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 이름없음 2018/01/03 21:26:05 ID : qmIIK5fgqlu 0
다시 보고싶은 책이 있는데 어떤 특징만 어렴풋이 기억할 뿐 그 외의 것들은기억나지 않을 때 물어보는 스레! 찾고 싶은 책의 내용이나 구절, 표지 느낌 등 기억나는 것을 최대한 적어줘!
602 이름없음 2019/12/08 22:06:36 ID : vbdCktBAqmM 0
이거는 명성황후 얘기였는데 책 표지엔 궁녀 옷을 입은 여자가 빨간 치마 여자머리를 만져주는 그런 표지였어 내용은 어릴때부터 친하게 지내던 두 여자애 중 하나는 좀 잘난 집안이고 하나는 얘를 보필하는 그런 하녀 같은 애였는데 마지막에 그 여자애가 명성황후 대신 칼에 맞았나? 암튼 그랬을때 명성황후가 “김상궁! 김상궁, 다희야... “ 하면서 울었던게 아직도 기억나. 그 일제시대 직전 을미사변 얘기 맞고... 명성황후는 말 많은데 그냥 옛날에 읽었던게 너무 기억에 남아서 찾고있ㅇ
603 이름없음 2019/12/08 22:08:31 ID : nTPdCjcso7z 0
왕비의 붉은 치마/이규희
604 이름없음 2019/12/09 22:10:06 ID : 63O9y4Zck3w 0
와 촤고 ㅜㅜㅜ 고마워ㅜㅜㅜ
605 이름없음 2019/12/11 20:33:12 ID : Dy3TPcpVfhs 0
현대에 나온 소설이고 집으로 어떤 할머니가 찾아왔는데 알고보니 친할머니였고 할머니는 일제 강점기 때 남편이랑 그 동지들 독립운동 한다고 밀고하다가 일본군이랑 눈 맞아가지고 바람 나서 도망갔다는 내용의 소설 아는 사람?
606 이름없음 2019/12/11 21:41:54 ID : nTPdCjcso7z 0
할매가 돌아왔다/김범
607 이름없음 2019/12/12 00:44:28 ID : vbdCktBAqmM 0
헉 맞아 고마워ㅠㅠㅠㅠ
608 이름없음 2019/12/13 22:29:12 ID : Xtdwttjzbwp 0
찾아줘..
609 이름없음 2019/12/14 00:10:10 ID : 3u003xA3U2N 0
찾는다ㅠㅠ 애타게 찾는다... 이상하고 불건전한 내용주의 잊어버린 책은 아니긴 한데.. 아무튼..
찾는다ㅠㅠ 애타게 찾는다... 이상하고 불건전한 내용주의 잊어버린 책은 아니긴 한데.. 아무튼..
610 이름없음 2019/12/14 23:45:45 ID : 0rdWpbA2Mry 0
어린이용이었던 거로 기억해 친엄마 친언니인지는 모르겠는데 엄마 언니랑 여자애가 살았거든 근데 엄마랑 언니가 친하고 여자애를 좀 따돌리는? 그런 분위기였어 그래도 여자애는 착해서 열심히 살았고 한겨울이었는데 엄마가 겨울에는 나지 않는 풀을(이름 까먹었어ㅜ) 여자애한테 찾아오라고 했어 여자애는 어쩌지 어쩌지 하면서 일단 나갔지만 못 찾아서 동동거리고 있었는데 신비한 사람들을 만났거든 그 사람들이 계절의 신? 이라 하나 계절 자체인가 아무튼 1월부터 12월까지 12명이었던 거로 기억해 그 사람들이 여자애의 사정을 듣고 마법을 써서 시간을 돌려 그 풀들을 얻게 해줬어 근데 언니가 여자애의 이야기를 듣고 자기도 그 사람들 만나겠다며 나갔는데 되게 무례하게 굴고ㅜ그래서 아마 산속에서 얼어버렸을 거야 엄마는 언니를 찾으러 나갔고 ㄱ다음에 어떻게 됐는지는 기억 안 난다 여자애는 어른이 돼서 혼자 살았는데 가끔 그 12명이 여자애 집으로 놀러온다 뭐 그렇게 끝났어 어릴 때 엄청 좋아하기도 했고 분위기도 삽화도 예뻐서 다시 찾고 싶다ㅜㅜ 집에 동화 시리즈가 있었는데 그 중 하나였던 거로 기억해
611 이름없음 2019/12/15 00:27:43 ID : nTPdCjcso7z 0
교원 월드에버명작동화 전집 시리즈 중 '12달의 요정 이야기'야. 일본에서 '숲은 살아있다'라는 애니메이션으로 만들어지기도 했어.지금은 우리나라랑 영미쪽에서도 절판되어 단권을 보려면 일본 원서밖에 없다고 해.
612 이름없음 2019/12/15 15:20:07 ID : 0rdWpbA2Mry 0
찾아보니까 조금 다른데 맞는 것 같기도... 내가 읽은 책에는 공주 같은 거 없었는데 내용이 빠진 건가 절판됐다니 너무 아쉬워ㅜㅜㅜ 일본어 공부해야지...ㅜ
613 이름없음 2019/12/17 20:10:30 ID : nTV9eHxBdRD 0
국어 교과서에 있던 단편으로 기억하는데 주인공 누나가 시집가는 내용이었어 누나 비단 치마에서 사각거리는?소리가 났는데 그 소리를 들으니까 기분이 이상했다 아버지와 우리는 감자밥을 지어 먹고 누나는 시집을 갔다 비단 치마가 사각거리는 소리가 들린다 이런 내용이 있었던 것 같아
614 이름없음 2019/12/21 02:11:54 ID : GpPdyMjfU3W 0
세계의 괴물이나 요정같은 전설 속 존재들을 모아놓은 책이야. 삽화가 풍부하고 좀비, 엘프, 오크, 뱀파이어 이런 유명한 괴물들부터 좀 마이너한 괴물들도 있었음. 어릴적에 읽었으니까 적어도 10년 전에 나온 책일거야. 삽화는 그림이 아니라 판타지 영화에서 잘라온 것처럼 사실적이었음. 다른 건 다 기억이 안나지만 오크를 7명의 엘프들이 고문을 당하다가 흉측하게 변한 모습이라는 설명이 있었고, 좀비를 아이티 전설에서 나오는 존재로 설명했던 것 같다. 좀비 삽화가 책 아래에 피부가 창백하고 눈에 흰자위만 떠 있는 좀비들의 머리가 나란히 있는 삽화였어. 그때 나는 책을 꽤 크다고 기억하고 있는데 지금은 어떨지 모르겠다. 그리고 얇은 하드커버 동화책 중에 마오리족 신화를 다룬 동화책이 있는데 혹시 알고 있는 사람 없을까? 삽화가 호주 원주민풍이라 어린애가 보기에는 그림이 좀 무서웠고 책 분위기가 좀 어두침침했어. 전쟁의 신 '투'를 빨간색으로 칠했던 게 기억난다.
