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 어린 왕자 2020/04/21 13:08:53 ID : jBy0qY789s6 3
안녕하세요. 이야기하기 앞서, 저는 미스터리와 관련된 것이 없는 단순한 민간인입니다. 이것을 알려주는 이유는, 혹여나 나중에 모든 사람이 불이익을 받지 않기 위해 공지하는 것이죠. 저는 평범하게 하루하루를 살아왔고, 앞으로도 그렇게 살아갈 예정이에요. 본론으로 들어가서, 당신은 의심을 하나요? 살아가다 보면 그런 의심이 들 때가 있죠. 예, 저도 의심 때문에 여러분의 의견을 여쭈려 하는 것이니까요. 의심이란 참으로 신기하지 않나요? 이때까지 내가 믿어왔던 것을 부정하기란 쉽지 않으니까요. 저는 가끔 그런 생각이 듭니다. 만약 세계적인 위인들이 사실 위인이 아니였다면? 선/악에 대한 내 의견이 틀렸던 것이라면? 하지만 그건 아무도 알 수 없죠. 위인들은 이미 죽었고, 선/악에 대한 기준은 불분명하니까요. 자, 이제 질문을 하나 하겠습니다. 당신은 선의의 거짓말에 대해 어떻게 생각하시나요? 아무 의견도 괜찮아요, 편하게 의견을 내주시길. + 모든 질문은 항상 대답 가능합니다. 제가 다른 질문을 하였더라도 첫번째 질문의 답을 하고 싶다면 대답해도 괜찮아요.
2 이름없음 2020/04/21 13:15:18 ID : BwMjeGslu6Y 0
상대가 소중한 사람이고 상대에게 이익이 가는 것이라 생각하면 할 거예요!
3 어린 왕자 2020/04/21 13:17:19 ID : jBy0qY789s6 0
그런가요? 그러면 이것에 대해 찬성하시는 걸로 알겠습니다. 소중한 의견 감사합니다.
4 이름없음 2020/04/21 13:17:41 ID : BwMjeGslu6Y 0
레주님은 전형적인 '악을 물리치는 사람'에 대해 어떻게 생각하십니까? 동화책처럼요
5 어린 왕자 2020/04/21 13:20:22 ID : jBy0qY789s6 0
'악을 물리치는 사람'이요? 저는 그닥 좋게 보진 못하네요. 결국은 그 사람도 손에 무언갈 묻히는 것이니까.
6 이름없음 2020/04/21 13:20:23 ID : BwMjeGslu6Y 0
세상의 법과 질서를 모르고 있는 아이는 선일까요 혹은 악일까요?
7 어린 왕자 2020/04/21 13:20:57 ID : jBy0qY789s6 0
그런 아이는 학습할 기회가 주어져야겠죠. 선 악을 구분짓기엔.... 애매모호하네요.
8 이름없음 2020/04/21 13:20:59 ID : BwMjeGslu6Y 0
그렇죠? 동화는 앞면만 보여주니까요
9 어린 왕자 2020/04/21 13:24:41 ID : jBy0qY789s6 0
결국엔 다 똑같을 뿐입니다. 인간은 한없이 모순적인 존재죠. 이렇게 판단하고 있는 저조차도 모순적입니다. 완벽한 선이란 있을까요?
10 이름없음 2020/04/21 13:46:59 ID : BwMjeGslu6Y 0
완벽한 악은 있어도 완벽한 선은 없다 생각해요
11 이름없음 2020/04/21 13:49:44 ID : Vbwq440nu06 0
선의의 거짓말, 괜찮다고 생각해! 악의 섞인 거짓말도 좋아. 자신의 이익을 위해서라면 괜찮지 않을까? 안타깝게도 난 선하게 살기엔 너무 멀리 와버린 것 같은데.
12 어린 왕자 2020/04/21 17:34:52 ID : jBy0qY789s6 0
말하자면 그렇죠. 과거에 이름을 남긴 위인들도 저희는 그 시대에 살지 않았으니 진위여부를 모르는데다, 지금은... 완벽한 선이 있나요? 저는 들어보지 못했는데. 원래 인간은 자신의 이익을 우선적으로 추구하니까요. 제가 본 대부분의 인간들은 그랬어요. 멀리 와버렸다니, 살인이라도 했나 봐요? 농담이에요. 뭐, 사람을 죽였다는 것도 다른 누군가의 관점에서 보면 당연한 일일 수도.
