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킥보드의 기억 (200)
2.contradicción (78)
3.귀신 얘기나 무서운 얘기를 보면 (4)
4.실험당하는 꿈 꿨어 (20)
5.주작ㄴㄴ)엘레베이터 꿈 얘기 해주까? (23)
6.심심해 궁금한거 물어보면 답해줄게 (91)
7.새벽의 나폴리탄 (4)
8.자고 일어났는데 누가 내귀에 속삭였어 (348)
9.(찾아줘) 어릴적 간 이민? 유학? 생활중 수호령? 수호천사?를 만남 (1)
10.2047 (62)
11.영안도 아니고 무당도 아닌데 이상한 일이 자주 일어나 (6)
12.무엇이든 물어보세요. (82)
13.기억 조작해 본 적 있는 사람 있니 (8)
14.동네 아주머니 (16)
15.얘드랑 보모지침서 (2)
16.미스터리 (2)
17.레전드 스레 (2)
18.愛歌 (56)
19.꿈인지 현실인지 구분이 안 가 (9)
20.내가 교회를 다니는 이유 (49)
102
◆5QtwGpQpWkm
2020/03/20 23:29:18
ID : bfPjvu3yL89
0
연락이 왔었어요. 이어 쓰겠습니다.
103
◆5QtwGpQpWkm
2020/03/20 23:29:57
ID : bfPjvu3yL89
0
그 아저씨는 킥보드가 부러져서 아쉽겠다며 자기에게 팔지 않겠냐고 했습니다.
104
◆5QtwGpQpWkm
2020/03/20 23:30:25
ID : bfPjvu3yL89
0
저는 당연히 싫다고 했죠.
105
◆5QtwGpQpWkm
2020/03/20 23:30:58
ID : bfPjvu3yL89
0
아저씨께서는 마음이 바뀌면 찾아오라며 쪽지 같은 것을 주셨습니다.
106
◆5QtwGpQpWkm
2020/03/20 23:31:40
ID : bfPjvu3yL89
0
쪽지에서 가리키고 있는 곳은 집 근처에 있던 세탁방이더군요.
107
◆5QtwGpQpWkm
2020/03/20 23:32:57
ID : bfPjvu3yL89
0
저는 문득 궁금해졌습니다.
108
◆5QtwGpQpWkm
2020/03/20 23:33:55
ID : bfPjvu3yL89
0
부러진 킥보드를 왜 원하는 것인지.
109
◆5QtwGpQpWkm
2020/03/20 23:34:41
ID : bfPjvu3yL89
0
한참 호기심이 최고인 나이기도 했고 제가 궁금한 건 못 참는 성격이라 그냥 바로 물어봤습니다.
110
◆5QtwGpQpWkm
2020/03/20 23:35:19
ID : bfPjvu3yL89
0
그랬더니 킥보드를 달래주고 싶었다고 그러셨어요.
111
◆5QtwGpQpWkm
2020/03/20 23:35:53
ID : bfPjvu3yL89
0
하지만 너라면 할 수 있을 것 같다며 잘 해주라고 하셨죠.
112
◆5QtwGpQpWkm
2020/03/20 23:38:57
ID : bfPjvu3yL89
0
아저씨와 헤어지고 집으로 돌아오자 할아버지께서는 킥보드가 못쓰게 되었다며 버리자고 하셨지만 제가 떼를 써서 계속 가지고 있게 되었습니다.
113
◆5QtwGpQpWkm
2020/03/20 23:40:19
ID : bfPjvu3yL89
0
그리고 매일매일 킥보드가 다시 돌아왔으면 좋겠다고 빌면서 지냈습니다.
114
◆5QtwGpQpWkm
2020/03/20 23:42:36
ID : bfPjvu3yL89
0
확실하진 않지만 제 기억으로는 1년 넘게 킥보드가 부러진 상태로 있었던 것 같습니다.
115
◆5QtwGpQpWkm
2020/03/20 23:43:40
ID : bfPjvu3yL89
0
그래서 이제는 부러져 있는 것이 당연한 정도가 되었을 때 어느 날 자고 일어나니까 킥보드가 멀쩡한 상태로 있더군요.
116
◆5QtwGpQpWkm
2020/03/20 23:44:15
ID : bfPjvu3yL89
0
할아버지 할머니한테 무슨 일이냐 물어봤는데 모른다고 하셨어요.
117
◆5QtwGpQpWkm
2020/03/20 23:44:38
ID : bfPjvu3yL89
0
애초에 부러졌었다는 것도 모르시던데요.
118
◆5QtwGpQpWkm
2020/03/20 23:45:34
ID : bfPjvu3yL89
0
이유가 무엇이든 저는 킥보드가 돌아와서 너무 기뻤습니다.