615 이름없음 2019/12/22 02:08:38 ID : vbdCktBAqmM 0
아 깁자기 그게 생각이 안나네.. 책 제목이 뭐얐더라. 뭐 하면 연락하겠어요? 전화 하겠어요? 그건데... 안읽어봐서 내용은 모르겠고 책 제목이 진하게 인상에 박혔어 뭐더라
616 이름없음 2019/12/22 02:25:51 ID : HDzdRwk1inR 0
근처 도서관에 찾아보는 건 어때? 단권이면 몰라도 저 전집은 중고책으로 많이 돌아다니고 있어.
617 이름없음 2019/12/22 23:26:44 ID : glyK0rasi4G 0
이주홍의 메아리?
618 이름없음 2019/12/23 09:48:57 ID : nTV9eHxBdRD 0
헐 맞아ㅠㅜㅠㅜㅠㅠ고마워
619 이름없음 2019/12/23 14:25:20 ID : sjeNuldwpPa 0
제발 찾아주라.. 한 2001-2006년도에 있었던 책인데 재능교육 학습지 하면 주는 책이었어 단편 소설로 구성되어 있고 펜으로만 그린듯한 삽화가 있어 전세계 단편 소설이 다 담겨있는데 막 그렇게 유명한 것들은 아니라 당시엔 다 처음 접하는 거였어 그 중에 하나 생각나는건 주인공 남자가 누굴 도와줘서 은혜 갚으려고 남자를 엄청 화려한 궁전에 데려가. 근데 어떤 방엔 절대 문열고 들어가면 안된다고 해. 하지만 남자는 천국 같은 생활을 만끽하다가 호기심에 못이겨 문을 열고 들어갔는데 갑자기 자기가 원래 살던 곳이 나오고 세월이 너무 많이 막 몇 십년? 지나있어서 가족들도 다 죽고 없었어.. 남자는 물론 폭삭 늙어버렸고 이런 세계 소설들이 여러개 수록된 책이었는데 혹시 아는 사람 있을까 ㅠㅠ
620 이름없음 2019/12/23 22:30:29 ID : U7zhs4NzcJX 0
>>614 좀비 삽화랑 오크에 대한 설명이 조금 달라서 아닌 것 같긴 한데, 일단 비슷한 책이 있어서 올려봐 화질이 좀 구리게 찍혔는데 실제론
좀비 삽화랑 오크에 대한 설명이 조금 달라서 아닌 것 같긴 한데, 일단 비슷한 책이 있어서 올려봐 화질이 좀 구리게 찍혔는데 실제론 가로로 큰 책이야!
621 이름없음 2019/12/25 13:32:15 ID : HDzdRwk1inR 0
>>611 우리집 찾아보니까 있네..
>>611 우리집 찾아보니까 있네..
우리집 찾아보니까 있네..
622 이름없음 2019/12/28 02:29:13 ID : QoHCqqrunA2 0
ㄱㅅ
623 이름없음 2019/12/29 18:45:55 ID : uoIK42INBwN 0
시리즈였는지 그냥 단편이였는지 잘 기억 안나는데 주인공 이름이 마리엔느? 마리에따? 뭐 이런 이름이였던것같고 어린 애였는데 교회? 성당? 그런데서 다른 애들이랑 자는 장면도 있었음. 성당인지 교회인지 단체로 놀러갔는데 거기서 어떤 여자애가 뭘 훔쳐갔나 그래서 걔네 집 쫓아갔는데 고양이? 무슨 동물 많았었음.
