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 이름없음 2020/04/11 20:21:02 ID : mpXy0tusoZb 3
나는 모처럼 한가한 평일을 맞이하여 베이커가에 있기로 했다. 다행히 우리의 친구 홈즈도 마침 집에서 여유를 즐기고 있는 중이었다. 혹자는 이 사건 중독 탐정이 웬일로 집에서 얌전하게 있냐고 물어볼 수도 있겠지만 전혀 아무런 이유 없이 가만히 있는 것은 아니었다. 그는 오늘 아침부터 신문을 향해 파이프 담배를 물고 눈싸움을 하고 있었다. 그것은 마치 체스 기사 간의 대전. 그는 보이지 않은 말을 움직이는 기사처럼 신문의 모든 활자에서 상대방의 다음 수를 읽어내려고 애를 쓰는 사람처럼 보였다.
902 <셜록 홈즈: "안녕 친구"> 2020/04/12 16:51:01 ID : mpXy0tusoZb 0
내가 이 얘기를 꺼내자마자 그의 낯빛이 눈에 띌 정도로 나빠졌다. "불미스러운 일이죠." 그가 차분히 말했다. "중국 밀림에서 유래한 희귀 바이러스에 대한 연구였습니다. 호흡기로 전염되는 질병이었는데, 불행인지 다행인지 탐사대원들이 전부 그 질병으로 죽어서 확산은 막았죠."
903 이름없음 2020/04/12 16:51:23 ID : RDy46mIJQlc 0
갸아아아앙아ㅏㅇ악 어렵다아아앙ㅇ
904 이름없음 2020/04/12 16:51:51 ID : RDy46mIJQlc 0
어..........희귀 바이러스니까 공적을 빼았을려고...? 음????
905 이름없음 2020/04/12 16:52:50 ID : LbDy0q0tvDu 0
어쩌면 그들이 쓰려고 하는 게 아니라 밀수? 같은 걸 해서 민간에 비싸게 팔았을 수도 있겠다는 생각이 드는 걸..
906 <셜록 홈즈: "안녕 친구"> 2020/04/12 16:52:54 ID : mpXy0tusoZb 0
"논문 표절 사건으로 강등을 당하신 겁니까?" "......강등이 아니라 퇴출이었죠!" 그가 버럭 소리를 지르며 말했다. "저는 그 자식 때문에 한 번 이 병원에서 쫓겨났습니다! 그러다가 제가 겨우겨우 병원장님을 설득해서 이렇게 조교로 있는 거에요!"
907 이름없음 2020/04/12 16:53:47 ID : 458789y6pdR 0
희귀 바이러스라 한다면 빼앗을 이유가... 탐나긴 하겠지만. 물론 티나지 않는다면 몰라도, 세간의 이목이 집중된 상태에서 그걸 굳이 표절할 이유가 있을까?
908 이름없음 2020/04/12 16:55:26 ID : 458789y6pdR 0
그래서 명패가 치워져 있었구나!
909 이름없음 2020/04/12 16:56:48 ID : vBe5aljusi8 0
(흥미진진)(팝콘)
910 <셜록 홈즈: "안녕 친구"> 2020/04/12 16:59:00 ID : mpXy0tusoZb 0
"그렇다고 논문을 표절하신 건 엄연히......" 나는 나도 모르게 의사로서의 양심이 나왔다. 그런데, 내가 생각하는 그런 게 아닌 모양. "......바이러스의 전염 경로가 뭘지 연구를 하던 중이었습니다. 그런데 조교가 알아낸 게 있다며 내게 실험 결과를 보여주더군요. 조교는 박쥐한테서 추출한 샘플을 사용했습니다. 그리고 저는 그 실험 결과를 참조해서 논문을 썼더니...... 그걸 기다렸다는 듯이 드레이크 그 자식이 표절을 지적했습니다! 나중에 알고보니 조교는 누군가한테 제보를 받아서 실험 자료와 샘플을 얻은 거라고 하더군요."
911 <셜록 홈즈: "안녕 친구"> 2020/04/12 17:00:12 ID : mpXy0tusoZb 0
"네? 그럼 설마......?" "그렇습니다! 증거가 없어서 못 잡았을 뿐이지 드레이크 그 자식 짓일 게 뻔해요! 그 자식은 저를 퇴출 시키고 싶었던 겁니다! 제가 나가자마자 그 자식이 승진했어요! 그놈은 조교를 속여서 저에게 함정을 판 겁니다!"
