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 대상 2020/04/25 00:08:56 ID : 2lijeKZdCkm 2
하루 하나 새벽의 시간 가끔은 여명 황혼 그 언저리에도 내가 살아 숨쉬는 모든 순간 나는 당신이 당신을 사랑하는 내가 현존한다는 사실을 잊지 않았으면 하고*
2 이름없음 2020/04/25 00:10:06 ID : Dy1vjuk5Wpb 0
애가. 사랑 노래. 무엇에 관한 스레인지 설명을 부탁해도 되겠습니까
3 대상 2020/04/25 00:13:05 ID : 2lijeKZdCkm 0
믿지 않으셔도 믿으셔도 그만이지만, 이왕 즐기실 것이라면 믿으시는 것이 낫지 않겠습니까. 오늘도 행복하셨습니까. 늘 사랑합니다. 적혀있듯 새벽이나 황혼이나 여명에 출몰해 짧은 언사 또는 긴 이야기를 들려드리기 위해 찾아왔습니다. 물론 단순한 자기만족... 이지만요. 키워드를 던져주신다면 그에 관한 이야기도 들려드립니다. 위로가 될지 되지 않을지 모르겠으나 위로가 된다면 그만큼 기쁜 일은 없겠지요.
4 대상 2020/04/25 00:14:53 ID : 2lijeKZdCkm 0
오로지 당신들을 위한 스레입니다. 애가에 큰 의미는 없지만... 숨 하나하나와 말의 높낮이가 모여 만들어지는 건 사랑인지라. 경각심, 또는 위로를 위해서.
5 대상 2020/04/25 00:15:49 ID : 2lijeKZdCkm 0
원하시는 이야기의 주제가 있으시다면 말씀 부탁드립니다. 오늘은 사람이 없을 것도 같으니 20분까지만.
6 이름없음 2020/04/25 00:18:08 ID : AphAi642JTT 0
어 어 음 어 너무 차분하셔서 나도 차분해져야할거같다 간단하게 자연으로 갑시다 자연이나 자비 어때요!!!!!! 요.......
7 이름없음 2020/04/25 00:18:15 ID : SIGnu3Cpfe5 0
진심으로 사랑한 것
8 이름없음 2020/04/25 00:18:27 ID : Dy1vjuk5Wpb 0
그럼 처음부터 빡센걸로. 삶과 죽음의 상관관계는?
9 대상 2020/04/25 00:26:09 ID : 2lijeKZdCkm 0
자비로 할까요. 세상에는 눈 뜨고 보지도 못할 추악한 것들이 많습니다. 그로 인해 피해를 본 사람들 또한 수두룩히 많지요. 제가 사랑하는 수많은 이유 중 하나는 자비, 그것 때문이기도 합니다. 제게 잘못을 저지른 사람을 용서하는 그 감정이야말로 당신이 아름다운 이유중 하나죠. 아마 살면서 수많은 피해를 겪어보셨을 겁니다. 이익만 취하고 살 수는 없는 노릇이지 않습니까. 당신이 잊어버렸거나 너무 고통스러워 눈을 돌리고 묻어둔 것들도 많겠지마는, 그 수많은 가해자들 중 두어 명, 몇몇, 혹은 몇십을 당신이 용서한다는 건 굉장히 힘든 일임을 알고 있습니다. 그럼에도, 당신을 위해서, 나아가기 위해 눈을 돌리고 회피하지도 않고 잊지도 않고 직시한 채 용서하는 건, 즉 자비를 베푸는 건 정말 아름답고 총명하기 그지없는 일이죠. 고생이 많으셨습니다. 내일은 그녀에게 한 통 전화를 해 보시는 것도 나쁘진 않겠네요.
10 대상 2020/04/25 00:32:40 ID : 2lijeKZdCkm 0
저는 그저 이 세상을 진심으로 사랑합니다. 더럽고, 추악하고, 끔찍한 것이 세상이라도요. 물론, 네. 저 또한 사랑하고는 싶지 않은 자들이 너무나도 많습니다. 특히 어린아이나 약자에게 위협을 가하여 그들을 몰아세우고 뻔뻔한 얼굴을 빳빳히 들고 돌아다니는 사람들은요. 그러나 저는 간섭할 수가 없기에, 그저 간절히 피해를 입은 자들을 위해 사랑하고 애가를 끊임없이 만들어냅니다. 이건 불쌍하다는 것에서 나온 동정이 아닐 뿐더러 당연한 처사지요. 모든 사람은 똑같이 존중받을 권리가 있고 사랑받을 권리가 있으며, 서로에게 해악을 끼치면 안 됩니다. 하지만 이젠 너무 늦어버렸군요. 그리하여 저는 그저 세상과 약자와 아픈 사람들과 회개하는 자들을 사랑합니다. 그렇지 않은 자들도 사랑합니다. 너무 미안합니다. 내일은 친한 분과 일상적인 대화를 한 번 해주신다면 감사하겠습니다. 가족분에게도.