624 이름없음 2019/12/29 20:25:44 ID : nTPdCjcso7z 0
마들린느 시리즈: 마들린느와 로마의 고양이들/ 루드비히 베멀먼즈
625 이름없음 2019/12/30 13:45:42 ID : uoIK42INBwN 0
세상에 맞아 저거야 고마워ㅜㅠㅠㅠㅠ
626 이름없음 2019/12/30 15:41:06 ID : wHwrf9eIIMi 0
이걸 내가 여기에 썼었나???? 초등학생때 읽은 책인데 주인공 이름이 미르였어 우리나라 작가가 쓴책이고 동양판타지스러운 분위기에 용이 나왔었다.... 아마 주인공이 사실은 용이던가 주인공 친구가 용이던가 그랬을거야. 나는 첫번째책 밖에 못읽엇는데 시리즈물이었던걸로 알아ㅠㅠㅠㅠㅜ 주인공은 아마 남자였어. 두번째로 찾고 싶은책은 아동용 도서였는데 주인공이 마법을 써서 옷을 만드는 뭐 그런일을 했어!! 여아 둘이랑 그리고 말하는 고양이랑 같이 하는 가게에서 의뢰받고 벌어지는 이런저런 사건들이엇던것같아
627 이름없음 2019/12/30 17:42:20 ID : Le7xXthcGmp 0
추리소설인거 같은데 기억이 가물가물해...그래도 찾아줄 사람 있을까? 처음엔 대통령이 은퇴할겸 국기기밀같은걸 숨기고 있는 주인공을 석방해서 지지율 엄청 하락함 주인공은 미성년자랑 성매매하다가 감방갔나 그랬던걸로 기억함. 일부러 석방되기전에 열악한 환경으로 내보냈다가 석방된거여서 본래 모습보다 살도 좀 빠졌고 주인공은 이탈리아(확실치않음)쪽으로 가서 보호받고 어떤 사람을 통해 언어, 문화를 배우고 살고있다가 감시와 주인공을 찾고있는 세력들을 피해서 무사히 기회를 노려 자국으로 돌아와서 국가기밀을 털어놓음 비행기 타서 자국으로 돌아갈때 비행기에서 평소보다 볼품없는 의상 대충 챙겨서 캐나다인인척 했던것도 기억난다
628 이름없음 2020/01/01 14:21:38 ID : K3QsoZijdyG 0
유치원 때 읽었던 거라 아직도 있는지 모르겠어 기본적인 배경은 백설공주였는데 거기에 난쟁이들이 나오잖아? 그 중 하나가 백설공주를 좋아하고 마지막에 백설공주랑 왕자가 결혼할때도 난쟁이는 둘의 결혼을 축하하고 백설공주의 영원한 절친으로 남는 내용이었거든 기억나는 게 이거밖에 없어서 찾을 수 있을진 모르겠는데 되게 작가님이 묘사했던 난쟁이의 심리라든가 그런 게 예뻐서 아직도 기억하고 있는 작품이야
629 이름없음 2020/01/01 15:23:58 ID : nTPdCjcso7z 0
백설공주를 사랑한 난장이/서광현,박승걸
630 이름없음 2020/01/02 04:42:21 ID : 7atvxA2E4Gm 0
내가 전에 우연히 구글 도서검색에 걸려서 본 건데, '오 재밌겠다'고 생각하고 적어논 걸 잃어버려서 망함 약간 중세시대 귀족들의 사랑이야기 느낌이었음. 거기 나오는 등장인물 중에 몸이 유난히 약한 귀족남자가 사귀고 있던 귀족여자가 있었는데, 그여자의 남동생인가 죽어서 유일한 가문의 후계자가 된거야. 그래서 결국 서로를 위해 이별을 선택 했어. 한참 내심 상심해있던 남자에게 새로운 사랑이 찾아왔고, 그녀에게 남자가 프로포즈한 멘트가 진짜 마음에 들었거든. 뭐라고 했냐면, "언젠가 과부가 되어도 괜찮겠어?" 식의 멘트였던 거로 기억함. 둘이 결혼을 했고, 몇년 후인가??? 남자가 결국 죽었음. 둘 다시의 자식 없었던 걸로 기억해
631 이름없음 2020/01/06 13:21:24 ID : TPcpXApe6mH 0
ㄱㅅ
632 이름없음 2020/01/09 01:19:34 ID : hs8jbilu05R 0
그거 우라시마 타로 이야기 아냐? 우라시마 타로가 용궁?에 있다가 상자 하나를 선물로 받고 육지로 돌아왔는데 300년도 더 지나있었고 상자를 열었더니 늙어버렸다는 내용이라 레스주가 말한 거랑은 좀 다르지만..
633 이름없음 2020/01/17 17:33:42 ID : dQrf863SE9t 0
찾았당 자삭할게
634 이름없음 2020/01/18 20:34:51 ID : 61yLcK2NAqi 0
독일 배경인 책이야. 중학교 도서관에 있는 청소년 문학이였음. 책 표지는 노란 계열이였던 거 같고. 주인공은 독일 이민자의 딸인데 공부를 잘해서 김나지움에 입학하게 됨. 그런데 아울렛에서 산 옷을 입었다는 이유로 첫날부터 왕따를 당함.
635 이름없음 2020/01/18 23:24:02 ID : nTPdCjcso7z 0
못된 장난/브리기테 블로벨
636 이름없음 2020/01/19 21:34:06 ID : eZeNwLgnTXy 0
어린이 교육만화 같은거였는데 초등학생 남자애가 주인공이고 화장실에 있는 파란 긴머리의 여자애 귀신이 공부를 가르쳐줘...제목이 정확하지는 않지만 아마 '~귀신' 이였던 것 같아...수학귀신 아님ㅠㅠ
637 이름없음 2020/01/19 23:48:18 ID : wskldyHu2ms 0
첫번째 꺼는 잘 모르겠는데 두번째 꺼는 '무엇이든 마녀상회'야!!
638 이름없음 2020/01/26 05:29:39 ID : lDurhy1BcIK 0
초등학교 저학년때 읽어서 좀 오래됬다ㅠㅜ 주인공이 청소년이었는데 반지하에 살았고 여자애였는데 좀 힘들게사는 내용?? 기억나는 장면은 밥해먹을려고 돈몇푼을 가지고 마트에가서 콩나물을 사는데 콩나물을 한가닥 두가닥을 넣었다 뺐다하면서 가격맞추는 모습을보고 어떤 아줌마가 뭐라하는게 떠올라 꼭 찾고싶다
639 이름없음 2020/01/26 09:03:19 ID : nTPdCjcso7z 0
소나기밥 공주/이은정
640 이름없음 2020/01/26 16:24:46 ID : 61yLcK2NAqi 0
와 몇년동안 못찾고 있었는데ㅠㅠㅠㅠ 진짜 고마워ㅠㅠㅠㅠㅠ♡♡♡♡
641 이름없음 2020/01/26 22:39:57 ID : q7vBglBcJSG 0
학교 도서관에서 우연히 읽은건데 칠레(에서 왔다고 주장하는) 자매가 어디였지 페루? 였나 거기로 가서 막 남자애들한테 인기 엄청 많아지는데 원래 그 동네 살던 여자애가 파티에서 진짜 칠레에서 온 사람 불러서 그 자매가 칠레에서 온 게 아니라는거 까발리는거까지 읽었어.. 너무 다 읽고싶은데 아는사람 있을까? 너무 간절해 나
642 이름없음 2020/01/28 21:46:28 ID : SLampTTRxvh 0
제목이 가물가물해서 기억이 안나는 지라 왔어.. "24시간 개소리하는 주제에 뭘 새삼스럽게. 어디 한번 지껄여봐." "양념치킨이랑 섹스하면 어떨
제목이 가물가물해서 기억이 안나는 지라 왔어.. "24시간 개소리하는 주제에 뭘 새삼스럽게. 어디 한번 지껄여봐." "양념치킨이랑 섹스하면 어떨 거 같냐?" (직접적인 워딩 문제되면 바꾸도록 할게ㅜㅜ) "너랑 있으면 내 정신에 암세포가 자라나는 것 같아." "들어봐! 예를 들어 현재 니 육체를 휘감고 있는 두 가지 가장 큰 욕망이 성욕과 식욕이야, 그러면 양념치킨과 격렬하게 하면서 중간중간 뜯어 먹는다면 그게 바로 지상낙원 아닐까?" "아오, 미친 새끼들! 진짜 치킨 하나 갖고 별 짓거릴 다하네." 라는 대사가 나왔던 철학책이였던 것 같아! 이거 정말 지나가면서도 짤로도 많이 보고 너무 간절하게 다시 찾아서 보고 싶은데 오래전에 봐서 제목이 기억이 안나서 벌써 3년째 물어물어 찾는중이야... 이전에도 올렸던 것 같은데 이 책 아는 사람이 있을까? 혹시 참고될지도 몰라서 짤도 올릴게.. 정말 너무 간절해.. 벌써 이거 찾느라고 쓴 시간도 수두룩하고.. 정말 보고 싶다고 할 정도로 간절해...
