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제 고민좀 들어주세요... (4)
2.얘들아 눈썹이 짝짝이야 도와줘 제발 (18)
3.우울의 끝을 달리는중 (4)
4.안녕 학교폭력 가해자들 (2)
5.진짜 미안한디 한번만 들어와줘 나 코로나 일까...?? (10)
6.인생 이렇게 꼬인거 내탓인줄 알았거든 (22)
7.요새 잠드는게 힘들어 (7)
8.죽으면 그 후에 어떻게 되는지 알아? (4)
9.학원 옮길까??옮기지 말까?? (3)
10.너넨 이런 상황에서 B같은 애들 어떻게 생각해? (19)
11.글 쓸곳이 여기밖에 없네 (3)
12.정말 펑펑 울고 싶을 때 (2)
13.요근래 1년간 우울증인지 아닌지 고민중인데 모르겠음 (5)
14.11년지기 친구 손절하고 싶어 (10)
15.너무 신경쓰는거 아닐까? (7)
16.그냥 오늘 하루가 너무 불행했던 거 같아 (20)
17.게임때문에 속상해서 그냥 하소연 좀 하고 갈게 (2)
18.이상한 고민..? 내가 정상이 아닌거같아서 의견을 들어보고싶어 (48)
19.내가 한 행동 욕먹어 마땅해? (16)
20.친구가 그냥 힘들대 (4)
1
이름없음
2020/04/18 02:55:05
ID : ze7zffdPg7x
0
너무너무 죽고싶은데 어떻게 해 죽으면 이 모든게 끝날까? 내가 가지고 있는 고민도 다 날라가고..? 어떻게 될까..? 차라리 자살하면 끔찍한 고통을 맛보는 거여서 죽음을 두려워라도 하게됬으면 좋겠다 죽고싶다. 혹시 죽고 난 뒤 어떻게 되는지 아는 사람
2
이름없음
2020/04/18 02:57:16
ID : irzdO2srBBw
0
왜 죽고싶은 거야? 근본적인 문제부터 생각해보고 해결하자.
3
이름없음
2020/04/18 03:42:09
ID : ze7zffdPg7x
0
난 죽도록 노력해도 항상 안됬어. 뼈와 피를 갈아넣은 콩쿨은정말 마법처럼 매번마다 바이러스, 집안 사정때문에 취소되고 중요한 시험날엔 항상 장염걸리거나 배가 아프고 피부가 진짜 너무 안좋아서 어떻게든 나아져볼라고 2년간 안간힘을 다했는데 오히려 더 나빠지더라. 이것때문에 대인기피증에 우울증까지 생길뻔했어. 항상 내가 노력하는건 안돼. 남들은 기본적으로 얻고 당연하다시피 누리는 것도 난 못가져. 이젠 겨우 뺐던 살도 다시 찌고 살고 싶다는 생각도 안들고 의욕도 없고 앞으로 미래를 살아갈 자신이 없다. 진짜 죽도록 노력해도 왜 항상 틀어지는거지 누가 내 삶을 조종하는 거같아. 내 운명을 누군가 일부러 이렇게 만들어놓은 것 같아..
4
이름없음
2020/04/18 04:01:16
ID : irzdO2srBBw
0
항상 스트레스가 많았겠다. 중요한 날에 배 아프고 장염 걸리는건 긴장한 탓일 수도 있어.
피부는 많이 안좋은 수준이면 피부과 가서 제대로 치료 받아야 좋아지더라.
여태 안좋은 결과만 있었다고 너무 자책하진마, 노력하다 보면 분명 좋은 일도 생기거든.
남들은 기본적으로 얻고 당연하다시피 누리는 것? 그런거 없어. 그거 다 운인거고 실제론 그렇지 못한 사람들이 대부분이야. 다이어트는 평생의 숙제이고 잠깐 안먹는다고 되는 일이 아니야. 평생 과식 안하고 살아야 유지 가능한거야. 식습관 바로 잡고 천천히 빼보자.
사소한 행복이 있다면 그것을 누리기 위해 살고, 없다면 살면서 만들어보자.
본인 삶은 본인이 개척해나가야돼. 가만히 있는다고 나아지는거 전혀 없어.
죽는 과정도 정말 괴롭고, 너가 괴롭다고 살아오는 인생도 고작 1번이 끝이야.
한 번 사는 인생 해볼 거 다 하고 가야 후회 없을테니까 갈 땐 가더라도 많이 즐기고 가자. 응원할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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