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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소원이 이루어지는 게시판 2판 (982)2.20살부터 방울소리 들렸음 (2)3.행운 교환소(잠시 개점) (254)4.귀에 자꾸 방울 소리가 들리거든? (8)5.사주로 남편 얼굴이랑 직업 알 수 있어? (5)6.최소 몇살부터 점집 다녀도 된다고 생각해? (3)7.🌶각자 본인이 본 최고의 괴담 추천하고가기🌶(공지필독) (298)8.보고 느껴지는 거 얘기해줄게 (517)9.소소하게 저주하는 스레 (125)10.지옥이 없는이유 (4)11.내가 들었던 금제에 관한 썰 (15)12.나회귀한거같아 (97)13.마법의 다이스 고동님 (482)14.아스트랄, 영안과 화경에 대해서 질문좀 받아줄 사람 있어? (9)15.운명으로 (1000)16.우주창작괴담. (7)17.. (1)18.백화점 야간보안하면서 겪은 일 몇개.. (7)19.어렸을때 가족들이 귀신을 봤어 (71)20.귀신을 보게된 계기 (12)
마저 못 들은 이야기 너무 아까워서 세우는 스레...
사실은 갸웃하는 느낌입니다...
참고로 난 불성실하다...? 양해 부탁드려요ㅋㅋ
미래 같은 거 안 봐준다... 사람 미래가 어떻게 보여.
한 길 사람 속 알 수 없는 맥락으로, 한 치 앞도 알 수 없는게 사람이야.
내가 보는 건 동시다발적인 일의 인과관계일 거야. 아마...
불은 물에 꺼지고 불붙은 양초는 다 타면 꺼지는 것처럼 밤이 지나면 아침이 오고 하는 것처럼
따라서 복채도 안 받아. 레스를 찾아놔야 하겠구만..
레주!나 전에 붉은 여우 보인다 했던 레스주야!
오랜만에 왔는데 연애 봐줄 수 있을까
2년 째 같은 반인 남자애를 좋아하는데 잘 될수 있을까
너 무슨 꿈을 꾼다.
그러게ㅋㅋ 친구 좀 아담한가.
딱히... 뭐 없는데 외모에 관심이 있는 거 같아. 라떼 같은 거 좋아할 듯 그니까 부드럽게 우유들어간 음료
친구는 공부하느라 바쁘겠네
왜 스트레스 받음.
영적인 존재는 없지만 너는 그 기운이 아침을 여는 새 날개짓 같은 거야.
식사 잘 챙겨 대충 먹거나 거르지 말고
너 좋아하는 물건 같은 거 기다리고 있지.
불안해 하는 거 치고 나름 나쁘지 않잖아? 저번에는 오른손에 파란 펜 쥐고 있었는데 오늘은 녹색 화면이네. 그 이상은 모르겠어.
너 누구 좋아해ㅋㅋㅋ
머핀, 안에 뭐가 들은 거
너도 스트레스 풀어야겠네. 음악으로 푸나..? 악기 보임.
아무런 문제 없음. 좋음, 너도 좀 말캉해서 좋다.
어... ㅋㅋㅋㅋ 밤에 과자 그만먹으라는데... 이거 진짜 맞나...???
너는 형제덕(?) 같은 거 있는 팔자임. 근데 이러고 외동이면ㅋㅋㅋㅋㅋㅋㅋㅋ어쩌냐 진짜 여튼 조력자가 있음.
화장실 말하는 거 같은데... 너가 자꾸 신경쓰니까 맛들려 할려고 하잖아. 아직 뭔 의지도 없는 상태인데 만약 화장실 맞으면 넌 따로 나한테 레스 달아라.
이런건 뭐라고 하지. 평소에 하고픈 말 좀 참는 편...? 억눌려 있는 거 같은데 원래 기질은 그런 거 딱딱 잘라내 말하는 성격인데 하도 가지가지라 약간 포기...?
너 요리
크레파스
새끼 동물이 떠올랐는데, 그거랑 다르게 너... 흠... 막 최근? 마음이 좋고 그렇진 않은 듯 무슨 심리인지는 모르겠고.
활동성 있는 편
,,,명찰, 이유는 모름.