643 이름없음 2020/01/28 22:51:41 ID : 3u003xA3U2N 0
찌찌뽕
644 이름없음 2020/01/30 16:49:57 ID : viksi7bCkq2 0
왕따 이야기였던거 같은데 집에 계속 전화가 걸려오고 주인공이 초록 아줌마?를 찾아다니다 옷에 핀을 꽂으면서 스트레스를 푸는 언니를 만나고 마지막에 친구들끼리 바다에 갔었나? 초등학생때 읽었던 책인데 기억이 가물가물해서 뭔지 모르겠다ㅠㅠㅠㅠ 약간 일본 책 같은 느낌이었어.
645 이름없음 2020/01/30 19:21:37 ID : nTPdCjcso7z 0
불균형/우오즈미 나오코
646 이름없음 2020/01/31 00:48:12 ID : viksi7bCkq2 0
악 너무 고마워ㅠㅠㅠㅠㅠ 사랑해ㅠㅠㅠ♡♡♡♡♡♡♡
647 이름없음 2020/02/01 09:47:21 ID : Ckmk1jvCmE3 0
주인공이 시골 남자아이인 한국 문학인데 기억나는게 촌충을 없애는 장면 뿐이야..
648 이름없음 2020/02/04 00:48:34 ID : MpbyLbA6o3R 0
나 정확한 제목은 기억 안 나는데 스무살을 불건전하게 보내는 방법? 그런 제목이야!
649 이름없음 2020/02/04 00:49:56 ID : MpbyLbA6o3R 0
아 찾았다 "스무살을 적절히 부적절하게 보내는 방법 / 김율" 이야! 불건전...ㅋ...ㅋ...ㅋ.. 미안.. 양념치킨과 ~ 구절이 내 무의식에 영향을 줬나봐 ㅋㅋㅋㅋ
650 이름없음 2020/02/05 22:43:32 ID : jhbwlijg3Pc 0
도서관에서 빌린 책이었는데 제목에 '참새'가 들어가있고 남자애가 이상한 고아원에서 탈출하는 내용이었음 그 책뒤에 명대사? 가 써있었는데 그게 고아원애가 없어져도 대체하면 된다는식의 내용이었던걸로 기억함 고아원에서는 애들 강제로 일하게했고 그리고 고아원에서는 잘때 흰색 지정복을 입어 여러명이서 한 방을 쓰고
651 이름없음 2020/02/05 23:19:34 ID : nTPdCjcso7z 0
어둠 속의 참새들/바버러 브룩스 윌리스
652 이름없음 2020/02/07 02:20:47 ID : CqjipgqksnX 0
여자아이랑 할머니랑 둘이 사는데 할머니는 산에서 나물??을 캐서 팔아 생계를 유지하고 있었어 그러다가 할머니가 아프셔서 여자아이가 나물인지 뭔지 뭔갈 팔아 돈을 받아서 할머니 약 사러 혼자 추운 겨울에 기차였나?? 뭐 타고 혼자 가던데 제목이 할머니가 팔던 나물 이름이였던 것 같기도 하고 다른 책 내용이랑 섞인건지 확실하게 기억도 잘 안나ㅠㅠㅠ혹시 찾을 수 있을ㄹ까
653 이름없음 2020/02/10 09:55:00 ID : hzalg0ljvDx 0
나 어렸을때 봤던 초등학생용 책이었어. 주인공 동생이 진짜 미친듯이 사고뭉치라 열심히 한 숙제 망쳐놓고 엄청 속썩여 마지막 에피가 생각나는데 주인공이 거북이를 키우거든. 근데 어느날 보니 거북이가 안보여. 동생한테 물어보니 거북이 자기가 먹었다고 방실방실 웃어. 그래서 애 병원 데려가서 엑스레이 찍었는데 진짜 애가 먹은거. 집안 뒤집어져서 애 입원시키는데 동생은 자기가 주목받고 걱정받으니 세상 좋아하고 주인공은 애완 거북이가 없어졌는데 다들 동생 걱정만하니 빡치는거. 그러다 동생은 무사히 퇴원하고 부모님이 주인공한테 개 한마리 사주면서 끝났어
654 이름없음 2020/02/10 11:31:37 ID : nTPdCjcso7z 0
별볼일 없는 4학년/주디 블룸
655 이름없음 2020/02/10 11:51:27 ID : hzalg0ljvDx 0
헉 바로 나오네 고마워!!
656 이름없음 2020/02/10 21:32:05 ID : 5WnXs1cnwsl 0
찾고있어...
