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 1 ◆588jdyFjBvu 2020/04/02 20:35:23 ID : 7xTQts2lg0r 2
황제시여! 》이 모든게 그저 우리의 연극이라는걸 그가 눈치채지 못하게 하세요. 행동과 대사를 모두 여러분이 맡은 역의 입장에서 해야합니다. 모든건 여러분이 정하지만, 정한 틀을 벗어나지 마세요. 》무엇보다도 당신들의 역이 살아야합니다. 기억하세요. 끝없는 희생은 그 자리에 맞지 않습니다. 》답을 외치거나 대답할때는 '레그나토르'라는 명칭을 이름에 써주세요. 》인물들의 말이 무조건 사실이라는 법은 없습니다. 누군가의 기억은 조작당했을지도, 누군가는 거짓을 말하고 있을지도 모르죠. 》본 스레는 여러분이 어디까지 진실을 알아내느냐에 따라 결말이 달라집니다. 많은 추리를 부탁드립니다 :333 -- +'그림자는 길어지고'를 듣고 필 꽂혀서 만든 미궁입니다. 물론 뮤지컬을 제가 본적이 없어서 연관점은 없습니다. 같이 들으면서 하시는걸 추천합니다 +송구하지만 답을 조금 늦게 확인할지도 모릅니다. 양해해주세요.
802 이름없음 2020/04/17 09:48:24 ID : Vbu3xBgi3zP 0
비유적 표현..은 아니겠지..? 신화인가?
803 이름없음 2020/04/17 09:51:16 ID : Vbu3xBgi3zP 0
오..이거 보고 찾아보니 나이아데스 맞는 거 같은데..?
804 이름없음 2020/04/17 10:08:08 ID : y0rdWqnRu8r 0
다른 거 찾은 사람? 아니면 저걸로 외칠까?
805 이름없음 2020/04/17 10:12:54 ID : y0rdWqnRu8r 0
문제 없으면 14분에 외칠게....
806 레그나토르 2020/04/17 10:14:24 ID : y0rdWqnRu8r 0
나이아데스
807 이름없음 2020/04/17 10:14:40 ID : y0rdWqnRu8r 0
맞았으면 좋겠다...... ㅠ
808 ??? ◆588jdyFjBvu 2020/04/17 10:15:55 ID : 7xTQts2lg0r 0
정답이야. 아까했던 말을 정정하지. 나쁜 아침이군.
809 1 ◆588jdyFjBvu 2020/04/17 10:20:49 ID : 7xTQts2lg0r 0
아, 말할게 하나 있어요. 유감이지만 제가 드린 숫자힌트의 해답은 아직 나오지 않았어요.
810 이름없음 2020/04/17 10:29:48 ID : Vbu3xBgi3zP 0
역시 그럴 줄 알았다...
811 이름없음 2020/04/17 10:34:57 ID : y0rdWqnRu8r 0
숫자 힌트가 뭐지...? 이거...?
812 Tip 2020/04/17 10:42:55 ID : 7xTQts2lg0r 0
네, 그거 맞아요:)
813 Tip 2020/04/17 13:27:30 ID : 7xTQts2lg0r 0
Truth sits upon the lips of dying men.
814 이름없음 2020/04/17 13:46:33 ID : bcleNs03vir 0
Truth sits upon the lips of dying men. 진실은 죽어가는 사람의 입술에 달려있다.
815 이름없음 2020/04/17 13:47:15 ID : bcleNs03vir 0
저게 문장이 아니고 한 단어로 나와야하는거겠지?
816 이름없음 2020/04/17 13:47:45 ID : TXunBdTQla9 0
유언인가?
817 이름없음 2020/04/17 13:49:09 ID : bcleNs03vir 0
저거 찾아봤는데 매츄 아널드라는 영국 평론가가 한 말이래
818 이름없음 2020/04/17 13:52:22 ID : bcleNs03vir 0
그리고 어찌보면 당연한 말이겠지만... 진실에 관한 명언 모음에 저게 있었다...!
