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 이름없음 2018/01/03 21:26:05 ID : qmIIK5fgqlu 0
다시 보고싶은 책이 있는데 어떤 특징만 어렴풋이 기억할 뿐 그 외의 것들은기억나지 않을 때 물어보는 스레! 찾고 싶은 책의 내용이나 구절, 표지 느낌 등 기억나는 것을 최대한 적어줘!
702 이름없음 2020/03/18 09:12:38 ID : nTPdCjcso7z 0
수수께끼 대저택/마이클 갈랜드
703 이름없음 2020/03/18 13:29:47 ID : 3u003xA3U2N 0
맞다맞다이거 맞는다 고마워!!
704 이름없음 2020/03/19 04:41:13 ID : nu1dCnTXusn 0
나 뭐지 진짜 어릴때 유치원때 읽은 동화책인거같은데 그림 한장면밖에 기억나질않아 그냥 나무는 자작나무같은 하얀나무에 김밥 길게 자르듯이 세로로 다 잘라져잇는데 아이는 그 사이로 지나가는 그런 장면이억어
705 이름없음 2020/03/22 16:42:56 ID : 9beIHDy6jeG 0
뭐야 진짜야... 찾았어.... 꿈같네 어떻게 찾은거야 진짜 궁금해 너무 고마워 ㅠㅠㅠ몇년을 찾았는데 이렇게 찾게 될줄 몰랐어 인터넷의 순기능이구나... 진짜 고망워 ㅜ구글링한거야 아님 원래 알고 있던 책이야??
706 이름없음 2020/03/22 17:16:56 ID : nTPdCjcso7z 0
혹시 스레딕이 아니라 스레더즈에서 물어본 거 아니야? 전에 같은 책 찾는 질문에 그때도 내가 답변해준걸로 기억해서
707 이름없음 2020/03/23 22:36:58 ID : 9beIHDy6jeG 0
그런가봐!!! 암튼 너무너무ㅠ고마우이
708 이름없음 2020/03/23 22:44:39 ID : wJWpfcILhxU 0
구글링해서 찾았어!! 자삭할게 ㅠㅠ
709 이름없음 2020/03/24 18:17:30 ID : HCi61zSLbBf 0
제발 찾아줘ㅠㅜㅠ 몇달전에 서점가서 읽었었는데 제목잊어버림ㅠㅜ 일본소설이고 내용이 고교생 남주랑 고교생이고 시한부?였었나 여주나왔었음... 그그 남주가 선생님이 시켜서 병원에 입원한 여자주인공한테 프린트물?같은것도 주기도하고 여주엄마가 자주 남자갈아치워서 자주 성이 바뀌기도 했었다고 나오는데ㅠㅡㅠㅠ 책표지도 완전이뻤었음 흑발긴머리 여주랑 남주가 있었어.......너의췌장을먹고싶어는 아님
710 이름없음 2020/03/24 18:43:51 ID : nTPdCjcso7z 0
너는 달밤에 빛나고/사노 테츠야
711 이름없음 2020/03/24 18:51:24 ID : HCi61zSLbBf 0
와미친 사랑해 복받아!!!!!
712 이름없음 2020/03/28 00:01:34 ID : Vgi3u3yGk5S 0
찾아주라....... ㅠㅠㅠㅠㅠㅠㅠㅠㅠ 책 등에 주인공이 여자아이 손잡고 책속으로 들어가는 그림 있어 줄거리는 셰익스피어 연구?하는 누나인가 엄마인가를 둔 남자학생이 막 셰익스피어 책 속으로 들어가서 로미오 죽고 줄리엣이랑 탈출하고, 머큐쇼였던가 티볼트였던가 줄리엣 좋아해서 집착? 했고 결말쯤에 악의 세력이 줄리엣 막 납치해서 무슨 진자에 칼달아 놓았나? 왔다갔다하면서 죽이려하는 일촉즉발 상황나오고 끝에는 주인공이 줄리엣이랑 사랑에 빠지지만 헤어지는 그런내용이었어
713 이름없음 2020/03/28 00:21:26 ID : Vgi3u3yGk5S 0
또 하나 더 부탁할게ㅠㅠㅠㅠㅠ 내 기억으로는 책 표지는 하늘색이었고, 어디 수상작들 모여있는거였거든 (아닐 수도 있어) 여자주인공(A라고 통칭할께)가 일진무리에 들어가서 B랑 C라는 여자아이와 친하게 지내, 그러다가 리더였던 B가 무리에서 C를 왕따시키고 막 화장실에서 밟나? 그런단 말이야 그래서 C가 밟히면서 B에게 너도 나중에 후회할꺼야? 똑같이 될거야? 이러고 B는 당연히 개무시하고 가는데 조금 지나다보니 분위기가 B를 왕따시키는 걸로 되고, A를 리더로 미는것처럼 되서 A는 B를 밟아, 그러고 B도 A에게 비슷한 말을 하지. 주인공은 나는 너처럼 안될꺼야 라는 마음을 가지고 D라는 새로운 여자아이를 영입해. 그리고 D도 나중에 A를 밟고, A가 너도 나처럼 될꺼라고 하고 소설이 끝나
714 이름없음 2020/03/28 00:28:25 ID : 67tjxQpQty5 0
중간에 읽다 주인공한테 감정이입 너무 돼서 못 봤던 책인데ㅠㅠ 주인공은 여자고 남편, 딸이 있어. 가구 일을 집에서 해. 주인공은 입양아라 낳아주신 부모님을 찾았는데 아빠가 연쇄살인마인거야. 블로그 같은 곳에 집 주소랑 핸드폰 번호를 적어놔서 택배 보내고 연락 해달라고 협박했어. 계속 이거 반복하는데 주인공 스트레스 받는게 나까지도 스트레스 받고 신경 곤두서지길래 리얼 내가 정신병 걸릴거 같아서 읽기 그만뒀는데 갑자기 궁금해ㅠㅠ
