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 이름없음 2020/03/27 15:29:54 ID : zWqkskr87al 0
진또 호진 여자아이 그리고 나 그렇게 넷이 어울려다니다 3층의 물탱크에서 무언갈보고.. 나는 호흡곤란이 왔고 그 물탱크안의 무언가가 여자아이를 끌고간 사건이야.. 이뒤로 심령스팟이나 별다른 그런 영적인건 잘안하기로했고 나는 몸이안좋다싶으면 그분들을 봐버리는 상태가 되었어.. 정확한건 이아래에 다시적어볼까해..
2 이름없음 2020/03/27 15:30:19 ID : q3WnTSFcoIF 0
ㅂㄱㅇㅇ
3 이름없음 2020/03/27 15:31:14 ID : zWqkskr87al 0
고마워. 사실 아까 평행세계썰 풀었던 아조씨야..
4 이름없음 2020/03/27 15:31:45 ID : zWqkskr87al 0
사실 오컬트라는 장르가 자기가 원해서 열중하다보면
5 이름없음 2020/03/27 15:32:15 ID : zWqkskr87al 0
나도 모르게 보는걸 허락받아버린다는걸 깨닳은지 좀 됬어
6 이름없음 2020/03/27 15:33:08 ID : zWqkskr87al 0
무슨 개소리냐 하면.. 진또라는 애가 있었고 그애 친구 호준이가있었지 그리고 우리랑 같이다니는 여자애가 하나가있었어
7 이름없음 2020/03/27 15:34:13 ID : zWqkskr87al 0
나는 귀신 무당 무속인 그런거랑 ㅈ도 상관없는 평범한 음식점 사장님 아들이고 진또는 같이 살고계셨던 할아버지가 종 용한 무속인이셨던걸로알아
8 이름없음 2020/03/27 15:34:38 ID : zWqkskr87al 0
호준이나 여자애도 일반인이였었지
9 이름없음 2020/03/27 15:35:04 ID : zWqkskr87al 0
근데 여러 폐가나 평행세계경험이나 루시드드림,최면등
10 이름없음 2020/03/27 15:35:42 ID : zWqkskr87al 0
장난삼아 하던짓들에서 잠깐잠깐 진또의 신기나 영안같은게 나타날때가 있었고
11 이름없음 2020/03/27 15:36:15 ID : zWqkskr87al 0
우리는 무속인을 업은 오컬트괴짜가 된 기분으로 병신같이 마냥 좋아했어
12 이름없음 2020/03/27 15:36:56 ID : zWqkskr87al 0
그러나 이런 신기서린 사람이 근처에있는데 실제로 그분들이 있다면 가만히 있을리가없었고
13 이름없음 2020/03/27 15:38:03 ID : zWqkskr87al 0
옛 아파트 3층엔 물탱크가 있었고 물탱크가 있는곳은 철창으로 잠궈진체 애들출입이 통제됬지
14 이름없음 2020/03/27 15:38:28 ID : zWqkskr87al 0
문제는 그 3층의 공원이 우리아지트나 마찮가지였고
15 이름없음 2020/03/27 15:39:09 ID : zWqkskr87al 0
가볼곳이 떨어진 우리는 진또를 필두로 그 자물쇠를 따고 들어가 그안에서 분신사바를 하기로했어
16 이름없음 2020/03/27 15:40:14 ID : zWqkskr87al 0
그러나 호기심이 발동한 여자아이가 물탱크 윗쪽 뚜껑을 열기위해 사다리를타는걸보고는 진또가 소리지르며 분위기가 죽사발났지
17 이름없음 2020/03/27 15:41:11 ID : zWqkskr87al 0
애초에 우리는 신나서 갔지만 진또는 그러면 안된다고 내내빼기바빴어 다른때는 거의 자기가 압장섰는데말이야
18 이름없음 2020/03/27 15:42:05 ID : zWqkskr87al 0
진또가 여기이상하다고 제발 물탱크쪽 가지말라고 욕을섞어가며 여자애를 다그쳤어
19 이름없음 2020/03/27 15:42:48 ID : zWqkskr87al 0
근데 그당시 약간 고문관끼가 있던 호준이가 ㅈㄹㄴ를 외치며 올라가 탱크뚜껑을 열었고
20 이름없음 2020/03/27 15:43:21 ID : zWqkskr87al 0
여자애와 호준이가 그 속을 들여다보는동안 나는 이상하게 숨이막혀왔고