13 이름없음 2020/04/22 01:00:34 ID : Ao1zRxxyNwF 0
처음엔 좋겠지만 나중에 사실을 알고 나면 어떻게 될까? 계속 끌고 갈 수도 없는 거잖아. 마냥 좋다고는 못 느끼겠어.
14 어린 왕자 2020/04/22 02:03:47 ID : jBy0qY789s6 0
그렇게 생각하나요? 의견 감사합니다.
15 어린 왕자 2020/04/22 02:05:22 ID : jBy0qY789s6 0
아직 세 레스주 뿐이지만 생각하는 건 비슷하네요. 자신이 거짓말을 하는 경우에는 찬성, 저 13 레스주처럼 남이 거짓말을 하는 경우에는 반대.
16 어린 왕자 2020/04/22 02:06:26 ID : jBy0qY789s6 0
저는... 선의의 거짓말은 필요없다고 생각합니다. 현실을 직시해야죠. 그렇게 살아가는 게 인간이니 잘 살아가겠죠. 뭐, 그렇지 못한 인간들은 극단적인 선택을 하긴 하지만.
17 어린 왕자 2020/04/22 02:22:12 ID : jBy0qY789s6 0
질문이 있어 다시 왔어요. 우리가 말하는 천재는 보통 노력과 재능의 경우가 있죠. 하지만, 억울하지 않나요? 천재가 노력을 한다면 노력파는 천재에게 뒤쳐질 확률이 높으니까요. 다들, 어떻게 생각하시나요?
18 이름없음 2020/04/22 08:02:25 ID : Vbwq440nu06 0
살인? 난 범죄자가 아냐....말로하는 살인? 난 좋던데. 노력하는 천재는 타고난거잖아, 그 와중에 노력을 하는거지. 최대한 이용해야지. 노력파가 천재에게 뒤쳐진다면 안타깝게도 방법이 없지 않을까? 희열을 느끼지 않을까?
19 이름없음 2020/04/22 08:32:22 ID : wrgi09zcMqr 0
노력파가 꼭 그 천재를 뛰어넘어야 되겠다면 천재를 밟으면 되겠지
20 이름없음 2020/04/22 09:47:44 ID : BwMjeGslu6Y 0
현실을 받아들여야겠지요? 그 천재 또한 자신보다 더 괴물 같은 사람이 있음에 절망할 테니까..음 그냥 포기할 수밖에 없겠죠. 기적이 있는 것도 아니고
21 이름없음 2020/04/22 09:59:13 ID : o7utupO09wE 0
억울하겠지만 어쩌겠어 재능인데.. 재능은 아무리 노력해도 뛰어넘는게 한계가 있으니
22 어린 왕자 2020/04/22 12:50:33 ID : jBy0qY789s6 0
말로하는 살인이라... 괜찮습니다. 뭐, 죽음을 방관하는 사람이나 직접적으로 피를 묻히는 사람도 있는걸요. 그런가요.... 노력도 어떻게 보면 재능이라 들었는데 노력하는 천재라, 어마무시하겠네요. 밟는다고요? 폭력?
23 이름없음 2020/04/22 12:52:13 ID : wrgi09zcMqr 0
굳이 폭력이 아니더라도... 방법은 많지
24 어린 왕자 2020/04/22 12:53:23 ID : jBy0qY789s6 0
그렇군요. 완전한 1위는 없다.... 가 맞는 말이겠네요. 누군가는 또 누군가에게 뒤쳐지니. 아무래도 그렇죠. 저도... 재능이 무서워요. 내가 언제 남에게 뒤쳐질지 모르니까.
25 어린 왕자 2020/04/22 12:54:50 ID : jBy0qY789s6 0
와우.... 무섭네요. 하긴, 인간은 무엇 하나만 잘못 빼면 그대로 무너지기 십상이니까요. 약간, 젠가같습니다. 블럭을 빼다 보면 결국은 무너지고, 또 다시 세워지죠.
26 이름없음 2020/04/22 13:00:14 ID : wrgi09zcMqr 0
몇 번 하다보면 질려서 안 쌓지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27 어린 왕자 2020/04/22 13:03:28 ID : jBy0qY789s6 0
예, 비유하자면 아마 우울증... 또는 우울증으로 인한 죽음이 아닐까요.