11 이름없음 2020/04/25 00:44:59 ID : oFfO7e1Bfak 0
사랑해 사랑해 그냥 진짜... 사랑해 고마워
12 이름없음 2020/04/25 00:47:49 ID : dxCi7dXs7eZ 0
우와 여기 분위기 신기하다 그거 생각나 피에타
13 대상 2020/04/25 00:48:31 ID : 2lijeKZdCkm 0
이런 질문이 없으리라 예상하진 않았으나... 역시 기준이 조금 곤란하군요. 조금, 예. 많이 다르니까요. 생략된 부분은 알아서 상상해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 생략한 이유 또한 있는 법이니. 모든 사람은 태어나자마자 삶에서 한 발짝 멀어지고 있습니다. 모든 사람에게 주어진 삶과 죽음 사이의 거리는 같습니다만, 행동과 생각에 따라 당신이 걷는 속도가 달라질 뿐입니다. 예를 들어서요, 독한 궐련을 하고 끊지 않는다면 당신은 죽음을 향해 뛰어가고 있는 겁니다. 건강을 중요시하여 평소에도 신경을 쓰며 챙긴다면, 당신은 아주 느리게 죽음을 향하여 걷고 있는 겁니다. 인생에는 늘 변수가 생깁니다. 사고의 경우에는, 네. 인과가 당신을 그 의지와 상관없이 죽음의 앞으로 훅 밀어붙이게 만듭니다. 여기서 인과란, 당신이 한 짓 뿐만이 아닌 다른 모든 것. 예를 들어 하늘에서 비가 내린다던가, 거기다 평일이라 차가 막히지 않는다던가, 사람들의 행동 하나하나와 기상과 땅의 높낮이 등 모든 것이 인과가 되어 누군가를 죽음에 이르게 하죠. 이 경우 당신이 누군가를 (중략). 삶과 죽음은 당신의 삶에 있어서 꼭 필요한 것들입니다. 당신이 갈망하고, 당신이 두려워하는 거죠. 물론 둘 다요. 단순히 보자면 평행선과 같은 관계라고 보시면 편할 것 같습니다. 아무리 가까워도 둘이 만나지는 않죠. 당장에, 예. 어느 곳에서 새 생명이 났고 그 바로 옆에서 누군가가 죽었다고 한대도 그건 그 둘의 거리가 5센티도 안 되는 거지, 둘이 만나는 건 아니니까요. 적어도 현 시점 지구에서 그럴 일은 없습니다. 그럼 당신은 지금 무엇을 더 갈망하고 있습니까? 느리게 걸어갑니까, 아니면 뛰고 싶은 걸 참고 걷습니까, 아니라면 뛰고 있습니까? 결국 본론은 저런 말이었지만, 상관관계 등의 것에 너무 연연하시지는 않으셔도 됩니다. 내일은 초콜릿을 드셔 보세요.
14 대상 2020/04/25 00:50:07 ID : 2lijeKZdCkm 0
아무렴, 사랑합니다. 밤에 달이 뜨지 않는 날에도, 구름이 해의 앞에 드리워져 빛이 없으리라 생각하여 슬퍼할 날에도 사랑합니다. 영광입니다.
15 대상 2020/04/25 00:51:17 ID : 2lijeKZdCkm 0
늙어서 제가 모르는 건 아니길 바랍니다. 아동용 애니메이션인가요? 모르는 이유가 자주 오지는 않았기 때문일지도 모르지만요.
16 이름없음 2020/04/25 00:51:21 ID : oFfO7e1Bfak 0
고마워 듣고싶은 말이였어. 인간을 어떻게 생각해?
17 이름없음 2020/04/25 00:52:02 ID : dxCi7dXs7eZ 0
조각상! 미켈란젤로의. 분위기 너무 마음에 들어
18 이름없음 2020/04/25 00:52:31 ID : Dy1vjuk5Wpb 0
좋은 해석이야. Ad Astra.