657 이름없음 2020/02/10 21:48:31 ID : nTPdCjcso7z 0
만화 정표이야기/김제현
658 이름없음 2020/02/12 00:20:58 ID : E8pdO7dXtbi 0
옛날 조선시대? 즈음을 배경으로 한 이야기였는데 어릴 때 읽었고 책에는 삽화도 같이 그려져있었어. 옛날 이야기 모음에 있였던 것 같아. 남편-아내-하녀 이렇게 셋이 나오고 재앙(악귀)가 들이닥쳐 아내가 잡혀갔나 변을 당하나 그랬음. 하녀가 남편하고 아내 둘 다에게 존댓말 써서 하녀로 나오는 것 같은데 남자를 보고 서방님 서방님 그렇게 불러서 첩인가? 결혼했나? 그렇게 생각했던 기억이 나. 어쨌든 그 하녀가 되게 유능해서 공포 속에서도 패닉한 남자 찾아내서 마님? 여자가 없어졌다고 남자한테 말하고 구하러 가자고 했던 것 같음. 남자가 겁에 질리고 놀라있었고 하녀에게 하대하는 듯한 말투를 썼어. ~~느냐? 하는 식으로. 하녀는 저 상황에서도 씩씩하게 이 위기를 헤쳐나가려고 했음. 마지막에 여자 구하고 하녀 남자 여자 이렇게 셋이서 행복하게 잘 살았습니다 하고 끝났는데 또 마지막에(이건 확실하지 않음) 하녀랑 결혼했는지 첩으로 삼았는지 그런 묘사가 나와서 다시 원래 하녀인지 첩인지 헷갈렸던 것 같음. 이 이야기 제목이 궁금하다
659 이름없음 2020/02/12 00:57:38 ID : dvfWjio3WmL 0
2014년 이전에 출판된 책이고 여러 인물의 시점으로 이어지면서도 각자 다른 이야기를 전한다고 해야하나. 그 중 인상 깊었던 건 고양이 시점과 나무 정령(맞나 모르겠다) 시점이 있었다는 것 정도? 표지가 흰 바탕에 연한 초록색 느낌으로 생겼던 것 같아.
660 이름없음 2020/02/12 09:06:46 ID : nTPdCjcso7z 0
과수원을 점령하라/황선미
661 이름없음 2020/02/12 18:25:14 ID : FdyE05WkslD 0
단편이고 점을 빼는 이야기인데 점이 깊어서 계속 파고 파고 내려갔더니 심장까지 갔던거같아 결말이 궁금하다..ㅠ
662 이름없음 2020/02/13 14:48:44 ID : 5Vfbva2nyNt 0
예전에 읽었던 책인데 주인공이 미국의 고등학생? 이고 엄마가 어린 애들을 납치 해와서 놀이방? 이라는 곳에 가두고 죽으면 주인공보고 시체처리시키고 했는데 주인공이 자기 엄마 신고해서 임시로 입양? 가는데 거기에 있던 동갑 여자애 자살로 위장에서 죽이는 내용이였어ㅠㅠ 책 표지가 검정이였던걸로 기억해
663 이름없음 2020/02/13 16:45:26 ID : nTPdCjcso7z 0
굿 미 배드 미/알리 랜드
664 이름없음 2020/02/16 12:37:11 ID : rwNBs1irzf9 0
몇십년 전에 나온 고전 스릴러?책인데 작가가 유럽쪽 사람이었던걸로 기억해 여주는 어떤 과거 사건으로 매일 악몽을 꾸고 (물에 빠지는 꿈이었던 듯..) 여주랑은 관련성 없어보이는 남주가 나와 그 남주는 밑바닥부터 올라와 엄청나게 성공한 사업가인데 냉혈한이야 남주에 대한 묘사 중에 '그렇다고 0000(남주 이름이 기억안나는데 네글자였던 것 같아)이 완전히 나쁜 인간은 아니었다. 그는 자신이 받은 은혜는 확실히 갚는 편이었다. 굶주린 어린 시절 자신에게 먹을 것을 주고 자신을 재워 준 한 창녀에게 무기명으로 아파트를 선물했다.' 대충 이런 묘사가 나와 그리고 어떤 유부녀와 불륜을 저지르다가 그 유부녀가 이 남주한테 미쳐서 자기 남편의 사업 문서를 몰래 넘겨주고 남주는 이걸 받아서 엄청난 부를 챙기는 장면도 나오고 남주가 여자를 바꿨는데 전 여친? 앞에서 대놓고 현 여친?의 손가락을 빨아주면서 애정공세를 해서 전여친을 비참하게 만드는 그런 장면도 나와 또 어떤 남자 등장인물이 나오는데 얘는 30대 성인인데 어린애처럼 보이는 병을 가지고 있어 그래서 그걸로 범행?을 하는데 암튼 얘가 그리스 매춘부와 노는 장면도 나오고 마지막에는 여주가 자기 상담해주던 정신과 의사랑 잘 되고 이 의사 이름이 이반?이었나 무튼 비슷한 이름이었어 가물가물해 남주는 사업동료?랑 싸우다가 사업동료가 차 안에서 절벽쪽으로 악셀 밟아서 둘다 떨어져 죽으면서 끝나 나는 누렇고 아무 그림 없는 표지에 제목만 작게 쓰인 엄청 옛날 본으로 읽었고 그리고 추가 단서?까지는 아닌데 이 책 이름을 보면 뭔가 폭풍의 언덕이 자동으로 연상돼 전혀 관련없는 책인데 제목이 뭔가....뭔가 비슷했던 것 같아
665 이름없음 2020/02/18 11:41:57 ID : re0mtzhxRwr 0
표지는 새빨간데 제몰만 적혀있었을거야. 일본 원자력 발전소가 터지는데 그걸 눈으로 본 아이가 있었어. 거기서 가족들이 도망치는데 아빠는 원자력 관련 일을해서 정부가 다시 그곳으로 대려가 버리고 남자애는 눈실명하고 어린 여동생도있어. 그러다 뿔뿔이 흩어지는데 남자애와 여동생은 병원에 수감되어 죽게되는데. 여자애가 죽고 간호사 한테 자기 오빠 찾아 달라고하는 쪽지를 남기는데 사람들이 이름을 다 바꾸어 붙여놔서 간호사가 오빠가 있는 병원까지 왔지만 못 찾는 얘기였나,