28 어린 왕자 2020/04/22 13:40:18 ID : jBy0qY789s6 0
당신이 천재라고 생각하시나요?
29 이름없음 2020/04/22 13:43:08 ID : BwMjeGslu6Y 0
아뇨 절대요
30 이름없음 2020/04/22 13:52:54 ID : wrgi09zcMqr 0
이건 뽀록나면 나만 해되니까 별로 천재는 아니고 천재는 맞지 ㅎㅎㅎㅋㅋㅋㅋㅋ
31 이름없음 2020/04/22 14:03:37 ID : jBy0qY789s6 0
그런가요? 그건 그렇죠. 하지만 선의의 거짓말로 고마워할 상대도 있지 않을까 하는게 제 생각이에요. 천재는 아니고 천재는 맞다라, 흥미롭네요.
32 이름없음 2020/04/22 14:10:16 ID : 9a4NvA3O7bx 0
선의의 거짓말, 흠... 아마 내가 정말 힘들어서 죽을 것 같을 때 들으면 조금은 괜찮아지겠지만 사실을 알고나면 죽고 싶어질 것 같아. 결국에는 선의의 거짓말은 상대방이 알게 되면 선의든 악의든 좋지 않을 것 같네. 평생 속인다면 몰라도 말이야.
33 이름없음 2020/04/22 15:38:44 ID : Ao1zRxxyNwF 0
아쉽게도... 천재라곤 생각 안해........ㅜㅜ 요기 이름 없다
34 이름없음 2020/04/22 17:36:31 ID : JTWp84K7AnS 0
재능은 무궁무진하니까 누군가가 내가 하는 것을 보고 천재라 해준다면 난 천재가 되는 게 아닐까?
35 이름없음 2020/04/22 22:44:44 ID : Xvu004K0ljy 0
만약 당신의 친구가 당신에게 자신의 애인을 소개시켜주었습니다. 그리고 며칠 안지나 다른 애인을 데려와 소개시켜준다면 당신은 어떻게 하실건가요?
36 어린 왕자 2020/04/22 22:56:26 ID : jBy0qY789s6 0
뭐야 누구세요...?
37 이름없음 2020/04/22 22:56:50 ID : JTWp84K7AnS 0
.
38 어린 왕자 2020/04/23 01:05:10 ID : jBy0qY789s6 0
늦어서 죄송합니다. 과제를 하고 있었어요. 그렇죠. 평생 속이지 않는 이상 그 사실을 알게 된다면 배신감과 상대에 대한 불신, 또는 혐오가 생길지도요. 그렇나요? 그렇게 생각하는 것도 저는 괜찮다고 생각합니다. 과도한 자기애는 자신을 해칠 수도 있거든요, 마치 저처럼. 그리고 감사해요. 인터넷 창을 껐다켰다하니 깜빡했어요. 예, 다른사람의 판단인가요? 의견 감사해요. 그러고보니 자신이 소위 말하는 '천재'는 보통 남이 판단하는군요. 하지만 자신이 자신을 천재라고 믿는다면 무엇이든 할 수 있죠. 아까는 제가 너무 예민했나 보네요. 으음, 저라면.... 우선 이야기를 해볼 거예요. 제가 판단하는 것이 맞냐고. 상대방의 대답이 뭐가 나오든 신경쓰지는 않을 거 같아요. 그 친구가 바람을 피는 것은 제가 간섭할 것이 아니니까요.
39 이름없음 2020/04/23 09:55:03 ID : Ao1zRxxyNwF 0
스레주는 자기애가 과하다고 생각해?
40 어린 왕자 2020/04/23 10:36:28 ID : jBy0qY789s6 0
제 기준에서의 저요? 예에, 저 정도면 자기애가 과다한 편이죠. MBTI 아나요? 거기서도 자기애가 많은 편이라고 하고, 전 제가 제일 잘났다고 생각하거든요. 물론 실제로 그런 건 아니지만.
41 이름없음 2020/04/23 20:32:24 ID : Ao1zRxxyNwF 0
그래도 없는 것보다 낫지 않을까? 좋게 생각해봐~
42 어린 왕자 2020/04/23 20:57:41 ID : jBy0qY789s6 0
무엇이? 지금 머리가 안 돌아가요. 앞에 주어를 붙여 주셔야 알아들어요.
