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5가지 문제 (5)
2.~미궁판 잡담스레 7~ (810)
3.인스타에서 이상한 계정을 발견했다 (487)
4.폐공연장 탈출 (9)
5.수도권 지하철 속 숨은 이벤트를 찾은 것 같아 (438)
6.스토리형 미궁게임 연재하는 스레 (177)
7.수수께끼 (9)
8.폭우 <이곳은 미궁입니다> (10)
9.. (1)
10.돌, 바람, 여자 그리고 좀비 (31)
11.[스토리 미궁게임] 10일 후의 결혼식 (리뉴얼) (7)
12.예전에 엄청 핫했던 K센세 스레 사라졌어? (2)
13.[스토리 미궁게임] 10일 후의 결혼식 (1레스에 스토리 요약본 추가) (626)
14.Ἀστραῖος (74)
15.발푸르기스의 밤 (7)
16.(구) [스토리 미궁게임] Ἀστραῖος (1레스에 스토리 요약본 추가) (361)
17.여긴 망했나 (1)
18.. (1)
19.미궁게임) 역전 미궁->>87 레스주 문제 풀이중... (90)
20.(미궁) <셜록 홈즈: "안녕 친구 2"> (541)
황제시여!
》이 모든게 그저 우리의 연극이라는걸 그가 눈치채지 못하게 하세요. 행동과 대사를 모두 여러분이 맡은 역의 입장에서 해야합니다. 모든건 여러분이 정하지만, 정한 틀을 벗어나지 마세요.
》무엇보다도 당신들의 역이 살아야합니다. 기억하세요.
끝없는 희생은 그 자리에 맞지 않습니다.
》답을 외치거나 대답할때는
'레그나토르'라는 명칭을 이름에 써주세요.
》인물들의 말이 무조건 사실이라는 법은 없습니다.
누군가의 기억은 조작당했을지도, 누군가는 거짓을 말하고 있을지도 모르죠.
》본 스레는 여러분이 어디까지 진실을 알아내느냐에 따라 결말이 달라집니다. 많은 추리를 부탁드립니다 :333
--
+'그림자는 길어지고'를 듣고 필 꽂혀서 만든 미궁입니다.
물론 뮤지컬을 제가 본적이 없어서 연관점은 없습니다.
같이 들으면서 하시는걸 추천합니다
+송구하지만 답을 조금 늦게 확인할지도 모릅니다. 양해해주세요.
이미 풀었어요. :)
찾은 해답을 1에게 말해주지 않겠어요?
그가 모든 이야기를 마저 풀어줄거예요.
풀었다고..? 어 그럼 87번 존재라는건가? ???가 자기는 죄를 저지른 적이 없다고 해서 87번 아닌줄..!
찾아보니 죄인이라니? 나는 신에게 배신을 저지른 적이 없는걸? 라고 했어.
배신을 저지르지 않았지만 다른 죄를 범하지 않았다곤 안 했음.
거짓말은 안 했다 인거냐..
네, 맞아요. 그는 87이예요.
아. 그리고 Tip의 잔잔한 호숫가 어쩌고 한 내용은 해석하셨나요?
빠진 자 ???
선견지명을 갖춘 이 소녀
도움을 주고 살아나오지 못 하는 이 1 진실
최종적으로 그 도움을 이어받아 그를 도와줄 자 레스주=황제
이걸로 갈까??
"빠진 자는 ???이며
선견지명을 갖춘 이는 소녀이며
도움을 주고 살아나오지 못 하는 이는 1, 진실 자네이며
최종적으로 그 도움을 이어받아 빠진 그를 도와줄 자는 황제, 나라네."
(1의 귀를 잡아당기고는 입을 가져가 ???가 들을새라 소근거렸다.)
( 반영했어!)
으응..???
그렇게까지 소곤거리실 필요는 없었는데. ...
흠흠. 뭐어, 좋아요. 맞았으니 나머지 이야기를 풀어드릴게요.
소녀가 있었다는건 다들 아실테고.
그 소녀는 유독 87이랑 친했어요.
왜냐면 87이 다스리는 감정을 격하게 느끼면 죽게 되거든요? 87은 그 망자들에게 너무 미안해했어요. 죽음에 관련된 거의 모든 존재들은 그런 걸 별로 안느끼는데, 87만 그러니 이해도 안될거고, 바쁘기도 바쁠거고. 결국 87은 거의 위로를 받을 수가 없었는데 소녀가 딱 나타나서 그를 온전히 이해해준거죠. 마치 구세주같았을거예요. 수천년을 넘게 혼자 외로워했는데 옆에 따스하고 친절한 이가 곁에 말없이 앉아준거죠. 소녀라는 존재는 87에게 커다란 의미였어요. 그런 것을 한 번 경험한 그에게 소녀가 사라진다는건 상상도 못할 일이었을거예요. 그걸 소녀도 알고 있었어요. 자신은 유한의 영향을 받는 존재니까, 이 시간이 끝나고나면 그가 어떻게 될 지 별을 통해 내다봤던거죠. 가장 좋았던 결말은 87이 그것을 이겨내는건데, 세상사가 맘대로 되나요. 그는 무너졌죠.
