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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름없음 2020/04/14 08:40:29 ID : bbhbxzSFeNA
재곧내..
이름없음 2020/04/14 08:42:39 ID : la02lijgY1c
내 가장 친한 친구였던 가장 멀어진 친구
이름없음 2020/04/14 08:44:12 ID : 1yK6qjipgqm
나 자신
이름없음 2020/04/14 08:53:02 ID : bbhbxzSFeNA
혹시 무슨 일 있었는지 물어봐두... 괜찮을까? 그냥 대충 뭉뚱그려서 말해줘!
이름없음 2020/04/14 08:53:22 ID : bbhbxzSFeNA
레더 조금 걱정된다 왜그래
이름없음 2020/04/14 08:58:59 ID : 1yK6qjipgqm
걱정 마 스레주 그냥 내 자신이 할 수 있는게 없어서 너무 밉고 원망스러운 거야
이름없음 2020/04/14 09:01:13 ID : bbhbxzSFeNA
레스주 아니야.... 당신은 충분히 잘하는게 있을거고 자신을 미워할 필요는 없어 힘냈으면 좋겠다
이름없음 2020/04/14 09:24:55 ID : la02lijgY1c
그냥 우리는 아무것도 한게 없는데 주변 이간질 때문에 서로 멀어지게 됐어 이게 제일 뭣같더라
이름없음 2020/04/14 11:35:02 ID : nA459dBatxO
선생님 제2외국어 과목 너무 극 소수인 과목이라 밝혀질까봐 말은 못하겠는데 선생님 너무 좋아하는데 너무 싫어하고 너무 미워요
이름없음 2020/04/14 11:37:31 ID : bbhbxzSFeNA
그럼 그 친구랑 다시 연락해 볼 생각은 없어? 주변 이간질이라면 최대피해자는 레스주랑 친구잖아..
이름없음 2020/04/14 11:38:43 ID : bbhbxzSFeNA
과외쌤 좋아했었는데 나도 그 기분 알것같아..
이름없음 2020/04/14 11:40:39 ID : la02lijgY1c
많이 고민하고 있는데 이미 1년이나 지났고..이미 싸울때 피 볼때까지 싸워서 별로 해볼 생각은 없다
이름없음 2020/04/14 11:42:01 ID : bbhbxzSFeNA
레더 힘들었겠다
이름없음 2020/04/14 11:42:34 ID : la02lijgY1c
너는 멀어진 사람 없어?
이름없음 2020/04/14 11:55:56 ID : Y2k4KY1g1xz
엇 나도 나자신. 원망한다기보다는 포기했어
이름없음 2020/04/14 11:57:41 ID : bbhbxzSFeNA
물론 나도 많이 있었지. 레스주처럼 가장 친했던 친구도 있었고 일방적으로 오해받아서 서로 피하게 된 경험도 있어
이름없음 2020/04/14 11:58:54 ID : bbhbxzSFeNA
무슨 계기가 있었어?
이름없음 2020/04/14 12:43:45 ID : O1irs2tvu66
엄마
이름없음 2020/04/14 12:48:33 ID : bbhbxzSFeNA
계기나 원인을 말해줄 수 있어?
이름없음 2020/04/14 12:48:38 ID : rhtdu3BhBxU
정말 그정도로 원망하고 싫어하는건 없지만 그땐 많이 원망하고 싫어했던건 예전 친구....? 정도
이름없음 2020/04/14 12:49:33 ID : bbhbxzSFeNA
그 친구랑 무슨 일이 있었는지 들려줄 수 있어?
이름없음 2020/04/14 12:54:32 ID : rhtdu3BhBxU
중1때 친구들이 갑자기 등 돌려서 중3이나 고딩때까지도 싫어했어오ㅋㅋㅋ
이름없음 2020/04/14 13:08:49 ID : 808qlDz9bfT
마음을 비우고...
이름없음 2020/04/14 13:13:27 ID : nQrdPa05UY2
친구였던 사람...진짜 뺨 한대만 칠 수 있다면,,
이름없음 2020/04/14 13:15:29 ID : ty41ClA5hs2
친구라고 하기에도 역겨운 사람
이름없음 2020/04/14 13:33:01 ID : bbhbxzSFeNA
왜그런대.. 증말루
이름없음 2020/04/14 13:33:22 ID : bbhbxzSFeNA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뭐해
이름없음 2020/04/14 13:33:35 ID : bbhbxzSFeNA
얘기해줘!