715 이름없음 2020/03/28 01:07:08 ID : nTPdCjcso7z 0
열여덟, 너의 존재감/박승현
716 이름없음 2020/03/28 19:41:13 ID : nTPdCjcso7z 0
네버노잉/체비 스티븐스
717 이름없음 2020/03/28 19:42:26 ID : nTPdCjcso7z 0
책들의 유령/크리스토프 보르트베르크
718 이름없음 2020/03/28 20:00:08 ID : Vgi3u3yGk5S 0
진짜 살면서 레고 하나도 안 밟고, 하는 일마다 잘되고 들숨에 부를 날숨에 건강 얻어ㅠㅠㅠㅠ 위에서 키워드로 찾으라고 해서 2시간 찾았는데 안되더라... 너 레더 진짜 천재일거야 복 많이 받아٩꒰。•◡•。꒱۶
719 이름없음 2020/04/01 10:32:22 ID : 67tjxQpQty5 0
너 인간도서간이야? 찾는거야 다 읽어본거야? 고맙다 친구
720 이름없음 2020/04/06 17:19:45 ID : dxDuljBthfa 0
갱신
721 이름없음 2020/04/06 20:32:44 ID : QrfdRvjAjjw 0
넌 대체 누구길래 이렇게 다 알아 대단하다
722 이름없음 2020/04/06 22:55:18 ID : nTPdCjcso7z 0
슈퍼 파워 코드/토마 군지그
723 이름없음 2020/04/06 23:18:47 ID : qpe2Fbiksrz 0
그림 책 이고 반 수인 새? 가 주인공이야. 주인공 여자 반 수인새가 다른 남자 반 수인새랑 데이트 하려고 씻고있었나 그랬는데 몸이 초록색으로 물들어버렸어. 그리고 그 남자 반 수인새는 한쪽 다리가 없어서 로봇 다리? 처럼 지팡이로 대체되어있어. 내가 어렸을때 본거라 아마 어린이들이 보는책일걸? 이 책 제목 진짜 알고싶어 ㅜㅜ
724 이름없음 2020/04/08 22:48:16 ID : 0k5Ve582mk7 0
동화였던거 같은데 아이가 부모님 결혼기념일 이벤트하려고 집안이나 마당같은? 곳곳에 쪽지를 숨겨두고 그걸 다찾아서 각 쪽지의 첫글자였나? 그걸 읽어보면 결혼기념일 축하한다는 문장이 완성되는 그런 책 찾을 수 있을까? 그리고 좀 커서 읽은 장편의 책이 있는데 1권 앞부분 잠깐 읽은게 다라 어떤 책, 작가였는지 몇년째 찾아헤매다가 이 스레를 발견했어 일단 여성작가의 책인데 어릴때 남아선호사상이 심한 환경에서 자라서 결혼을 하게되고 또 이혼을 했던거같아 그뒤에 책을 썼나 그래 초반에 무슨 밭일하는 내용이 있던거같기도하고 기억이 잘나진 않는데 작가가 고생고생하고 힘든 시간을 보내다 글을 쓰게됐다는것만 기억나 아그리고 원래 재능이 있고 머리기 좋았다는거 같은데 교육도 제대로 못받고 그랬다는거 같기도하고 그냥 작가 이름이라도 알수있으면 좋겠어 내가 읽었던 책은 이 작가 처음쓴 책이었던걸로 기억하거든 누구라도 아는사람 있으면 부탁해ㅠㅠ
725 이름없음 2020/04/08 23:11:07 ID : nTPdCjcso7z 0
오늘은 무슨 날?/테이지 세타 2번은 이경자 작가 같은데 잘 모르겠다
726 이름없음 2020/04/08 23:19:50 ID : ZfTPck8qqo7 0
그리 두껍지 않은 책이었는데 기억나는 키워드가 : 정원, 빵, 동물 이정도인데 음식 묘사가 정말 굉장했다는 것만 기억나ㅠㅠ 혹시 아는 사람 있을까?
727 이름없음 2020/04/08 23:53:37 ID : 0k5Ve582mk7 0
아마 이경자 맞는거같아 포기상태였는데 찾게되다니 너무 말이안된다 믿어지지않아
728 이름없음 2020/04/13 21:16:17 ID : pfdWknxyFik 0
1. 누렁이가 복실이랑 같이 집찾아서 돌아가는 내용의 어린이책이 뭔지 알 수 있을까? 2. 쥐 중에서 작고 약한 쥐가 주인공이었는데 얘가 어느 날 알을 품게 돼. 그 알이 자기를 어딘가로 데려가 달라고 해. 그래서 그 쥐가 큰 맘을 먹고 산넘고 물 건너서 알을 데려다...줬던가? 아무튼 이것도 어린이책이야
729 이름없음 2020/04/13 21:18:38 ID : pfdWknxyFik 0
1번은 <대장이 된 복실이> 찾았어! 레스 쓰면서 복실이라는 단어 보고 제목에 있던 거 생각났다
730 이름없음 2020/04/13 23:16:06 ID : BapWjfXuqZf 0
나 어렸을때 읽었던 그림챽이야... 볶음밥만드는 내용이었어 다른 쟤료는 기억안나고 당근이랑 양파를 썰어넣었던게 기억난다 역시 못찾겠지...?
