12:54:51 ID : Y2ts1hbBhBu 0
나는 옛날부터 선착순에 소질이 없었다. 순발력이 떨어지는 탓인지 안일하고 느긋한 탓인지 잘 모르겠지면 여튼 선착순하면 백전불패를 자랑했다. 근데 오늘 것까지 실패 할 줄은 몰랐다. 이건 마이 마더도 이해해야 하는 부분이다. 1시에 가려 했는데 그것도 나치고는 빨리 가려 한거다. 애초에 마스크 때문에 이러는 것도 뭔가 내 존심이 상한다. 물론 이제는 마스크가 졸라 중요하긴 하지만
941 ◆3u9vCpbxyGm 2020/03/03 12:56:26 ID : Y2ts1hbBhBu 0
아니 줄이 줄지를 않아. 이건 깔끔하게 포기해야 한다. 다음 기회를 노리자.
942 ◆3u9vCpbxyGm 2020/03/03 14:06:21 ID : Y2ts1hbBhBu 0
943 ◆3u9vCpbxyGm 2020/03/03 14:12:10 ID : Y2ts1hbBhBu 0
아 이제 이런거 쓰지 말아야 겠다 정치적으로 보일 수도 있겠네 근데 저 정치성향 없슴니다 걍 어이 없어서 그럼
944 ◆3u9vCpbxyGm 2020/03/03 19:02:29 ID : Y2ts1hbBhBu 0
33데이도 있나 삼겹살 먹으면 나야 좋지
945 ◆3u9vCpbxyGm 2020/03/03 19:07:47 ID : Y2ts1hbBhBu 0
과 공지방이랑 톡방이 분리돼서 공지해주는 선배가 톡방에 애들 초대하고 나가는 데 어떤애가 자꾸 초대하네 ㅋㅋ 골때리는 친구네 맘에 든다
946 ◆3u9vCpbxyGm 2020/03/03 19:09:50 ID : Y2ts1hbBhBu 0
나는 기질적으로 또라이한테 끌리는 뭔가가 있는 것 같다. 원래 사람은 자기에게 없는 부분을 가진 사람한테 끌린다 그랬으니 말이 되는 것 같다.
947 ◆3u9vCpbxyGm 2020/03/04 03:39:08 ID : Y2ts1hbBhBu 0
라면이나 먹을까
948 ◆3u9vCpbxyGm 2020/03/04 03:39:34 ID : Y2ts1hbBhBu 0
목욕하다 2시간을 잤다. 꿈이 상당히 기묘했다. 쫌 허무한데
949 ◆3u9vCpbxyGm 2020/03/04 03:47:24 ID : Y2ts1hbBhBu 0
참치캔이나 하나 까먹어야지
950 ◆3u9vCpbxyGm 2020/03/04 04:50:51 ID : Y2ts1hbBhBu 0
사람은 살면서 많은 걸 두려워 한다. 특히 자기가 모르는 걸 아주 두려워한다. 사후가 어떨지 명확히 밝혀졌다면 지금만큼 죽음이 두려웠을까? 잠을 두려워하는 사람은 없다. 하지만 미지와 조우한다면 대부분은 그저 두려워한다. 먼 옛날 미지의 대상은 금기로 선정되는 일도 빈번했다. 가끔, 소수의 개척자들만이 자신의 모든 걸 내던진다. 그 소수에서마저 대부분은 실패한다. 그리고 낙오한다. 다수는 그 소수를 비웃고 억압하며 반면교사로 삼는다. 아주 일부분만이 두려움의 근원을 확인하고 개척하여 경험의 일부로 환원시킨다. 사람들은 그 개척자들을 숭배한다. 전자와 후자는 결과만이 달랐을 뿐이다. 무언가를 개척하려는 의지만은 동일하다. 그렇다고 전자를 비웃는 사람들이 틀린 건 아니다. 실패했을때 오는 리스크도 엄연히 본인의 선택에 따른 결과다. 