이름없음 2020/04/14 13:55:01 ID : ty41ClA5hs2
나 궁금해서 그러는데 이야기들 모아서 무슨 의식 같은거 하는거야? 그냥 궁금해서 ㅋㅋㅋ 너무 뜬금없는 질문을 해서 미안해 괴담판이라 궁금해서 우리 아빠의 직업을 비하하고 비꼬아서 얘기했어. 음 또 내 뺨을 때리기도 했고 주먹으로 배를 때렸어. 배 때리는 건 엄청 자주해서 덕분에 배 가리는 습관이 생겼어ㅋㅋ,, 근데 주변 사람들은 몰랐어 친한 줄 알고 엮기까지 하더라.. 쓰다보니까 말이 길어졌다 미안함니다
이름없음 2020/04/14 13:59:26 ID : bbhbxzSFeNA
의식..? 아니야... 무슨 의식을 말하는건지는 모르겠는데 그냥 레더들은 어떤 일이 있었을까 궁금했을 뿐이고 대화하고 싶었을 뿐이야.. 혹시 받기 싫은 질문이였다면 미안해ㅜㅜ 무례한가? 스레 내릴까...?.? 진짜 친구라도 하기도 역겹다 손대는거 진짜 싫어하는데 정색하면 또 장난가지고 생색낸다 그러고ㅋㅋㅋ 진짜 그 루트는 손버릇 있는 애들마다 다 똑같아..
이름없음 2020/04/14 14:00:20 ID : bbhbxzSFeNA
이걸 어디에 올려야하나 하다가 아무래도 어두운 스레같아서 괴담판에 올렸어 ㅜㅜ
이름없음 2020/04/14 14:08:34 ID : fhvDApgqjfR
가해자
이름없음 2020/04/14 14:16:13 ID : bbhbxzSFeNA
얘기해줄 수 있어? 불편하면 무시해줘
이름없음 2020/04/14 14:19:35 ID : 1yK6qjipgqm
나를 왕따시킨 친구
이름없음 2020/04/14 14:20:24 ID : ty41ClA5hs2
으잉 미안해ㅠㅠㅠ 무례하지 않았어 내가 미안해 괴담판에 뭔가 의식 비슷한 거 하는 스레 올라오니까 궁금해서 농담 반 진담 반 물어본건데 그렇게 느끼게해서 미안해 스레 내리지마 진짜 미안해😭
이름없음 2020/04/14 14:22:10 ID : fhvDApgqjfR
초1 때 만난 이후 달라 붙어서 나쁘게 대하고 그 후로 중학교도 같은 곳 배정 되었는데 그때부터 더 심해졌어. 그리고 쓰려면 되게 길어 그리고 그 때 악몽도 꾸고 그래서 쓰려고 떠올리면 또 꿈에 나올까 봐.. 미안..
이름없음 2020/04/14 14:23:26 ID : Bgqo5ak6Zbj
내가 같은 반 애들한테 따돌림당한다고 나 배신한 내 절친 그 당시 하나밖에 없던 유일한 친구였던, 나한테 직접 같이 따돌림 당하기 싫다고 대놓고 말하고 날 따돌리던 애들한테 붙었던 애
이름없음 2020/04/14 14:36:24 ID : bbhbxzSFeNA
혹시 얘기해줄 수 있어? 불편했다면 무시해 줘!
이름없음 2020/04/14 14:45:37 ID : 1CnWmE4NtdC
악 그럴만하네... 아니야 고마워!
이름없음 2020/04/14 14:46:04 ID : 1CnWmE4NtdC
.
이름없음 2020/04/14 14:47:07 ID : RxxBdPctvCj
좋아하던 사람
이름없음 2020/04/14 14:49:06 ID : 1CnWmE4NtdC
아 미안해... 물어봐서 ㅜㅜ 내가 깊이 생각 못했어 미안해...
이름없음 2020/04/14 14:51:10 ID : 1CnWmE4NtdC
따돌림 당하는것보다 친구가 뒷통수 치는 일이 진짜 원망스러울 것 같아 레스주. 말해줘서 고마워!
이름없음 2020/04/14 14:52:06 ID : 1CnWmE4NtdC
좋아하는 사람이면 많이 안좋은 일이 있었나보다 레스주 괜찮아?
이름없음 2020/04/14 16:53:22 ID : LdU2NBAmNxO
난 나랑 싸운 애가 있었는데 갑자기 싸운 애랑 친해지고 나 괴롭힌 원래 나랑 진짜 친했던 애들...