731 이름없음 2020/04/13 23:18:34 ID : BapWjfXuqZf 0
그림이 엄청 맛있게 생겼다는건 기억나 책정리할때 버렸는데...버리지말걸ㅠ
732 이름없음 2020/04/14 19:03:50 ID : 8lDxO5O3Cqr 0
혹시 이 책 재목 아는 사람 있어??ㅠㅠㅠ
혹시 이 책 재목 아는 사람 있어??ㅠㅠㅠ
733 이름없음 2020/04/14 19:25:54 ID : 3u003xA3U2N 0
구글링으로 찾는다고 말 했던 거 같음 그러니까 인간 도서관이 아니라 인공지능 사서야
734 이름없음 2020/04/14 19:46:36 ID : 0ldDta8o3Vc 0
사진까지 있는데 검색은 아무것도 안나오네.. 나도 읽고싶다 이책
735 이름없음 2020/04/14 23:39:29 ID : 0sjclclfWjd 0
초등학생때 읽었었는데 무슨 여자애가 다른 친구랑 가위바위보를 엄청 했는데 맨날 지는거야 그래서 집에서 혼자서 가위바위보 연습을 하다가 말하는 순서를 까먹은건지 보가위주먹?이런식으로 말했는데 무슨 남자얘 유령이 나와서 그 말이 내 소환주문이였다고하고 대충 내가 소원을 이뤄줄테니까 너는 내가 죽은 이유를 찾아줘!난 죽고난뒤에 보니까 오거리에서 죽어있었어라 말하고 여자얘랑 같이 다니면서 죽은 이유를 찾는거였는데 나중에 찾다가 남자애가 죽은 집쪽을 가게 되고 그 집 근처에서 넘어져서 다쳤다가 남자얘 엄마가 지나가면서 그걸 보고 집에 데려가서 치료해주는데 남자얘 원래 집이 어떻게 묘사되어있었냐면 똑같은 집이 3채있고 그 집중에 가운데에 있는 집이 남자얘 집임 그 집에 들어가니까 살짝 향냄새가 났다고 묘사되어있었어 그리고 남자얘 엄마가 치료해주면서 나한테도 딱 너만한 아들이 있었는데...하면서 말을 하는데내 아들은 보드타는걸 좋아했는데 친구들이랑 집근처?에서 보드를 타다가 차에 치인건지 뭔지 죽었다고함 같이 타던 친구들은 그걸 보고 놀라서 도망갔다는 이야기랑 남자애는 맨날 엄마는 신경도 안 쓰고 친구들이랑 놀러만 다니고 좀 불량아 같은 느낌이었다고 말함 여자애는 뭔가 쎄해서 친구한테 인터넷으로 그 근처에서 보드 타다가 죽은 얘가 있는지 찾아달라고 했고 여자애 친구는 서치를 졸라 잘하는지 그걸 찾아옴 전화로 그 근처 오거리에서 보드 타다가 죽은 남자애가 있었대~꽤 크게 사건이 났었나 봐 근데 이건 왜?라고 하고 여자애는 아 이놈 맞는듯하고 남자애 유령한테 말해서 너네 집 가보자! 하는 거였는데 이 뒤로 기억이 안 나.
736 이름없음 2020/04/14 23:47:13 ID : nTPdCjcso7z 0
안녕 내신부/나기타 케이코
737 이름없음 2020/04/14 23:49:53 ID : 0sjclclfWjd 0
헐 사랑해ㅠㅠㅜ
738 이름없음 2020/04/17 04:54:06 ID : zalg7upRBfe 0
무슨 요리..?만화였던것 같은데 남주랑 여주 나오고 뭔가 동글동글한 그림체였다고 해야하나???아따아따 애기들 같은 그림체였음 남주가 여주 엄마 죽여서 여주가 남주 죽일려고 같이 다니다가 갑자기 무슨 적...?나와서 남주가 싸우는데 여주가 속으로 남주가 지금 죽으면 안된다 내 손으로 죽어야된다 이런 생각 하면서 적 죽이는...?? 찜질방에서 되게 옛날에 봤던 만화책인데 내용이 어이없어서 기억나..시리즈 되게 많았던걸로 기억하고 일본 만화였던것도 같음...이 어이없는 만화의 제목을 아시는 분??
739 이름없음 2020/04/17 12:55:06 ID : i65cGmnDtdx 0
ㅋㅋㅋㅋㅋㅋㅋ동글동글한 그림체에 그렇지못한 내용 여주 진짜 비장하네
740 이름없음 2020/04/17 15:36:19 ID : vzO61xBdWlD 0
왠지 느낌은 스미노 요루의 '밤의 괴물' 같은데, 읽은지 좀 되서 가물가물하네ㅠㅠ
741 이름없음 2020/04/18 23:03:02 ID : Dy3TPcpVfhs 0
표지는 하늘색 배경으로 기억하고 하얀 개 한마리가 그려져 있던 게 기억에 남아. 주인공의 누나는 서울대 어쩌고 하면서 강아지 키우고 싶다고 부모님한테 말했고 주인공은 떠돌이 개를 친구들과 몰래 돌보는데 후에 개가 사냥? 위협을 받다 특정 장소에 보내졌는데. 또 다른건 주인공네 담임선생님이 강아지 키우시고 주인공 반 모둠 이름도 견종 이름인데다 유기견 봉사 갖다 오면 여학생들은 자기도 남자친구 생기면 같이 강아지 키울거라니 어쩌고 떠들었다는 구절도 기억 나
742 이름없음 2020/04/19 01:31:19 ID : g0likpTSFcq 0
아주 옛날 책이야. 소설이고 주인공이 어린나이에 더부살이하녀로 남의 집에 일하러가.. 제목이 두글자였고 읽으면서 펑펑 울었던 기억이 나는데 제목이 기억이 안나서 넘 답답해. 혹시 아는 사람 있니.
743 이름없음 2020/04/19 02:20:45 ID : g0likpTSFcq 0
아 갑자기 생각났엌ㅋㅋㅋㅋ 오싱 이었다!