912 이름없음 2020/04/12 17:00:47 ID : 458789y6pdR 0
그 샘플이 드레이크의 것인건가??? 물어보고싶다
913 <셜록 홈즈: "안녕 친구"> 2020/04/12 17:01:05 ID : mpXy0tusoZb 0
생각보다 충격적인 내용이었다. 그리고 어쩌면 이 사건은 단순히 한 남성의 실종 사건이 아닐지도 모른다는 생각이 강하고 서늘하게 스쳐지나갔다.
914 이름없음 2020/04/12 17:02:43 ID : RDy46mIJQlc 0
아아아아아아...살인사건만은 아니길....크흡...어려우진단말이여...
915 이름없음 2020/04/12 17:03:38 ID : 458789y6pdR 0
비리와도 연관이 있겠구만! 살인은 나중에 벌어지면... 추가되는거고...
916 <셜록 홈즈: "안녕 친구"> 2020/04/12 17:04:21 ID : mpXy0tusoZb 0
* 처음 온 거 같아서 하는 말인데, 묻고 싶은 게 있다면 이름을 '존 H. 왓슨'으로 바꾸고 자유롭게 물어보면 됩니다!
917 <셜록 홈즈: "안녕 친구"> 2020/04/12 17:06:42 ID : mpXy0tusoZb 0
"네, 그럼 잘 알겠습니다. 비루스 씨." 홈즈는 마무리하는 듯한 말투로 그렇게 말했다.
918 이름없음 2020/04/12 17:07:20 ID : 458789y6pdR 0
아 음 뭔가... 화라도 낼까봐 좀 망설여진다
919 이름없음 2020/04/12 17:07:52 ID : 458789y6pdR 0
자잠깐 여기서 안 물어보면 끝이야????
920 이름없음 2020/04/12 17:08:03 ID : LbDy0q0tvDu 0
앗 저 고기능 저놈 저거 또 수사 종료여?
921 이름없음 2020/04/12 17:10:35 ID : vBe5aljusi8 0
지금 빨리 끼어들자
922 이름없음 2020/04/12 17:10:56 ID : vBe5aljusi8 0
물어볼 거 있는 사람 있어? 지금이 마지막 기회 같어...!! (병원에 다시 오면 볼 수 있을지도 모르겠지만)
923 존 H. 왓슨 2020/04/12 17:14:15 ID : 458789y6pdR 0
이거만 더 대답해주시면 감사하겠군요. 그 자료는 드레이크의 것이었습니까? 그리고 별 건 아닙니다만, 초록 난쟁이 술집이 어디 있는지도 아십니까?
924 이름없음 2020/04/12 17:14:34 ID : vBe5aljusi8 0
이름칸에서 급하게 친 것이 보인다
925 <셜록 홈즈: "안녕 친구"> 2020/04/12 17:15:08 ID : mpXy0tusoZb 0
"저야 모르죠! 그런데 그 친구 아니면 누구겠습니까! 제가 그 연구를 한다는 건 제 연구팀과 그 친구 밖에 몰랐는데!"
926 이름없음 2020/04/12 17:15:16 ID : 458789y6pdR 0
오리발 쑥... 어디? 어디?
927 <셜록 홈즈: "안녕 친구"> 2020/04/12 17:15:26 ID : mpXy0tusoZb 0
"술집이요? 아니요. 모르겠습니다만?"
928 이름없음 2020/04/12 17:15:41 ID : 458789y6pdR 0
그 친구가 누군지도 물어봐야할 것 같은데
929 <셜록 홈즈: "안녕 친구"> 2020/04/12 17:16:03 ID : mpXy0tusoZb 0
"네네, 잘 알았습니다. 비루스 씨, 수사에 협조해주서서 감사합니다." 그렇게 홈즈는 말하며 작별 인사를 했다. "뭘 알았는지는 모르겠지만. 네, 수고하십쇼." 그리고 비루스 씨는 방에서 나갔다.
930 <셜록 홈즈: "안녕 친구"> 2020/04/12 17:16:33 ID : mpXy0tusoZb 0
* 드레이크를 말하는 겁니다!