819 Tip 2020/04/17 14:14:43 ID : 7xTQts2lg0r 0
수정한 글에는 종종 짧은 글을 남겨두고 있어요 :) 두번 다 못 봤다면 할 수 없죠. 뭐. 그을쎄요? 적어도 하나 말하고 싶은건 저기에 나오는 진실은 1을 뜻하는게 아니라 진실 자체를 뜻하는거예요.
820 이름없음 2020/04/17 14:25:23 ID : Vbu3xBgi3zP 0
아 세상에나 저게 힌트가 아니었구나...
821 Tip 2020/04/17 15:20:25 ID : 7xTQts2lg0r 0
근데, 여전히 여러분이 놓치는게 있어요. ???가 원하는게 황제의 손에 단도가 쥐어지는거라면, 아무것도 모르는 황제역을 맡는 여러분은 그것을 얻으려하는 척이라도 해야 하지 않겠어요? 벌써 ???에겐 의심의 불씨가 지펴지는 중이라구요. 그대로 연극이 끝나버리면 애초에 헛수고를 한 셈이예요.
822 이름없음 2020/04/17 16:14:59 ID : z9a2nDBy1Ds 0
황궁이 이 황궁이었어???? 막연하게 어딘가의 황궁이겠지~~ 생각했는데
823 레그나토르 2020/04/17 16:16:58 ID : z9a2nDBy1Ds 0
아, 그렇지! (시종장에게 대충 보물이 숨겨져있을만한 곳을 추려 찾아보라 지시한다)
824 ◆588jdyFjBvu 2020/04/17 16:45:40 ID : 7xTQts2lg0r 0
얼마 지나지않아 시종장은 천에 돌돌말린 무언가를 조심히 들고왔다. 부드러운 천들을 하나하나 걷어내자 단도의 모습이 드러났다. 서슬퍼런 칼날과 그 앞면에 쓰여진 정체불명의 긴 문구, 꽤 고급스런 손잡이를 지닌 단도는 왠지 모르게 홀릴 듯한 자태를 뿜어냈다. 몇천년을 숨겨져있던 이 단검을 허무할정도로 손쉽게 가져오다니. 조금은 맥이 빠지는 것도 같았다. 하여튼, 이제 이걸로 어떻게 할지 고민해야할 때에 도달했다. 어떤 방식으로 사용해야할지, 어느 결말을 선택해야할지, 누구를 위한 선택을 해야하는지. 밤은 길고, 시간은 아직 많았다. 아무 정보 없이 내키는대로 행동해도 물론 괜찮겠지만, 아직 알아내지 못한게 많다. 팁과 1을 잘 이용해보자. 부르면 나오지 않고 못배기는 이들이니까.
825 이름없음 2020/04/17 16:48:11 ID : bcleNs03vir 0
아니...숨겨져 있던 보물을 저렇게 쉽게 가져온단 말이야...? 시종장 능력 무엇....
826 이름없음 2020/04/17 16:50:33 ID : Vbu3xBgi3zP 0
1 나와라 오바 낰낰 시종장이 단도를 너무 쉽게 들고왔는데 혹시 단도를 찾는 것에 개입을 했나요?
827 1 ◆588jdyFjBvu 2020/04/17 16:53:38 ID : 7xTQts2lg0r 0
오, 추궁받는 기분이네요. 다 내 탓이긴 하지만. 저는 일체 간섭한 적이 없어요. 내 세계지만 연극에 참여하고 있진 않으니까요.
828 이름없음 2020/04/17 16:58:11 ID : bcleNs03vir 0
오..추궁하려고 물어본건 아니었는데...! 그럼 시종장이 이렇게 빨리 단도를 찾은건 단순히 시종장의 능력이 좋아서..? 아니면 황제가 적절한 지시를 내려서..?
829 이름없음 2020/04/17 16:58:40 ID : bcleNs03vir 0
팁씨는 이 상황에 대해 어떻게 생각하십니까...1의 말이 맞는 것 같나요?