744 이름없음 2020/04/19 18:19:26 ID : vfTPeJSFg2F 0
ㅋㅋㅋㅋ축하해 오싱 어릴때 진짜 슬펐는데ㅠㅠㅠㅠ
745 이름없음 2020/04/19 18:43:33 ID : g0likpTSFcq 0
1권만 읽고 너무 눈물폭풍이라 다 못읽었어. ㅜㅜ
746 이름없음 2020/04/20 00:03:59 ID : y0oFg0tBxXB 0
초등학교 도서관에 있던 책인데 배경은 서양쪽일거고 주인공 아빠가 어떤 사고로? 죽게 되는데 예전에 살던 집?에서 지하실이었나 그 비슷한 곳에 아빠가 만든 타임머신이 있었고 좌표?도 있었던 것 같아. 타임머신은 욕조하고 노트북 뭐 이런거로 만들어져있었고. 주인공은 아빠 어릴때로 가게 되는데 그때 아빠랑 친구가 되기도 하고 그랬던걸로 기억해 어린 아빠가 하는 걸 보고 아빠와의 추억을 떠올리는 부분도 있었던 것 같다 그리고 이유는 기억이 안나는데 주인공이 거기 학교에 불지르고 타임머신 타고 떠났었나? 그랬을거야. 미안 내용은 이정도밖에 생각이 안나ㅠㅠㅠ 그마저도 불확실한게 좀 있어서 물음표가 좀 많은데 혹시 완전히 똑같진 않아도 비슷한 내용 알면 제발 알려줘.. 나 이거 꼭 한 번 다시 읽고싶어 부탁할게ㅠㅠㅠㅠ
747 이름없음 2020/04/20 01:15:13 ID : nTPdCjcso7z 0
열세 살의 타임슬립/로스 웰포드
748 이름없음 2020/04/20 08:38:42 ID : y0oFg0tBxXB 0
헐 나 말한거 맞지 진짜 고마워 맞는 것 같아ㅠㅠㅠ 너는 진짜 복받을거야
749 이름없음 2020/04/20 09:13:28 ID : 4LeY4JO4Hu4 0
음... 내가 읽어보진 않은 것 같고 그 책들 보면 날개 부분에 다른 책 소개 나와있는거 있잖아. 그걸로 본 책이 아직도 잊히지가 않는데 너무 제목을 알고 싶어서 글 남길게... 세계관이 유토피아인척 하는 디스토피아야. (<-무슨 말인지 알지?? 기억전달자 세계관처럼 말이야) 그런데 여기는 평등을 중요시해. 어느 정도냐면 아이들 중에서도 신체적으로나 지적으로 더 발달안 아이들이 있잖아. 그런 애들을 나머지 평균적인 애들의 수준에 맞추려고 머리가 좋은 애들은 헤드폰을 끼우고 다니게 해서 일정 시간 간격으로 소음을 듣게해. 집중력을 떨어뜨리려고 그러는거야,,, 그리고 신체적으로 발달한 애들은 철 갑옷 같은 걸 입고 다니게 해서 활동에 불편함을 줘... 주인공이 머리도 좋고 신체조건도 좋았던 것 같아. 딱 여기까지가 내가 보고 기억하는 내용이야. 제발 찾아주라... 중학교때 언뜻 스쳐지나가고 난 다음에 계속 머릿속을 맴도는데 제목을 몰라서 너무 슬퍼..ㅠ
750 이름없음 2020/04/20 16:01:56 ID : vvcspaq2Nuo 0
헉시 이 시나 책 이름 아는사람?????????? 알려주라ㅠㅠ
헉시 이 시나 책 이름 아는사람?????????? 알려주라ㅠㅠ
751 이름없음 2020/04/21 03:48:58 ID : Mry3QljxVcG 0
내가 봤던거 까먹어서 찾으러 온건 아니고... 권수가 엄청 여러개인 거 같은 책인데 7권까지 봤다가 내용이 너무 심오?해서 그날 밤에 잠까지 설칠 정도였다고 전해 들었는데 혹시 무슨 책인지 알 수 없을까??. 짐작가는 거라도 알려줘..
752 이름없음 2020/04/21 10:55:46 ID : 3Vak4L9eJQn 0
와ㅏ 달달하다
753 이름없음 2020/04/21 10:56:32 ID : 3Vak4L9eJQn 0
아? 그럼 아예 모르는 책이야?
754 이름없음 2020/04/21 13:13:05 ID : 4Ny0nwsmL9b 0
애가 여행을 갔나? 제대로 기억이 안나는데 엄청 호러스러운 분위기였어 호텔에선 계란 오믈렛 엄청주고 어떤 여자애 만나서 라면도 끓어주고 하는데 그 섬밖으로 나갈수가 없어서 어쩌구... 기억이 안나 근데 되게 좀 음산한 분위기에 갑갑했던것같아
755 이름없음 2020/04/21 20:49:29 ID : 1eLgqnSMoY9 0
.
756 이름없음 2020/04/25 04:53:50 ID : zalg7upRBfe 0
아무도 이 만화책은 뭔지 모르는경??ㅜㅜㅠㅠㅠ
757 이름없음 2020/04/26 19:31:33 ID : jcldvg0mpU1 0
예전에 학교도서관에서 보았던 책인데, 박정희 대통령때의 시기와 관련된 이야기였어. 중앙정보부? 같은곳에 끌려가 고문을 당한 몇명의 아버지의 자녀들이 풀어내는 이야기였어, 고문을 당하다가 결국 사형당했다는게 마지막 내용이였어.. 샛노랑색 표지였고 제목에는 봄? 이라는 단어가 들어가있던 것 같아. 그리고 만화 형식으로 되어있었어! 책이 꽤 두꺼웠지. 꼭 보고싶어... 정보가 적은데 찾아줄 수 있을까..?? ㅜㅜ 😭😭 적은 정보이지만 부탁할게..!!꼭 찾아줘 ㅠㅠ
758 이름없음 2020/04/27 16:10:52 ID : 0k1g3Qk9xTS 0
소설 처음 부분에서 주인공 할머니가 독특한 사람으로 묘사돼. 할머니가 손가방을 가지고 다니는데 거기에 대고 얘기하기도 하고 도서관에서 책을 보다가 손가방에 책을 넣기도 해. 도서관 사서가 책을 훔치는 거냐고 손가방에 있는 물건을 꺼내보라고 해서 꺼내는데 할머니가 꺼낸 물건 중에는 책이 없어. 이 손가방 안에 작은 사람들이 살고 있는것 같아. 약간 포탈처럼 세계가 연결되어있는거야. 이 뒤에 내용은 잘 기억이 안나는데 할머니가 돌아가시고 주인공이 다른 세계로 모험을 떠났던것 같아. 동네 도서관에서 봤는데 제목이 기억이 안난다 ㅠㅠ 제발 찾아줘...