666 이름없음 2020/02/22 02:20:18 ID : uoIK42INBwN 0
금요일?토요일에 뭐해요? 자살이요 이런 구절이 있던 것 같은데 자세한 내용은 모르겠어
667 이름없음 2020/02/22 20:02:59 ID : bfXtio6oZfQ 0
한국 소설인데 청소년 대상으로 나온 책 같아! 초반에 주인공과 친구가( 나란히 앉아 있는 장면이 나오는데, 주인공 친구가포크로 크랜베리인지? 딸기인지를(주인공도 무슨 과일인지 몰라서 대충 딸기류 과일이라고 불렀던 거로 기억나) 찍어서 빨간 즙을 내고 그걸 주인공이 카메라로 찍는 장면이 나와 그 친구는 여자인데 패션 센스가 되게 좋아서 유행을 이끄는??ㅠㅠ 긴 목도리가 유행하기도 전에 혼자서 땅에 질질 끌리는 목도리를 직접 떠서 하고 다닌다고 했어. 눈인가? 얼굴에 아무튼 콤플렉스가 있어서 나중에 성형을 하게 되지만 주인공은 그 친구의 있는 얼굴을 못생겼다고 보지 않고 요정 같다고 생각해. 한번 그 친구 집에 놀러가는 장면도 나오는데 그 친구의 엄마와여동생도 다 그 친구처럼 요정 닮았다고 하고. 그리고 주인공한테 남자친구도 생겨! 사이가 그럭저럭 좋았는데 강아지 찾으러 갔다가 죽었나?? 한밤중에 어디 나갔는데 하필이면 거기가 동네 꼬마가 개들을 총으로 쏘면서 사격 연습하는 곳이었어. 뭐가 움직이니까 무심코 총을 쐈는데 그게 남친한테 잘못 맞아서 그렇게 됐던 것 같아. 이 남자친구는 입술이 얇다는 묘사가 여러번 나와! 나중에 죽고나서 주인공이 너무 슬퍼하니까.. 그 남친의 여동생이 주인공을 불쌍하게 생각해서 나도 입술 얇다고, 자기랑 키스하자고 해. 적고나니까 되게 이상한데; 나중에는 전철에 뛰어들어 자살한 사람을 자기 남친이라 생각하고 막 소동을 부리면서 저기 치인 사람 내 친구예요! 하는데, 경찰들이 막상 시체를 보니 전혀 주인공 친구로는 안 보이는 나이라 당황스러워 해. 아줌마였나?? 아무튼 그런 내용이야...ㅠㅠ 보통 소설처럼 글이 주루룩 쓰여져있지 않고 좀 특이했던 것 같은데 어떻게 특이했는지는 잘 모르겠다...... 다른 책이랑 기억이 섞였을 수도 있으니까 조금이라도 비슷하면 알려줘...ㅠㅠㅠㅠ
668 이름없음 2020/02/24 21:55:17 ID : Akq7wJPcnyL 0
정말 줄거리 기억 안 나는데 여자아이 둘이 주인공이었던 것 같아. 전쟁 지역이었나 그랬는데 어떤 여자아이가 종교에 반항하는? 여튼 사회에 자리잡혀있는 무언가에 반항하는 것을 쓰면서 그게 적발되고, 집이었나 어딘가에 갇히고 다른 여자아이와 같이 탈출하고 잡히고 결말이 일단 한 명은 죽고 한 명은 기억나지 않아 탈출했던가? 정말 가물가물하네
669 이름없음 2020/02/24 22:32:43 ID : zcGq46jiqo1 0
오ㅓ 분위기 취향이다
670 이름없음 2020/02/25 15:00:47 ID : Ckmk1jvCmE3 0
찾았어! 우디 앨런 - 카사블랑카여 다시한번
671 이름없음 2020/02/26 10:18:27 ID : 5Vfbva2nyNt 0
어릴 때 봤던 책인데 주인공이 여자아이인데 토파즈 마녀?였나 어떤 마녀의 100번째인가 101번째 후계자였고 어떤 카페를 물려받아서 카페에서 병이나 고민?이 있는 손님이 찾아오면 그 손님에게 맞는 음식이나 음료같은걸 만들어 주는 내용이였는데 시리즈물이였고 책 끝에 만드는 방법도 같이 있었어 재밌게 봤던 책이라 다시 보고 싶은데 기억이 안나네ㅠㅠㅠ
672 이름없음 2020/02/26 12:34:57 ID : bfXtio6oZfQ 0
안비루 야스코- 꿈꾸는 포푸리와 세 마녀 이거 같아~
673 이름없음 2020/02/26 14:59:18 ID : nDs5RDvyMrs 0
그 생쥐가 기사인 내용인데 다른 생쥐들보다 작게 태어나고 귀가 크고 나중에 바늘을 검으로 꼽고 다녀. .내가 초등학교 방학때 학교 도서관에서 그책 읽다가 애들 다 간지도 모르고 집중해서 읽었던게 기억나.
674 이름없음 2020/02/29 14:23:03 ID : Ckmk1jvCmE3 0
생쥐기사 데스페로!!! 그거 애니메이션도 있어!
675 이름없음 2020/02/29 17:12:14 ID : cNvCrs65e1v 0
시리즈 이름은 마법의 정원이야기 야 안비루 야스코 작가
676 이름없음 2020/03/01 05:26:51 ID : kpU6i1crcE3 0
초등학생 때 학교 도서관에서 읽었었는데, 흰 책에 연필?로 그린 듯한 검은 삽화가 있었어. 사람이 주인공은 아니었고 꽃이었는데, 어떤 호숫가에 굉장히 못생기고 독성이 강한 꽃이 있어. 곤충들도 다른 식물들도 그 꽃을 기피해서 꽃은 외로워해. 그러다 인간들이 와서 호수를 둘러보다 그 꽃이 못생겨서 미관을 해친다는 이유였나, 아님 개발한다는 이유였나 어쨌든 꽃을 뽑아. 그런데 그 꽃의 뿌리가 굉장히 아름다운 뿌리였던 거야. 그 전까진 흑백의 삽화였는데 뿌리만 색깔이 칠해져 있어서 되게 감탄했던 기억이 나. 알고보니 꽃의 뿌리가 호숫가의 독성을 다 흡수해서 그렇고 못생긴 꽃이 핀 거였다는 내용이야. 기억나는 게 이것뿐이네.. 힘들겠지만 혹시 알 수 있을끼?