선글라스랑 빙수...? 그냥 슬러시 같은 얼음 봄
뭔가 애착 인형있냐.
공명정대
사소한 소비나 결제가 많은 사람..?
------------ 일단 여기까지 ---------------- 근데 봐줄 생각 없었는데 심심할때 겸사겸사하는 거라 이 밑으로 레스 단다고 다 해주는 거 아닌 거 다시 말할게.
그리고 뭐 달아도 잊어버리는 사람이 훨씬 많은 거 같아서.... 여튼 모르겠다ㅋㅋㅋㅋㅋ
우왕 레주 들어와서 해줬네ㅎㅎ 고마워! 나 인데 아침을 여는 새 날개짓같은 거라는게 단지 지나가는 것이라는 의미로 사용한거야?ㅎ
화장실 아닌데? 난 화장실은 괜찮아. 그리고 내 방이 화장실에서 제일 멀어. 최근에 화장실에서 제일 무서운게 일어난게 바퀴님이 나오신것? ㅎㅎ;;;;
업데이트: 괜히 읽어서 신경쓰이게 되네. 에이 몰라 나오면 얘기 해줄께. 가위 눌리면 짜증 억수로 날것 같음 ㅋㅋㅋㅋ 눌린적이 잆어서 계속 그렇게 내버려 두고 싶거든. 나 주로 기가 쎄다고 했는데 그래도 붙나?
아 방금 생각났다. 문이 자꾸 열림. 닫았는데. 근데 이게 밤에만 일어난는게 아니라 걍 문이 약해서 닫아도 열림
와 돌아왔었네!!! 오 맞아 원랜 하고 싶은 말 다 하는 성격인데 성격대로 못해 ㅋㅋㅋㅋㅋㅋㅋ억눌려 있는 게 익숙하다 근데 그게 가장 먼저 보였다니 슬퍼,,, 레주 말대로 포기랄까 그래서 한번에 터지면 돌이키기가 어렵더라 어쨌든 너무 신기해 고마워 바쁜데 말해줘서
헐 나 공부 오질나게 못하는거 어떻게 알았어...소름돋는다
수학14점 이게 사람점수냐..
그냥 미술으로 전환할까..
먼가 위에 질문했엇는데 못찿겟다 혹시 레주들어오면 다시 봐줄수있엉??😭😭😭
나 더 친해지고 싶은 선배가 있는데 그선배가 ㄴ나 어떻게 생각하눈지 넘 궁그미...
반지일거야 아마 그 물건이 너한테 좋을 거라고 함
너 왜 눈물이 많아, 진짜로 흘리는 건지는 모르겠는데... 찰랑찰랑해. 그리고 요새 자주 배고프지?
너 좋아하는 사람 있는 거 알겠네 연고 없는 사람이라 지켜보기만 하는.
한다. 너는 뭐... 채식을 하기로 신경썼나? 근데 칼질하는 거 좋아했잖아.. 흥미롭... 비교적 최근에 자연친환경적인 그런데 관심 많이 두는 거 같아
몸에다가 좋은 천을 두르는데 무슨 뜻인지 모르겠다.
뭐 안느껴짐. 그냥 벌레 싫어하고, 뭔가 끈적이는 식감 좋아할 듯
광고 때문에 또 날릴 뻔 했어 진심 욕 나올 뻔...
아직 너 혼자만의 마음이라... 상대는 그걸 전혀 모르는 거 같은데... 카드 뽑아봐야겠다. 이따가 내용 여기다 추가함.
네가 거의 포기 했을 때 우연처럼 그 애랑 가까워질 기회가 생길 듯 싶어. 엮이는 수준이야. 그러니까 그 전까지 둘은 물리적으로 멀어진 상태까지 갔을 정도야. 그 후에 걔가 되게 소극적으로 다가올 거라고 해. 굳이 연애의 감정말고도 친밀의 형태여도 그렇다는 거야. 네가 전혀 눈치 채지 못할 만큼.