19 대상 2020/04/25 00:54:52 ID : 2lijeKZdCkm 0
당신과, 당신이 사랑하는 사람들과, 사람은 강하고 아름다운 것이죠. 그들이 빚어내는 세상은 관점에 따라 달라지나, 그 속에서 무언가 아름다운 게 있기 마련입니다. 당신도 그렇습니다. 쓰라고 하여 억지로 만들어낸 것에 무심코 진심이 들어가 빛나는 것이 있음을 보았습니다.
20 대상 2020/04/25 00:56:40 ID : 2lijeKZdCkm 0
인간이 만들어내는 것도 좋지만 그 본연의 것에 치중하고 있었던지라... 반성합니다. 문학과 문장과 조각과 음악은 만들어내는 것들 중에서도 단연 빛나는 것이군요.
21 이름없음 2020/04/25 00:56:40 ID : srtcnxCnSJW 0
용인容認에 대해서 어떻게 생각해?
22 대상 2020/04/25 00:58:49 ID : 2lijeKZdCkm 0
:)... 지금도 반짝임을 향해 나아가고 있는 당신들에게 무한한 사랑과 축복을.
23 이름없음 2020/04/25 01:00:25 ID : Dy1vjuk5Wpb 0
Gratias. Lucete, Stellae, Gratias.
24 이름없음 2020/04/25 01:03:23 ID : SIGnu3Cpfe5 0
으. ㅋㅋ
25 이름없음 2020/04/25 01:07:24 ID : dxCi7dXs7eZ 0
우와..엄청 깊다 정말로.. 나는 사람들이 서로에게 상처를 주고받는 것을 즐기고 있다고. 정확히는 그 속에 있는 관심들과 감정들의 충돌을 원한다고 생각하는데, 너의 생각은 어때?
26 대상 2020/04/25 01:12:05 ID : 2lijeKZdCkm 0
용인은 ■버랜드도 있고 민속촌도 있고 미술관도 있죄송합니다. 다들 농담을 치길래 저도 쳐 보고 싶었지만, 역시 맞지 않는군요... 한자까지 주셨으니 명확한 뜻이 있음을 압니다. 분명 그 표준의 뜻은 용납해 인정하다, 지만 저는 그 단어를 보면 무언가를 억누르고 참으며 겨우 용서한다는 것이 더 다가오곤 합니다. 자비만큼이라 어려운 것입니다. 저는 추악함에 분노하며 치를 떠는 이들을 여럿 보았습니다. 그들은 더이상 참지 못하겠으니 죽여야겠다고, 모두 없애버려야겠다고 말하곤 했습니다. 사랑하기에 자유를 주었으나 구속되지 않은 손으로 일궈낸 것은 아름다움, 그리고 그 이면의 악함. 누군가는 찬양하였으나 다른 누군가는 날개를 꺾으려 들었고, 누군가는 더 가까이에서 보고 사랑하기를 원하였으나 누군가는 짓누르고 그 위에 서기를 원하였습니다. 참 모순적이지 않을 수가 없군요. 그러나 용인하고 받아들이고 자비를 스스로 베풀어 용서했습니다. 아직까지도 저는 그 사랑에 감탄하곤 합니다. 아, 이런 건 사람들 사이에서도 빈번히 일어나는 일이더군요. 잘못을 용서하고 하지 않고는 당연히 피해자가 선택하는 것임에도 대중은 용서와 용인을 강요하곤 하죠. 사과를 했는데 왜 받아주지 않느냐, 라던가. 사실 답은 간단합니다. 가장 중요한 건 역시 사과를 할 일을 저지르지 않으면 되고, 진심을 담아 몇 번이고 하고, 죗값을 치르고 무력을 사용하지 않으며 대중의 귀에 자신이 피해자인 마냥 보이게 하지 않으면 되는 일인데요. 용인. 용인이라. 자비와 달리... 제가 그리 좋아하는 단어는 아닌 셈이 되겠군요. 유쾌한 이야기는 아니라 죄송합니다.
27 대상 2020/04/25 01:15:16 ID : 2lijeKZdCkm 0
:]...
