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공자였는데 공녀가 됐습니다(2판) (>>365까지) (36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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9.도시로 돌아가기 (688)
10.가자 가가자자 (666)
11."...이 파티 되게 재미없죠. 차라리 우리끼리 몰래 나가버릴까요?" (>>158) (157)
12.>>50 / 그래도 우리의 계절 (50)
13.스레주, 당장 돌아오지 못할까!? (1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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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5.해리포커와 죽빵의 기물(1) (600)
16.마법소녀 세계관>>86 (82)
17.나는 어릴때 백일장이 100일간 진행되는줄 알았어 (112)
18.트레이너는 마스터볼로도 못잡는거야? (41)
19.★앵커판 관전스레★ (514)
20.🐞허물을 벗고🐜비로소🦋 (404)
나와 홈즈는 한나 부인의 집으로 도착했다.
그리고 나는 그녀에게 우리가 그동안 알아낸 것들을 설명해주기로 했다.
남은 일은 이것 뿐이다. 그 후에는 어떤 결말이든 받아들여야 할 것이다.
우리가 부디 틀리지 않기를.
창세기 2:24은 결혼에 대한 명언과 한나 부인의 행동 양식에 대한 떡밥이긴 했는데... 모두 무서운 쪽으로만 생각해서 놀랬습니다 ㅋㅋㅋㅋㅋ 그리고 그때만 해도 한나부인 검거 성공할 거라고 생각했어요 ㅋㅋㅋㅋㅋㅋㅋ ㅠㅠㅠㅠㅠ
이젠 아시겠지만 적포도주 찜도 카레도 모두 드레이크 씨인데... 홈즈 일행이 입도 안 댄 게 다행이죠? 그걸 권하는 한나 당신은 대체......
셜록은 처음에 그녀 행적을 들었을 때부터 수상하게 여겼습니다
경찰서는 24시간 열려있는데 굳이 시간이 지나서 찾아갈 이유가?
남편하고 사이가 좋아보이는 사람이 남편이 실종된 지 3일이나 지나서 자기한테 찾아왔다는 점에서부터 그는 그녀를 의심하고 있었습니다
저는 내심 여러분들이 한나 부인에게 경찰에 신고를 언제했냐고 물어봐주기를 기대했지만...... 이것도 무스비 ㅠㅠ
897 이름 : <오스틴 가문의 비밀> 2020/03/26 16:41:12 ID : VfcK2FdBhzh
나는 그녀의 손목을 잡고 손등을 문질렀다.
"이게 무슨 짓이야!"
그러자 드러나는 손등의 문신. 본적이 없는 끔찍하게 생긴 맹수의 문신이 그녀의 손등에 있었다.
900 이름 : <오스틴 가문의 비밀> 2020/03/26 16:42:28 ID : VfcK2FdBhzh
"펜리르......"
줄곧 잠잠해있던 홈즈가 조용히 입을 열었다.
"범죄 조직의 문신이군."
이거인거냣 (#`皿´)
모리아티... 언젠간 찾아낼거다 네이놈!
질문질문! 아무리 그래도 홈즈는 부인의 의뢰 자리에서 지하실(의 아이스 박스)에 몬티를 가뒀다는(...)생각까지는 가지 못 한거죠?
좋아! 우리 레스주들의 승리다!(뻔뻔)(아님)(진실일수도?)(진실이겠지?)(진실!)
그거야 당연히 못하긴 했죠 ㅋㅋㅋㅋㅋㅋ
그래도 어느 부인이 남편이 실종됐는데 음식 냄새를 풍기며 오는 거지? 이런 생각은 했습니다! ㅎㅎ
질문 후보 중에 '드레이크 씨는 누군가의 집에 있나요?'이거 물으면 어떡해 대답해야하는지 많이 고민했습니다 ㅋㅋㅋㅋㅋㅋㅋ ㅠㅠㅠ 그래서 속으로 '대부분 집에 있다'라고 해야지~ 생각했습니다
아 가장 놀랐던 추리랑 가장 기겁했던 추리는 뭔가요? 그러니까 긍정적으로 놀랐던 추리, 부정적으로 기겁했던 추리요! 유머성 질문이긴 합니다 ㅋㅋ
가장 놀랐던 건 역시 드레이크 지하실 설과 소세지 설...... 금방 범인 알줄 알았다는!
부정적인 추리 쪽으로는 반지가 노튼 씨 집에서 나왔는데도 맥더못이나 비루스 의심할 때? 아니면 일요일에 사라진 사람의 사건을 수요일 신문으로 추리할 때?
마음 속으로 스테이...!!이랬다는 ㅠㅠ ㅋㅋㅋㅋ
아 진짜 아쉽다..