여기서... 내가 좀 해석이 어려운데,,, 너를 좋아하는 대상이 나타날거야. 근데 그 대상이 너가 좋아하는 사람과 동일인물인지 모르겠어. 서로에게 호감을 품어서 썸까지 가거나 혹은 너에게 좋은 사람이 되어서 든든한 관계를 형성한다고 해. 동일인물이라면 전자에 가깝겠고 비동일 인물이라면 후자에 가까울 거야. 아니면 네가 새로운 인물에게 마음을 확 열어서 썸이 될 수도 있는거고, 미래는 다양하니까ㅋㅋㅋ
아니면 삼각관계인건가... 분위기가 너무 다르단 말이지.
너 가수하고 싶지
뭐 안 떠오른다 그냥 어린 수순..? 왜인지 모르겠는데 어리데 많이 어리데
뭐 안 떠오른다 뭔가 수집하는가. 막 책이나 파일에 스크랩 혹은 스티커 이런 걸 봤는데 뭔진 모르겠음
아니 오히려 기운차다고
화장실 아니면 문제없음
롤러스케이드..?ㅋㅋㅋㅋ 여튼 바퀴달린 거 타고 논다
너 시간에 쫓기는 일이 많네. 동질감을 표한다... 근데 줄넘기..? 뜬금없네
못하는 걸 알진 않았는데...ㅋㅋㅋㅋㅋ 그냥 공부해야 함 이렇게만 들려서 적었어. 나도 공부 잘 못함ㅋㅋㅋㅋ 좋아하는 거 해.
간 줄 알았는데...ㅋㅋㅋㅋㅋㅋㅋ 그냥 실내 수영장이 보임 그래서 아 간 건가 이렇게 생각했지
요..리...? 랑 자격증 같은 거...?
시원한 음료수 얼음이 많음 편의점꺼 말고
뭔가의 구슬 문방구에서 파는 그런 형태
너 혹시 글 쓰냐...? 잘 안 보이긴 하는데
우산 챙겨라 비 맞는다
그렇게 개인적인 건 안 봄... 그래도 덧붙이면 그냥저냥 생각하는 듯 서로 말은 트고 있잖아.
—————-끝—————- 배고프다 —————
너도 영민한 편이잖아 자네는 그거야...
여아의 댕기... 그 끝자락을 붙잡은 사람 운 좋을텐데 아마
어두운 거 좋아하는가 보다.. 흠... 이미 좀 마법이나 주술 같은 거 몇가지 아는 거 같은데 거기에 관심두는 편?! 아 말하고서도 이거는 잘 모르겠다....
젓가락이요
귀여운 친구 또 등장이군 노란색
사주 그만 보라는데...? 진짠가...??
잔걱정이 많어 머리 좀 길고 안경쓴 거 같은데
너는 의외로 내실이 단단해서 생각만큼 약하지 않아 초조할 필요 없어
이러고 틀리면 대유잼ㅋㅋㅋㅋㅋㅋㅋㅋㅋ
레주 나 초반? 중반에 물어봤었는데 애매하게 맞는거 같아서 신기해서 나중에 또 혹시 보이는게 있나해서 물어본건데 맞아 어떡햐 와 진짜 신기해 내 상황이 다른 사람들은 이해 못하는 바라보고만 있는 상호ㅓㅇ이거든 와 이게 다른 사람이 보면 이해 못 하지만 나라면 다 지금 소름돋을 상호ㅓㅇ인데 와 미쳤어ㅠㅠ
레주야...나 인데 식겁함 와 진째
나 이먼에 과일청 엄청 샀거든 그래서 학원 제빙기에서 얼음꺼내서 매일 먹는데 (지금 먹는거 자두청임)
와 대박 신기하다 레주 엄청나..와
와우.. 심지어 붉은 색 재대로 봤네ㅋㅋㅋㅋㅋ
잠만 기달려 달라! 카드가 여기에 없어서 오늘내로 올릴게ㅋㅋ
너무 많은 기대는 하지말고... 걱정쓰...