덕분에 소녀는 87을 위한 축복을 남겨뒀어요.
그게 지금 이 연극이예요.
그를 위한 사람이 많다는걸 일러주고 싶었어요. 처음 소녀가 저한테 말한 계획은 이렇게 극단적인건 아니였는데, 소녀가 내다본게 왜인지 좀 틀어졌어요. 결국 소녀의 사망 후 87이 우리가 했던 연극과 똑같은 짓을 벌였어요. 참 극단적인 짓이였죠. 아무것도 몰랐던 황제는 단검을 손에 들었었는데, 그때 제가 막았었어요. 덕분에 유한과 무한이 87을 소멸시키려고 했는데, 마침 소녀의 이야기가 생각나서 제가 간청을 한거죠. 그에게 한 번만 더 기회를 달라고.
결론적으로는 유한이랑 무한이 그걸 수락하고, 제가 진행하는동안 거짓을 말해야해서 소멸또한 늦춰줬어요. 돌이켜도 제 판은 몹시 어리석은 짓이예요. 그러나 가장 강렬하게, 그를 위한다고 말해줄 수 있는 판이죠. 그러나 유한이 건 제한이 하나 있어요. 여러분은 단검을 누구에게 쓸지 선택해야해요. 저에게 쓴다면 그에게 면죄부를 주는거고, 그가 면죄부를 받고도 똑같은 짓을 벌일 위험이 있다고 판단되면 87을 찔러요.
87은 여러분의 시간으로 8시 반이나 9시쯔음에 올거예요.
그때 논의했던대로 황제의 이름을 달고 행동하면 된답니다.
아니. 뭐. 1씨도 87씨의 친구인거 같아서.
친구가 아니라면 굳이 87씨를 구해주려 노력할 이유는 없지.
87씨가 면죄부받더라도 그 후의 일을 누군가는 같이 지켜봐줘야하지 않겠어?
생각으로는 감옥에 가둔 사형수라던가... 아, 그런 눈으로 보지말아. ....곧 떠날 레스주 우리라던가. 다른 찌를 대상이 있지 않나 싶네.
글쎄요. 이미 나는 소멸될 예정이라.
41이나 팁이 지켜봐주지 않을까요?
그나저나 소멸의 검은 유한과 무한의 아이에게만 사용이 가능해서, 그건 불가능해요 :)
....유감이네, 레스주들.
1, 진실씨의 소멸은 확정된 모양이야.
두 가지 선택만이 있는 듯 해.
첫번째는 87씨를 찌르고 1씨의 저승길(........)동무로 보내드리는 거고.
두번째는 1씨를, 소녀를 믿고 1씨에게 찌르고 87씨를 살리는 거야.
유한이랑 무한이 지웠기도 하고, 사실 여러분과 저희가 세계가 다르기도 하고. 그쪽엔 없는 감정일지도 몰라요 :)
문제는 78을 살렸을 때 그가 똑같은 일을 반복한다면, 더 많은 인명피해가 나올 수도 있단걸 기억해줘요 >.0
모든 생명체는 환생이 적용되긴해요.
물론 이전 기억도 없을테고, 모든게 달라질 수 있겠지만.
유한과 무한의 아이들은 말이 환생이지 다시 태어나는 느낌이라고 보면 돼요. 직위가 환생하는 느낌? 흠, 복잡하네요.
그가 왔을 때 물어보는건 어때요? 곧 올테니까.
>>모든 생명체는 환생이 적용된다<<
그럼 소녀에게도 환생이 적용되는거 아니야? 그럼 87한테... 소녀를 아직 기억하고 있는지, 언젠가 환생할 소녀를 기다릴 마음은 없는지 뭐 그런걸 물어보면 안되려나
괜찮네..
근데 87 혹시.... 지금의 역할을 내려놓고 환생의 고리로 돌아가서 소녀의 환생체와 가족가족이 되고 싶은거 아닐까....?
지금 이대로는 87이라는 존재니까 나이도 그렇고 키잡(.....)이니까....?
자기 자신이 환생하면 소녀와의 추억을 다 잊어버리고 새 존재가 되는거잖아? 87이 그걸 원할까..
새 출발 새 출발 그럼 물어보자고 근데.... 들키면 안되는 거 아니였어? 아 진상 아니 괜찮나 1도 설명해줄거같고
뭐, 이젠 들켜도 그만이지만요.
근데 87은 소멸하는거라는걸 잊지마요.
존재들의 환생은 생명체들처럼 같은 영혼이 반복해서 살아가는게 아니라 아예 다른 영혼이 그 자리를 대신하는거예요.
그는 그대로 사라진다는 얘기죠.
그래, 왔나!
(단검을 만지작거린다)
자넬 막을 방법을 알아냈네만, 그 전에 몇개 물어봐도 되나?
오, 내가 자네에게 뭘 했는지 궁금하네만.
그래, 뭘 했나?
이 단검이 그렇게 신경쓰이나?