43 이름없음 2020/04/23 21:07:25 ID : wrgi09zcMqr 0
아마도 자기애
44 어린 왕자 2020/04/23 21:11:50 ID : jBy0qY789s6 0
아, 감사합니다... 조극ㅁㅈ 졸리네요.
45 이름없음 2020/04/23 21:16:01 ID : wrgi09zcMqr 0
어... 눈 좀 붙여
46 어린 왕자 2020/04/23 21:40:16 ID : jBy0qY789s6 0
학업... 바빠요.
47 이름없음 2020/04/23 23:14:59 ID : wrgi09zcMqr 0
!! 내일 모고 파이팅
48 이름없음 2020/04/23 23:18:44 ID : BwMjeGslu6Y 0
조금 졸린 게 아닌거같은데ㅋㅋㅋㅋㅋㅋ
49 어린 왕자 2020/04/23 23:20:34 ID : jBy0qY789s6 0
이걸 말해야 할까요? 모고 칠 나이보다 어려요. 하하. 잠은 다 깼어요. 잠이 많은 편인데 4시간도 채 못 자서...
50 이름없음 2020/04/23 23:21:34 ID : BwMjeGslu6Y 0
4시간이라니... 내일 조는 거 아니야..? 잠 안자면 키 안 큰다
51 어린 왕자 2020/04/23 23:41:05 ID : jBy0qY789s6 0
어제 그정도 잤으니 오늘은 오래 자야죠. 그리고 제 키는 170이라. 딱히... 더 안 커도 될 정도예요. 전 더 크고 싶긴 하지만.
52 이름없음 2020/04/23 23:43:17 ID : wrgi09zcMqr 0
모고보다 어린데 170...? 부럽다... 될 때 까지만 하고 쉬어!
53 어린 왕자 2020/04/23 23:53:07 ID : jBy0qY789s6 0
예에, 진로가 운동 쪽이였거든요. 지금은 포기했지만요. 쉬엄쉬엄 할게요, 걱정 고마워요. 여담이지만 추천 두 개 고마워요. 그래서 오늘의 질문은 당신이 손에 피를 묻힐수록... 그러니까 사람을 죽일수록 거액의 돈이 통장에 들어온다면 당신들은 하실 건가요?
54 이름없음 2020/04/23 23:54:59 ID : Vbwq440nu06 0
음...미안하지만 너무 좋은데. 겨우 그걸로? 속물적이긴한데, 별로 그런거에 신경 안쓰는 편. 거액이라니까, 난 좋은데. 돈은 좋은거니까. 생각해보니까 어정쩡하게 죽이는 것 보다는 아예 많은 사람을 죽여서 신분 세탁을 하는게 더 이로울 것 같아. 죽여진 사람들에겐 심심한 애도를. 난 많이 죽일래. 그래도 고문은 안하고 깔끔하게 죽일거야.
55 이름없음 2020/04/23 23:56:15 ID : BwMjeGslu6Y 0
음..사회적 약자도 포함되는 거야? 그 사람들이 내가 이해할만한 이야기를 가지고 있다면 할래 근데 뒤처리도 해야 해??
56 이름없음 2020/04/24 00:03:42 ID : wrgi09zcMqr 0
솔직히 돈보다 죽일 수 있도록 해주면 그걸로 만족할 것 같은데...
57 이름없음 2020/04/24 00:11:23 ID : Vbwq440nu06 0
어...동지라고 해도 될ㄲ.. 미안 오지랖이여서...
58 이름없음 2020/04/24 00:12:48 ID : BwMjeGslu6Y 0
헐 나랑 같은 생각하는 사람이 있었구나!!🥰🥰
59 어린 왕자 2020/04/24 00:19:32 ID : jBy0qY789s6 0
그렇나요. 저도 동의해요. 세상은 돈이 좌우하고 있고, 그렇기에 우리는 살아가려면 많은 돈을 모아야 하죠. 우리들은 그것에 이미 길들여진 거예요. 어쩔 수 없죠. 죽일 상대가 누구인지는 랜덤. 살해를 하면 뒤처리는 누군가가 대신 해줄 거예요. 당신을 사랑하는 사람, 혹은 매우 증오하는 사람이라던가... 죽일 상대를 지목하는 단체라던가. 네? 죽일 수 있도록 해주면 만족할 것 같다라.... 누군가에게 원한이 있나 보네요. 아니면... 즐긴다던가?
