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제 고민좀 들어주세요... (4)
2.얘들아 눈썹이 짝짝이야 도와줘 제발 (18)
3.우울의 끝을 달리는중 (4)
4.안녕 학교폭력 가해자들 (2)
5.진짜 미안한디 한번만 들어와줘 나 코로나 일까...?? (10)
6.인생 이렇게 꼬인거 내탓인줄 알았거든 (22)
7.요새 잠드는게 힘들어 (7)
8.죽으면 그 후에 어떻게 되는지 알아? (4)
9.학원 옮길까??옮기지 말까?? (3)
10.너넨 이런 상황에서 B같은 애들 어떻게 생각해? (19)
11.글 쓸곳이 여기밖에 없네 (3)
12.정말 펑펑 울고 싶을 때 (2)
13.요근래 1년간 우울증인지 아닌지 고민중인데 모르겠음 (5)
14.11년지기 친구 손절하고 싶어 (10)
15.너무 신경쓰는거 아닐까? (7)
16.그냥 오늘 하루가 너무 불행했던 거 같아 (20)
17.게임때문에 속상해서 그냥 하소연 좀 하고 갈게 (2)
18.이상한 고민..? 내가 정상이 아닌거같아서 의견을 들어보고싶어 (48)
19.내가 한 행동 욕먹어 마땅해? (16)
20.친구가 그냥 힘들대 (4)
먼저 제목대로 나에겐 11년 된 친구가 있어 이 친구랑 잠깐 연락이 끊겼었다가 다시 연락이 닿아서 얘랑 웃음코드도 잘 맞고 얘랑 있으면 재밌고 심지어는 같은 동네라서 거의 맨날 보다시피 만났어
그렇게 매일을 1년 가까이 보다가 점점 엄청 가까워지고 친해지니까 서로 막대하는 사이까지 되어버린거야
그래도 잘 맞는거 같아서 그렇게 계속 지내다가 어느날 얘가 페북에 진짜 친구는 서로 욕하는 친구다? 뭐 이런 글에 나를 태그를 했어 근데 난 그게 너무 웃겼어 난 친구라면 서로를 존중해주고 배려하고 그게 진짜 친구라고 생각하거든
아 물론 어색하지 않으니까 서로 욕도하고 친하고 그게 좋긴한데 그 친구는 그게 아니었으니까 더 어이가 없었어 얘는 정말 날 깎아내리려는? 약간 날 낮추고 자기 자존감 채우는 기분 솔직히 친해서 욕하는 것도 장난식으로 존중은 하면서 욕을 하는데 얘는 그게 아니니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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