931 <셜록 홈즈: "안녕 친구"> 2020/04/12 17:17:11 ID : mpXy0tusoZb 0
"그럼 정리를 해볼까?" 그가 나가자마자 다시 명탐정의 얼굴로 돌아온 홈즈. 그는 파이프 담배를 꼬나 물었다.
932 이름없음 2020/04/12 17:17:23 ID : RDy46mIJQlc 0
( 앗 나 티났니 코쓱)
933 <셜록 홈즈: "안녕 친구"> 2020/04/12 17:17:45 ID : mpXy0tusoZb 0
"아니, 정리는 아까 했는데?" "......그래?" "응, 나 혼자 있을 때." "......그걸 몰랐네." 다소 썰렁한 이야기가 오갔다.
934 <셜록 홈즈: "안녕 친구"> 2020/04/12 17:18:43 ID : mpXy0tusoZb 0
"그럼 이제 어디를 가볼까......" > ""
935 <셜록 홈즈: "안녕 친구"> 2020/04/12 17:19:00 ID : mpXy0tusoZb 0
* "" 안에 가고 싶은 곳을 자유롭게 써주세요!
936 이름없음 2020/04/12 17:19:31 ID : 458789y6pdR 0
그 드레이크 부인의 집에 가볼래 렛주들???
937 이름없음 2020/04/12 17:19:53 ID : RDy46mIJQlc 0
네네네네
938 이름없음 2020/04/12 17:20:02 ID : vBe5aljusi8 0
셜록 이자식 혼자서만 머리 굴리지 말라고 레주는 암만 봐도 영드 셜록에 기반을 두는 것이 분명하다 재수없는 성격이 똑같네 똑같아
939 이름없음 2020/04/12 17:20:46 ID : 458789y6pdR 0
이게 확실하다
940 이름없음 2020/04/12 17:20:54 ID : LbDy0q0tvDu 0
네엔ㅇ
941 <셜록 홈즈: "안녕 친구"> 2020/04/12 17:21:03 ID : mpXy0tusoZb 0
* 사실 영드 기반, 소설 기반, 영화 기반, 게임 기반 등등 따오고 있긴 합니다(쭈글
942 존 H. 왓슨 2020/04/12 17:21:19 ID : 458789y6pdR 0
"드레이크 부인의 집."
943 이름없음 2020/04/12 17:21:51 ID : 458789y6pdR 0
게임도 있어? 대박...이다...
944 <셜록 홈즈: "안녕 친구"> 2020/04/12 17:23:42 ID : mpXy0tusoZb 0
그렇게 우리는 드레이크 부부의 집으로 향했다.
945 이름없음 2020/04/12 17:23:52 ID : LbDy0q0tvDu 0
만화도 있을 걸?
946 <셜록 홈즈: "안녕 친구"> 2020/04/12 17:24:17 ID : mpXy0tusoZb 0
NOW LAODING
...NOW LAODING...
947 <셜록 홈즈: "안녕 친구"> 2020/04/12 17:25:23 ID : mpXy0tusoZb 0
드레이크 부부의 집은 스탠호프가 43번지로, 조금 전에 들었던 대로 베이커가와 카를론린스카 대학병원과도 가까운 곳이었다.
948 <셜록 홈즈: "안녕 친구"> 2020/04/12 17:26:57 ID : mpXy0tusoZb 0
"꽤 잘 사는군." 겉보기에 그녀의 집은 2층의 주택. 그런데 생긴것도 고풍스럽고 무엇보다 런던의 중심부에 있는 집이라는 게 이들 부부의 경제적 능력을 짐작케 했다. "승진한 지 얼마 안 된 의사치고는 너무 잘 사는 거 아닌가?" 내가 물었다. "글쎄, 그것도 물어보면 알겠지." 그렇게 말하고는 홈즈는 현관 문을 두드렸다.
949 <셜록 홈즈: "안녕 친구"> 2020/04/12 17:28:37 ID : mpXy0tusoZb 0
"앗, 오셨군요! 선생님들." 여전히 밝은 듯한 인상의 부인. 그녀는 우리가 들어오자 반갑게 맞이해주었다. "혹시 우리 그이가 어디 있는지 찾으신 건가요?" "유감스럽지만 그건 아직입니다. 부인. 다만, 사건의 수사의 일환으로 부인의 집을 수사하고 싶습니다만?" "그러신가요......" 그녀는 다소 실망한 기색을 보였지만 그래도 우리를 환영해주었다.