119
◆5QtwGpQpWkm
2020/03/20 23:46:45
ID : bfPjvu3yL89
0
저는 그 날 남들이 시끄럽든 말든 신경쓰지 않고 하루종일 킥보드를 타고 동네를 달렸습니다.
120
◆5QtwGpQpWkm
2020/03/20 23:47:43
ID : bfPjvu3yL89
0
시간 가는 줄 모르고 달려서 밤이 됐는지도 몰랐죠.
121
◆5QtwGpQpWkm
2020/03/20 23:49:16
ID : bfPjvu3yL89
0
그 날 집에 늦게 돌아가서 엄청 혼났습니다.
122
◆5QtwGpQpWkm
2020/03/20 23:50:44
ID : bfPjvu3yL89
0
할아버지께서 정말 화가 나셔서 킥보드를 박살 내려고 하셨고 저는 필사적으로 막았습니다.
123
◆5QtwGpQpWkm
2020/03/20 23:51:39
ID : bfPjvu3yL89
0
킥보드를 지키긴 했습니다만 매를 많이 맞아 킥보드가 원망스럽기도 하더군요.
124
◆5QtwGpQpWkm
2020/03/20 23:52:25
ID : bfPjvu3yL89
0
그 날 밤에 울면서 잠에 들었는데 꿈에서 킥보드를 만났습니다.
125
◆5QtwGpQpWkm
2020/03/20 23:53:31
ID : bfPjvu3yL89
0
꿈에서 저는 킥보드를 타고 있었는데 킥보드가 갑자기 저를 뿌리치고 혼자 달려가다가 돌아오더군요.
126
◆5QtwGpQpWkm
2020/03/20 23:54:03
ID : bfPjvu3yL89
0
그러더니 갑자기 제 또래의 사람으로 변했습니다.
127
◆5QtwGpQpWkm
2020/03/20 23:54:52
ID : bfPjvu3yL89
0
그리고는 저에게 경고를 했습니다.
128
◆5QtwGpQpWkm
2020/03/20 23:55:13
ID : bfPjvu3yL89
0
밤에 자신을 타고 다니지 말랬습니다.
129
◆5QtwGpQpWkm
2020/03/20 23:55:30
ID : bfPjvu3yL89
0
무슨 일을 할 지 모른다면서요.
130
이름없음
2020/03/20 23:55:52
ID : HDvyMpats4I
0
헐
131
◆5QtwGpQpWkm
2020/03/20 23:56:09
ID : bfPjvu3yL89
0
그 꿈이 좀 많이 실감났어서 아직도 기억에 남네요.
132
◆5QtwGpQpWkm
2020/03/20 23:57:00
ID : bfPjvu3yL89
0
어쨌든 꿈에서의 말을 새겨듣고 밤에 킥보드를 타지 않았습니다.
133
◆5QtwGpQpWkm
2020/03/20 23:58:03
ID : bfPjvu3yL89
0
조금 무서웠는지 한동안은 아예 킥보드를 타지도 않았었고요.
134
◆5QtwGpQpWkm
2020/03/20 23:59:28
ID : bfPjvu3yL89
0
저는 그러다 아저씨가 마음 바뀌면 찾아 오랬던 세탁방으로 갔습니다.
135
◆5QtwGpQpWkm
2020/03/21 00:00:34
ID : bfPjvu3yL89
0
팔고 싶어서 찾아간 것은 아니었고 그냥 킥보드가 다시 돌아왔다는 것을 알려드리고 싶어서 갔습니다.
136
◆5QtwGpQpWkm
2020/03/21 00:01:17
ID : bfPjvu3yL89
0
오.. 밥이 다 됐네요. 밥 먹고 오겠습니다. 누가 꼭 먹으래서요.
137
이름없음
2020/03/21 00:02:11
ID : HDvyMpats4I
0
밥 늦게 먹으면 체할수도있는데 먹고 바로 자지 마셈
138
◆5QtwGpQpWkm
2020/03/21 00:06:12
ID : bfPjvu3yL89
0
감사합니다. 마음이 따뜻하시네요. 감사해요.
139
이름없음
2020/03/21 00:08:34
ID : HDvyMpats4I
0
천천히 씹어드세용...
140
이름없음
2020/03/21 15:43:47
ID : Fa8oY1fWo2H
0
안오나
141
이름없음
2020/03/21 16:42:52
ID : coGoGnDzf9f
0
킥보드 타고 놀고 있나..