만약 존 H. 왓슨이 부인에게 "....부인... 지하실에 남편을 가둬두고 당신은 내꺼야.. 남자도 여자도 안 돼... 당신에게 빠져들지도 모르는걸.. 하고 계신건 아니겠죠...?" 물어봤다면 홈즈가 막았을까요? 아니라면 부인은 어떤 반응과 대답을 했을까요?
겉으로는 놀란 척을 하지만 속으로는 '하, 제법이네? 어디 실력 좀 볼까?'이렇게 생각했을 겁니다
그리고 시간이 지나면서 서서히 본색을 드러내다가 레더들이 부인의 범죄를 파헤치는데 성공하면 얀데레 웃음을 지으면서 자기 범죄 행위를 낱낱이 알려줄 예정이었습니다!
너 스레주 아니지 않아..? 내가 설문조사 결과칸에다가 스레주한테 코멘트 하나 남겼거든! 그거 봐달라는거야
뭐야 아이디 달라서 스레주 아닌줄
그 안녕 친구 설문조사 말고 스레주가 저번에 했던 설문조사 결과칸 봐바
https://forms.gle/anb8qNTrFoz5rk8L7 이걸로 기억하는데
여러분들이 만약에 한나 부인을 검거하는데 성공했을시 보았을 대사들 + 알파 버전으로 작은 독백 버전의 단편 하나 적어보았습니다!
https://docs.google.com/document/d/1Fry-MHdL3N0H_FIMhbPV4Gsmb4XdT7wmJrLWUfhMY9I/edit?usp=sharing
미리 말해두는데 비위가 약한 사람은 안 보는게 나을 수도 있습니다...! 물론 전체이용가로 썼......나???
다이어트 중이라면 보는 게 도움이 될지도...... 아무튼 화이팅(?!)
“정말이지…… 도대체 뭘 먹고 자랐길래 이렇게 훌륭한 맛인 거야……! ♥”
그이를 한 입 두 입 베어 물 때마다 감탄할 수 밖에 없었어요. 물론 최고의 조미료가 사랑이라지만 그이를 입 안에 넣을 때마다 그이가 뭘 먹고 자랐는지 상상이 돼서 견딜 수가 없었거든요♥ 주책이라 할지도 모르겠지만 저는 그이에게 언제나 최고의 것만 줬다고 자부할 수 있답니다♥
이제 그이가 없는 밤이 허전하겠지만 딱히 상관 없어요. ‘사랑하는 사람을 위해서 참는 것도 사랑이다’라는 말이 있잖아요? 나와 그이는 이제 ‘한 몸’이에요……! 아아, 이 무슨 잘 지어진 말인지……!! 우린 이제 뗄레야 뗄 수 없는, 헤어져도 헤어지지 않는 역사상 최고의 한 쌍이 된 거에요!
그걸 위해서라면 저는 모진 시련이고 힘든 역격이고 모두 견딜 수 있어요. 비록 이제 제가 감옥에 간다고 하지만 제 몸이 사회로부터 절 떨어뜨려도 그이와의 유대는 떨어뜨릴 수 없잖아요?
마지막으로 아쉬운 건…… 아직 남은 ‘그이’가 많이 있는데 ‘그이’ 좀 가져다주시겠어요? 레시피라면 제가 적어드릴게요. (싱긋)
으아아아아아악 나 오늘 잠 못자 살려줘 이건 한나가 아니라 한니발 렉터 수준이야
아 비위 약한 사람을 위해서 일부러 여기에 안 올렸더니만... ㅋㅋㅋㅋㅋㅋ
애당초 모티브가 한니발 렉터 + 잭 더 리퍼였으니...! 한니발을 오마쥬한 부분도 살짝 있기도 하고/
이런 눈치가 빠른 아이 같으니라고 ㅋㅋㅋㅋㅋㅋ 그런데 나는 한나 센세가 아니닷!!! 생각해둔 별명 있단 말이야 ㅠㅠㅠ
말을 하지 않으면 몰랑 (단호)
다음 스레 제목에 포함해두면 생각해볼지도!
좋은 밤 되길!
안녕, 한나 센세!
셜록 홈즈 스레에 열중하고 있으니 그쪽으로 별명 하나 만들어봤어
고서 수집가 센세, 줄여서 고서 센세! 고 센세라고 하면 죽은 거 같잖아 ㅋㅋㅋㅋㅋㅋㅋ 그러니까 고서 센세인 것이다!
셜로키언이라면 무슨 뜻인지 알겠지?!?! 빈 집의 모험에 나온 그 고서 수집가인 것이닷!
레스 작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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