950 <셜록 홈즈: "안녕 친구"> 2020/04/12 17:29:19 ID : mpXy0tusoZb 0
그녀의 집은 크게 세 부분. '1층', '2층' 그리고 지하실이 있다고 한다. 나는...... > 1층 먼저 > 2층 먼저 > 지하실 먼저
951 <셜록 홈즈: "안녕 친구"> 2020/04/12 17:29:58 ID : mpXy0tusoZb 0
* 참고로 수사하는 내내 부인은 옆에 있다고 생각해도 무방하긴 합니다. 궁금한 게 있거나 보고 싶은 게 있다면 부인에게 물어도 돼요!
952 이름없음 2020/04/12 17:29:58 ID : 458789y6pdR 0
어디로...갈래...?
953 이름없음 2020/04/12 17:30:21 ID : LbDy0q0tvDu 0
지하실...?
954 이름없음 2020/04/12 17:31:15 ID : 458789y6pdR 0
그럴까!!! 외쳐줫
955 이름없음 2020/04/12 17:31:42 ID : vBe5aljusi8 0
지하실부터 1층 2층으로 올라가자 그럼
956 존 H. 왓슨 2020/04/12 17:31:59 ID : LbDy0q0tvDu 0
지하실을 먼저 가봐도 괜찮을까요.
957 이름없음 2020/04/12 17:32:11 ID : LbDy0q0tvDu 0
예스예스
958 <셜록 홈즈: "안녕 친구"> 2020/04/12 17:33:15 ID : mpXy0tusoZb 0
"네. 상관 없습니다." 그녀의 설명에 의하면 이곳에 있는 지하실은 하나로, 부엌을 통해서만 갈 수 있다고 한다. 우리는 그녀의 인도를 받아 지하실로 이동했다.
959 <셜록 홈즈: "안녕 친구"> 2020/04/12 17:34:03 ID : mpXy0tusoZb 0
"지하실이라더니 와인 셀러네?" "네. 제가 취미 삼아 모은 게 좀 있어요." 그녀의 설명으론 이곳이 서늘해서 고기나 와인을 보관하기 좋다고 한다.
960 <셜록 홈즈: "안녕 친구"> 2020/04/12 17:34:37 ID : mpXy0tusoZb 0
지하실은 그렇게 넓지 않았다. 지하실에는 '와인 진열장'과 '아이스박스'가 놓여 있었다.
961 이름없음 2020/04/12 17:36:29 ID : LbDy0q0tvDu 0
아이스박스와 와인 진열장 그 주변과 바닥을 살펴보자
962 이름없음 2020/04/12 17:37:05 ID : 458789y6pdR 0
이름...! 이름!
963 존 H. 왓슨 2020/04/12 17:38:35 ID : LbDy0q0tvDu 0
(아이스 박스와 와인진열장 그 주변과 바닥을 살펴본다....)
964 <셜록 홈즈: "안녕 친구"> 2020/04/12 17:43:41 ID : mpXy0tusoZb 0
아이스 박스를 열어보니 고기들이 보인다. "이건 소시지랑...... 이건 스테이크용인가?" 아쉽게도 미식에는 조예가 얕아서 이 정도 밖에 모르겠다. 와인 진열장은 하나 밖에 없다. 그리고 거기에는 13병의 와인이 꽂혀있는데 꽤 종류가 다양하다. "가정집 치고는 많군." 확실히 요리가 취미라는 게 헛말은 아닌 듯 했다.
965 이름없음 2020/04/12 17:48:22 ID : LbDy0q0tvDu 0
다른 거 해보고 싶은 사람...? 나 뭔가 물어보고 싶은 게 생겼었는데 기억이 안나...
966 이름없음 2020/04/12 17:52:04 ID : 458789y6pdR 0
여기 나가면 다시는 여기로 못 돌아오지는 않을 테니까... 기억나면 말해주라. 1층 갈까?
967 이름없음 2020/04/12 17:52:41 ID : LbDy0q0tvDu 0
넹넹... 빨리 기억해내라 나....!
968 이름없음 2020/04/12 17:55:04 ID : LbDy0q0tvDu 0
아이스 박스에 얼음이 들어 있나여...? (별로 안 중요한 거였네...)