142
이름없음
2020/03/21 16:46:42
ID : 79fO9vxCnRy
0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143
◆5QtwGpQpWkm
2020/03/21 20:34:17
ID : bfPjvu3yL89
0
ㅎㅎㅎㅎ 돌아왔습니다
144
◆5QtwGpQpWkm
2020/03/21 20:35:36
ID : bfPjvu3yL89
0
Part 3 의심가는 킥보드
145
이름없음
2020/03/21 20:50:41
ID : HDvyMpats4I
0
ㅂㄱㅇㅇ
146
이름없음
2020/03/22 00:35:17
ID : O788p860k3y
0
ㅂㄱㅇㅇ
147
◆5QtwGpQpWkm
2020/03/22 23:13:42
ID : hyY5Vbxu8ru
0
죄송합니다. 이어 쓰겠습니다
148
◆5QtwGpQpWkm
2020/03/22 23:14:56
ID : hyY5Vbxu8ru
0
세탁소에 아저씨께서 계시긴 했습니다.
149
◆5QtwGpQpWkm
2020/03/22 23:15:13
ID : hyY5Vbxu8ru
0
저를 알아보시기도 했고요.
150
◆5QtwGpQpWkm
2020/03/22 23:15:31
ID : hyY5Vbxu8ru
0
하지만 제 정신이 아니셨습니다.
151
◆5QtwGpQpWkm
2020/03/22 23:16:14
ID : hyY5Vbxu8ru
0
아니죠. 정확히는 킥보드가 돌아왔다는 얘기를 꺼낸 순간부터 제 정신이 아니게 되었습니다.
152
◆5QtwGpQpWkm
2020/03/22 23:17:16
ID : hyY5Vbxu8ru
0
그 아저씨는 공포에 질리신 건지 덜덜 떨며 말씀하셨습니다.
153
◆5QtwGpQpWkm
2020/03/22 23:18:21
ID : hyY5Vbxu8ru
0
그 킥보드는 사실 뭐라고 막 설명하시는데 잘 알아들을 수 없었습니다.
154
◆5QtwGpQpWkm
2020/03/22 23:19:10
ID : hyY5Vbxu8ru
0
전 그냥 이상한 사람인가보다 생각하고 헤어졌죠.
155
◆5QtwGpQpWkm
2020/03/22 23:20:10
ID : hyY5Vbxu8ru
0
헤어지기 전에 "잘 알아들었지?" 이러셨지만 그냥 고개를 끄덕이며 나왔습니다.
156
이름없음
2020/03/22 23:20:22
ID : HDvyMpats4I
0
ㅂㄱㅇㅇ
157
◆5QtwGpQpWkm
2020/03/22 23:21:23
ID : hyY5Vbxu8ru
0
아저씨도 이상했고 그런 꿈도 꾸었기에 킥보드가 조금 무서워지기 시작했습니다.
158
◆5QtwGpQpWkm
2020/03/22 23:21:51
ID : hyY5Vbxu8ru
0
저는 그래서 인심쓰는 척 동생에게 킥보드를 줬습니다.
159
◆5QtwGpQpWkm
2020/03/22 23:23:27
ID : hyY5Vbxu8ru
0
킥보드를 준 날로부터 이틀 후에 동생이 킥보드를 타고 놀러 나갔습니다.
160
◆5QtwGpQpWkm
2020/03/22 23:24:25
ID : hyY5Vbxu8ru
0
그리고 돌아올 때는 동생이 막 울면서 돌아오더군요.
161
◆5QtwGpQpWkm
2020/03/22 23:24:48
ID : hyY5Vbxu8ru
0
발에는 유리 조각들이 박혀서 피가 나고 있었습니다.
162
◆5QtwGpQpWkm
2020/03/22 23:26:11
ID : hyY5Vbxu8ru
0
할아버지 할머니가 빠르게 바늘로 유리 조각들을 다 빼내시고 병원에 데려가셔서 다행히 큰 사고로 이어지지는 않았습니다.
163
◆5QtwGpQpWkm
2020/03/22 23:27:00
ID : hyY5Vbxu8ru
0
그리고 동생에게 어쩌다 그랬냐 물었는데 동생은 잘 모르겠다고 했습니다.
164
◆5QtwGpQpWkm
2020/03/22 23:27:53
ID : hyY5Vbxu8ru
0
언제 유리가 박혔는지도 모르고 아픔도 느껴지지 않았는데 발에 피가 나고 있었고 그걸 보니까 그제서야 아픔이 밀려왔다고 했어요.
165
◆5QtwGpQpWkm
2020/03/22 23:28:36
ID : hyY5Vbxu8ru
0
유리가 박힌 지도 모르고 하루 종일 킥보드를 탔다는 얘기죠.