830 Tip 2020/04/17 17:03:34 ID : 7xTQts2lg0r 0
맞아요. 그 일에 1의 간섭은 없었어요. >.0
831 이름없음 2020/04/17 17:04:23 ID : Vbu3xBgi3zP 0
그럼 시종장의 능력이 좋은건가...
832 이름없음 2020/04/17 17:04:55 ID : Vbu3xBgi3zP 0
이 스레도 정주행의 필요성을 느낀다....
833 이름없음 2020/04/17 17:06:16 ID : y0rdWqnRu8r 0
응?? 나 팁한테 몇 가지 물어봐도 돼? ???가 원하는 게 그게 맞아? 단도를 찾아서 무언가를 하는 게? 팁이 기록이라면 지금도 이것을 기록하고 있겠지? 그럼 우리가 단도로 기록한 책이라고 해야 하나? 어느 한 부분을 잘라내면 그 기록은 사라져? 우리가 여태 행동한 부분을 잘라내면 모든 게 처음으로 돌아간 다거나, 없었던 일이 된 다거나.
834 Tip 2020/04/17 17:11:24 ID : 7xTQts2lg0r 0
제 상관들이 그걸 가만 보고있지는 않을걸요...? 뭐, 애초에 소멸은 기록삭제용이 아니고 존재를 없애버리는 역할이라 기록삭제도 불가능. 기록이 사라진다고 시간이 되돌아가지도 않구요. 흠, 그건 시간에게 부탁해야하지 않을까요?
835 Tip 2020/04/17 17:29:59 ID : 7xTQts2lg0r 0
참고로 1의 숫자힌트에 대한 힌트를 제가 드렸었어요. 번역기를 돌려보거나, 띄워쓰기를 무시해보라고. 아, 맞다. 혹시 에서 수정하기 전 글을 보고 싶으시진 않아요? 아래 문제를 풀면 드릴게요:))) - 장미. 섬의 동전에 장미가 새겨진 이유. 해수의 님페. 그녀의 이름은? (이름을 맞추시면 됩니다) 2020.4.17 18:10
836 이름없음 2020/04/17 17:48:06 ID : y0rdWqnRu8r 0
오케아니스 혹은 오케아니데스 들 중 하나인 것 같은데 장미를 모르겠네 네레이데스도 있네...;
837 이름없음 2020/04/17 17:53:19 ID : y0rdWqnRu8r 0
로데?
838 Tip 2020/04/17 17:54:05 ID : 7xTQts2lg0r 0
정답! 잔잔한 호숫가에 던진 작은 돌멩이가 큰 파문을 일으켜 결국 던진이를 덮칠 때 까지. 그리고 그를 위해 미리 작은 배 한척을 묶어 두었던 선견지명을 갖춘 자. 그리고 물에 뛰어들어 그 줄을 풀어줄 한 명과 배를 끌고 그에게 가줄 한명.
839 이름없음 2020/04/17 17:55:16 ID : Vbu3xBgi3zP 0
잔잔한 호숫가에 던진 작은 돌멩이가 큰 파문을 일으켜 결국 던진이를 덮칠 때 까지. 그리고 그를 위해 미리 작은 배 한척을 묶어 두었던 선견지명을 갖춘 자. 그리고 물에 뛰어들어 그 줄을 풀어줄 한 명과 배를 끌고 그에게 가줄 한명.
840 이름없음 2020/04/17 17:55:45 ID : Vbu3xBgi3zP 0
띄어쓰기 무시해서 그 문장을 만든거였는데 말이지...
841 1 ◆588jdyFjBvu 2020/04/17 17:57:06 ID : 7xTQts2lg0r 0
오. 다른 것도 만들 수 있답니다:) 화이팅. Tip이 제시한 방법이 두가지이기도 하고요. 단순한 숫자힌트에 그치진 않아요.
842 이름없음 2020/04/17 19:06:45 ID : Vbu3xBgi3zP 0
힌트,..뭔지 알겠는 사람...?