969 <셜록 홈즈: "안녕 친구"> 2020/04/12 17:55:17 ID : mpXy0tusoZb 0
여기서 볼 건 다 본 거 같아서 우리는 지상으로 나왔다. 다음으로 보고 싶은 곳은? > 1층 > 2층
970 존 H. 왓슨 2020/04/12 17:56:36 ID : vBe5aljusi8 0
1층으로 간다.
971 <셜록 홈즈: "안녕 친구"> 2020/04/12 17:58:14 ID : mpXy0tusoZb 0
1층은 '거실', '부엌', '욕실'이 있다.
972 이름없음 2020/04/12 17:59:43 ID : 458789y6pdR 0
거실부터?
973 이름없음 2020/04/12 18:01:43 ID : LbDy0q0tvDu 0
웅 아무데나 상관없오
974 존 H. 왓슨 2020/04/12 18:01:45 ID : vBe5aljusi8 0
거실부터 둘러본다.
975 <셜록 홈즈: "안녕 친구"> 2020/04/12 18:02:32 ID : mpXy0tusoZb 0
거실에는 손님 접대용 소파와 양탄자, 그리고 벽난로 위에 있는 사진이 눈에 띈다.
976 이름없음 2020/04/12 18:02:54 ID : 458789y6pdR 0
사진 중요하지 부부 외에 다른... 사람이 있을까. 일단 해볼게!
977 존 H. 왓슨 2020/04/12 18:04:02 ID : 458789y6pdR 0
벽난로 위 사진을 살핀다.
978 <셜록 홈즈: "안녕 친구"> 2020/04/12 18:07:00 ID : mpXy0tusoZb 0
부부 둘이 찍고 있는 사진이다. 아주 다정하게 나란히 있는 모습. 결혼 직후나 직전에 찍은 거 같다.
979 이름없음 2020/04/12 18:08:27 ID : vBe5aljusi8 0
혹시 뭐.... 액자나 사진 뒤에 뭐 있을까....?
980 존 H. 왓슨 2020/04/12 18:08:42 ID : vBe5aljusi8 0
사진(혹은 액자) 뒷면을 살펴본다.
981 <셜록 홈즈: "안녕 친구"> 2020/04/12 18:09:30 ID : mpXy0tusoZb 0
딱히 별다른 게 없다.
982 이름없음 2020/04/12 18:10:19 ID : vBe5aljusi8 0
아니었군 ^_^ (뻘줌)
983 이름없음 2020/04/12 18:10:44 ID : vBe5aljusi8 0
근데 레더들이 갑자기 사라진 기분은 나뿐인건가?? 소파나 양탄자 조사해볼까?
984 이름없음 2020/04/12 18:17:02 ID : 458789y6pdR 0
(기다리는 중......)
985 이름없음 2020/04/12 18:17:17 ID : LbDy0q0tvDu 0
앗... 그랭 !
986 존 H. 왓슨 2020/04/12 18:18:01 ID : vBe5aljusi8 0
양탄자에 특별한 흔적이 있는지 본다. 양탄자를 들어올려 바닥도 확인해본다....
987 <셜록 홈즈: "안녕 친구"> 2020/04/12 18:23:36 ID : mpXy0tusoZb 0
아무것도 없었다. 깔끔하다. 청소가 잘 됐다는 느낌.
988 이름없음 2020/04/12 18:25:08 ID : 2q3Xs8qp9cn 0
그니까 하우스 하우스 하기 전에 에스트로켄 쓰고 하우스 하우스 끝난 후 프로게스테론을 쓰는거지?
989 이름없음 2020/04/12 18:26:55 ID : LbDy0q0tvDu 0
ㅋㅋㅋㅋㅋ 아마도? 근데 그렇게 할 거라면 그냥 하나만 써도괜찮은거아닌가?
990 이름없음 2020/04/12 18:28:01 ID : 2q3Xs8qp9cn 0
에잇 못 참겠다! 부인에게 물어보자!
991 이름없음 2020/04/12 18:28:39 ID : 458789y6pdR 0
돌려서 말해 돌려서!!!!!!
992 존 H. 왓슨 2020/04/12 18:29:24 ID : 2q3Xs8qp9cn 0
소파를 확인해보자.