166
◆5QtwGpQpWkm
2020/03/22 23:28:59
ID : hyY5Vbxu8ru
0
저는 킥보드가 의심스러웠습니다.
167
이름없음
2020/03/22 23:29:23
ID : 2JTQpVhvDxW
0
ㅂㄱㅇㅇ
168
이름없음
2020/03/22 23:30:11
ID : HDvyMpats4I
0
:0
169
◆5QtwGpQpWkm
2020/03/22 23:30:16
ID : hyY5Vbxu8ru
0
밤에 몰래 킥보드를 갖고 나가 가파른 언덕 위에서 밑으로 빠르게 내려오기를 반복했습니다.
170
◆5QtwGpQpWkm
2020/03/22 23:30:54
ID : hyY5Vbxu8ru
0
오우.. 순간 놀랐자나요..
171
◆5QtwGpQpWkm
2020/03/22 23:32:33
ID : hyY5Vbxu8ru
0
밤에 타지 말랬는데 타면 어떻게 되는지 보자하는 마음에 그냥 내리막길을 전속력으로 달렸습니다.
172
◆5QtwGpQpWkm
2020/03/22 23:34:05
ID : hyY5Vbxu8ru
0
그러다 지쳐서 잠깐 뒤를 돌아봤는데 제 뒤에 개들이 있었습니다.
173
◆5QtwGpQpWkm
2020/03/22 23:34:47
ID : hyY5Vbxu8ru
0
큰 개였고 심지어 하나는 저보다 컸습니다.
174
◆5QtwGpQpWkm
2020/03/22 23:35:20
ID : hyY5Vbxu8ru
0
언제부터였는지 모르겠는데 계속 저를 따라다녔나 봅니다.
175
◆5QtwGpQpWkm
2020/03/22 23:36:35
ID : hyY5Vbxu8ru
0
저는 그 때 개를 무서워했기에 보자마자 어디로 가는지도 모른 채 전속력으로 달렸습니다.
176
◆5QtwGpQpWkm
2020/03/22 23:37:13
ID : hyY5Vbxu8ru
0
계속 쫓아오더군요.
177
◆5QtwGpQpWkm
2020/03/22 23:37:37
ID : hyY5Vbxu8ru
0
제가 킥보드 타고 달리는 속도보다 개들이 달리는 속도가 더 빨랐습니다.
178
◆5QtwGpQpWkm
2020/03/22 23:38:29
ID : hyY5Vbxu8ru
0
개들은 그냥 산책 시켜주는 꼬마 쯤으로 생각했겠지만 저는 진짜 패닉이였습니다. 울고 싶었어요.
179
◆5QtwGpQpWkm
2020/03/22 23:39:03
ID : hyY5Vbxu8ru
0
밤이라 다니는 사람도 없고 무의식적으로 킥보드한테 빌었죠.
180
◆5QtwGpQpWkm
2020/03/22 23:39:45
ID : hyY5Vbxu8ru
0
진짜 힘들다고, 제발 좀 빨라져보라고 했습니다.
181
◆5QtwGpQpWkm
2020/03/22 23:40:52
ID : hyY5Vbxu8ru
0
빨라지기는 커녕 갑자기 바퀴가 움직이질 않았습니다.
182
◆5QtwGpQpWkm
2020/03/22 23:41:44
ID : hyY5Vbxu8ru
0
망했다..라고 생각하고 포기한 순간 지금까진 조용하던 개들이 짖기까지 하더군요.
183
◆5QtwGpQpWkm
2020/03/22 23:42:14
ID : hyY5Vbxu8ru
0
무서워서 그냥 길바닥에 엎드려서 울었습니다.
184
◆5QtwGpQpWkm
2020/03/22 23:42:59
ID : hyY5Vbxu8ru
0
몇 시간동안 그냥 울기만 했습니다.
185
◆5QtwGpQpWkm
2020/03/22 23:43:48
ID : hyY5Vbxu8ru
0
울 힘조차 없어졌을 때쯤 정신을 차려보니 조용하더군요.
186
◆5QtwGpQpWkm
2020/03/22 23:44:03
ID : hyY5Vbxu8ru
0
개들도 없었고 킥보드도 없었습니다.
187
◆5QtwGpQpWkm
2020/03/22 23:44:38
ID : hyY5Vbxu8ru
0
제가 현재 있는 곳이 어딘지도 몰랐고요.
188
◆5QtwGpQpWkm
2020/03/22 23:46:05
ID : hyY5Vbxu8ru
0
멍청한 생각이었지만 그냥 무작정 돌아다녔습니다.