28 대상 2020/04/25 01:22:11 ID : 2lijeKZdCkm 0
아드레날린... 아. 기억이 잘은 나지 않는데 말입니다. 사람이 두근거림... 혹은 긴장, 혹은 아드레날린이 분비가 가장 많이 되는 것 중 하나는 공포더랍니다. 심지어 두 번째 것은 도박이라고 하더군요. 그 긴장감 자체를 즐기는 사람도 있을 것이고. 예. 사람은 정말, 정말 발전이 많이 된 존재가 아닙니까. 사람들은 내색하지 않곤 하지만... 우월감을 정말 많이 느낍니다. 대놓고 동물들처럼 서열을 정해두지는 않으나 암묵적으로 있죠. 서열은. 집단 생활을 하면서 소외감에서 비롯되는 우울감, 무기력함을 알게 된 자들은 남을 소외시켜 자신을 억지로 안으로 구겨넣습니다. 그리고 악순환이 시작되었고요. 남을 짓누르고 그 페이스를 망가트린다면 자신의 부족보다 남의 부족이 더 크다는 걸 깨닫고 우월감을 느끼게 됩니다. 갑자기 날아갔군요. 익숙치 않아서... 이어서 쓰겠습니다. 토론을 할 때에도 그 토론만의 긴장감, 공격을 주고받는 데에서 오는 재미. 내 자신의 의견을 살짝 고쳐 회피하고, 남의 허점을 꿰뚫는 것에서 느끼는 우월감, 만족감. 한번 느낀다면 돌이킬 수 없다 생각합니다. 허나 아까도 말했듯 그 악순환은 이미 시작이 되어 버렸고, 약한 자들이 쓰러져 영광의 거름이 되는 게 법이라도 된 것 마냥 굴고 있습니다. 결론을 간단히 말씀드리자면, 네. 제아무리 금욕적이고 착하고 순수한 사람으로 보이는 자가 있다 할지라도, 그들은 참거나 연기하는 것일 뿐이지 결코 우월감과 성취감과 정복감을 느끼지 않는 게 아니니까요. 그들은 상처입히는 것이 얼마나 당하는 이들에게 아프고 악한 일인지 너무 잘 알고 있어서 스스로를 단속하는 것이라 생각합니다. 누가 그 신념을 무너트린다면, 네. 다시는 돌아갈 일도 없을 테지요.
29 이름없음 2020/04/25 01:24:27 ID : SIGnu3Cpfe5 0
내일이라면 오늘? 내일?
30 이름없음 2020/04/25 01:27:24 ID : dxCi7dXs7eZ 0
헐 갑자기 날아갔다니.. 천천히 써! 아는 게 엄청 많구나 경험에서 나온 건가? 사람에 대해 아주 잘 알고 있네 모순적인 존재. 그 쾌락을 한번 맛보면 빠져나오기 힘들지 제일 무서운 마약이야 책 같은 거 읽어? 어떤 거 읽어?
31 대상 2020/04/25 01:32:22 ID : 2lijeKZdCkm 0
A.D. 2020年 4月 26日입니다. 물론. 25일이라고 해서 뭔가 나빠지거나 하지는 않겠지만요. 그저 조언입니다. 이러면 좋다, 정도의.
32 이름없음 2020/04/25 01:36:09 ID : SIGnu3Cpfe5 0
어차피 안 할 거였으니 상관 없어! 좋은 새벽.
33 대상 2020/04/25 01:37:05 ID : 2lijeKZdCkm 0
마약이 그 1순위라 하죠. 도박은 2위, 마약이 1위. 물론 진짜 약물을 뜻하는 것이겠으나... 🤗 경험... 관찰? 아는 게 많아보인다니 영광입니다. 사실은 그리 똑똑하지도 않지만요. 한참 못 미칩니다. 책을 따로 읽지는 않습니다. 무언가 읽어본 것이라면 유명한 작품 정도일까요. 어린왕자라던가, 셰익스피어의 작품이라던가, 안데르센의 작품이라던가. 아, 저는 개인적으로 시를 정말 좋아합니다. 물론 인종이나 성별 지위 등의 차별적인 요소를 의도하여 넣지 않았다는 전제 하에서요.
34 대상 2020/04/25 01:38:44 ID : 2lijeKZdCkm 0
예, 그저 조언이니까요. 순간 심장이 뛰었습니다. 그런 것도 자제를 좀 해야 하는데. 좋은 새벽.
35 이름없음 2020/04/25 01:41:12 ID : SIGnu3Cpfe5 0
레스 단 것에 심장이 뛰면... 놀래켜서 미안. 가라앉혀봐?
36 이름없음 2020/04/25 01:41:52 ID : dxCi7dXs7eZ 0
ㅋㅋㅋㅋㅋㅋ뭐야 귀여워 오.. 시.. 비유적인 표현을 좋아하는 거야? 혹은 어감이나 분위기?