993 이름없음 2020/04/12 18:30:34 ID : 2q3Xs8qp9cn 0
어, 그러니까 부인, 혹시 최근에 남편분과 2세 계획을 위하여 배란주기를 주도면밀하게 조절하신 적이 있습니까? 이렇게?
994 이름없음 2020/04/12 18:31:30 ID : vBe5aljusi8 0
어딜 봐도 돌려 말한 게 아니잖아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995 이름없음 2020/04/12 18:33:37 ID : LbDy0q0tvDu 0
사용용도를 물어봨ㅋㅋ
996 이름없음 2020/04/12 18:33:55 ID : 2q3Xs8qp9cn 0
와 그럼 너희들이 적어봐!! 난 욕실의 거울뒤를 확인해볼테니까!(?)
997 이름없음 2020/04/12 18:34:45 ID : vBe5aljusi8 0
잠깐 이 스레 2판 세워야 할 것 같은데! 레주 어딨니!
998 이름없음 2020/04/12 18:36:51 ID : 458789y6pdR 0
지금 여기서 그만 말하자!!! 레주 2판 세우는 거 기다려야지 혹시 따로 하고싶은 말 있으면 이 레스 비번 1234567이니까... 하고... 그리고 1000레스 되면 수정도 못하니까 조심!
999 이름없음 2020/04/12 18:37:49 ID : LbDy0q0tvDu 0
부인 최근에 남편 분께서 쓰는 연구실에서 에스트로켄과 프로게스테론이라는 여성 호르몬이 사라진 적이 있습니다. 이에 대해서 아시는 게 있으신지요? 는 어때
1000 이름없음 2020/04/12 18:37:57 ID : 2q3Xs8qp9cn 0
1000이라면 홈즈가 여장하는 에피소드 보고 싶어요!
1000 레스가 넘어 작성할 수 없습니다
앵커 실시간
366레스공자였는데 공녀가 됐습니다(2판) (>>365까지)new 2682 Hit
앵커 ◆ktuspe0srBs 2시간 전 7
983레스☆★앵커판 잡담스레 6★☆new 35518 Hit
앵커 이름없음 3시간 전 18
240레스설화중고등학교 교생선생 곽지우new 2065 Hit
앵커 이름없음 6시간 전 5
7레스앵커판) 스레 찾아주는 스레new 211 Hit
앵커 아 그그 뭐더라 6시간 전 3
174레스앵커판 설문조사 스레new 9600 Hit
앵커 이름없음 6시간 전 5
475레스어느 유학생의 평온한 나날 >>476new 4103 Hit
앵커 이름없음 7시간 전 8
40레스앵커판 팬스레 💌new 3051 Hit
앵커 이름없음 7시간 전 16
98레스신약: 유선형 비둘기와 경유 바다의 세이렌 / >>99new 738 Hit
앵커 이름없음 7시간 전 8
688레스도시로 돌아가기new 6246 Hit
앵커 ◆0k3xzO9xXxQ 7시간 전 3
666레스가자 가가자자new 14605 Hit
앵커 이름없음 7시간 전 4
157레스"...이 파티 되게 재미없죠. 차라리 우리끼리 몰래 나가버릴까요?" (>>158)new 1488 Hit
앵커 이름없음 10시간 전 4
50레스>>50 / 그래도 우리의 계절new 596 Hit
앵커 이름없음 10시간 전 9
110레스스레주, 당장 돌아오지 못할까!?new 9312 Hit
앵커 이름없음 10시간 전 7
218레스붕어빵new 1878 Hit
앵커 ◆xwlba2k64Zc 11시간 전 4
600레스해리포커와 죽빵의 기물(1)new 15418 Hit
앵커 ◆wGoIFeFcoLd 11시간 전 12
82레스마법소녀 세계관>>86new 940 Hit
앵커 이름없음 12시간 전 4
112레스나는 어릴때 백일장이 100일간 진행되는줄 알았어new 1328 Hit
앵커 ◆mNBzeZfTU0s 14시간 전 4
41레스트레이너는 마스터볼로도 못잡는거야?new 8494 Hit
앵커 이름없음 16시간 전 4
514레스★앵커판 관전스레★ 21621 Hit
앵커 이름없음 26.06.02 8
404레스🐞허물을 벗고🐜비로소🦋 2278 Hit
앵커 >> 26.06.02 16