189
이름없음
2020/03/22 23:46:20
ID : HDvyMpats4I
0
내가 뭐했다고... ㅂㄱㅇㅇ
190
◆5QtwGpQpWkm
2020/03/22 23:46:33
ID : hyY5Vbxu8ru
0
"걷다보면 내가 아는 곳이 나오겠지"하고요.
191
◆5QtwGpQpWkm
2020/03/22 23:47:10
ID : hyY5Vbxu8ru
0
몰라요 뭔가 섬뜩했어요
192
◆5QtwGpQpWkm
2020/03/22 23:48:00
ID : hyY5Vbxu8ru
0
그냥 무식하게 걷다보니 진짜 아는 풍경이 보여서 집으로 돌아갈 수 있었습니다.
193
◆5QtwGpQpWkm
2020/03/22 23:48:17
ID : hyY5Vbxu8ru
0
말도 안되게 킥보드는 먼저 와있었고요.
194
◆5QtwGpQpWkm
2020/03/22 23:49:42
ID : hyY5Vbxu8ru
0
저는 그 날부터 더욱 궁금해져 밤마다 할머니를 졸라서 할머니와 함께 킥보드를 타러 밖에 나갔습니다.
195
◆5QtwGpQpWkm
2020/03/22 23:50:19
ID : hyY5Vbxu8ru
0
궁금하지만 혼자 시도하긴 무서웠으니까요.
196
◆5QtwGpQpWkm
2020/03/22 23:52:03
ID : hyY5Vbxu8ru
0
그렇게 거의 매일 할머니와 밤에 킥보드를 타러 나가던 즈음에 이상한 할머니가 찾아왔습니다.
197
◆5QtwGpQpWkm
2020/03/22 23:53:21
ID : hyY5Vbxu8ru
0
저희 할머니한테 킥보드에 대해서 집요하게 물으시다가 갑자기 알려줘야할 것 같으시다더니 킥보드의 비밀을 말씀해주셨습니다.
198
◆5QtwGpQpWkm
2020/03/22 23:54:07
ID : hyY5Vbxu8ru
0
이건 얘기가 길어지니 다음에 와서 할게요. 잘 자요.
199
이름없음
2020/03/23 00:01:26
ID : HDvyMpats4I
0
:0 놀라는 이모티콘인데 이거
잘 자
200
이름없음
2020/04/26 21:27:53
ID : wnvioY2la4H
0
ㅂㄱㅇㅇ 레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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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금 읽히는 스레드
시공간 이동을 위한 사례 수집 스레
친구들이랑 타로 카드 만들었던 썰
귀접 당했는데
너무 꺼림칙한 먹방 채널을 발견했어.. 이거 납치된 거 아니야?
난 그냥 감이 정말정말 좋은 일반인인데 점 봐줘도 되나?
200레스» 킥보드의 기억
297 Hit
괴담
◆5QtwGpQpWkm
20.04.26
5
78레스contradicció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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괴담
어린 왕자
20.04.26
3
4레스귀신 얘기나 무서운 얘기를 보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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괴담
유후
20.04.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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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레스실험당하는 꿈 꿨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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괴담
이름없음
20.04.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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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3레스주작ㄴㄴ)엘레베이터 꿈 얘기 해주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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괴담
이름없음
20.04.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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91레스심심해 궁금한거 물어보면 답해줄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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괴담
이름없음
20.04.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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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레스새벽의 나폴리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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괴담
새벽
20.04.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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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48레스자고 일어났는데 누가 내귀에 속삭였어
1872 Hit
괴담
이름없음
20.04.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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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레스(찾아줘) 어릴적 간 이민? 유학? 생활중 수호령? 수호천사?를 만남
232 Hit
괴담
이름없음
20.04.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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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2레스2047
1603 Hit
괴담
이름없음
20.04.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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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레스영안도 아니고 무당도 아닌데 이상한 일이 자주 일어나
280 Hit
괴담
이름없음
20.04.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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82레스무엇이든 물어보세요.
407 Hit
괴담
이름없음
20.04.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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8레스기억 조작해 본 적 있는 사람 있니
409 Hit
괴담
이름없음
20.04.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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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6레스동네 아주머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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괴담
이름없음
20.04.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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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레스얘드랑 보모지침서
212 Hit
괴담
이름없음
20.04.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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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레스미스터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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괴담
이름없음
20.04.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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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레스레전드 스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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괴담
이름없음
20.04.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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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6레스愛歌
208 Hit
괴담
대상
20.04.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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9레스꿈인지 현실인지 구분이 안 가
291 Hit
괴담
이름없음
20.04.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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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9레스내가 교회를 다니는 이유
706 Hit
괴담
이름없음
20.04.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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