843 Tip 2020/04/17 19:53:24 ID : 7xTQts2lg0r 0
...아. 그래요, 아무것도 몰라도 결말은 다가오는 법이죠. ???은 한동안 찾아오지 않을거예요. 다음 주 정도에 불현듯 나타나겠죠. 그 때는 적어도 아무행동이나 취해야해요. 누구의 의견도 중요치 않아요. 오직 여러분의 의견이 가장 중요하지. 여러분이 무슨 행동을 해도 그걸로 더욱 나빠지는 결과는 없을테니까. 1의 숫자 힌트... 아니, 정정할게요. 숫자힌트가 될 수도, 스토리의 결말 중 하나의 힌트가 될 수도 있는 그것은 중요해요. 번역기를 돌리거나, 띄어쓰기를 무시하고 바라보거나. 그게 제가 드릴 수 있는 최고의 힌트예요:)
844 이름없음 2020/04/17 20:41:49 ID : fTWlwmnDAnV 0
???는 소멸의 단검에 찔리고 싶어하고.. 1은 소멸에 어떻게 동조하겠냐고 하고.. 그렇다면 1이 바라는 것은 소멸을 원치않는 것인가?
845 이름없음 2020/04/17 21:02:55 ID : 440q1DtjyZi 0
eighty seven. 책의 87페이지를 확인해볼까?
846 이름없음 2020/04/17 21:11:26 ID : TXunBdTQla9 0
아나그램이었나...
847 이름없음 2020/04/17 21:19:07 ID : bcleNs03vir 0
오... 이거 해보자
848 이름없음 2020/04/17 21:44:55 ID : y0rdWqnRu8r 0
오오오......
849 레그나토르 2020/04/17 21:59:28 ID : 440q1DtjyZi 0
((책의 87페이지를 확인한다))
850 ◆588jdyFjBvu 2020/04/17 23:16:34 ID : 7xTQts2lg0r 0
87페이지... 쪽수가 이상하다. 86페이지에서 설명이 시작되는데 굳이 87페이지를 골랐을 이유가. 87이라는 숫자를 페이지 말고 다르게 생각할 수는 없을까?
851 이름없음 2020/04/17 23:22:30 ID : fTWlwmnDAnV 0
87번째 존재? 아니면 78인가?
852 1 ◆588jdyFjBvu 2020/04/17 23:25:59 ID : 7xTQts2lg0r 0
어느 쪽일까요? 일단 찍어보는 것도 나쁘지 않아요. 틀렸다면 남은 쪽이 정답일테니. :)
853 레그나토르 2020/04/17 23:31:44 ID : fTWlwmnDAnV 0
87번째 존재를 찾아본다.
854 ◆588jdyFjBvu 2020/04/17 23:43:59 ID : 7xTQts2lg0r 0
이름 부분이 모두 번져 읽을 수가 없다. 남아있는 설명만 추려보자면, 음... - 감정을 담당하는 자. 죄를 저질러 격리되었기에 몇백년 전부터 존재하지 않는 감정이 되었고 그 감정을 표현하는 단어조차 지워졌다. - 묘한 이야기를 마저 읽어내자 누군가 옆에 나타났다. 어깨를 살며시, 톡톡 건드는 손길은 조심스러우면서도 장난스러웠다. 그리곤 슬며시 종이 한 장을 건네주었다. 일단 읽어볼까, 말을 걸어볼까?
855 이름없음 2020/04/17 23:50:04 ID : y0rdWqnRu8r 0
ㅇㅁㅇ 말을 걸어볼까 종이를 먼저 읽어볼까? 읽는 사이에 사라지지는 않겠지?
856 Tip 2020/04/18 00:06:57 ID : 7xTQts2lg0r 0
내키시는대로 :) 편하게 고르셔도 되어요.