결과를 중시하는 이들은 비웃고 도전하려는 의지 자체를 높게 사는 사람들은 고개를 젓진 않는다. 어느쪽도 틀렸다고 할 수도 없고 옳다고 할 수도 없다. 삶은 이토록 복잡하고 정답이란 없다. 인생은 두려움의 연속이다. 거기서 어떤 선택을 할 지는 오롯이 본인에게 달렸다. 정답이란 없고 모든이가 겪는 문제는 인생에 있어서 처음 경험하는 일이다. 인간이 올바른 정답을 먼저 알고 살아가는 건 불가능한 일이다. 그저 흔들리는 직관과 불완전한 가치관에 의해 살아간다. 중요한 거라곤 하나다. 살아감에 있어서 내가 최우선이다. 나로 태어났기에 나로 살아가야 한다. 남을 의식하며 살아간다면 아무 것도 하지 못한다. 어중간하게 이타적인 삶은 이타적인 게 아니라 타인의 평가가 두려울 뿐이다. 삶은 모순적이기에 보편적인 옳고 그름은 항상 바뀐다. 이 불합리한 격류의 세계에서 그저 내가 옳다고 믿는 것을 하며 살아갈 뿐이다. 꿈을 꾸다가 이런 글까지 적게 될 줄은 몰랐다. 생각을 정리 할 필요가 있을 듯 하여 적는다. 한층 더 내가 생각하는 것이 명확해진 기분이다. 먼 미래겠지만 내가 흔들릴 때 이 글을 보고 마음을 다시 다잡길
951 ◆3u9vCpbxyGm 2020/03/05 01:29:28 ID : Y2ts1hbBhBu 0
커여운 넘들 자는거 보소
커여운 넘들 자는거 보소
952 ◆3u9vCpbxyGm 2020/03/05 01:31:04 ID : Y2ts1hbBhBu 0
사실 테트라 군영이 제일 보고 싶었는데 구피도 나름 귀엽네
953 ◆3u9vCpbxyGm 2020/03/05 01:32:19 ID : Y2ts1hbBhBu 0
테트라는 2주뒤에나 볼 수 있을 듯 하다. 엔질피쉬도 합사 시키고 싶은데 무리같고 닥터피쉬 생각 중
954 ◆3u9vCpbxyGm 2020/03/05 01:34:06 ID : Y2ts1hbBhBu 0
졸라 이쁘다. 생긴 건 닉값하는데 왜 성격은 닉값 못하냐
졸라 이쁘다. 생긴 건 닉값하는데 왜 성격은 닉값 못하냐
955 ◆3u9vCpbxyGm 2020/03/05 01:36:08 ID : Y2ts1hbBhBu 0
더 모얼 댓 유 원잇~~~ 더 모얼 댓 유 니딧~~~~ https://youtu.be/FIIZnZ-pgDI
956 ◆3u9vCpbxyGm 2020/03/05 01:42:12 ID : Y2ts1hbBhBu 0
요새 다시 브릿팝에 빠졌다. 한창 땐 오아시스 앨범도 사고 그랬는데
957 ◆3u9vCpbxyGm 2020/03/05 01:47:08 ID : Y2ts1hbBhBu 0
역시 동생은 까야 제맛
역시 동생은 까야 제맛
958 ◆3u9vCpbxyGm 2020/03/05 02:13:52 ID : Y2ts1hbBhBu 0
아 빨리 1000스레 채우고 싶은데
959 ◆3u9vCpbxyGm 2020/03/05 02:14:01 ID : Y2ts1hbBhBu 0
걍 오늘 채워버릴까
960 ◆3u9vCpbxyGm 2020/03/05 02:14:12 ID : Y2ts1hbBhBu 0
40개 남았다
961 ◆3u9vCpbxyGm 2020/03/05 02:16:40 ID : Y2ts1hbBhBu 0
저도 가능합니다.
저도 가능합니다.