21 이름없음 2020/03/27 15:43:50 ID : zWqkskr87al 0
아니나 다를까 무언가 녹색누리끼리 한게
22 이름없음 2020/03/27 15:44:10 ID : zWqkskr87al 0
여자애다리를 잡는게 보였어
23 이름없음 2020/03/27 15:44:29 ID : zWqkskr87al 0
그뒤에 여자애는 미끄러졌고
24 이름없음 2020/03/27 15:44:51 ID : zWqkskr87al 0
물탱크 안쪽으로 넘어지며 비명을질렀어
25 이름없음 2020/03/27 15:45:03 ID : zWqkskr87al 0
호준이는 벙쪄서 내려왔고
26 이름없음 2020/03/27 15:45:29 ID : zWqkskr87al 0
진또는 진짜 쌍욕을하며 호준이뺨을올리더니
27 이름없음 2020/03/27 15:45:46 ID : zWqkskr87al 0
물탱크안을 확인하러갔어
28 이름없음 2020/03/27 15:46:00 ID : zWqkskr87al 0
근데 여기서 진짜무서웠던게
29 이름없음 2020/03/27 15:46:15 ID : zWqkskr87al 0
꺄악 어푸어푸가 아니라
30 이름없음 2020/03/27 15:46:42 ID : zWqkskr87al 0
그냥 악 하고 끝나고 아무소리도 안들리던거안
31 이름없음 2020/03/27 15:47:09 ID : zWqkskr87al 0
근데 보러갔던 진또가 갑작스레 떨어지더니
32 이름없음 2020/03/27 15:47:24 ID : zWqkskr87al 0
바닥에 엎어져서 토를 하는거야
33 이름없음 2020/03/27 15:47:43 ID : zWqkskr87al 0
나는 무슨일인가 싶어 갔는데
34 이름없음 2020/03/27 15:48:18 ID : zWqkskr87al 0
노릿하게 썩어버린 몸의 이곳저곳이 보이는뭔가가
35 이름없음 2020/03/27 15:48:36 ID : zWqkskr87al 0
여자애를 붙잡고 가만히있는거야
36 이름없음 2020/03/27 15:49:03 ID : zWqkskr87al 0
여자애는 분명 꽂꽂이 서있는데
37 이름없음 2020/03/27 15:49:24 ID : zWqkskr87al 0
물속에서 눈뜬체로
38 이름없음 2020/03/27 15:49:30 ID : zWqkskr87al 0
가만히 있고
39 이름없음 2020/03/27 15:50:01 ID : zWqkskr87al 0
때마침 쳐맞은 호준이가 나가서 어른들을 불러왔고
40 이름없음 2020/03/27 15:50:19 ID : zWqkskr87al 0
어떻게 그애를 건지며 끝나는듯했는데
41 이름없음 2020/03/27 15:50:41 ID : zWqkskr87al 0
몇달있다 그애가 신병이나서 자살했다는거야..
42 이름없음 2020/03/27 15:51:21 ID : zWqkskr87al 0
나는 전혀 그런거 본적 없던 애였는데 그사건뒤로 몸안좋거나 그러면 가끔 보이는 경우가 생겼고
43 이름없음 2020/03/27 15:51:52 ID : zWqkskr87al 0
나머지 두애중 호준이는 그당시 아무것도 못봤다더라..
44 이름없음 2020/03/27 15:52:26 ID : zWqkskr87al 0
진또는 어떤까닭에서인진 몰라도 지금 정신병원 입원중이라던데..
45 이름없음 2020/03/27 15:53:04 ID : zWqkskr87al 0
심령스팟이 아무리좋아도 물탱크와 무덤은 자제해줘 스레더 들...
46 이름없음 2020/03/27 15:53:30 ID : zWqkskr87al 0
이야긴 여기까지야 별영양가 없는거 읽느라 고생했어.
47 이름없음 2020/03/27 15:54:01 ID : zWqkskr87al 0
피곤하다..이쯤하고 다음엔 학교 샤워실썰 풀어줄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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