857 이름없음 2020/04/18 00:10:01 ID : fTWlwmnDAnV 0
여태 나온 레스들 종합해보면.. 1. 누군가가 타르타로스에 유배된 자 아니냐는 추측을 했지. >>이에 대해 배신한 적 있냐는 질문으로 이어갔지. 답변은 아니라고 했어. 격리되었냐는 질문이 아니였기 때문에, 배신 이외의 죄를 저질러 격리되었다는 추측이 가능해. 2. 기록되지 않은 이전 일을 재현하려는 시도. >>이름마저 지워졌다는 것은 관련된 사건들도 지워졌다는 걸 의미하는 게 아닐까? 지은 죄가 무엇인지, 어떤 일로 인해 그 죄를 짓게 된건지 기록에서 지워진 게 아닐까? 그런데 말이지, 죄를 지었음에도 불구하고 소멸이라는 벌을 내리는 대신 유배했어. 존재의 말살을 하고 새로운 존재로 그 자리를 메꾸는 대신에 말이야. 그쪽이 편할텐데도 말이지. 그렇다면, 되풀이하려는 일은 존재의 소멸이 아닐까? 자살이라는 죄를 저질렀으니, 가장 최악의 벌은 존재의 유지겠지. 희망과 반대되는 벌을 말이야. 3. 소멸의 단검으로 소멸되려는 게 아니냐는 추측이 있었지. >>이전의 일을 재현하려는 이유가 뭘까? ???는 존재의 소멸을 원하지만, 진실은 소멸에 동조하지 않는다 했어. 그렇다면 굳이 재현하려는 이유는 무엇일까? 이전과 같은 결과. 존재의 소멸을 막는 것이라면, ???에게 깨달음을 주려는 건가?
858 Tip 2020/04/18 11:52:41 ID : 7xTQts2lg0r 0
이제 남은 단서는 연극속에서 찾아내는게 나을거예요. 황제 옆의 그 사람이 건넨 쪽지도 안 읽었고, 아직 한 마디도 안했으니까요 >.0
859 레그나토르 2020/04/18 17:22:58 ID : y0rdWqnRu8r 0
(일단 읽어 본다)
860 이름없음 2020/04/18 17:28:06 ID : y0rdWqnRu8r 0
일단 아무거나 골랐오 으음.... 괜찮겠지?
861 ◆588jdyFjBvu 2020/04/18 18:00:49 ID : 7xTQts2lg0r 0
물에 뛰어든 이는 살아나오지 못한다. 별을 좋아하는 이는 그것을 읽을 수 있고, 별을 읽는 이는 곧 미래를 내다본다. - 두 문장이 정갈한 글씨체로 쓰여있었으며, 각각 다른 이를 가리키는 것 같아보인다. 누구를 칭하는 것이며 이것을 전한, 제 옆에 서있는 이는 시선을 지그시, 아래로 내리꽂고있는 이는 누구인가?
862 이름없음 2020/04/18 18:33:52 ID : y0rdWqnRu8r 0
맞.. 맞춰야 하는 건가?
863 Tip 2020/04/18 18:50:20 ID : 7xTQts2lg0r 0
모르겠다면 옆의 인물과 대화를 시도해보는것도 나쁘지 않아요 0.<
864 이름없음 2020/04/18 18:54:11 ID : e5bDs4GoGsr 0
그..별 좋아하는 소녀가 있고, 누가 그 소녀를 자주 보러가서 자기도 같이 가봤다는 존재가 있었던거 같은데..
865 이름없음 2020/04/18 19:02:23 ID : y0rdWqnRu8r 0
고대에 양치기들은 대부분 별자리를 읽을 수 있었지. 양치기....? 그러면 헤르메스가 생각나는데.. 별을 읽고 미래를 내다본다면 점성술이 떠오르고...