너 별이래
커피콩..? 커피가 아니라 원두인게 신기함. 어디서 속 깊다는 소리 듣지 않냐
딱히 뭐 없는데... 조만간 치과 갈 일 있을 거 같아. 잘 모르겠다 .. ㅋㅋㅋ 머쓱;;
스레딕 생각나서 진짜 오랜만에 들어왔는데 바로 몇분 전에 다녀갔을줄야..ㅎㅎ 요새도 몸 건강히 잘 지내고 있어? 점점 더 선명하게..? 잘 보이는 것 같기도 하다..ㅎㅎ 여전히 잘 맞추는거 너무 멋져. 오늘 더운데 물 자주 마시고. 늘 좋은 하루 보내길 바랄게! ;);)
HOLY SHIT 나 사랑니 뽑으러 가는데????????????????? 왓더 팍이다 헐헐헐...... ㅠㅠㅠㅠ 딱히 뭐 없는거... 지극한 일반인이다! 와
레주야 나 커피콩인데...
아마 그거 커피가 아니라 원두를 통째로 씹어먹어야 할 정도로 밤을 샌다는 뜻이었나봐 교수님 잔에 원두 잔뜩 따라드리고싶다
어두운 거 좋아하는가 보다.. 흠... 이미 좀 마법이나 주술 같은 거 몇가지 아는 거 같은데 거기에 관심두는 편?! 아 말하고서도 이거는 잘 모르겠다....
이거 난데 실제로 마법이나 주술같은건 한적이 없지만 그쪽 괴담이나 그런 썰에 흥미를 갖고 있긴한데 이게 스레주랑 내가 대면한적이 없으니까 레주도 뭐라 잘 못 아나보다ㅠㅠ 레주가 무슨 말을 하는지 잘 못겠어 힝... ㅠㅠ
레주야 나 생계에 관련된 중대한 무언가를 두고 있는 거 맞는데 이게 갑자기 막힌다 아빠랑 갑자기 연락이 안 되고 시간이 얼마 남지 않았는데 연락이 될 수 있을까? 아 미안해 진짜 심심할 때 봐주라 너무 막막해서 숨막혀서 질문해서 미안해 레주야
나 봐줬는데? 개인적인 거라 갱신해서 올리면 부담스러워 할 거 같아서 카드 뽑아본다고 했던 그 레스 수정해서 올렸어!
몰라ㅋㅋㅋ 그냥 별!!!! 이렇게 소리지름.
사실 처음에 뭐 안 보인다고 적은 친구들은 진짜 뭐 보이는 거 없는데, 그렇게 말하면 실망할 거 같아서 다시보면서 억지로 뭐라도 적어주는 거거든....
그래?ㅋㅋㅋㅋㅋ 이건 무조건 맞을거라고 생각했는데, 너인지는 모르겠지만 누가 서서 엄청 열심히 노래를 부르는거야. 입을 엄청 크게 벌리면서 딱 봐도 열창하는구나 싶을 정도로ㅋㅋㅋ 근데 소리는 하나도 안 들렸어.
왜 그러실까아.... 근데 우리 교수님도 그래.. ㅋㅋㅋㅋㅋㅋ 화이팅!
나도 내가 무슨 말 하는지 모르겠어. 이거 느낌을 받은 거라 뭐라고 표현하기도 어려워. 그냥 추상적인 걸 구체화하면 이런 걸까...? 하면서 한 말이야.
정확히는 단어로 어떻게 확실히 표현할 수 있는 거는 어두운 거 그거였어.
고마워!
아빠랑 연락 될거야. 그게 네 숨통을 틔우는 일이라면. 이틀과 나흘
그동안 그냥 눈감아 준 건데 동일인물의 신청은 한명 제외하고 안 받아... 그리고 그것도 마무리 되었고. 중복을 안 받는 이유는 여러모로 부담스러워서야... 내 앞가림도 잘 못하는데, 어디까지나 재미로만 하는 거라.. 그 이상은 내 영역이 아니야ㅋㅋㅋㅋ 정말 종교랑 아무관련 없는 사람이야. 심지어 친족간에도 뭣도 없음ㅋㅋㅋㅋ 나도 다시 바빠지고 있거든, 그래서 이제 정말 끝! 다들 좋은 하루 돼!
휴대폰 그만 보라는 뜻인진 모르겠는데 휴대폰을 조심하래.
동생한테 잘해줘라? 동생있긴 하니... ㅋㅋㅋㅋ
...?....? 그 청바지 잘 어울린다. ...?...?...?
조만간 앨범 볼 일이 있을 듯
발 조심, 신발 문제인 거 같아.