962 ◆3u9vCpbxyGm 2020/03/05 02:23:36 ID : Y2ts1hbBhBu 0
졷도 별거 아니였지
졷도 별거 아니였지
963 ◆3u9vCpbxyGm 2020/03/05 02:25:50 ID : Y2ts1hbBhBu 0
그렇다
그렇다
964 ◆3u9vCpbxyGm 2020/03/05 02:28:15 ID : Y2ts1hbBhBu 0
평소 행실의 중요성
평소 행실의 중요성
965 ◆3u9vCpbxyGm 2020/03/05 02:30:41 ID : Y2ts1hbBhBu 0
가진 것에 불만족 하는 게 인간의 근원이고 문명의 위대함은 우리의 탐욕에 있다
가진 것에 불만족 하는 게 인간의 근원이고 문명의 위대함은 우리의 탐욕에 있다
966 ◆3u9vCpbxyGm 2020/03/05 02:32:37 ID : Y2ts1hbBhBu 0
위대한 삶이란 끝없이 고통스럽고 발버둥 치는 삶. 행복한 삶을 살면서 위대한 존재가 되기는 어렵다.
967 ◆3u9vCpbxyGm 2020/03/05 02:37:06 ID : Y2ts1hbBhBu 0
트래픽 오지게 낭비해버리기~
968 ◆3u9vCpbxyGm 2020/03/05 02:40:31 ID : Y2ts1hbBhBu 0
균형이란 참 중요하다. 내가 생각하는 최고의 미덕은 관용과 포용이었는데 중용도 포함시켜야겠다. 쌍용에서 삼용이 되었다. 스타크래프트가 떙긴다.
969 ◆3u9vCpbxyGm 2020/03/05 02:41:54 ID : Y2ts1hbBhBu 0
아무래도 오늘은 1000스레 못 채우겠다. 내일을 기약해야 할 것 같네
970 ◆3u9vCpbxyGm 2020/03/05 02:45:47 ID : Y2ts1hbBhBu 0
더 모어어어어얼~~~~~~ 댓 유 원잇 더 모어어어어얼~~~~~~~ 댓 유 니딧~~~ 인 디 힡~~~~~~~~~ 오브 디 모멘트~~
971 ◆3u9vCpbxyGm 2020/03/05 02:47:14 ID : Y2ts1hbBhBu 0
갑자기 노래 부르고 싶어졌는데 참는다. 머리털을 쥐어뜯으며 나를 억제한다. 락커의 본능이 나를 자꾸 자극한다...!
972 ◆3u9vCpbxyGm 2020/03/05 02:48:05 ID : Y2ts1hbBhBu 0
정신병이 별거 있나 이런게 정신병이지
973 ◆3u9vCpbxyGm 2020/03/05 02:48:29 ID : Y2ts1hbBhBu 0
말릴 수 없는 충동!
974 ◆3u9vCpbxyGm 2020/03/05 02:51:13 ID : Y2ts1hbBhBu 0
해결법은 간단하다. 지금 당장 노래만 부르면 해결된다. 근데 그게 어려워서 문제다. 어려운 문제란 생각보다 해결법은 간단한 경우가 많지만 실행하기 어려워서 어려운 문제인 경우가 많다.
975 ◆3u9vCpbxyGm 2020/03/05 03:08:02 ID : Y2ts1hbBhBu 0
사실 내 어렸을 때 꿈은 락스타였다. 천성적인 힙스터라 남들이 좋아하는 것을 잘 즐길 수가 없었다. 중학생때 나의 영혼을 뜨겁게 할 수 있는 음악은 오직 락음악 뿐이었다. 하지만 대한민국 땅에서 락장르의 최대 아웃풋은 노브레인이었다. 어느 날 갑작스레 노브레인을 만날 기회가 있었다. 아는 선생님의 친한 지인이 노브레인의 리더였던 것이다. 그 선생님은 결혼식 축가를 부를 가수로 노브레인의 리더를 초대했고 리더가 축가를 부르는 모습을 나는 먼발치에서 보았다. 그때 나는 실망했다. 사람들의 반응은 썩 좋지 않았다. 가수라지만 노브레인이란 밴드를 모르는 사람도 많았고 노래는 잘 불렀지만 결혼식장에서 락은 사실 잘 어울리진 않았다. 나는 그렇게 또하나의 꿈을 접어야 했다. 나는 그저 락스타의 화려한 겉모습만을 동경했던 것이다. 외국 락가수들의 샤우팅은 시원했지만 한국 락가수들의 샤우팅에선 한과 서러움만이 느껴질 뿐이었다. 락은 그 이후로 내 취미 중 하나로 남았다. 이따금씩 그 시절이 그리울 때 헤드뱅잉을 할 뿐이다. 이렇듯 현실은 꿈동네 동화마을이 아니었다.