866 Tip 2020/04/19 16:52:54 ID : LbyFa9s4NAp 0
다시 한 번 말하지만, ???는 다음주, 월요일~일요일 사이에 무작위로 찾아올거예요. 그 전에 모든 이야기를 알아내지 못했더라도 찾아온 순간 더 이상 알아내지 못한 이야기를 알아낼 방법은 사라진다는걸 명심해요 >.0
867 1 ◆588jdyFjBvu 2020/04/19 20:54:04 ID : LbyFa9s4NAp 0
흠흠, 황제폐하? 놀라지 말고 들어요. 아무 기척이 없길래 말을 건거니까. 아, 난 지금 연극 속에 들어왔어요. 그러니까 이제 나한테 말을 걸 땐 황제의 이름을 달고 해줘야해요. 이제 연극 밖의 이야기를 듣지 못하거든요. 별 건 아니고, 폐하가 아직 듣지 못한 이야기들이 많잖아요. 쪽지가 무슨 의미인지는 알아냈어요?
868 이름없음 2020/04/19 23:53:07 ID : Vbu3xBgi3zP 0
쭉 읽어보고 왔는데...일단 기본적으로는 ???와 황제는 나라를 건 내기를 하고있고, 우리는 그 내기에서 이겨야 하는거잖아? 1의 정체는 진실로 추정되고, 팁의 정체는 기록으로 추정되고... 근데 중간부터 '???는 황제가 소멸의 힘이 담긴 단도를 쥐길 원한다.'는 사실?이 적혀있는데...갑자기 이게 왜 나온건지 모르겠다. ???가 이걸 언제 언급했어..? 말 안했지 않아? 갑자기 단도 얘기가 어디서 나온거야..
869 이름없음 2020/04/19 23:56:25 ID : fTWlwmnDAnV 0
???의 목적은 황제에게 증오? 미움받는 것이라고 하고(다시 처음부터 읽어봐야겠다.) 소멸의 단검은 중간에 신화 책을 펼쳐본 것에 있어서 그렇게 추측해본 것뿐이야. 황제에게 미움받길 원하는 목적이 찔리길 원하는 게 아닌가 싶었는데 근거가 빈약하긴 하다. 심증일뿐이야.ㅠ
870 이름없음 2020/04/20 00:02:29 ID : Vbu3xBgi3zP 0
이 세계에서 신은 유한과 무한 둘 뿐이고, 유한의 자식은 제한 뿐이니까 ???도 일단은 무한의 자식이겠구나. 신화책에 써있는 1번부터 100번까지의 무한의 자식들 중 우리가 알고있는건 1,2,3,4,5,87번이고...
871 이름없음 2020/04/20 00:08:27 ID : fTWlwmnDAnV 0
황제 옆에 선 사람은 1, 진실 아닐까 싶은데.
872 이름없음 2020/04/20 00:09:18 ID : Vbu3xBgi3zP 0
그리고 팁이 기록이라면, 기록은 모든 지식을 지배하지만 그게 진실인지 거짓인지를 모르니까..팁의 말도 어느 정도 의심을 해봐야할까..?
873 이름없음 2020/04/20 00:09:59 ID : Vbu3xBgi3zP 0
일단 옆에 서있는 인물하고 대화할 수 있으니까 누구냐고 물어볼까?
874 이름없음 2020/04/20 00:10:51 ID : fTWlwmnDAnV 0
그러자!
875 이름없음 2020/04/20 00:11:32 ID : Vbu3xBgi3zP 0
그리고 신화책에서 41번에 관한 내용도 보고싶긴 하다 진실하고 죽이 잘 맞아서 친하다고 했거든...언급한걸 보면 뭔가를 얻을 수 있으니까 얘기한거 아니겠어?
876 이름없음 2020/04/20 00:18:47 ID : Vbu3xBgi3zP 0
우리가 아직까지 풀지 못 한 것들이야. 여기에 1이 이것을 재연하는 이유와 ???의 정체도 알아내야하고...
877 레그나토르 2020/04/20 00:19:42 ID : Vbu3xBgi3zP 0
(옆에 선 인물에게 정체가 무엇이냐고 물어본다.)
878 1 ◆588jdyFjBvu 2020/04/20 08:57:27 ID : LbyFa9s4NAp 0
아? 1이예요.