759 이름없음 2020/04/27 18:29:49 ID : RBdXxRwty3Q 0
좀수위가 있었던걸로 기억하는데 제목이 고양이호텔?이런느낌이였고 초반부분내용만 기억나는데 여자가 혼자살면서 고양이 엄청많이 키우고 남자가 기자 였나 그랬는데 여자취재하려고 하다 과로로 문앞에서 코피터지고 여자가 집에 끌고 들어왔음 수위가 있었다고 느낀이유가 ㅅㅅ 파트너 이런소재가 나왔었고 여자가 고양이를 42번고양이!12번고양이!이란식으로 불렀음
760 이름없음 2020/04/28 09:18:13 ID : BasqnRu5XyZ 0
이 책 찾았으려나? 현수야, 넌 내 마음 아니? 이거같아..
761 이름없음 2020/05/03 14:24:42 ID : pe6o0pSE67A 0
제발 찾아주라 몇년전에 읽은건데 주인공이 여자애고 부모님이 이혼?하셔서 엄마랑 둘이서 사는데 엄마가 퀴즈쇼 나가게돼서 맨날 집에서 연습함 학교근처에 정신나간 노숙자아저씨가 있고 학교에서 어떤 남자애랑 친해지는데 걔랑 타임머신이나 시간여행에 관련된 얘기를 자주 함 중간에 같이 샌드위친가 핫도근가 만드는 내용도있음 결말부분에 주인공이 교통사고 당할뻔하는데 노숙자가 주인공구하고 대신죽고 노숙자=미래에서 타임머신 타고온 그 남자애라는걸 암시하고 끝났던것같음 나ㄹㅇ 너무궁금해.....
762 이름없음 2020/05/03 14:40:40 ID : pe6o0pSE67A 0
찾았다ㅋㅋㅋㅋ머쓱...어느날 미란다에게 생긴일이었음
763 이름없음 2020/05/08 20:04:00 ID : 4Y9tijbck02 0
시리즈 책이었는데 오빠하고 동생이 집 근처에 있는 오두막? 같은데 들어가서 책속으로 들어가는 그런 내용이었는데 제목이 기억이 안난다ㅠㅠㅠㅠ
764 이름없음 2020/05/09 01:08:17 ID : 9bdu1dveMqn 0
마법의 시간여행인 것 같은데? 예전에 재미있게 읽었어!
765 이름없음 2020/05/09 21:14:23 ID : gjioY2r9bjB 0
헐 맞아ㅠㅠㅠ초등학생때 엄청 재밌게 읽어서 찾아보려 했는데ㅠㅠㅠ 고마워!
766 이름없음 2020/05/10 19:56:43 ID : Ci2oE1dA1xy 0
이거 책은 아니고 인터넷 소설인데 마땅한 곳이 없어서 여기에 쓸께! 로맨스 판타지?SF 장르였어 내용이 뭐냐면 박사가 있어.얘는 젊음을 유지할 수 있는 약을 개발해서 자신에게 계속 주입시켜서 젊은 외관으로 살아가. 그 박사가 우월한 사람들의 유전자를 모아서 한 아이를 만들어. 근데 이 아이는 불사야. 끊임없이 세포가 재생되는 몸을 가지고 있어. 박사는 아이의 세포의 한계가 어디까지인지를 알기 위해서 잔인한 실험을 해. 그러다가 어찌저찌 해서 둘이 사랑에 빠져. 근데 박사에게 젊음 유지약의 약효가 떨어져. 박사는 젊음에 대한 강박증으로 미쳐서 자신의 몸에 젊음 유지약을 과다 주입해서 죽어. 아이는 그걸 보고 체념해서 스스로 연구소에 잡혀 들어가 막 기억나는데로 쓴 거여서 안 맞는 부분이 있을꺼야 박사와 아이 둘다 남자고 작가님 필력이 엄청났어 이거 제목 아는사람!!!
767 이름없음 2020/05/10 20:37:45 ID : a9Apfhy2Hvj 0
어린이~청소년대상 책이였고 미래세계가 배경이였어. 주인공은 여자소년데 할머니의 도서관을 물여받았고 사실 그 도서관은 날아다니는 비행장치같은거였어. 2권정도 있었던것같아.마지막에 가서는 어쩔 수 없이 탈출할때 도서관에 책을 다 바다에 버려버려. 제목은 ~~떨어지는 별 비슷했던것같아
768 이름없음 2020/05/11 10:35:06 ID : Fa0640rgpbC 0
혹시 아는 사람 있을까 싶어서 슬쩍 적어봐ㅠㅠㅠㅠ!! 주인공은 9살이었나?무튼 초등학생 정도 나이의 어린 여자 아이였어! 글 자체 분위기는 어둡고, 무거웠던 기억이 나 초등학교 때 학교 도서관에서 봤으니 권장 연령자체는 어렸던 것 같은데 내용은 꽤 묵직했었어 기억나는데로 내용을 적어보자면 여자 아이가 할머니와 살던 시골집을 벗어나며 이야기가 시작돼 기억나는 이야기는 아이가 납치?당해 주택 2층?3층 무튼 그곳에 여러명의 납치당한 아이들과 함께 혹사당하며 서커스 훈련을 받고 술집 밤무대에 올라가게 돼 그 아이를 구해준 어른?아저씨가 아이에게 우유를 챙겨줬던 것 같고 아이를 구한 뒤 트럭을 타고다니며 같이 사는?그런 이야기였던 것 같아 강아지도 같이 다녔던 것 같다! 문득 기억나는 책이라 꼭 찾고싶어ㅠㅠㅠㅠ!!제목이 세글자였던 것 같고 한국소설이었어!