976 ◆3u9vCpbxyGm 2020/03/05 03:11:42 ID : Y2ts1hbBhBu 0
노브레인이란 밴드에 유감은 없다. 개인적으로 지금은 국카스텐을 제일 좋아하긴 하지만 노브레인도 좋아한다.
977 ◆3u9vCpbxyGm 2020/03/05 13:17:50 ID : Y2ts1hbBhBu 0
활발해졌다.
활발해졌다.
978 ◆3u9vCpbxyGm 2020/03/05 14:44:46 ID : jg3PhdO783C 0
aoa 노래 다시 듣는 중인데 좋네여
979 ◆3u9vCpbxyGm 2020/03/05 14:45:25 ID : jg3PhdO783C 0
그 짧은 치마에 나오는 보브컷애 이름이 머지 내 취향인데
980 ◆3u9vCpbxyGm 2020/03/05 14:57:25 ID : jg3PhdO783C 0
와 근데 옷 진짜 야하네 2014년도라 그런가
981 이름없음 2020/03/05 15:03:54 ID : rutteHva8o1 0
초아?
982 ◆3u9vCpbxyGm 2020/03/05 15:15:36 ID : jg3PhdO783C 0
ㄴㄴ 검은머리
983 ◆3u9vCpbxyGm 2020/03/05 15:17:55 ID : jg3PhdO783C 0
뜬금없지만 레스주 아이디 네덜란드 총리 이름이네 뭔가 있을 거 같아서 검색해봤드니 ㅋㅋ
984 ◆3u9vCpbxyGm 2020/03/05 17:33:31 ID : Y2ts1hbBhBu 0
아 좆빡쳐
아 좆빡쳐
985 ◆3u9vCpbxyGm 2020/03/05 17:34:38 ID : Y2ts1hbBhBu 0
교양 시발 다 자리 없던데 어쩌라는거임
986 ◆3u9vCpbxyGm 2020/03/05 17:36:44 ID : Y2ts1hbBhBu 0
진짜 이따구로 선착순 할때마다 스트레스 받아서 탈모 걸릴 것 같음 ㅅ1ㅂ
987 ◆3u9vCpbxyGm 2020/03/05 19:50:07 ID : Y2ts1hbBhBu 0
중1때 절댓값도 배우던가 기억이 안나네
중1때 절댓값도 배우던가 기억이 안나네
988 ◆3u9vCpbxyGm 2020/03/05 19:54:01 ID : Y2ts1hbBhBu 0
머가리 깡통 되어부렸다. 고딩때 배웠던 거 암것도 기억 안난다. 개인적으로 생각하는 재수 마지노선은 2월까지라고 봄. 3월되니 ㄹㅇ 븅신 됬네 좀 하다보면 기억 날라나
989 ◆3u9vCpbxyGm 2020/03/05 21:09:06 ID : Y2ts1hbBhBu 0
작년에 공부하면서 가장 도움됐던 책들이다. 성경은 딱히 효과 없었다. 그건 재밌어서 시간 가는 줄 모르드라.
작년에 공부하면서 가장 도움됐던 책들이다. 성경은 딱히 효과 없었다. 그건 재밌어서 시간 가는 줄 모르드라.
작년에 공부하면서 가장 도움됐던 책들이다. 성경은 딱히 효과 없었다. 그건 재밌어서 시간 가는 줄 모르드라.
990 ◆3u9vCpbxyGm 2020/03/05 21:10:36 ID : Y2ts1hbBhBu 0
손자병법이 은근 도움 많이 된다. 큰 일을 앞에 두고 가지는 마음가짐을 배우게 해준다. 계획도 저것 덕분에 나름 잘 세운 것 같다.