879 레그나토르 2020/04/20 11:24:38 ID : Vbu3xBgi3zP 0
(41번의 존재가 적힌 쪽을 펼친다)
880 이름없음 2020/04/20 11:38:53 ID : fTWlwmnDAnV 0
맞았다....! 드디어... ㅠ
881 ◆588jdyFjBvu 2020/04/20 11:59:06 ID : LbyFa9s4NAp 0
예언, 별자리를 관장하고 있는 존재. 오른손에는 펜과 종이를, 왼손에는 등불을 들고있는 남성이라고 알려져있으며, 옛부터 냉철한 성격으로 많이 묘사되었다. 4랑 1과 같이 그려지는 경우가 허다하다. - 예언이랑 별자리를 같이 취급한걸 보아, 별을 읽는 자만이 예언이 가능하다는 것을 나타내고있다. 별을 읽는 소녀는 미래를 내다보았다. 곧 선견지명을 갖추었다는 얘기일까?
882 이름없음 2020/04/20 12:08:36 ID : Vbu3xBgi3zP 0
음.....이제 뭘 어떻게 해야하는걸까...
883 레그나토르 2020/04/20 12:13:54 ID : Vbu3xBgi3zP 0
"그대는 별을 좋아하는 소녀를 알고있는가?"
884 1 ◆588jdyFjBvu 2020/04/20 12:39:56 ID : LbyFa9s4NAp 0
흠, Tip이 말하지 않았었나요? 꽤 친한 사이였어요. 그리고 하나 더. Tip이 잔잔한 호숫가... 어쩌고 했던거 기억나요? 여러분은 거기에 나온 4명의 인물이 각각 누구를 가리키는지 맞춰야해요. ???이 오기 전까지.
885 이름없음 2020/04/20 12:48:30 ID : Vbu3xBgi3zP 0
친한거 말고는 얘기해줄게 없니..?ㅠㅠㅠ
886 레그나토르 2020/04/20 12:51:41 ID : Vbu3xBgi3zP 0
(맨 뒷장에서 죽음에 대해 찾아본다)
887 이름없음 2020/04/20 12:54:23 ID : TXunBdTQla9 0
41이 예언.. 1이 진실 4는 누구지?
888 레그나토르 2020/04/20 12:54:41 ID : TXunBdTQla9 0
(4도 찾아본다.)
889 이름없음 2020/04/20 12:57:07 ID : Vbu3xBgi3zP 0
1은 진실 2는 거짓 3은 기록 4는 시간
890 ◆588jdyFjBvu 2020/04/20 13:01:17 ID : LbyFa9s4NAp 0
단순히 '죽음을 다스린다'라고만 쓰여있다. 예전에 찾아봤던 기억을 더듬어보면, 4는 시간과 인생을 다스리고 부속적으로는 태어남과 죽음이란 존재가 있다고 써있었었다.
891 Tip 2020/04/20 13:04:32 ID : LbyFa9s4NAp 0
잔잔한 호숫가에 던진 작은 돌멩이가 큰 파문을 일으켜 결국 던진이를 덮칠 때 까지. 그리고 그를 위해 미리 작은 배 한척을 묶어 두었던 선견지명을 갖춘 자. 그리고 물에 뛰어들어 그 줄을 풀어줄 한 명과 배를 끌고 그에게 가줄 한명. - 쉽게 생각해봐요. 물에 빠진 이, 선견지명을 갖춘 이, 도움을 주고 살아나오지 못하는이, 최종적으로 그 도움을 받아 그를 도와줄 사람. 적어도 두 명 정도는 눈치채지 않았어요?
892 이름없음 2020/04/20 13:08:00 ID : Vbu3xBgi3zP 0
선견지명은 41번이겠고...나머지는 모르겠는데...
893 Tip 2020/04/20 13:19:57 ID : LbyFa9s4NAp 0
흠, 확실히 어려운 감이 있네요. 4명의 이름을 알려줄테니 끼워맞춰 보시겠어요? ???, 소녀, 1, 레스주
894 이름없음 2020/04/20 13:33:42 ID : Vbu3xBgi3zP 0
아 41번이 아니고 소녀였구나 음..선견지명은 소녀겠고..