(흔들흔들 흔들어 보인다)
뭐, 대답해주게나.
내게 시간은 많다네.
1. 소멸을 원하는게 맞는지, 맞다면 그 이유가 혹시 소녀때문인건지.
2. 소녀는 환생할 수 있지만, 너는 그대로 소멸하는거라 너라는 존재는 사라지는건데 그래도 괜찮은지
3. 만약 약간의 미련이 남는다면 조용히 소녀의 환생을 기다릴 의향이 있는지
를 물어볼까..?
....잠깐... 잠깐.. 소녀는 이미 환생한거 아냐?
황제가 소녀라던가? 죽어도 너의 손에 죽겠어 얀 냄시나는데요?
아직도 지켜만 보겠다는건가? 황제폐하가?
하, 좋아. 궁금한게 무엇이지?
자네는 소멸을 원하는 것이 맞는가? 맞다면 그 이유는 무엇이지? 그리고 왜 하필 나에게 와서 그런 내기를 걸었고, 나에게 이런 선택을 강요하는 것이지?
앞의 세 질문은 대답하지 않겠어.
그리고 강요한 적 없어. 내기도 원한다면 못들은 척 할 수 있었겠지. 아, 백성들 때문에 못 그랬을려나. 그래. 그건 확실히 강요라고 해도 되겠네.
그럼 타짜브금 까는 수밖에
동작그만 그 손 떼랑께. 그 패 뭐여.
진실 아녀? 대거 가져오랑께!
진실을 까고 87을 압박하는거지!(?)
옆에 있는(?) 1을 끌어들이자는거였지만 도발도 좋지!
대답하지 않겠다라.... 그럼 내가 대신 말해볼까? 자네는 자네의 '소녀'를 위해서 소멸을 원하는 것 아닌가? 무한의 87번째 아이여?
참 좋은 가설이긴 한데 말야, 정정해줄 부분이 있어.
'나'를 위해서야. 그나저나 정보력 한 번 좋군. 쯧.
뭐 더 물을 건 없고?
사실대로 말 안 하면 이거 바다에 내다버린다 하는 건 어때
소멸 당하고 싶은거 아니였나면서(?)
좋아. 자네를 소멸 시키느냐, 시키지 않느냐하는 선택을 하는 것이 강요가 아니라면, 이 단도는 미련 없이 버려도 되겠지? 만약 그렇게 해서 자네와 백성들의 목숨을 건 내기를 끊임없이 이어나가야만 한다면, 난 그럴 각오가 되어있네. 몇 번이고, 이 목숨이 다할 때까지 자네가 낸 문제를 풀어주지.
헬로..? 잇츠 미....아무도 엄써...?
핫 그렇구나..그러고보니 어느새 980레스네... 수정해서 써야겠다
오..오오..동요한거 같은데...내기의 목적이 뭐냐고 다시 캐물어볼까...?
그래볼까..? 소녀 환생 얘기..어떻게 꺼내야하지...?
나 있어 레스 아끼는 것뿐..
역시 내다버린다 하는게 맞았다니깐(소근)
소녀 환생 이야기 꺼내볼까?
그래. 이 내기의 목적이 뭔지, 왜 하필 그 상대가 나였는지, 자네가 진정으로 노리는 것이 뭔지.
...목적이라면, 내 소멸이겠지.
상대가 당신이였던 이유는 황궁에 단검이 있어서야.
가장 가까이에 있는게 당신이잖나?
진정으로 노리는 것 또한 목적과 동일해.
소멸을 원하는 이유가 뭔가? '소녀'가 죽어서 그런 것인가? 하지만 모든 생명체에겐 환생이 적용되니, 언젠가는 소녀의 영혼도 다시 이 세상에 태어날텐데?
하. 간과한게 있어.
단순히 영혼이 같은거지 똑같은 사람은 아니야.
막말로 그 때는 성격이 뒤바뀔수도 있어.
누군가에게 위로와 안식을 주었던 그 아이가 아닐 수도 있다고.
개인적인 생각이 아니라, 거의 대부분의 존재들은 같은 영혼을 가졌다고 동일인물 취급하진않아.
하지만 그럼에도 불구하고 그 영혼은 자네가 아끼던 소녀의 것이 아닌가? 이대로 소멸한다면 자네는 소녀의 영혼과 영영 마주할 기회조차도 없어지는 것인데 한조각의 미련조차 남아있지 않은 것인가? 그리고, 아무리 자네의 소멸이 목적이었다고 한들 솔직하게 말했다면 내가 진작에 도움을 줬을수도 있지 않나? 어째서 내 백성들의 목숨을 가져가야만 했나.
글쎄, 미련이라? 딱히 없어.
이 얘기를 꺼내기 싫어서 당신에게 얘기를 안하고 그 짓을 한건데, 지금 와서 보면 별 쓸모없는 행동이었네.
뭐, 악역이 악역인데에 이유가 있을까. 쉽게 생각해.
(1000 레스 넘을 듯 싶은데 차라리 지금 다음 판을 세울까요?
레스 아끼시느라 너무 힘들어보이셔서 ;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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