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예/아니오로 똥같은 촉으로 말해볼게 물어봐줘 ! (151)
2.다시는 인터넷에 괴담 안올리게 된 계기 (205)
3.글좀 찾아줘... (3)
4.제발 과거로 돌아가는법 아시는분.. (38)
5.이거 소설이냐 실화냐? (1)
6.기도하면 정말로 이루어질까? (소원을 적어주세요.) (139)
7.혹시 자시키와라시 라고 알아?? (1)
8.𝚆𝚒𝚜𝚑 𝚜𝚝𝚘𝚛𝚎 {소원 상점} (483)
9.내가 소름 돋는 꿈을 많이 꿔서 (13)
10.가끔가다 뇌 내로 지령 비슷한 걸 받는데 (19)
11.귀접 당했는데 (4)
12.지속되는 가위눌림과 악몽 (1)
13.어릴때 잠깐 살았던 선동 시골 마을에서 있어던 기묘한 일 (진짜 내 경험담) (1)
14.소원 들어줄게 (580)
15.다이스로 점치는 스레 1 (645)
16.적은 대로 현실이 되는 책 5 (633)
17.가끔 글중에 기분 묘해지는것들이 있음. (1)
18.P (2)
19.신병 (8)
20.너네 신천지 알아? (49)
내가 이걸 어디에 써야할까 엄청 고민하긴 했는데 엄청 기괴하고 이상하고해서 일단 괴담판에 써보려고해 혹시 음식판으로 가야된다거나 하면 말해줘
엄마가 집 베란다?정리하다가 작은 항아리가 있길래 거기에 식물같은거 넣었는데 뭔 문제인지 어제 항아리에서 홍삼냄새나는 액체가 나오길래 물음표 머리에 백만개 띄우면서 가서 깨끗이 뜨거운 물로 깨끗이 닦았는데 또 나와있어 이게 무슨일이야...? 막 저주받은 항아리 그런거야? 근데 왜 홍삼이 나오는거지...????????
>>5 깨진건 아니고 저 이상한거 나오는데가 항아리 무늬같은데야 다른데는 멀쩡해
>>6 없어...뭘까...
흙이 문제 아닌가 해서 엄마한테 흙문제 아니냐 했더니 흙은 그냥 다른 화분버리면서 화분만 바꾼거고 전 화분은 멀쩡했다는데..
>>9 어머님한테 물어봤어? 사실 어머님이 식물 잘크라고 홍삼즙을 뿌리신다든지..ㅈㅅ 좀 이상하네

>>17 앜ㅋㅋㅋㅋㅋㅋ굉장한뎈ㅋ
>>19 얼마나 됬는지는 모르겠어 엄마가 베란다에서 찾은거라 내일 엄마한테 한번 물어볼께!!근데 이거면 도데체 항아리를 뭘 넣어서 만들었길래 홍삼 냄새가 나는거지..
>>20 가이앜ㅋㅋㅋㅋㅋ
>>22 응응 도자기
>>23 ㅋㅋㅋㅋ웃기긴한데 진짜ㅠㅠ 나온게 많이 징그러...진짜...사람이 땀흘리는거같이 나오더라...
>>26 미친;;;으어...저거 막 혹시 많이 나면 날수록 더 안좋고 그런거야???막 저주걸린 항아리 그런건 아니지..????
스레주 가끔 도자기가 너무 오래되면 저렇게 나올수있다는걸로 아는데 그건 틈이 조금이라도 있을때 예기고 저건왜그러는지 모르겠네...홍삼냄새나면 한방울만 먹어보면안돼??먹는건 좀그러면 저거 식물이랑흙은 다른데두고 화분만지켜봐바
미안 늦었네...저 이상한 액체가 다시 나오긴 했는데 지금 몰폰이라 못찍어서 낼 아침에 찍어올릴께..!!!
찾아봤는데 비슷한 사례들이 있더라고
첫번째는 스레주와 제일 흡사한 사례. 장 담았던 항아리를 화분으로 썼더니 손잡이에 검은 액체가 고였대.
오지항아리의 검은 눈물
https://m.cafe.daum.net/happyland55/DTgK/2357?q=항아리
토분에 갈색 끈끈한 액체는 뭘까요
https://m.blog.naver.com/pass9937/221698354750
이 포스팅 중간에 '일부 토분에서 나오는 끈적한 액체'에 대한 언급이 나와
https://m.blog.naver.com/amuro2736/221464592390
토분 표면에 끈적한 액체가 자꾸 맺혀요
https://m.cafe.naver.com/ca-fe/web/cafes/plantremarket/articles/1017201?useCafeId=false&or=m.search.naver.com&query=토분에서
첫번째 사례를 보면 장류를 오래 담아놓았던 항아리를 화분으로 쓰면 이런 액체가 나오는 것 같기도 하고 토분 중에서 특히 독일 토분이 이렇게 액체가 나오는 문제가 자주 있다고 하는데 정확한 원인은 모르겠다.
항아리나 뚝배기 같은 옹이에는 우리 눈에 안보이는 구멍이 많아.
그래서 그릇이 숨쉰다고 하더라구
장 담궜을 때 그 항아리 안에 채워졌던 진들이 항아리 안에 흙이 담기면서 밖으로 밀려나오는거 같아.
비슷한 예로 뚝배기 세제로 설거지하면 구멍에 세제가 많이 들어가서 새 물 넣고 끓이면 세제가 바로 우러나오기도 해
항아리는 어떻게 됐어? 당시 한창 흥미진진하게 보다가 끊긴 기억이 나서 찾아 왔는데 아직 스레딕 하고 있으면 근황 좀 알려 주라
엥ㅋㅋㅋ스레딕 들어왔는데 내가 예전에 쓴게 올라와서 깜짝놀랐어ㅋㅋㅋㅋ그ㅡ ...인증코드랑 다 까먹었는데 내가 스레주라는걸 믿어줄까..으ㅡㅁ....내가 생각을 한참 했는데 아무래도 2년전이라...
저 항아리 엄마가 짜증난다고 치워버렸는데 아마 집 어딘가에 있을거같아서 혹시 찾으면 내가 근황 올릴게! 그 전까지는 스탑 달고 쓰려구 나도 있고있었는데 기억해준 사람이 있어서 신기하고 고마워!
레스 작성
지금 읽히는 스레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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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지몽 비슷한거 꿈 꾼 썰
어릴 때 기억이 사실 말이 안 되는 것이었을 때 있어?
가끔가다 뇌 내로 지령 비슷한 걸 받는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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