그냥 뭐 맛있는 간식 먹겠네
토마토
샤랄라 조개껍데기 이미지랑 보석 치렁치렁 이미지ㅋㅋㅋㅋ 왜 보였는지는 모르겠음. 일종의 애니메이션 장면처럼 그런 반짝 효과가 들어가 있었어ㅋㅋㅋㅋ
콩
머리... 바꾸는 건지... 아님.... 숱이 걱정되는 건지...
중복, 규칙대로 스루할게요!
연두색과 양치질
....? 카드 ...?....?
---------------------------- 힘들다 -----------------------
ㅠㅠㅠ 오늘도 고생하네.. 파이팅. 불금이니까 오늘 저녁부터 주말동안 푹 쉬어! 더위 조심하고. 이 스레 끝나면.. 인사 못 하게 되나.. 그건 조금 아쉽긴 하겠다... 아무튼 오늘도 좋은 하루 보내고 늘 응원해.
헐.. 내가 지난 달부터 휴대폰 콘텐츠 정보 이용료 과소비가 쩔었어..
그래서 이번 달까지만 지르고 한도 팍! 낮추거나 차단해야지.. 하고 차단했거든.. 어제..
아마 결제 그만하라는 의미인 거 같아. 고마워. ㅠ ㅠ 덕분에 반성중이야.
많이 힘들 텐데... 정말 고맙고!!! 모든 일 잘 풀리길 바랄게! 건강해!!!
안녕 ? 나도 봐줄 수 있을까?
혹시 연애 봐줄 수 있으면 그것도 좋아
같은 동아리 앤데 그냥 말만 하는 사이고 친하지도 않아 아직은. 근데 문제는 지금 연애중이더라고 ... 나한테도 기회가 있을까??
나 야 고마워 레주야 나 기억 하려나 전에 할머니 계시다는 그 레스주야 고마워 갑자기 잠수타고 너무 막막하고 모든 것들이 숨통을 조여와서 죽을까 생각까제 했거든 덕분에 기운 난다 나흘 기다리면 연락이 오겠지? 아 너무 거마워 레주야 항상 행복한 일이 가득하길 바랄게
뭐야 오랜만에 들어왔더니 스레딕 로그인도 해야 하고 많이 바뀌었네
나도 궁금한데 봐줄 수 있을까?
근데 나 보기 전에 스레가 끝날 것 같기도 하고 ㅋㅋㅋ
레주야! 여우랑 도베르만이야. 이러다 1000 채워질 것 같아 미리 레스 달아놓는다.
지금까지 정말 고생했고, 또 고마워. 초반엔 잘 맞추는 게 너무 신기해서, 또 자꾸자꾸 물어보려고 했었던 것 같아. 다시 생각하면 그때 진짜 너무 미안하다... 후에 신청자 늘어서 계속 여러명 보고 레주 아프기도 하고 그랬는데... 요새는 덜해진 것 같아서 참 다행이야.
아프고 와서도 기다린 레스주들 봐주려고 하는 걸 보고, 내가 중복 거르면서 하나하나 레스 정리하면서... 이걸 정말 다 봐줄 수 있을까, 역시 힘들지 않을까, 그런 생각도 참 많이 했는데... 레주가 끝까지 봐주는 거 정말 멋지고 대단했어!
앞으로도 잘 지내길 바랄게. 적게 일하고 많이많이 벌어. 시국도 시국인데 건강 꼭 조심하고! 늘 좋은 하루 보내. 언젠가 다음에 또 보자! :D
레주야! 너무 고생했어
나 저번에 검은색 작은 물건 잊어버리지 않게 조심하라고 들었는데
버즈가... 태풍에 날라갔엌ㅋㅋㅋ......
저번에 자두청 먹던 음료수도 나야!!! 진짜 짱쩡 신기하구 레주 너무 고생했어 bbbb
2판... 세워주면 너무 좋겠지만... 여력이 안되면.. 언젠가 다른 스레에서... 보자...☆
진짜 레주너무 대단하고 존경하고.. 이 많은 사람들을 다 봐주다니.. 헉헉헉
짱멋지고 착한 레주 좋은 일만 있어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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