60 이름없음 2020/04/24 00:23:37 ID : Vbwq440nu06 0
엇 즐겨...??? 미친놈 같지!!! 나도 알아!!! 근데 스트레스 풀릴 것 같아!!! 처리 안해도 되잖아!!!!!!!! 예에에에엥에에 돈 벌고 좋고...미안.
61 이름없음 2020/04/24 00:24:58 ID : wrgi09zcMqr 0
아니 원한은 없는데 그냥 해보고 싶잖아. 생각없이 할 수 있는 것도 아니고. 하게 해준다면 딱히 거절할 이유는 없지 않나...
62 이름없음 2020/04/24 00:28:03 ID : BwMjeGslu6Y 0
어...음..완전히 랜덤이라.. 가족이 될 수도 있겠네요? 으으으음......저는 잘 모르겠어요. 거절 가능권이 있다면!..해야죠!!!! 꼭 할 거예요!
63 어린 왕자 2020/04/24 00:28:51 ID : jBy0qY789s6 0
아뇨, 괜찮아요. 그러고보니 생각난건데... 예전에 그런 사람이 하나 있었어요. 살인을 하면 멀쩡할 것 같냐고. 그 사람은 그렇게 말했죠. 절대 아니라고, 벌레와 사람이 같은줄 알아? 진심으로 후회하게 될 거야. 그러니까 웬만해선 그런 판 발 들이지 마. 랴고... 했었을 거예요. 물론 제가 얘기하는 것은 돈이 걸려있기 때문에 다들 하려고 할 테지만. 만약 돈이 걸려있지 않다면요? 그럼 사람을 죽이겠다고 말하는 이는 손에 꼽을 테죠. 오늘도 하나를 알아가네요. 늘 감사해요.
64 이름없음 2020/04/24 00:34:04 ID : Vbwq440nu06 0
돈이 안 걸려있더라도, 만약에 걸리지 않는다면 그래도 한다면? 그럼 비정상 취급을 받겠지. 그래도... 차라리 그렇게 죽임으로서 아무 생각도 하지 않을수만 있다면야. 벌레와 사람은 다르지만, 사람과 사람은 같잖아?
65 어린 왕자 2020/04/24 00:38:16 ID : jBy0qY789s6 0
그렇게 생각하시는군요. 음.... 저는 그렇게 생각하지 않아서 모르겠지만, 지금 당신이 말하시는 것은 아마 호기심? 아니면... 뭐..... 모르겠네요. 거절은 못 해요. 그쪽이 그렇거든요. 아마 제 생각이긴 한데 그쪽은 가족을 죽이라는 명령이 내려와도 행할 걸요. 예, 그쪽이 좀 그렇죠. 사람과 사람은 같죠. 그리고 사람과 사람은 다릅니다. 이게 참 많은 의미가 담겨 있어요. 역시, 깨달음을 얻기란 많이 어렵습니다.
66 이름없음 2020/04/24 00:42:47 ID : BwMjeGslu6Y 0
음.. 생각해보니 그럴 가능성은 매우 적으니.. 뭐 그냥 한 다음생각해야지! 할 거예요!!
67 이름없음 2020/04/24 09:06:49 ID : Ao1zRxxyNwF 0
난 돈을 많이 준다 해도 못할 거 같아.. 돈이 좋긴 한데 저런식으로 돈을 벌고싶진 않아.
68 어린 왕자 2020/04/25 00:50:15 ID : jBy0qY789s6 0
주말. 책 추천 부탁드려요. 요즘 독서를 하고 있어서.... 하여간에 졸리고 머리아프긴 어제랑 마찬가지네요. 병원이라도 가야하나.... 흠. 아무래도 그게 좋겠죠. 의견 감사해요. 만약 하신다면 재밌게, 최대한 즐기시기를. 그런가요? 이 의견은 처음이네요. 의견 감사합니다, 역시 인간은 신기해요. 인간에 대해 더더욱 알아가고 싶어지는 대답이네요.