895 이름없음 2020/04/20 14:32:08 ID : Vbu3xBgi3zP 0
물에 빠진 이가 황제인가 싶었는데 황제가 없네...?
896 이름없음 2020/04/20 14:33:36 ID : Vbu3xBgi3zP 0
물에 빠진 이=??? 선견지명을 갖춘 이=소녀 도움을 주고 살아나오지 못하는이=1 최종적으로 그 도움을 받아 그를 도와줄 사람=레스주 인가...?
897 이름없음 2020/04/20 14:36:15 ID : fTWlwmnDAnV 0
물에 빠진 이- ??? 선견지명을 갖춘 이- 소녀 도움을 주고 살아나오지 못하는 이- 1 최종적으로 그 도움을 받아 그를 도와줄 사람- 레스주 각각 근거를 들어볼게. 물에 빠진 이는 ???일거야. 증오를 받아가며 내기를 행한다고 했지. 처음에는 황제이고 선견지명을 갖춘 이는 ???인가 생각했는데, 황제는 소녀가 아니잖아. 소녀라면 여제, 여황이라 불렸겠지. 그런데 증오를 받아가며 내기를 하고 있는 이유는 모르겠어. 다만, 수렁에 빠져헤어 나오지 못 하는 것같긴 해. 선견지명을 갖춘 이. 이건 사실 잘 모르겠어. 다른 셋이 채워졌기에 적었을 뿐. 별을 읽는 소녀였던가. 도움을 주고 살아 나오지 못 하는 이. 이 스레는 재현하고 있다고 했지. 그런데 Tip은 왜 진실이 자기의 소멸까지 각오하면서 재현하고 있는지 모르겠다고 했어. 어긋날 수도 있는데. 자, 방금전 문장을 다시 보자. 소멸. 죽음. 1은 희생을 하려고 하고 있어. 결국 1, 진실은 '살아나오지 못 하는 이'에 가장 맞다 볼 수 있어. 결국 1의 도움을 받아 그(그녀가 아니니 소녀는 빠지게 되지.)를 도와주는 사람은 우리, 레스주가 되게 되지.
898 이름없음 2020/04/20 14:40:29 ID : fTWlwmnDAnV 0
잔잔한 호숫가에 던진 작은 돌멩이가 큰 파문을 일으켜 결국 던진이를 덮칠 때 까지. 그리고 그를 위해 미리 작은 배 한척을 묶어 두었던 선견지명을 갖춘 자. 그리고 물에 뛰어들어 그 줄을 풀어줄 한 명과 배를 끌고 그에게 가줄 한명. ???가 던진 돌은 큰 파도로 ???를 덮치게 되네. 그걸 별을 읽음으로써 미리 내다본 소녀는 배 한 척을 묶어두었네. 1, 진실은 자신의 희생마저 각오하고서 그 배를 묶어둔 것을 푸네. 레스주들이 그 배를 끌고서 ???에게로 나아가네.
899 이름없음 2020/04/20 14:42:18 ID : Vbu3xBgi3zP 0
그럼 1은 ???를 살리고 싶어하는건가?
900 이름없음 2020/04/20 14:46:02 ID : fTWlwmnDAnV 0
응. 그런것 같아. 앞에서도 ???의 소멸을 막고싶어하는 것 같았어. 어찌 제가 소멸에 동조하겠어요. 했었고. 지금 잘 보면, 1은 뛰어들었어. 자신이 깐 판에. 1, 진실이 깐 판. 연못. 판이라는 것을 모르고 빠져있는 ???. 그 판을 밖에서 움직이다 결국 직접 거기에 뛰어든, 물에 빠진 진실. 그리고 그 모든 것을 보고 있는, 도움을 줄 수 있는 레스주들.
901 이름없음 2020/04/20 14:54:25 ID : Vbu3xBgi3zP 0
오..오오....그렇네! 대단하다 그럼 이제 ???의 정체를 알아내야겠네... 의 답이 아직 못 푼 것 같은데...아무리 봐도 답을 모르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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