769 이름없음 2020/05/11 20:20:42 ID : cE3u8lDApam 0
누리야 누리야 아니야? 트럭 타고다니는 그거 맞아
770 이름없음 2020/05/12 10:10:42 ID : Fa0640rgpbC 0
허걱 맞아!!와 진짜 고마워ㅠㅠㅠㅠ♡!!!초등학교 졸업이후 찾다가 잊었었는데 이제야 찾았네ㅠㅠㅠㅠ너무 기뻐ㅠㅠㅠ진짜 고마워😘😘
771 이름없음 2020/05/12 15:23:49 ID : pdXuq3O7dTX 0
제발 찾아주라 ㅠㅠ 한 중학교 2학년 권장도서쯤 이었던 거 같은데.. 소녀가 주인공이고 부모님이랑 오빠, 남동생 두명 막내 여동생 이케 살다가 미국? 이 그쪽 지역에 폭탄 떨어트려서 막내 여동생이랑 주인공 빼고 다 죽고.. 그리고 주인공이 마을 사람들 묻어줬나? 암튼 그러고 어디 대피소로 가려다가 여동생이랑 떨어지게되고 막 이상한 마을에 갔다가 나무에 올라타서 오줌지리면서 겨우 살고 대피소로 도착하니까 여동생이랑 다시 재회하고 주인공은 거기서 선생님 하고싶어하다가 어디서 임시보호해주고 그러다 끝났는데.. 그 약간 잔인한 장면 묘사하고 무슨 옛날에 있던 전쟁을 바탕으로 만든 얘기였었어 너무 알고싶어 ㅠㅠ
772 이름없음 2020/05/13 21:55:40 ID : NtimE1bcpWn 0
헐 나두 찾아줘ㅠㅠㅠㅠㅠ 제목은 잘 기억이 안나는데(미안ㅠㅜ) 내용이 이름이 되게 촌스러운? 여자아이가 글 쓰는걸 좋아했는데 그 애가 좋아하는 작가가 있어. 그래서 메일로 어떻게 해서 그 작가랑 연락을 하게 되었는데 이름이 너무 촌스러워서 그게 부끄러운거야. 그래서 예쁘고 친절하고 공부도 잘해서 주인공이 동경하던 친구 이름을 자기 이름이라고 알려주고 그 뒤로 작가와 메일로 연락하는데 주인공도 그게 양심에 찔리니까 이름을 대신 알려준 그 친구를 볼때마다, 이야기를 할 때 비슷한 주제가 나오거나 하면 안색이 안좋아지고 그랬던거 같아! 소설 마지막엔 주인공과 연락하던 작가가 주인공의 학교로 그 작가의 새 책(아닐 수도 있어!)을 소포로 보내줘. 근데 주인공은 자신의 원래 이름을 알려준 적이 없으니까 소포는 당연히 주인공이 동경하던 친구에게로 와. 그리고 친구는 어리둥절해 하면서 그 책을 받았던거 같아. 덧붙이자면 주인공이 열악한 환경에서 살았던 것 같아! 동생이 있었고, 보호자 1명?인데 집에 잘 안들어왔던 것 같고, 집이 가난했어! 꼭 좀 제발 찾아줘ㅠㅠㅠㅠㅠㅠㅠ
773 이름없음 2020/05/14 01:44:55 ID : ruqZii4L9eJ 0
??헐 나 이 책 내용 어디서 본거 같애. 아아악 제목이 뭐였지?? 이거 초딩때 되게 재밌게 읽었는데... 누가 좀 찾아주라 나도 궁금하다
774 이름없음 2020/05/14 02:15:13 ID : lwk03va1jy4 0
나도 하나만 부탁할게ㅠㅠㅠ 십년이 넘게 지난 지금도 분위기랑 색감이 너무 예뻐서 기억하고 있는 동화책인데 악마들이 천사들을 골려주려고 실제보다 흉해보이게 사람이 비치는 거울을 들고가다 깨쳤는데 그게 수만개의 조각이 돼서 인간들의 심장에 박혔어 심장에 거울조각이 박힌 사람들은 하나같이 얼음같이 차갑게 굴게하는 그런 힘이 있었어 인간 세상에는 정말 친했던 남자아이랑 여자아이가 있었는데 그 거울조각이 남자아이의 심장에 박혀버린거야 그래서 여자아이가 남자아이가 차갑기 구니까 힘들어서 기억을 잊게 했었나...??쨌든 그래서 심장에 거울조각을 사라지게 하려고 남자애 찾으러 다니는 그런 내용이었는데 제목이 기억이 안나ㅠㅜㅜㅠㅜㅠ
775 이름없음 2020/05/14 02:19:50 ID : ruqZii4L9eJ 0
???헐 나 왜 이 책도 아는거지? 거울을 들고가다 깨진거 후로는 잘 모르겠지만 그 앞부분 내용 기억나 헐 읽고 싶어 누가 좀 찾아줘ㅠㅠ
776 이름없음 2020/05/14 07:17:46 ID : NtimE1bcpWn 0
어ㅓ 그거 눈의 여왕!!!!!
777 이름없음 2020/05/14 09:50:23 ID : NtimE1bcpWn 0
아 글구 덧붙이자면 그 주인공의 가족 보호자가 아빠였던 것 같고 아빠의 여동생인 고모가 가끔 주인공 집에 와서 반찬도 주고 그랬던 것같아! 어느 날은 고모가 주인공한테 김장하는 방법 알아야 한다고 하면서 가르쳤는데 주인공이 배우기 싫다고 나중에 한다고 그러면서 고모랑 말다툼 했ㅇ어. 그때 혼자 생각하면서 고모 자식은 엄마(고모)가 있어서 혼자해야 할 필요도 없고, 이런거 배워야 할 필요도 없는데 자기는 엄마가 없어서 해야한다? 이런 느낌으로 열등감 가졌던 것같아!