37 대상 2020/04/25 01:45:53 ID : 2lijeKZdCkm 0
조금 놀라긴 했죠. 아, 가라앉힌다 하시고 죽이지는 말아주시길 바랍니다... 😞
38 대상 2020/04/25 01:48:20 ID : 2lijeKZdCkm 0
귀...엽. 귀엽? 감사합니다? 분위기나 어감 또한 이유 중 하나이나, 저는 간결한 문장 속에 함축된 의미와 그걸 풀어내는 사람들을 좋아합니다. 실로 감탄만이 나올 정도라.
39 이름없음 2020/04/25 01:53:13 ID : dxCi7dXs7eZ 0
아하 신기하지 그 짧은 문장 하나에 많은 의미를 풀어내니까! 의도를 알고 나면 분위기도 바뀌어 보이고! 아 그리고 칭찬 맞아🥰
40 이름없음 2020/04/25 01:53:44 ID : SIGnu3Cpfe5 0
오... 재미없었어. 들뜬 분위기를 유지해도 좋을 것 같은데. 어차피 새벽은 조용하고...
41 대상 2020/04/25 02:00:24 ID : 2lijeKZdCkm 0
역시 칭찬은 영 익숙하지가 않군요. 영광입니다. 시를 처음 보았을 때와 후에 그 의도를 안 뒤의 분위기는 천차만별일 때도 있죠. 그건 그렇다고 해도... 지금 놓치면 꽤 귀찮아지실지도 모르는데, 안 주무십니까?
42 이름없음 2020/04/25 02:01:02 ID : dxCi7dXs7eZ 0
잠이 안와.. 너는 언제 잘 거야?
43 대상 2020/04/25 02:01:51 ID : 2lijeKZdCkm 0
개그는 그냥 입에서 꺼내지 않는 것이 나을지도 모르겠군요. 말재주가 있는 편이 아니라 이 분위기를 어떻게 띄우기는 힘들 것 같기도 합니다. 내일은 방법이라도 찾아와야겠네요.
44 대상 2020/04/25 02:02:54 ID : 2lijeKZdCkm 0
네? 아. 저는 안 잡니다. 새벽은 할 게 많으니까요. 노래라도 틀고 주무시는 건 어떠실련지.
45 이름없음 2020/04/25 02:04:38 ID : SIGnu3Cpfe5 0
적당히 흘러가는대로 두면 적당히 모일거야. 이미 많이 모였어... 신기하네. 몸조리 잘 해.
46 이름없음 2020/04/25 02:07:14 ID : dxCi7dXs7eZ 0
허어얼 안 졸려?? 낮에 자는 건가? 나는 새벽의 분위기를 즐기겠어!
47 대상 2020/04/25 02:09:22 ID : 2lijeKZdCkm 0
아무렴요. 몸조리... 할게 있나 싶기는 하지만서도. 언제 주무실겁니까? 지금도 조금 피곤한 듯 싶습니다.
48 대상 2020/04/25 02:11:22 ID : 2lijeKZdCkm 0
낮에도 밤에도 안 자도 괜찮습니다. 수면은 가끔만 해도 충분한 것이니까요. 그럼 저도 살짝 즐겨볼까요. 분위기. 💃🕺
49 대상 2020/04/25 02:12:35 ID : 2lijeKZdCkm 0
https://youtu.be/Ext1tnRFEmE 오늘 추천하는 노래는 이것. 추천에 별다른 의미는 없습니다.
50 이름없음 2020/04/25 02:14:04 ID : SIGnu3Cpfe5 0
지금 잠 자면 망하니까 방송 틀어놓고 이상한 소리 내야지. 으에에엑. 으에엑.
51 이름없음 2020/04/25 02:14:18 ID : dxCi7dXs7eZ 0
안돼.. 그러다 몸 망가져ㅜㅜ
52 대상 2020/04/25 02:15:56 ID : 2lijeKZdCkm 0
혹여라도 이상한 게 친구하자고 들러붙으면 어쩌시려고... 튼튼하니 걱정은 마시고. 당신의 몸 건강이 제일 중요합니다. 자신은 챙기셔야죠.
53 이름없음 2020/04/25 02:17:06 ID : SIGnu3Cpfe5 0
뽀뽀해주면 알아서 잘 가. 뽀뽀~
54 대상 2020/04/25 02:22:11 ID : 2lijeKZdCkm 0
열심히 하시길 바랍니다. 힘내시죠, 아름다운 뽀뽀.
55 대상 2020/04/25 02:22:24 ID : 2lijeKZdCkm 0
22분이니 오늘은 이만.
56 이름없음 2020/04/25 03:19:42 ID : dxCi7dXs7eZ 0
좋아! 그럼 음.. 좋은 새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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