677 이름없음 2020/03/01 22:29:43 ID : 5WnXs1cnwsl 0
고마워!! 어릴 때 읽었던 동화책인데 다람쥐가 레스토랑을 했어 동물들이 왔다갔다하면서 나뭇잎과 도토리 같은걸 갖다줬고 이것밖에 기억이 안나네...
678 이름없음 2020/03/01 23:22:37 ID : nTPdCjcso7z 0
못생긴 꽃/하라다 무네노리
679 이름없음 2020/03/02 14:05:09 ID : Fa0640rgpbC 0
초딩때 읽었던 책이고 시리즈로 3권인가까지 있었어! 무지 꼬질꼬질한 여자애가 나와 이름은 쓰레기 어쩌고 저쩌고 라고 불렸던 것 같은데 기억이 잘 나지않아ㅠㅠㅠ그 여자애가 속한 무리는 가디언즈...?시계같은거 지키는 무리의 시계를 훔치려했어 여자애는 나중에 가디언즈로 들어왔던 것 같구 남주?는 가디언즈 장로?의 손자였나 그랬는데 그 여자애를 가디언즈 본부로 데리고와 기억으로는 아마 큰 나무였던 것 같아 원래 여자애가 있던 곳은 지하...?같은 곳이었구 너무 횡설수설하다ㅠㅠㅠㅠㅠ
680 이름없음 2020/03/02 20:14:34 ID : nTPdCjcso7z 0
시간도둑 시리즈/발 타일러
681 이름없음 2020/03/03 16:52:11 ID : Fa0640rgpbC 0
헉 고마워ㅠㅠㅠㅠㅠ5년째 찾고있었는데 진작 적을걸 그랬나봐ㅠㅜㅠㅠㅠㅜ진짜루 고마워ㅠㅜㅠㅠ♡!!!
682 이름없음 2020/03/03 17:39:07 ID : tdDumlbfSMr 0
헐 이거 나도 예전에 읽던건데 아는 사람 있었구나 반갑네 다시 읽어볼까
683 이름없음 2020/03/05 16:12:44 ID : 1wq1u66rxRy 0
이거 좀 찾아줘ㅠㅠㅠ 그림책이고 표지는 약간 회색안개 낀 의인화된 고양이가 있었음. 처음에 고양이가 기차(열차?)를 타고 한 어린 고양이랑 대화를 함. 그러고나서 고양이 재즈클럽? 같은 이름이었고 한 고양이A가 기차를 타고 재즈클럽에 가는데 거기서 고양이B랑 만나 왈츠, 탱고 이런 춤을 추는데 한페이지에 저 춤이 하나씩 그려져있음. 막 자기는 따끈하게 데운 우유를 좋아한다 어쩐다 하고 고양이가 의인화되어있고 옷도 잘그려져있어서 좋아했던 기억이 남. 마지막에 둘이 뽀뽀하는걸로 기억하는데 혹시 이 책 아는사람 있냐ㅠ
684 11 2020/03/05 20:04:33 ID : zTQsrButxU7 0
장화신은 고양이..??
685 이름없음 2020/03/05 21:32:19 ID : pTWlzU585Xt 0
ㅠㅠㅠㅠㅠㅠㅠ쳐보니까 그건 아닌거 같음ㅠㅠ뭐 제목이 미스터 어쩌구 미세스(미스) 어쩌구 였던거 같은데
686 이름없음 2020/03/06 04:55:41 ID : 1a1fQk09ula 0
일본소설같은데 단편집같은 거였어 여주가 헌책방에서 책을 가끔 읽는데 어느날 문득 쪽지가 남겨져있는거야 그걸 매체로 얘기를 하게 되는데 점점 대화를 하면 할수록 여주가 이사람을 만나고 싶고 사라에 빠져버린거야 그래서 책방에 들리는 사람들을 유심히 보며 그사람을 탐색해. 그천데 어느날 그 사람이 더이상 쪽지를 못남길 거 같다고 남겨논거야 자기가 내일부터 전쟁에 참전하게 되었다고 그런데 여주가 그 말을 듣고 의아해 일어날 전쟁같은 건 없었으니까 말이야그래서 찾아보니까 그 전쟁은 오래전에 일어난 거였고 그 남자는 옛날 시대 사람이었단 아련하고 뭔가 찜찜한 소설이었어 아는 사람ㅠㅠ
687 이름없음 2020/03/09 14:28:29 ID : moLcIE5Qmtw 0
에메랄드 아틀라스?
688 이름없음 2020/03/10 08:18:54 ID : HDzdRwk1inR 0
외국소설이었던거같고. 약간 노란색? 표지 주인공으로 숨 안쉬고 사는애, 밥 안먹고 사는 애, 잠 안 자고 사는 애 이렇게 초능력 있는 셋이야. (하나가 틀렸을수도 있어...옛날이라) 그 셋이서 자기들의 출생의 비밀?을 찾아가는 내용 그 애들 손목에 바코드 그려진 팔찌가 채워져있어 중간에 숲속의 버려진 군사기지를 찾아가는데 거기서 온몸이 초록색에 늪지대 풀처럼생긴 괴물을 만나거든 그런데 그 괴물도 사실 자기들처럼 군대에서 유전자조작으로 만든 실험체였어 또 기억나는게...누군가 비행기타고 태평양을 건너야되나 아무튼 엄청 오래 가야되는데 다 주민등록이 없어서 셋 중 하나가 화물칸에 숨어타는 내용 진짜 조각조각 기억인데......찾을 수 있을까?