이름없음 2020/04/14 19:18:23 ID : fbyMrzapQny
아빠
이름없음 2020/04/14 22:45:12 ID : 67Bvwk01fXs
친아빠. 엄마, 나, 동생, 언니가 있는데 3번이나 바람을 피웠어. 바람피우는 와중에도 나한테 장난쳤던 게 너무 화나고 소름끼쳐.
이름없음 2020/04/14 23:02:29 ID : ClA1veGk9Ai
전 남자친구
이름없음 2020/04/15 00:44:53 ID : HAZeHCoY8ji
언제나 가족. 언제나, 항상, 내가 죽어서도 내 친 핏줄, 혈육이라는 그 못난 이름. 나가 떨어져 굴러 다녀도 상관없는 그 이름.
이름없음 2020/04/15 00:51:10 ID : HAZeHCoY8ji
자기들만 잘 산다고 폼 잡지 말고 제발 나도 알아줬으면, 제발 나도 이해해줬으면. 자기들만 힘들다고 나한테 쏫아붓듯 토해내지 않았으면.
이름없음 2020/04/15 17:17:47 ID : Mpf9g3O05Va
그 미친년들, 선생이란 놈들, 내가 다른사람들이 다 누리는 것도 못 누리게 만든 미친놈
이름없음 2020/04/15 17:57:45 ID : bbhbxzSFeNA
ㅠㅠㅠ 배신당하면 진짜 원망스럽지
이름없음 2020/04/15 17:58:15 ID : bbhbxzSFeNA
같이 살아?
이름없음 2020/04/15 18:01:34 ID : bbhbxzSFeNA
상상만해도 레더가 얼마나 소름끼쳤을지 ㅠㅠㅠ 힘냈으면 좋겠어
이름없음 2020/04/15 18:01:56 ID : bbhbxzSFeNA
안좋은일이 있었나보다..
이름없음 2020/04/15 18:03:08 ID : bbhbxzSFeNA
레더가 무슨 일이 있었는지는 모르지만 힘내고 건강하게 잘 지냈으면 좋겠어
이름없음 2020/04/15 18:03:57 ID : bbhbxzSFeNA
레더 마음을 정확히는 아니지만 조금은 알것같아 많이 공감된다
이름없음 2020/04/15 18:04:14 ID : bbhbxzSFeNA
사실 나도. 선생
이름없음 2020/04/15 21:27:03 ID : dxA1DuoK2Nz
특목고 1학년 1학기 거짓으로 날 매장시키려 한 그 년 그리고 그거에 동조해서 이때다 싶어서 날 거의 이유없이 매장시키려하던 학년 애들 다 그리고 선배들 전학가서도 내 에스크며 뭐며 욕으로 테러하고 저주하던 년들 너넨 학폭 가해자다. 잊지마 다시는 너네때문에 내 앞길 망치게 안 둘꺼야 너네 덕분에 전학와서 내 인생 더 펴졌지만 진짜 난 너네때문에 공황장애도 왔던 것 같고 사람도 무서웠다 Sns에만 의존했던 내 암흑기 진짜 다시 한번더 내 눈 앞에 띄고. 내 앞길 가로막으면 죽일거야 배로 갚아줄께 미안 적다보니 주저리주저리^..^
이름없음 2020/04/15 21:28:12 ID : 784K7s2qY60
모든 근본주의 종교인들 대강 내 기분은 "차라리 세상에 태어나지 않았음이 더 나았으리라."
이름없음 2020/04/16 00:23:38 ID : Ci9wFg3QoMq
내 전남친이랑 사귀면서 나한테 안사귄다고 거짓말하고 들킬것같으니깐 이유만들어서 쌩깐 년^^
이름없음 2020/04/16 01:57:46 ID : GmoGk2nvhgo
내뒷담 내친구들한테 다까놓고 천역덕스럽게 나한테 치근덕거린 뇌에 지랄폭격기맞은 미친년.
이름없음 2020/04/16 02:06:44 ID : inRA7y1zU0q
중학교때 거짓 소문내서 중,고등학교 학창시절때 좋은 기억 하나 없게 만든 그 소문으로 인해 친구 하나도 못사귀고 폭행도 당하고 덕분에 자살시도도 여러번 했고 팔목도 그어보고 팔년째 정신과 다니면서 약 복용하고 밖에만 나가도 공황장애 오게 만든 씨발새끼들 다 죽어버렸음 좋겠음
이름없음 2020/04/16 07:48:48 ID : pVamq0oMo2K
.
