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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To. my youth_너의 일기장에도 내 얘기가 존재할까 (2) (94)2.심해 10 (805)3.넌 사람들 속에서 그걸 잊어버린 거야 (489)4.사람살려 회사에 사람이 갇혓어요 (580)5.술과 연기, 책 (90)6.🍰딸기 쇼트케이크🍰 (288)7.늦은 밤 너의 집 앞 골목길에서 (79)8.허수아비 4 (부제: 우주 먼지) (107)9.살아가면서 살아가는 일기 (22)10.난입금지 (134)11.🌊전진 일지🌊: 숨 쉴 때마다 파도가 이는 (315)12.녹이 슬어 무너져가는 나라도 괜찮으면 (539)13.🥝 (954)14.이세계에선 공작인 내가 현실에선 무일푼?! (594)15.습도 67% (64)16.후회 없이 사랑했노라 말해요 (341)17.제목없음 (277)18.온통 무채색인 너의 계절에 (603)19.걍사는얘기 (449)20.궤적 (311)
어제 하루종일 놀았어.
마비노기하고, 지인이랑 떠들고.
오랜만에 오버워치도 켰지. 루시우가 요즘 메타에 안맞아서 욕먹었따. 티어도 떨어져따.
...그냥 즐겜해야할까.
문창과 지망 학생인데 글도 안쓰고 있어.
뭔가, 안좋은 추억이 있는 것도 아닌데 눈 돌리고 있어.
왜이런지 모르겠다...
글 쓸때는 그렇게 즐겁고 세상 힘든 거 모르면서... 글쓰고나면 힘들어서 쓰러지지만.
아무튼, 왜 글을 안쓰려고 하는 건지 나는 모르겠따....
어째서냐, 나!
악몽 꿨다 싶었는데 네 짓이었나...!
같은 책 읽은 사람이랑 만나니까 넘나 기쁘다!
맞아. 맞다고만 해둘게. 사람 성격차이니까 너무 뭐라고 하면 안될 거 같다.
오늘도 오버워치 잔뜩해버렸다.
루시우 원챔한테 대체 메르시 젠야타 시키는 이유가..? 근데 루시우보다 승률이 높다. 루시우 쓰래기ㅣㅣㅣ
자리야 승률 100%다. 어째서냐ㅑ...
마비노기 할거야.
아니, 글써야지 뭐하는거야ㅑ...
근데 오늘 점검날이잖아.. 접속해야되는데...
글 쓸 의욕이 안나자너!
오늘 글은 안썼지만 후회는 없다.
두근두근 문예부를 플레이 했으니까!
내가 살면서 이런 작품은 본 적 없다. 너무 재밌었어. 모든 아이들 컷신을 볼 생각이야/
나만이 할 수 있는 일은 없지만, 내가 할 수 있는 일은 제대로 한 걸까.
전에 들었던 노래가사. 아직도 마음에, 머리에 맴돌아.
시드노벨에 낼 작품 쓰고 있다. 개학이 3/2라서 일정이 너무 빡빡하다. 오늘 1화 완성하고 대충 감 잡았어.
공부는 하다가 거의 손 놔버렸고... 자살충동은 여전하지만 심ㅂ하진 않다. 행복...하진 않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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94레스☁️To. my youth_너의 일기장에도 내 얘기가 존재할까 (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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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기 이름 : ◆jAmFio2GrcJ 1분 전
805레스심해 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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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기 이름 : ◆hwHCpbxA42K 2분 전
489레스넌 사람들 속에서 그걸 잊어버린 거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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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기 이름 : 이름없음 3분 전
580레스사람살려 회사에 사람이 갇혓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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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기 이름 : 이름없음 5분 전
90레스술과 연기, 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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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기 이름 : 에밀 50분 전
288레스🍰딸기 쇼트케이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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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기 이름 : ikmyeongchan 57분 전
79레스늦은 밤 너의 집 앞 골목길에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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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기 이름 : 이름없음 1시간 전
107레스허수아비 4 (부제: 우주 먼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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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기 이름 : ◆9yY05RCo1Cm 1시간 전
22레스살아가면서 살아가는 일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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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기 이름 : 이름없음 1시간 전
134레스난입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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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기 이름 : ◆UY2k05Pbg0s 1시간 전
315레스🌊전진 일지🌊: 숨 쉴 때마다 파도가 이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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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기 이름 : 파도 1시간 전
539레스녹이 슬어 무너져가는 나라도 괜찮으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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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기 이름 : 백야 1시간 전
954레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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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기 이름 : 키위새 2시간 전
594레스이세계에선 공작인 내가 현실에선 무일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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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기 이름 : 이름없음 2시간 전
64레스습도 6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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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기 이름 : 이름없음 3시간 전
341레스후회 없이 사랑했노라 말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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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기 이름 : 산하엽 3시간 전
277레스제목없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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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기 이름 : 이름없음 3시간 전
603레스온통 무채색인 너의 계절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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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기 이름 : 츄 3시간 전
449레스걍사는얘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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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11레스궤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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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기 이름 : P 4시간 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