689 이름없음 2020/03/11 23:14:29 ID : UZeL9fRyGoH 0
동화책인데 조금 도톰하고 어떤남자애가 부모님이하시는 야채가게일을 돕는데 어떤 할머니가 야채를 잔뜩 구매해서 들고 배달하러 가는데 거기서 할머니가 무슨 스프??를 먹였나??? 향초였나?? 하여튼 그걸로 남자애를 동물로 바꿔서 몇년동안 부려먹었어 막 장미잎에있는 이슬모아서 할머니한테 줘야하고 바닥에 얼룩안내려고 호두껍질을 발에묶고 돌아다니고 그러다가 요리도 하게되는데 나중에는 난쟁이로 변해 코는 엄청튀어나오고 키는 엄청작은 그래서 그 소년은 부모님의 야채가게로 돌아가는데 부모님은 못알아보고 쫓겨났어 소년은 왕궁으로 가서 왕궁 요리사로 취업하고 엄청 맛있는 요리들을 왕한테 대접하는데 어느날 거위요리를 해야해서 거위를 사러 시장에가서 거위를 사오는데 거위한마리를 안죽였나? 거위가 말을했나? 하여튼 그래서 한마리는 안죽이고 놔뒀는데 알고보니까 그 거위가 공주였던가 같아 그 거위공주가 소년한테 너가 변할때 맡았던 향초냄새를 맡으면 다시 원래 모습으로 돌아갈수있다고 조언해줌 (이 뒤로는 순서가 정확하게 기억이 안나ㅠ) 어느날 다른나라 왕이 놀러와서 왕은 소년한테 최고로대접하라 해서 나름 최고로 대접했는데 이웃나라왕이 아직 최고(무슨 파이였는데ㅠ)를 대접하지 않았다해서 왕이 소년을 닦달했어 그 파이를 대접하라했는데 소년은 그걸 어떻게 만드는지 몰라서 절망하고있었는데 거위공주가 알려줘서 그 파이의 재료인 향초를 찾아내서 향을 맡았는데 그 향초가 자신이 난쟁이로 변할때 맡았던? 향초라서 원래 모습으로 돌아가서 부모님에게로 가고 이웃나라왕과 왕은 서로 싸워서 파이전쟁? 이라 불렀다 했어 이책 제목 아는사람ㅠ 진짜 재밌게 봤었는데 제목이 기억이 안나ㅠ
690 이름없음 2020/03/12 01:22:53 ID : nTPdCjcso7z 0
난쟁이 코/빌헬름 하우프
691 이름없음 2020/03/12 11:45:36 ID : dUZilA7tbin 0
내가 초딩때 친구집에서 읽은 소설책인데 지금 생각해보니까 너무 재밌어서 찾고 싶거든..? 유럽 과거로 시간여행해서 엘리자베스나 이런 사람들 친구 되서 거기서 있다가 나중에 현실로 돌아오는데 현실로 돌아오면 주인공은 며칠 자고 있는그런 내용인데 뭔지 아는 사람있니 시리즈로 있더라고... 제목은 엘리자베스나 이런걸로 되어있었던거 같은데 시리즈마다 달랐던고 같아 유럽 아니라 한국사 인물 주제도 있던거 같기도 해
692 이름없음 2020/03/13 23:02:57 ID : uoIK42INBwN 0
고마워!
693 이름없음 2020/03/14 01:29:26 ID : Wlva2so1yE9 0
고마워!!ㅠ 진짜 재밌게봤던 책이라 찾고있었는데ㅠㅠ!
694 이름없음 2020/03/14 12:49:29 ID : Dy3TPcpVfhs 0
외국 책인데 여자 아이가 누구 손 잡고 있는 그림의 표지이고 아이의 아빠가 군인 인 걸로 기억 하는데 어릴 때 다른 나라에 머물렀던 이야기도 나와. 우리 나라도 나오는데 안녕하세요 인가 이게 영어 발음법으로 적혀 있기도 하고 한복을 한복이 아니라 코리안 기모노라고 하던데... 정확한 제목이 기억이 안 나 숫자 100과 99가 들어간 것 같던데
695 이름없음 2020/03/14 19:02:46 ID : kk4INxO2nxA 0
그거 "역사를 만든 여왕 리더십 시리즈"야!! 나도 학교 도서관에서 마리아 테레지아 진짜 열심히 읽었어 ㅋㅋ
696 이름없음 2020/03/17 02:03:35 ID : 3u003xA3U2N 0
이건 동화?인가 아무튼 아동도서였는데 주인공이름이 변민지였나? 아무튼 변씨였음 그래서 별명이 똥민지? 아무튼 똥-이름이었고 반장선거 나가서 떨어졌다는 내용이 있었어
697 이름없음 2020/03/17 09:53:07 ID : nTPdCjcso7z 0
달랑 3표 반장/김란주
698 이름없음 2020/03/17 17:12:31 ID : mpQpO9vzO05 0
프랑스 책이었던거같음 스누피같은 그림체의 그림이 있었고 진짜친구 친한친구에 관련된 책이었다 어린이 책인것처럼 해놓곤 어린이들은 이해할수없는 친구라는걸 다룬책이었다
699 이름없음 2020/03/18 01:46:37 ID : 9beIHDy6jeG 0
5일하고도 반나절동안 !
700 이름없음 2020/03/18 02:27:58 ID : 9beIHDy6jeG 0
여기 물어봤었는데 내가 쓴걸 못찾겠다..ㅎ몇년동안 찾고있는건데 동화책 이었을거야..남자애가 주인공이고 커튼 뒤나 그런 곳에서 종이? 힌트 같은걸 모아서 할머니집으로 가야해 미로같은데도 통과했고..조각상이 가운데에 있는 그림이 기억나 막 조각상이 움직이면서 길이 나왔던것같기도 하고..결국 도착하는데 할머니집?부엌 장안으로 길이 통해 프라이팬안에 뱀이 담긴 그림이 기억남..끝은 도착하는걸로 끝났음 하 이거는 진짜 못찾겠더라..그림위주인책이라
701 이름없음 2020/03/18 02:35:45 ID : 9beIHDy6jeG 0
그리고 어둡고 진한 느낌의 채색이었어..유럽풍 아마 서양쪽 동화였던 것 같구 상도 받은 걸로 기억해 라벨 같은게 붙어 있잖아 엄청 어릴 때 본거야 이게 뭐라고 10년은 찾고 있는 것 같아 찾아주면 정말 고마울 것 같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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