778 이름없음 2020/05/14 10:54:14 ID : nTPdCjcso7z 0
받은 편지함/남찬숙
779 이름없음 2020/05/14 11:02:51 ID : NtimE1bcpWn 0
헐헐ㄹ 맞는거 같아ㅠㅠㅠ 고마워!!! 너레더 항상 행복해라ㅠㅠ 찾았엉!
780 이름없음 2020/05/14 12:43:49 ID : lwk03va1jy4 0
헐 눈의여왕 맞는거같애 고마워ㅠㅠㅜㅜㅜ
781 이름없음 2020/05/14 14:06:40 ID : xVfgqp87aq1 0
> 너무 늦었는데 일곱명의 술래잡기/미쓰다 신조
782 이름없음 2020/05/15 02:03:19 ID : cE3u8lDApam 0
아직 못찾은 책들 정리 749- 우수한 아이들의 능력을 일부러 떨어트려서 평균을 만드는 디스토피아 세계관 754- 호러 분위기, 나갈 수 없는 섬, 오믈렛을 많이 주는 호텔 755- 세 명의 청소년이 우주로 가는 SF 758- 다른 세계로 연결된 손가방을 들고 다니는 독특한 할머니 이야기 759- 엄청 많은 고양이를 키우면서 고양이들을 번호로 부르는 여자 주인공 766- 남자 박사가 불사하는 아이를 만들어내는 인터넷 소설 767- 할머니께 물려받은 도서관이 알고보니 비행장치?! 771- 전쟁을 배경으로, 폭탄 때문에 가족들이 죽고 남매가 헤어지는 이야기
783 이름없음 2020/05/15 15:23:34 ID : 6Y3u9y7zhAi 0
김세영님이 쓰신 '15억번' 이라는 시래! 구글 검색하니까 페북계정이 나오던데 다른 예쁜 시도 많더라
784 이름없음 2020/05/15 22:33:10 ID : vvcspaq2Nuo 0
와아아아악 진짜진짜 고마워ㅠㅠ 아무리 서치해도 안나오길래 반쯤 포기하고있었는데 너무너무너무 고마워 사랑해💖❤️🧡💜🧡
785 이름없음 2020/05/17 00:48:36 ID : L9a9xXxWjhc 0
나도 10년전 읽었던 책 제발 부탁해... 한국소설이고 제목에는 '천사' 가 들어갔고 좀 길었던 것 같아 주인공인 여자 어린아이 시점으로 전개되고 줄거리는 주인공이 엄마 아빠랑 평범하게 살다가 갑작스럽게 엄마가 죽고 변화된 일상을 살아가는 이야기야 아빠는 소방관이었는데 엄마가 죽고 나서 처음엔 엄청 힘들어하다가 점차 적응해나가 중간에 주인공과 아빠가 차타는 장면에서 아빠가 간호사랑 소개팅한다? 이런 맥락의 대사가 있었던 것 같아 표지는 검은선으로 여자아이랑 남자가 옥상?같은 곳에 앉아있는 뒷모습이 밑에 작게 있었는데 날개도 그려져있었던것 같기도해 배경은 하늘색바탕에 하얀색 물감을 붓으로 눈오는 듯한 모양으로 빽빽히 칠했던 것 같아 초딩때 읽었는데 이상하게 뇌리에 남아 다시찾아 읽을려도 해도 못찾은지 몇년째야 제발 제발 찾아쥬ㅠㅠㅠㅠㅠㅠ
786 이름없음 2020/05/17 00:57:57 ID : L9a9xXxWjhc 0
인혁당 사형수 이야기 <그해 봄> 인듯 나도 책 찾으려 왔다가...
787 이름없음 2020/05/17 08:04:24 ID : e3O3DxXBusn 0
혹시 이런 장면이 나오는 책을 아는 레스더가 있을까? 나도 대략적으로 기억하는 거지만, 부엉이(혹은 올빼미) 캐릭터가 나와. 그리고, 부엉이는 아마 엄마 부엉이였나? 잘 기억은 안 나지만 그런 부엉이와 관련된 물건의 이야기가 나와. 도서관인지 만물상인지 아무튼 그런 곳이 배경이었던 것 같고, 부엉이와 관련된 물건은 아마 종이였을거야. 편지에 가까우려나? 그 편지인지 아무튼 그거는 중요한 점이, 부엉이가 그렇게 종이를 만들려고 했으나, 일반적인 파피루스 같은 걸 구할 수 없었기에 부리로 나무를 몇 번이고, 몇십 번이고, 아니 셀 수 없을 만큼 쪼아대고 할퀴어대며(그 과정에서 몸이 상함) 만들어낸 특이한 종이라는 설정이었어. 그리고 그 내용이 책이랑 관련이 있었던 것 같은데...... 일단 그걸 읽은 게 초등학생일 때라서(한 5~6년 전쯤) 기억이 안 나.
788 이름없음 2020/05/17 22:45:03 ID : Ci2oE1dA1xy 0
내가 몇년 전까지 도서관 갈때마다 읽은 책인데 이름을 모르겠어 책 표지가 주황색? 빨강색이고 노랑색인가?주황색? 고양이가 한쪽에 크게 그려져 있어 책 크기가 신기했는데 일반 책보다 세로가 조금 좁아. 그림책이였는데 아이들 그림책은 아니였어. 한 마을에 사는 고양이들이 색연필 느낌의 펜으로 그려져있어 그리고 그 고양이들마다 스토리가 적혀있어. 아마 그 마을이 우리나라는 아니고 유럽이나 서양쪽의 외국 마을이였어. 대충 이런 느낌이였는데 이 책 제목 아는 사람 있을까?