69 이름없음 2020/04/25 00:54:48 ID : BwMjeGslu6Y 0
심연-배철현 재밌었어! 심플하고
70 이름없음 2020/04/25 01:19:09 ID : wrgi09zcMqr 0
과자의 유혹을 이기는 절제의 힘
71 이름없음 2020/04/25 01:58:03 ID : g0pU0q0q7um 0
나라면 절대 안 죽일 거 같은데. 통장에 돈이 들어오든 내 목에 칼이 들어오든 절대. 난 살인은 정당화될 수 없는 거라 생각해. 정당방위라는 예외도 있다지만 결국 살인은 살인인거야. 나는 내가 먼저 공격을 당해서 그 사람을 죽였다 해도 살인이라는 것에 대한 죗값은 어떻게든 치룰 생각.
72 어린 왕자 2020/04/25 14:10:25 ID : jBy0qY789s6 0
벌써 70레스가 넘었네요. 깨닫지 못하고 있었어요... 요즘 몸이 좋지 않다 보니. 추천 감사합니다. 당신의 하루에 행운이 가득하길. 책 제목인가요? 추천 감사해요. 날씨가 좋네요, 창 밖을 보세요. 의견 감사해요. 물론 살인은 좋지 않죠. 이것이 다 관점의 차이겠지만.
73 이름없음 2020/04/25 14:23:08 ID : wrgi09zcMqr 0
꼭! 읽어
74 어린 왕자 2020/04/25 17:03:24 ID : jBy0qY789s6 0
예에, 감사해요. 꼭! 읽어보겠습니다. 여러분, 이런 생각을 해보셨나요? 예를 들어 어릴 때의 기억이 없는 어린아이나 갓난아이를 A,그리고 다른 어떤 사람을 B라고 해서 A를 B처럼 키우는거죠. B는 무슨 습관이 있고 어떨 때 무슨 행동을 하고 사상이나 사소한 것까지 다 A가 배우게 하는 실험이요. 그렇다면 그 아이는 B처럼 자랄까요? 아니면, 결국은 다른사람이라는 건지 A처럼 자랄까요.
75 이름없음 2020/04/25 17:18:00 ID : QpSE3A2Hwk7 0
음...배웠다고 해도 무의식적으로 특유의 행동이 튀어나올 때가 있을 거 같아요!
76 이름없음 2020/04/26 04:09:21 ID : 7wK2K3U3QoE 0
B처럼 자랄 것 같은데..... 애들 다 친구보고 부모님보고 배우며 자라는 것처럼. 근데 타고난 입맛같은건 안바뀔듯...? 자연적으로 바뀌는거 아닌 이상 나 어릴때 피자 싫어했는데 커서 좋아졌거든 그런것처럼
77 이름없음 2020/04/26 20:57:55 ID : rAo2HCmE8nV 0
나는 결국 A가 될거라고 생각해 물론 자랄때 청소년기 같이 정체성이 만들어지는? 시기에는 B같이 자라겠지만 그래도 어느정도 크게 되면 나 스스로 생각을 하게 되니까 결국에는 스스로가 되지 않을까
78 이름없음 2020/04/26 21:03:57 ID : Ao1zRxxyNwF 0
B를 닮은 A가 되지 않을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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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레스(찾아줘) 어릴적 간 이민? 유학? 생활중 수호령? 수호천사?를 만남 232 Hit
괴담 이름없음 20.04.26 0
62레스2047 1603 Hit
괴담 이름없음 20.04.26 4
6레스영안도 아니고 무당도 아닌데 이상한 일이 자주 일어나 280 Hit
괴담 이름없음 20.04.26 0
82레스무엇이든 물어보세요. 407 Hit
괴담 이름없음 20.04.25 0
8레스기억 조작해 본 적 있는 사람 있니 409 Hit
괴담 이름없음 20.04.25 0
16레스동네 아주머니 187 Hit
괴담 이름없음 20.04.25 0
2레스얘드랑 보모지침서 212 Hit
괴담 이름없음 20.04.25 0
2레스미스터리 84 Hit
괴담 이름없음 20.04.25 0
2레스레전드 스레 344 Hit
괴담 이름없음 20.04.25 0
56레스愛歌 208 Hit
괴담 대상 20.04.25 2
9레스꿈인지 현실인지 구분이 안 가 291 Hit
괴담 이름없음 20.04.25 0
49레스내가 교회를 다니는 이유 706 Hit
괴담 이름없음 20.04.25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