이름없음 2020/04/16 07:49:20 ID : pVamq0oMo2K
ㄹㅇ 우리나라 만큼 거짓소문 잘 내는 나라 없을듯 하여간 입방정 떠는 애들은 입을 찢어버려야함 ㄹㅇ 친구야 안타깝다 내 친구였으면 너 대신 내가 싹 다 패죽일텐데
이름없음 2020/04/16 23:39:14 ID : Dy3UZhcJU0o
나에대한 헛소문을 퍼뜨려서 날 학교에서 매장시킨년
이름없음 2020/04/18 01:27:43 ID : gqlAY1js05V
전여친. 이제 여자친구라고 부르기도 싫다. 2위는 나자신이고.
이름없음 2020/04/18 02:45:23 ID : bxB861wq7wK
초등학교 때 나 왕따시킨 애. 그 애가 지금 내 남친 형의 여친
이름없음 2020/04/18 13:29:21 ID : cFeGtAklgY3
나 왕따시킨 여자애들. 지금은 나보다 잘 살고있더라 나는 우울증에 온갖 정신병 다와서 밖에도 잘 못나가
이름없음 2020/04/19 22:31:31 ID : fcIE8knyNxQ
나에게 칼을 들이댄 엄마
이름없음 2020/04/22 13:15:45 ID : mLdQoNuq3XA
나!!나자신!!
이름없음 2021/09/01 10:37:18 ID : xWnWrunyNs7
.
이름없음 2021/09/01 10:53:59 ID : 2Lhs9y7y3U4
헐 많이 속상하고 힘들었겠다 너 나랑 비슷하다 나도 어떤남자애한테 맞은적있는데 씨발놈 ㅗㅗ 너 나중에 벌 받아라
이름없음 2021/09/01 10:58:35 ID : oK7z81eK3U5
이름없음 2021/09/01 10:58:56 ID : q0k7cLgkmtB
나 왕따시킨 애들
이름없음 2021/09/01 11:07:51 ID : koIE2pXuk8o
내가 좋아했던 언니
이름없음 2021/09/01 11:12:05 ID : nDy6ruoJU0s
지금은 헤어진 새엄마 ? 7년간 같이 살면서 관계가 좋았던 적이 없지
이름없음 2021/09/01 18:26:15 ID : 3QnwpVbu4JX
아빠
이름없음 2021/09/02 13:03:30 ID : dB9bdyINutB
평생 친할 줄 알았던 친구들
이름없음 2021/09/02 13:33:01 ID : oIMlxu7cK44
두 명 있는데 한 명은 제일 친해서 고등학교도 같이 멀리까지 왔을 정도인 사람이고 한 명은 그렇게 친한 건 아닌데 같이 학교에서 무슨 프로젝트 같이했던 사람
이름없음 2021/09/02 13:33:40 ID : NBzbwpO7e5a
치료 잘못한 의사~^_^의료사고~!
이름없음 2021/09/02 14:16:51 ID : O5V9jvu7hvB
엄마 아빠
이름없음 2021/09/02 21:01:28 ID : 3U2NxRyINuq
나 엄마 할머니
이름없음 2021/09/02 21:50:42 ID : fRyLfgmMpbw
이런 종류에 얘기라면 괴담이 아니라 하소연 쪽 아닐까…?
이름없음 2021/09/02 22:36:31 ID : GnzO01jy3TQ
부모님이랑 초딩때친구 한명.. 사실 더 원망스럽고 현재도 날 힘들게 하는 건 부모님쪽이긴 한데 한때의 배신감은 친구가 더 큰 것 같아
이름없음 2021/09/02 22:39:21 ID : yILbxCo3O2o
모친 부친
이름없음 2021/09/03 08:11:24 ID : xA3SFdxCi8m
초등학교 6학년 때 담임 ㅋㅋ 본인도 소중한 자식 두 명이나 있으면서 어떻게 선생이란 사람이 학생한테 그럴 수 있는 지 모르겠다 본인은 그런 행동들이 되게 멋있고 참스승이라고 생각하고 있던데 제발 정신 좀 차렸으면 좋겠음 대체 뭔 생각으로 선생을 하는 건지..
이름없음 2021/09/03 08:21:11 ID : 3DxSNvwmpPa
지금껏 나는 내가 타인을 가장 미워하고 있는 줄 알았는데 지금 다시 생각해보니 지금은 아닌거같애.
이름없음 2021/09/03 08:53:04 ID : parcK3RB83u
애비

레스 작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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