789 이름없음 2020/05/17 23:07:02 ID : Ci2oE1dA1xy 0
김세영-15억번!!!
790 이름없음 2020/05/18 00:29:29 ID : vu3zXy6rAqr 0
일본 추리소설 잘 아는 사람? 어떤 사람이 미래를 예지하는 능력이 있어서 폭발을 막는 추리소설. 마지막에 무슨 할아버지회장이 약들고 자살쇼벌였던 게 기억난다 또 다른 얘기는 이것도 미래를 예지하는 거였는데 여자가 주인공이었고 이것도 범죄물? 추리소설같은 느낌이었는데 여자가 자신이 죽는 모습을 봤다고 했음 그리고 밀리터리 광(남자)이 나왔는데 여자의 친구였나 남동생이었나 그랬음 아마도 마지막에 범인이 경찰이었어 두 이야기가 아마 단편 모음집으로 묶여 있었던 것 같은데 각각 다른 책일 수도 있어 이거 아는 사람? 진짜 예전부터 찾아 헤맸어... 지금 스무살인데 초등학생 때 딱 한 번 읽었던 책이라 너무 기억이 오래돼서 기억나는 게 몇 없다
791 이름없음 2020/05/18 13:55:29 ID : cE3u8lDApam 0
이세문-<100마리 고양이> 한번 확인해봐봐! 세로가 좁다고 하니까 이책이 생각났어. 표지는 좀 다르게 생겨서 아닐수도있지만...
792 이름없음 2020/05/18 18:04:24 ID : a3CqlA6p88k 0
군데 군데 디테일이 다른 것 같긴 한데 6시간후 너는 죽는다 같기도 하고? 이것도 똑같이 장편 한권에 단편으로도 한권 있어 여자 주인공인 것도 똑같고
793 이름없음 2020/05/19 02:07:39 ID : vu3zXy6rAqr 0
와 고맙다 너레더 복 많이 받아라 진짜로다가... 검색해봤는데 확실히 맞는 것 같아 되게 어릴 때 봤던 거라 찾을 수 있을까 반포기 상태였었는데 진짜 무한감사ㅠㅠ 그리고 넌 정말 추리소설 독자 끝판왕이야 어떻게 이 설명만으로 알았찌
794 이름없음 2020/05/19 03:12:36 ID : cq1zUZjuk9y 0
아주 어릴 적 읽은 책이야. 2008년 초딩때말야...홀홀. 일단 이 책은 여러 이야기로 구성되어 있었는데, 첫 번째 이야기는 한 여자아이가 밤에 이상한 기척을 느끼고는 깨어나 창가에 보니깐 요정이 발가벗은 채로 울고 있었어. 왜 우냐니깐 요정무도회에 입고 갈 옷이 없다는 거야. 그래서 그 여자아이는 실크 손수건으로 옷을 지어줘. 신이난 요정은 그 아이에게 감사인사를 하고 정원 밑에서 요정들끼리 춤 추는 장소를 알려줘. 요정들의 파티를 감상하지. 다음날, 동그란 흔적만이 남아있고 요정들은 온데간데 없어. 두 번째 이야기는 다리아픈 아이의 이야기야. 담쟁이가 자라 아이의 창문까지 닿게 되었어. 여기서 백합아저씨라는 사람이 나와 아이에게 나가자고 이야기를 해. 아이는 백합아저씨의 손을 잡고 날아다니며 도시의 모습들을 구경하지.... 뭐 이런 내용인데 책 제목이 생각이 안나. 알려줄 똑똑이 찾습니다
795 이름없음 2020/05/19 03:17:28 ID : cq1zUZjuk9y 0
은발과 금발을 가진 아름다운 사람들이 살았어. 그들은 사이가 안 좋아서 따로 살지. 그러던 어느날 은발 마을이었나 금발 마을이었나... 어쨌든 그에 반대되는 머리색을 가진 소녀가 라늘에서 떨어진거야. 그 소녀를 본 부부는 거두어서 키웠지. 마을사람들은 배척했어. 하지만 그 소녀는 자라서 누구보다 아름다운 여자가 돼. 그런데 갑자기 보석산에 사는 괴물이 나타나. 그 아름다운 소녀는 반대되는 머리를 가진 소년을 만나게 돼. 괴물을 물리치고 보석산을 얻어 둘이 사랑하는 내용이었던 거 같아. 오래되어서 기억이 가물가물치.....
796 이름없음 2020/05/19 11:30:36 ID : a3CqlA6p88k 0
ㅎㅎ 3년전에 읽었던거라 어렴풋이 기억이 나더라 책 찾아서 좋아해주니까 보람있네
797 이름없음 2020/05/19 16:02:29 ID : lDurhy1BcIK 0
나 초딩때 학교 도서관에서 읽을책 찾다가 표지가 너무 예뻐서 읽었던 책인데 배경은 조선이고 동학이랑 관련있는것같아 주인공은 어린애였는데 사정은 기억이 안나고 어떠한 일때문에 책방에서 일했어 근데 동학이랑 관련된 책 전해주는 심부름을 갔나 거기서 어떤 여자애도 만났던거 같아 제일 크게 기억나는건 정부가 동학 관련된 사람 찾으러(?) 왔었나 주인공이 책장에서 막 동학관련된 책 골라서 없앤거 기억나는데 몇년 전에 읽어서 더이상 생각이 안난다 미안ㅠㅠ
798 이름없음 2020/05/19 16:37:43 ID : nTPdCjcso7z 0
책과 노니는 집/이영서
799 이름없음 2020/05/19 20:22:25 ID : lDurhy1BcIK 0
헐헐 대박 고마워 진짜 !! 다시보고싶었는데 너무 좋다 ㅠㅠ
800 이름없음 2020/05/20 03:45:49 ID : cq1zUZjuk9y 0
이거 아는 똑똑이 ㅠㅠ
801 이름없음 2020/05/20 10:22:16 ID : L9a9xXxWjhc 0
제발 부탁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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