991 ◆3u9vCpbxyGm 2020/03/05 21:16:42 ID : Y2ts1hbBhBu 0
육도 삼략은 사기 전에 기대를 좀 많이 했다. 솔직히 기대만큼은 아니지만 그래도 나름 도움을 받았던 책이다. 처세술을 배웠다. 인간관계도 공부하면서 나름 신경쓰이는 요소더라.
992 ◆3u9vCpbxyGm 2020/03/05 21:23:52 ID : Y2ts1hbBhBu 0
손정의 시리즈... 이 책들은 나에게 열정을 주었다. 개인적으로 내가 현대에서 가장 존경하는 사람이다. 손정의는 정말로 입지전적인 인물인 것 같
손정의 시리즈... 이 책들은 나에게 열정을 주었다. 개인적으로 내가 현대에서 가장 존경하는 사람이다. 손정의는 정말로 입지전적인 인물인 것 같다. 그의 일대기를 보자면 고대의 영웅담 뺨칠 정도다. 차별 역경 각성 정점 다시 수렁으로 그리고 재기. 완벽한 플롯 아닐까
993 ◆3u9vCpbxyGm 2020/03/05 21:31:50 ID : Y2ts1hbBhBu 0
내 인생에도 플롯이 있다면 어디쯤일까. 잘 모르겠다. 여튼 저런 신화같은 삶을 살 수 있다는 것에 존경스럽다. 내가 생각하는 이상적인 사람과는 거리가 멀지만 그래도 존경스럽다는 건 삶의 밀도가 그만큼 높다는 거겠지
994 ◆3u9vCpbxyGm 2020/03/05 21:49:50 ID : Y2ts1hbBhBu 0
생각해보면 그리 멀지는 않은가? 잘 모르겠다. 아직 내가 생각하는 이상이란 마음 속에서 뿌옇다. 그리고 앞으로도 그러겠지. 끝없이 고민하며 살아가는 삶이 모두에게 예정되어있다. 사람이란 태생적으로 모순을 안고 살아간다. 그래서 불완전한 존재다. 일기를 처음 쓸 적 나도 그렇고 지금 나도 그렇고 미래의 나도 아마 그럴거다. 언젠가는 이상이란 답을 찾을 수도 있겠지만 아직은 먼 길이다. 그리고 그 답조차 모두에게 인정 받을 순 없다. 완벽한 답이란 없다. 예수나 부처 공자 조로아스터 무함마드 그리고 기타등등 선교자들 모두 모든 사람에게 인정 받진 못했다. 그러니까 난 적어도 나만은 납득 할 수 있는 답을 찾고싶다. 그렇게 내면의 평화를 얻고 싶다.
995 ◆3u9vCpbxyGm 2020/03/05 21:57:32 ID : Y2ts1hbBhBu 0
인생이란 투쟁 속에서 내가 믿는 사람들과 함께 평화를 누리고 싶다. 고통도 없고 번뇌도 없는 미타찰의 세계에서 살아가고 싶다. 가능 할 지 모르겠다.
996 ◆3u9vCpbxyGm 2020/03/05 22:02:28 ID : Y2ts1hbBhBu 0
일기를 다 써가니 감성적으로 되어 간다. 삶의 주마등이란게 이런 느낌일까? 괜스레 이런 생각이나 하고 있구나. 모르겠다 모르겠어
997 ◆3u9vCpbxyGm 2020/03/06 02:40:56 ID : Y2ts1hbBhBu 0
딱히 마지막에 뭐라 적을지 생각이 안나네
998 ◆3u9vCpbxyGm 2020/03/06 02:41:56 ID : Y2ts1hbBhBu 0
끝까지 고민을 안고
999 ◆3u9vCpbxyGm 2020/03/06 02:42:08 ID : Y2ts1hbBhBu 0
그렇게 오늘도 살아가
1000 ◆3u9vCpbxyGm 2020/03/06 02:42:31 ID : Y2ts1hbBhBu 0
세계가 일순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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